제가 박술음입니다. 미숙한 점이 많을 줄 생각하는데 여러 어른의 깨우쳐 주심을 많이 기다리겠읍니다.

지금은 박현숙 위원을 소개합니다.

바쁘신 시간에 이 사람으로 하여금 인사의 말씀을 드릴 수 있게 허락해 주심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만 가지로 부족한 제가 인류 역사에 일찌기 갖지 못한 이 중대한 위기에 직면한 오늘에 있어서 국무위원의 한 사람이라는 것을 참말로 감당하기가 어렵게 생각하며 대단히 무겁습니다. 이제 바라는 것은 나는 어쨌든 국가 민족을 위하여는 일편단심에서 성심성의를 다해서 일할려고 작정하니까 여러분께서 많이 지도해 주시고 협조해 주시기를 바라서 잠깐 인사의 말씀으로 대신합니다.

오늘 일정은 이것으로 끝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