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부터 이달 27일까지 8일간 회기를 연장하자는 것입니다. 지금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추가예산과 4287년도 총예산을 토의 중인데 아마 24, 5일 경에 본회의에 상정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토의하기 위해서 27일까지 회기를 연장하자는 것입니다. 겸해서 여러분에게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요전번에 세 차례에 걸쳐서 국정감사를 실시했는데 지금 현재로 한 3분과밖에 보고서가 들어오지 않았읍니다. 내주일 월요일까지 반드시 그 보고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요전번에 우리가 격일제로 실시한 것은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예산을 종합심사 할 때까지 하겠다고 해서 한 것이나 아마 내주일부터는 대개 매일 계속해서 본회의를 열게 될 것입니다. 그 점 미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운영위원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으셨는데 이렇게 정기회기가 또 한 번 연기되지 않으면 안 될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셨읍니다만 예산결산위원장으로부터 다시 여러분께 그 일을 설명합니다. 이충환 위원장을 소개해요.

여러분께서 꾸지람을 하실는지 모릅니다만 명년도 일반예산안 심의는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24, 5일 경에는 본회의에 상정될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고, 그다음에는 추가예산을 오늘 본회의에 상정하려고 했읍니다만 추가예산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이러한 재정적인 처지에 놓여 있기 때문에 오늘이면 추가예산안은 본 위원회에서 손을 떼어서 본회의에 상정하도록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는 월요일 22일 날은 추가예산안이 본회의에 상정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추가예산안이 오늘 상정될 것이 늦어진데 대해서는 죄송합니다만 우리로서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했고 어제도 밤 10시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정부 측과의 종합적인 타협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 상정하지 못하게 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또 본 예산안은 20일 넘으면 계수 정리가 2, 3일 걸리고 그것이 끝나면 23, 4일 날 늦어도 24일에는 본회의에 상정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 앞에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특별한 사정으로 해서 정기회기가 연장되는 것입니다. 다른 의견 없으시면 표결합니다. 이와 동시에 지난번에 우리가 격일제로 본회의를 하자고 했었는데 이제 예산이 상정되어서 심의가 된다면 그럴 필요가 없으니깐 매일 본회의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월요일부터는 매일 본회의를 하게 되요. 이것을 겸해서 말씀드립니다. 다른 의견 없으면 표결합니다. 재석원 수 111, 가에 81표, 부에 1표도 없이 이 안은 가결되었읍니다. 그러면 오늘은 다른 특별한 사항이 없으면 의사일정으로 옮깁니다. 의사일정 제3항 국회의원선거법중개정법률안 제1독회 계속 상정합니다. 전 회의에 위원장으로서의 심사보고가 끝나서 오늘은 질의를 시작합니다. 질의하실 분은 미리 의사과에 발언통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장홍염 의원 말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