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로부터 제24차 회의를 개의합니다. 제23차 회의록을 낭독하겠읍니다. 회의록에 누락이나 착오 없읍니까? 없으면 접수 통과합니다. 다음에 보고사항을 말씀하겠읍니다.
보고를 드리겠읍니다. 12월 4일 자로 자유당 원내총무 박용익 의원으로부터 상임위원회 위원변경 통지가 있읍니다. 현재 상공위원회 위원 겸 징계자격위원인 진석중 위원을 징계위원 겸 예산결산위원으로, 교통체신위원 겸 징계자격위원 김재위 위원을 징계자격위원회 위원 겸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 내무위원회 위원 겸 운영위원회 위원 류순식 위원을 운영위원회 위원 겸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 사회보건위원회 위원 겸 운영위원회 위원 유기수 위원을 운영위원회 위원 겸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 변경한다는 것입니다. 단기 4291년 12월 4일 자유당의원총회 원내총무 박용익 민의원의장 귀하 상임위원회 위원변경 통고의 건 수제지건에 관하여 상임위원회 위원이 좌기와 여히 변경되었아옵기 자이 통고하나이다. 기 성명 구 상임위원회 신 상임위원회 진석중 상공위원 겸 징계위원 징계위원 겸 예결위원 김재위 교체위원 겸 징계위원 징계위원 겸 예결위원 류순식 내무위원 겸 운영위원 운영위원 겸 예결위원 유기수 사보위원 겸 운영위원 운영위원 겸 예결위원 12월 5일 자로 정부로부터 한국산업은행법 중 개정법률안이 제출되었읍니다. 단기 4291년 12월 5일 대통령 리승만 국무위원 재무부장관 김현철 민의원의장 리기붕 귀하 한국산업은행법 중 개정법률안 국회 제출의 건 단기 4291년 10월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본 법률안을 이에 제출하나이다. 본 법률안은 재정경제위원회에 회부해서 심사보고케 하겠읍니다. 12월 5일 자로 정부로부터 단기 4291년산 추곡 정부수납분 매입가격 및 4292미곡연도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 결정에 관한 건이 제출되었읍니다. 단기 4291년 12월 5일 대통령 리승만 농림부장관 정재설 민의원의장 리기붕 귀하 단기 4291년산 추곡정부수납분 매입가격 및 4292미곡연도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 결정에 관한 건 수제 건 양곡관리법 제5조의 규정에 의하여 별지와 같이 동의요청안을 제출하오니 심의하여 주심을 바라나이다. 본건은 농림․재정경제․예산위원회에 회부해서 심사보고케 하겠읍니다. 12월 5일 자로 정부로부터 단기 4292미곡연도 정부관리양곡 수급계획에 관한 건이 제출이 되었읍니다. 단기 4291년 12월 5일 대통령 리승만 농림부장관 정재설 민의원의장 리기붕 귀하 4292미곡연도 정부관리양곡 수급계획에 관한 건 수제 건 별지 안과 같이 결정하고저 양곡관리법 제5조 규정에 의하여 동의요청 하나이다. 본건은 농림위원회에 회부해서 심사보고케 하겠읍니다. 12월 5일 자로 변진갑 의원 외 10인으로부터 면화장려법안과 수도맥류종자갱신법안이 제출되었읍니다. 이 두 법안은 농림위원회에 회부해서 심사보고케 하겠읍니다. 12월 5일 자로 변진갑 의원 외 12인으로부터 물품세법 중 개정법률안이 제출되었읍니다 물품세법 중 개정법률안 제안자 변진갑 외 12인 본문 물품세법 중 좌기와 여히 개정한다. 기 1. 물품세법 중 제1조제1항 게기 물품 중 제2종제6호 ‘생사와 견사’를 삭제한다. 2. 동조동항 물품 제1종제52호의 다음에 ‘53. 생사 또는 견사를 원료로 하는 직물세율 20 단 42중을 초과한 원료를 사용한 것 또는 농가의 가정부업으로 생산된 것을 제외한다.’를 추가한다. 이유, 구진. 제안자 변진갑 김병순 황숙현 김창동 김형섭 김두진 임우영 신규식 김철안 이영희 조광희 윤병구 안용백 12월 6일 자로 김선태 의원 외 22인으로부터 국가보안법개정안 심사권에 관한 국회 본회의의 결의에 위배된 법제사법위원회의 불법결의 무효확인에 관한 결의안이 제출되었읍니다. 국가보안법개정안 심사권에 관한 국회 본회의의 결의에 위배된 법제사법위원회의 불법결의 무효 확인에 관한 결의안 주문 국가보안법 개정안은 예비심사위원회가 국회 본회의의 결의에 의하여 아직 미확정일 뿐 아니라 절차상 심사단계에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법제사법위원회가 동 법안을 임의상정 심사키로 결정한 결의는 이를 무효임을 확인한다. 이유, 구두설명 제안자 김선태 류진산 조재천 김의택 이병하 정성태 곽상훈 박순천 최 천 이필호 이철승 엄상섭 한근조 정중섭 정재완 윤형남 정일형 조병옥 김동욱 윤제술 김원만 조일환 서범석 12월 4일 자로 법무부장관으로부터 지난 11월 17일 제16차 본회의에서 탈모비누부정사건 조사보고서를 접수하여서 정부에 이송한 데 대해서 국정감사법 제14조에 의해서 그 처리전말을 보고해 왔읍니다. 단기 4291년 12월 4일 법무부장관 홍진기 민의원의장 리기붕 귀하 탈모비누부정사건 처리전말 보고의 건 단기 4291년 11월 18일 자 민의제288호로서 이송된 탈모비누부정사건에 대한 처리전말을 국정감사법 제14조에 의하여 별지와 여히 보고하나이다. 이 보고서는 속기록에 게재해서 배부해 드리겠읍니다. 보고는 이상입니다. ―대한민국헌법 제정언설과 국토통일에 대한 민주당 대표최고위원의 국회결의 위반에 대한 질문―

다음에 의사일정 제3항을 상정합니다. 얘기 도중인데요 의사진행 하시겠어요? 상정해 놓은 의사진행을 해서 우스운데…… 이것 의사진행…… 전 같으면 괜찮지만……

오래간만에 이 3항 질의안건이 상정된 다음에 또 한 분이 질의하고 난 다음에 의사진행으로 말씀을 한다고 그러니까 혹여나 무슨 일이 또한 시간을 지연하기 위해서 의사진행을 가지고 무슨 또 딴 얘기를 하는가 이렇게 생각하실 분이 있을지 모르나 저는 그것이 아닙니다. 다른 말씀이 아니고 어제 의사진행…… 어제 이 3항 의안을 올려놓고 자유당 측에서 손도심 의원이 질의를 하시는 데 있어서 그 단상에 올라오셔서 그 벽두에 하신 말씀이 이 본 의원으로서는 도저히 당최 이해할 수도 없고 납득을 할 수 없는 얘기가 있읍니다. 이것은 본 의원뿐 아니라 여러 의원께서 여ㆍ야당을 떠나서 여기에 대해서 아마 아시는 분이 있다 그러면 손도심 의원 외에 그 정확한 것을 아실 분이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즉 무슨 말씀이냐 하면 오래간만에 이 제3안건을 상정하게 되어서 질의하게 되는 그 심정이 그 미조리함상의 맥아더의 심정 같은 그러한 초조한 심정을 가지게 되었다 뭐 이러한 얘기를 초두에 했읍니다. 우리 이 민주전당에 있어서 언론의 십이분 자유를 가지고 향유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뭐 얘기할 것 없겠지요. 그렇지만 의원이 하는 발언은 우리 의원이 다 납득할 수 있는 얘기 또는 민주전당의 그 신성한 그러한 그 분위기를 파괴하지 않는다는 그 점 또는 개인이나 상대 정당을 모욕치 않는다는 이러한 전제 또 한 단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의 존엄한 국회의 존엄성을 늘 염두에다 두고서 발언해야 된다는 이것이 아마 우리 의원한테 부과된 이것이 한 책임일 것입니다. 그것이 비유라고 하면 무슨 비유를 한들 무슨 상관이 있느냐 아마 이렇게 간단하게 말씀할 수 있을는지 모릅니다마는 그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비유를 아무 비유를 해도 괜찮다고 그래서 어떤 친구 만나 가지고 ‘자네 도독놈 같애’ 어떻다 하는 이런 비유를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비유 자체가 역시 그 사실에 책임을 지는 비유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만큼 본 의원의 이 짧은 지식으로서는 미조리함상에 있는 맥아더 장군은 동경만에 있어서 미조리함상에 맥아더 장군이 있는 일이 있었고 또 하나는 자세히 기억하지 못합니다마는 인천상륙 직전에 있어서 혹 미조리함에 탔는가 이것인데‘ 그러면 손도심 의원께서 미조리함상의 맥아더 장군과 같은 그러한 심정이라고 그러면 그러한 초조한 심정이라고 그러면 초조하다는 것만 의미하기 위해서 비유했다고 하면 그렇다면 그것은 너무나 기상천외이고 상식 이외고 도저히 그것은 그런 비유는 있을 수 없다 이렇게 되고, 그렇지 않다고 그러며는 자기가 맥아더…… 미조리함상에 탄 맥아더 장군의 심정과 같다고 그러면…… 그러면 그가 장차 이 말한 그 장소는 무엇에다 비했으며 자기가 논하려고 한 얘기는 무엇이며 상대는 무엇에다가 비교해서 한 얘기냐 이것이에요. 물론 여야의 논전이 중요한 안건을 위요해서 벌어지는 때에 있어서는 더러 안 할 그 풍자적인 얘기도 할 수 있으며 또한 격한 얘기도 있을 수 있지만 그러나 풍자적인 얘기와 격한 얘기라고 돌릴 수 없는 이러한 그 내용이 내포된 알 수 없는 음해와 중상 이것은 도저히 민주당으로서 용인할 수 없다는 것보담도 대한민국국회의 이 신성한 전당을 우리가 지키는 의미에 있어서도 도저히 이것은 간과할 수 없는 얘깁니다. 단지 동경만에 있어서 1945년 9월에 있어서의 갖다가 비유를 얘기했다고 하면 이것은 더 얘기할 수 없는 것이고 더 말이 안 되는 것이고 가령 미조리함이라는 것을 딴 군함이라고 하더라도 군함을 타고 인천상륙 직전에 맥아더의 심정이라고 했으며는 그 심정은 무엇을 의미하는 심정이냐 그것이에요. 또 용공정책일는지도 모르니 그것을 갖다가 규명해야 된다든지 문의해야 된다든지 하는 여러 가지 말씀이 많습니다. 또한 그간에 야당적인 입장에서 민주당에서 무슨 풍자가 있었다든지 혹은 과격한 추궁과 공격이 있었다는 것을 이러한 계제에 있어서 한번 역시 그동안에 참고 참았던 말은 하고 싶으나 말 자료가 말을 하기 어려웠던 여러 가지 환경을 이번 계제에 한번 풀어 보겠다고 하는 나머지의 혹 지나치는 탈선이 아니였었던가 이 문제를 좀 말씀을 해 주신 다음에 이것은 단순한 비유의 착오라 이렇게 되면 문제는 간단합니다. 그렇지 않고 사실 그대로의 그 장면에 해당한 그러한 심정과 그러한 입장을 여기서 토로했다고 그럴 것 같으면 이 문제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미안하지만 손도심 의원께서는 그 비유는 무엇을 의미한 비유라고 하는 말을 말씀해 주시기 바라고 이 의회의 분위기를 우리가 피차에 화기애애한 가운데에서 이 의사를 진행하도록 해 주고, 또는 이 중대한 안건이 피차에 오해하기 쉬운 이러한 안건이 상정된 만큼은 이 안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피차에 상대방의 의사를 존경하고 피차에 같은 민주노선을 걷는 정당끼리의 그 인격을 존중하고 의회의 존엄성을 유지한다고 하는 이런 의미에 있어서 이 문제를 피차에 오해 없이 여기에 원만히 양해가 되는 것은 반드시 이 3항 처리에 있어서 일조가 된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본 의원이 손 의원을 공격하기 위해서 올라온 것이 아니고 손 의원으로 하여금 이 문제를 해명해서 첫째로 손 의원의 뜻이 어디에 있었느냐 하는 것과 둘째로는 이 의회의 분위기를 오해하지 않도록 하는 그러한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끈다는 의미가 있으니 거기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늘 말씀드리는 얘기인데 지금 유 의원께서 말씀하신 것 모양으로 국회 권위는 국회의원 자신들이 먼저 이것을 세울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이 국회의원 상호간에 명예나 인격에 관계되는 얘기 같은 것은 특히 삼가서 발언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은 양당의 원내총무의 얘기가 될 수 있는 대로 참 신속한 기일 내에 종료시키자는 얘기로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질문하시는 분이나 답변하시는 분이나 그 점을 염두에 두시고 될 수 있는 대로 간단하게 요령만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 의사진행으로 자주 발언통지를 내시는데 지금 이 질문 도중에 있읍니다. 어제 말씀하시다가 도중에 끊었으니까…… 길으세요, 말씀이? 말씀이 기냐 말이에요 네?

간단히 합니다.

네, 간단히 하세요. ◯유옥우 의원 여러분이 빨리 의사를 진행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은 그러한 생각을 많이 가지고 계신 것 같어서 긴 말씀 안 드리겠읍니다. 지금 유승준 의원께서 말씀이 계셨는데 아마 의장께서도 이것을 간단히 처리하실려는 것 같습니다마는 이 문제는 그래도 좀 얘기를 하고 넘어가야 될 것 같어서 시간을 빌려 가지고 말씀을 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제 손도심 의원께서 말씀하실 때에 민주당의 통일방안은 용공정책이다 이런 얘기를 했읍니다. 도대체 그런 얘기를 단정해서 얘기할 수가 있는가 이것이에요. 민주당이 용공단체라며는 자유당은 무엇이에요? 그런 얘기를 경솔히 얘기가 되느냐 말이에요. 더구나 이 의사일정 제3항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었읍니다. 될 수 있으면 얘기를 안 할려고 했읍니다. 왜 그런고 하니 지금 항간의 여론을 들어본다고 하면 이것이 우리들이 국회에서 며칠간 논의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보아서 우리나라에 이로운 것이냐 해로운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할 적에 나는 단정하기를 이것은 확실히 해로운 일이다. 좀 심각한 얘기를 한다고 하면 까닥하면 이것이 우리가 요새 국가안보법에 지금 얘기가 되어 가지고 있는 이적행위까지 우리가 자기 자신들이 스스로가 하고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생각할 적에 이런 얘기는 될 수 있으면 길게 안 하는 것이 좋겠다고 이런 생각에서 말씀을 안 할려고 했던 것입니다. 왜 그런고 하니 지금 진보당사건이 재판에 걸려 있읍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생각하기에도 확실히 그것은 법의 근거에 의해서 근거 있는 지금 사건을 우리 검찰도 취급을 했고 경찰도 취급을 했고 그래서 이것이 재판에 걸려 있다고 이렇게 우리들은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요새 민주당의 통일방안을 가지고서 국회에서 자유당이 들고나와서 논의가 되는 이 마당에 있어서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느냐 한다 치면 진보당사건도 이 민주당과 마찬가지로 뚜드려 잡을려고 했던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을 국민들이 의아심을 가지고 있읍니다. 여기에 날뛰고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 한다면 아마 공산당일 것이에요. 그러면 이것은 누가 잘하고 못하고 간에 결과적으로 보아서는 우리는 공산당에게 이로운 일을 하고 있지 않느냐 이러한 생각에서 될 수 있으면 이런 문제는 빨리 끝내고 이것을 수습하는 것이 옳다 이렇게 생각해서 나 자신은 요새 얘기 될 수 있으면 안 할려고 했읍니다. 여러분들 자유당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우리가 심한 얘기한다며는 이것이 여러분 스스로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이러한 것을 여러분들도 아실 것입니다. 이런데 여기에 있어서 적어도 책임이 있는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통일방안은 용공적이다 용공정책이다 이러한 얘기를 단정해서 얘기를 했다 그 말이에요. 그러면 과연 민주당이 여러분이 얘기하는 바와 같이 용공단체라고 그러면 우리도 얘기를 않겠소. 그러나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에요. 민주당이 용공단체라 그러면 아마 웃을 것이에요. 누가 신용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반공을 위해서 싸워온 사람들은 자유당 내보다도 아마 민주당에 더 많이 있을 것이에요. 민주당이 만약 공산당이 오는 날에 있어서는 민주당 사람 못 산다고 하는 것은 천하가 다 알고 있어요. 이런 마당에 있어서 민주당의 통일방법은 용공적이다 이런 얘기를 단정해서 얘기할 수 없다 그것이에요. 그러니 앞으로 여러분들이 의사진행을 빨리할려면 이 문제에 대해서 취소해 주시든지 그렇지 않으면 의장이 직권으로서 취소를 시켜 주시든지 해 주시기 전에는 우리는 그대로 의사진행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아까 유승준 의원이 말씀했읍니다마는 미조리함상에 선 맥아더 장군의 심정과 같다 이러한 얘기를 했는데 이것 역시 방자한 얘기에요. 정복자의 입장에서 피정복자를 상대하는 그러한 발언이라는 것은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얘기에요. 그러면서 용공적이다, 권력을 가지고 있는 자유당이니까 정복자의 입장에서 우리 민주당 권력 없는 민주당을 상대로 해서 정복자의 입장에서 그러한 방자한 얘기가 되겠느냐 그것이에요. 그러니 그러한 얘기는 취소해 주시든지 그렇지 않으면 의장의 직권으로써 취소를 하게 해 주시든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이런 기회에 나 손도심 의원에게 한 가지 부탁할 것은 물론 이 사람 역시 단상에 올라오면 때에 따라서는 과격한 얘기를 많이 했읍니다. 그렇지만 여러분! 속기록을 통해서 내 4년 의정을 해 온 것을 검토해 보세요. 정의에 어긋나는 것 이러한 것을 우리는 얘기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얘기를 하더라도 정의에 근거를 두어 가지고 얘기해 왔어요. 거기에 있어서는 과격한 얘기도 있을 것이에요. 그렇지만 손도심 의원이 어저께 얘기한 것을 볼 때에 좀 곱게 크라는 것이에요. 젊은 사람이 좀 곱게 커야 된다고 하는 그러한 감상을 가졌읍니다.

이 저…… 말끄트리 가지고 서로들 시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까도 말씀드린 모양으로 그 명예나 인격에 관한 말씀은 삼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동시에 지금 손 의원의 말씀에 대해서 손 의원도 나중에 해명을 해 드릴 줄 압니다마는 도중입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으면 발언이 다 끝난 뒤에 문제를 삼어 주시기 바랍니다. 손도심 의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될 수 있는 대로 얘기를 간략히 하겠읍니다. 그리고 제가 어저께 얘기하던 얘기의 계속을 말씀드리기 전에 이제 민주당 먼저 말씀하신 분도 유 의원으로 기억하는데 두 유 의원께서 말씀하신 문제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고 지나가겠읍니다. 미조리함상 맥아더 장군 관계 얘기는 속기록 그대로이니까 잘 보셔서 좋은 의미로 해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본 의원의 발언 하나하나에 대해서 책임을 지거니와 비유문제에 대해서도 나중에 충분히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하는 것이지 느닷없이 이곳에서 떠오른다고 아무렇게나 획획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내가 유 의원을 새삼스럽게 존경하는 생각이 난 것은 이 의정단상은, 이 의사당은 존엄한 것이고 더럽힐 수 없고 개인을 모욕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 말씀 그런 생각을 가진 점에 대해서 존경합니다. 우리 국회에서는 가끔 다수당인 자유당의 손을 거지발바닥같이 더러운 손이니 똥손이니 그런 말을 한 사람이 미안하지만 유 의원이 말씀하시는 귀당에 있는 것을 제가 지적해 드리면서 그런 문제부터 남의 눈에 티를 보지 말고 네 눈 안의 들보를 보아라 이런 말씀으로 제가 순절히 그 말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용공 운운에 대한 말씀 이 말씀은 속기록을 똑똑히 읽어 보시지를 않으시고 또 당시에 제가 말씀한 것을 잘 듣지 않으시고 용공 두 글자에 정신이 팔리셔서 그러신 것 같은데 제가 그렇게 얘기를 안 했으니까 ‘이렇게 내가 생각하게 되었다, 이 생각하게 된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서 얘기하고 내려가는 것이니까 유 의원 급하시더라도 제 얘기를 다 들어 보시고 민주당에서 민주당 성명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조병옥 박사의 얘기 이런 것이 용공적인 의미나 용공적으로 남이 누가 들어도 해석 안 하게 된다면 작히나 좋겠읍니까? 저도 그것을 희망하면서 제 생각을 얘기할려고 그럽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이쯤 말씀드리고 어저께부터 계속했던 제 말씀을 계속하겠는데 제가 상대 정당에 대해서 비꼬는 것이 아니라 제가 얘기하면 조용히 들어주시기를 바란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정치가가 의정단상에서 발언한 일에 대해서 민족 앞에 총살을 당할 일이면 맞아 죽을 것이고 국회의원으로서 제명을 당할 일이면 제명을 당할 것이고 그런 것이지 발언 중간에 왁왁 떠들고 그렇게 내 그분을 존경하지 않는 이런 분이 미친 듯이 야단을 치는 것을 보면 제 젊은 가슴이 좀 놀래는 마음이 있읍니다. 서로 이런 점은 저도 냉정할 테니까 여러분도 제가 무슨 소리를 하나 잘 들어보시고 저에 대한 충분한 책임을 물어 주시기 바란다 그런 말씀을 여러분에게 드리고 제가 질문으로 들어가겠읍니다. 어저께 ‘중앙정치’ 이 통일문제가 민주 자유 양 당 사이에 논쟁이 나고 이게 끌어오던 연유를 얘기를 하고 그리고 이 민주당에 대해서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조병옥 박사에 대해서 내가 이런 질문을 하고 싶다 이런 얘기를 내가 해 내려왔읍니다. 그래서 ‘중앙정치’에 좌담회를 하고 저는 생각을 하기를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을 하기를 진보당에서 통일방안이라고 이런 것을 내놓고 자유당에서 저런 것을 내놨는데 민주당의 입장으로 조재천 선전부장의 입장으로 그 자리에 와서 생각을 하니까 진보당 것을 찬성할 수 없어 그렇다고 자유당에서 얘기하는 것 우리도 그렇습니다 그러면 곤란해 그러니 뭐 하나 다른 것을 얘기를 하고 다른 듯이 얘기할려다 보니까 저런 실수를…… 대한민국 헌법 내지는 대한민국을 부인하는 듯한 언설의 결과가 부인하는 언설의 결과가 나타난 것이 아닌가. 이게 활자화될 것 같으면 아마 조재천 씨 개인의 문제가 될 것이고 민주당에서도 가만 놔두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서는 어떻게 되나 귀추를 봤는데 이 ‘중앙정치’ 잡지에 활자화가 된 후에도 아무 얘기가 없읍니다. 민주당으로서는 아무 얘기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또 공격을 했읍니다. 이럴 수가 있느냐 당시에…… 또 평화통일 시비라고 그러는 주간희망에서 또 민주당에는 조재천 씨가 집필자가 되고 자유당에서는 제가 집필자가 돼서 이게 12월 20일 주간희망 104호의 22페지에 제 글이 실렸고 동 페지에서부터 시작해서 조재천 씨 글이 실렸는데 여기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조재천 씨가 얘기한 것을 아느냐 모르느냐, 알며는 민주당의 의견이냐 그렇지 않으면 조재천 씨 개인의 의견이냐 이것 밝혀 달라 이런 의미로 여기에 길게 얘기를 하신 일이 있읍니다. 여기 일절을 본다면…… 될 수 있는 대로 자기 의견을 얘기 안 하고 문헌이나 이런 것에 있는 것을 인용해서 빨리빨리 제 결론을 내겠읍니다. 그리고 질문을 속히 하겠읍니다. ‘전번에 중앙정치라는 잡지사에서 통일문제에 대하여 진보 민주 자유 3당의 좌담회를 열겠다고 하여 필자는 그곳에 참가하였는데 그곳에서도 얘기가 되었었지마는 3당의 견해가 각각 달랐고 특히 자유당 이외의 다른 두 정당은 대한민국의 주권 내지 존립을 부인하고저 하는 생각을 발표하는 데 접하여 놀람을 금치 못하였다. 자유당은 여하한 일이 있더라도 대한민국의 기초 위에서의 남북통일을 완수하고저 하는 데 반하여 민주당은 제1차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주권하에 남북통일을 희망하는 것이나 그것이 불여의하면 대한민국도 부인하고 이북 괴뢰정권도 부인하는, 즉 대한민국을 전혀 이북 김일성도당과 동일시하여 양방의 정권을 다 인정하지 아니하고 유엔 관리하에 남북총선거에 의한 남북통일방법을 추진한다고 하였다’ 여기에 이렇게 내고 쭉 지나가서…… 다시 얘기를 중략합니다. ‘자기의 주장을 세우고 남의 주장을 꺾기에 급급한 민주당과 진보당의 수뇌들은 자유당은 민족의 유혈을 초래하는 단독북진을 획책하는 위험분자라고 극심한 비난을 하고 있지마는 이것은 이유에 당치 않는 것이다. 우리 자유당의 북진통일론은 삼척동자라도 이해할 수 있을 이론이므로 중언부언 설명을 약하고 이에 간단히 민주당과 진보당의 통일론에 대하여 검토하기로 한다’. 그리고 진보당 얘기는 빼놓고 민주당 관계에 대해서 ‘첫째, 민주당의 통일론에 대하야 본다면 8․15 해방 후 대공문제 내지 남북통일 문제에 대하야는 항상 완전히 이승만 박사의 노선을 지지하더니 인사문제와 내정에 대하야 민주당은 이승만 박사에게 반대하더니 이제 와서는 제 외교문제에 모조리 이 박사 노선에 반기를 들고 마침내는 남북통일 문제에까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국론분열과 국력의 분산을 초래하야 남북통일에 일대 암영을 던지고 있음을 보고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8․15 해방 이후 오늘날까지 우리와 어깨를 가즈런히 하여 대공투쟁을 하고 자유당이니 민주당이니 하는 대립이 생기기 전에 우리는 소리소리 지르고 우리들 수많은 동지들의 피로 세운 이 나라 일체 내정상의 의견차이로 인하야 우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으로 이루어진 우리 대한민국 자체를 때려부시고 다시 나라를 맨들자는 민주당의 주장에 접할 때 조국의 무궁한 역사에 비하여 한없이 변하고 바꾸이는 인심의 무상함에 서글픈 한숨만이 나올 뿐이었다’ 그런 이야기를 제가 쓴 일이 있읍니다. 그래서 인제 조재천 씨는 여기에서 이야기하기를 그때 화전양상 의 태세문제라든지 결단코 민주당이 이야기하는 유엔의 감시하에 총선거를 할 것 같으면 이게 왜 대한민국의 부인이냐, 이게 대한민국이 유엔정신하에 발전한다 그런 이야기에요. 그전에 해방 이후에 무수한 사회단체가 없어지면서 이야기하기를 우리는 발전적인 해소를 한다 그런 이야기를 한 일을 기억하면서 이게 유엔정신으로 발전한다, 유엔의 권위로 발전한다 그러지만 대한민국을 부인하는 이야기가 아니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 그런 이야기를 하고, 그다음에 그래서 인제 그때에 의심이 안 풀리고 민주당에서는 아무 회답도 없고 조용하기 때문에 그다음에 단기 4291년 2월 22일 국회에서 제가 이 문제에 대해서 또 남북통일 문제의 논의가 났길래 이 문제에 대해서 민주당 측 해명을 요구한 일이 있읍니다. 그때 마침 조재천 민주당 선전부장이 안 계시고 그래서 정일형 의원께서 나오셔서 대한민국을 부인하는 그런 이야기를 조재천 씨가 했을 리가 없다, 나는 중앙정치 관계도 잘 못 읽어 보았고 주간희망도 잘 못 읽어 보아서 무어라 책임 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랬을 리가 없다 하고서는 넘어간 일이 있읍니다. 그다음에 단기 4291년 금년 3월 24일에 조재천 씨가 이 국회에 나와서 ‘손도심이가 대한민국을 부인하는 말을 조재천이란 사람이 하지를 안 했는데 손도심이는 그런 말 했듯이 공격을 하고 주간희망 그런 데 거짓말을 했다. 그러고서는 디리 퍼붓고 그다음에 이 대통령도 남북총선거를 응한다’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너희들이 나를 공격하기 전에 이 대통령을 너희들이 공격해라’ 이런 의미로서 이야기를 했읍니다. 이게 좀 말이 이상하게 된 것이 제가 조재천 씨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에는 조재천 씨가 안 계셨고 또 조재천 씨가 저에게 이야기할 때에는 제가 그 자리에 국회에 없었읍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그 문제가 논의되지를 못했읍니다. 저는 발언 처음에 예정에는 아주 이해가 가시기 쉽게 조재천 씨 속기록을 전부 여기에서 읽어 드리고 제가 이야기한 전부를 여기에서 읽어 드릴 생각이 있었지만 빨리빨리 간략히 하기 위해서 제가 이것을 생략하고 요지만 말씀드립니다. 그다음에 경향신문에 동시에 조재천 씨는 3월 23일, 24일 날짜로 양일간에 걸쳐서 남북통일 문제에 대해서 경향신문에 자유당과 저를 공격을 했읍니다. 그 공격을 했는데 그것에 대해서 제가 이것은 괜히 거짓말 말라, 조재천 씨 자꾸 거짓하고 그러는데 이것 그러지 말라, 이게 이렇게 된 것이 아니다 하고서는 제가 4월 8일, 9일 선거에 한참 야단법석이 났을 때에 입후보해서 당선이 되고 안 되고는 둘째 문제로 하고 이것 뭐 내가 당선된다 내가 낙선이 된다 이것보다는 이것에 응수해야 되겠다 말이에요, 허위하고 지나가는 문제. 그러고서 4월 8일, 9일 이 두 날짜의 세계일보에 제가 조재천 씨 국회의 발언과 경향신문에 남북통일에 대한 논설에 대해서 반박을 썼고 그동안 민주당이 해 내려온 이야기 해 내려온 대한민국 주권을 부인하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는 이 태도에 대해서 공격을 했던 일이 있읍니다. 그 당시의 신문이 여기에 있는데 이것저것 다 생략하고 일부 이런 이야기를 했었다 이런 이야기를 제가 소개해 드립니다. 하에서 죽 내려와서 상하로 제 글을 썼는데 하에 쭉 내려와서 조재천 씨의 경향신문 논설, 국회본회의 발언내용을 보면 조잡하여 얼른 요령을 파악하기 힘들지만 그 대체의 요지는 조재천 씨는 중앙정치사 좌담회에서 대한민국을 부인하는 발언을 하지 않었다는 것이요,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남북총선거는 정당하다는 것이요, 손도심이는 눈이 크고 부리부리하다는 것이요, 손도심이는 거짓말쟁이라는 것이요 이승만 박사도 지난 3월 1일 유엔 감시하의 남북총선거를 하자고 했는데 자유당은 무슨 잔소리야 하고 하였다. 나는 이제 또다시 조재천 씨에게 이러니저러니 할 흥미는 없다. 조 씨를 제외한 다른 민주당원과 만천하의 애국하는 제위에게 꼬박꼬박 문제를 따져서 해명하고저 한다. 첫째, 민주당 조재천 선전부장은 대한민국이 헌법절차에 의한 남북총선거가 아닌 남북총선거를 주장하니 그 헌법에 의해서 뽑힌 대의원에 의하여 새로운 국회가 구성될 것이고 그 새로운 국회에서 대한민국 헌법이 아닌 헌법이 제정될 것이요.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의 국호가 무엇이 될지도 모르는 노릇이요. 현 대한민국 헌법에 의한 국가의 원수 원수를 다시 뽑아야 하게 되면, 이 정도면 대한민국을 부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을까? 둘째, 민주당의 주장에 의하면 남북총선거를 하면 조재천 씨는 북한괴뢰정권은 부인되지만 대한민국은 유엔의 정신으로 확대 발전한다고 하였는데 이것을 뒤집어 생각할 때 북한공산당들은 말하기를 대한민국…… 이것은 부언했어요. 대한민국은 부인되고 자기네들은 유엔 정신으로 확대 발전한다고 할 수 없을는지? 셋째, 손도심은 눈이 크고 부리부리하며 거짓말쟁이라고 하였는데 통일문제에 대한 자유․민주당 2대 정당의 대변인 간에 국론을 전개하는 데 눈이 크고 부리부리하지 않어 체수가 조그마하고 가무잡잡하고 얌체 없게 생겼으면 그것이 무슨 상관이며,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야당의 대변인이 상대방에 대하여 조작하여 공격하고 남북통일 문제와 같이 근본적인 문제에 대하여 중앙정치 좌담회에서 한 말 다르고 검찰증언 다르고 다시 그 후에 딴 소리를 하는 등 그때그때 입장만 모면하고저 하며 적반하장으로 상대방을 거짓말쟁이라고 잡어떼는 태도는 신사적이요 애국하는 정당 대변인의 태도로서 옳은 것일까? 넷째, 조 씨는 말하기를 지난 3월 1일 신문에 보니 이 대통령이 유엔 감시하에 남북총선거를 찬성하였다니 이 대통령이 언제 선거하지 않고 임명제로 국회를 구성하자고 한 일이 있었던가? 3월 1일 신문에 보니 이 대통령은 북한괴뢰는 대한민국에게 항복하라고 하였는데 조 씨는 고의로 이 말을 인용하지 않었는데 북한괴뢰가 항복하면 이 대통령의 성공이니까 그가 미워서라도 대한민국이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고 다시 하자는 말인지, 지난 3월 1일 이 대통령의 주장은 중공군은 후퇴하고 북한괴뢰집단은 우리 땅에서 떠나거나 항복하고 그다음에 유엔 감시하의 남북총선거라면 반대하지 않겠다고 하였지 북한공산당과 1 대 1로 하자고 어디 하였나? ‘민주당은 대답하라’ 그런 소제목으로 첫째, 우리들이 죽느냐 사느냐의 중대사요 국가존망의 문제인 남북통일 문제에 대하여 자기들의 정당 대변인이 무슨 소리를 지꺼렸던 그까짓 것은 알 필요 없고 경남 어느 산골에서 지서 주임에게 따귀를 맞은 자가 마침 민주당 소속이면 큰 문제요.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를 찾느니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찾는 것이 낫다고 어떤 외국 기자의 말을 천래의 복음인 양 되풀이 되풀이하는 민주당은 일의 경중과 선후 또 국가민족의 존립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가질 것인지 아닌지? 둘째, 대한민국을 부인하는 망설을 한 조재천 민주당 선전부장의 일련의 망설에 대하여 민주당의 남북통일에 대한 주장은 ‘대한민국을 부인하였든지 아니든지 조재천 씨의 주장이면 정당한 것이라고 하든지 우리 민주당의 통일방안은 조재천 씨가 말한 것과 같은 이러한 반국가적인 것이 아닌데 정쟁에 눈이 어두었던 나머지 조재천 선전부장이 이러한 망설을 할 줄은 몰랐었는데 조 선전부장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라고 하든지 양자택일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하고는 제 얘기는 계속이 됩니다마는 하여간 신문에 논쟁이 났었읍니다. 그다음에 제가 말씀하고저 하는 것은 민주당이 4월 13일에…… 이거 중요한 얘기입니다. 4월 13일 자로 민주당이 낸 각 신문에 광고로 선거 때 낸 15일 날 신문에 났읍니다마는 이 헌법을 제정한다는 얘기는 잘못된 얘기고 개정한다는 얘기 그것이 고쳤다 그것이 원 옳은 얘기다 이러한 말씀에 대해서는 제가 어저께 제 소견을 얘기를 했고 거기 소제목으로 나왔는데 이 대통령의 통일방안은 통일에 대한 얘기는 갈팡질팡하고 일관성이 없고 국민을 우롱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대통령, 우리 행정부 당국, 우리 자유당…… 여기에 대한 통일방안은 일관되어 있읍니다. 오히려 일관되어 있지 않고 갈팡질팡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것은 바로 자유당을 공격하던 민주당 당신네 정당입니다 이러한 생각이 저에게 났읍니다. 자유당 통일방안, 이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통일방안 제가 생각하기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북진통일을 부르짖습니다. 북진통일입니다. 우리 실지예요. 거기에 폭력단이 있어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손이 행정의 통치의 손이 주권이 거기에 미치지를 못하고 있에요. 그래 이거 그냥 회복이 되면 됩니다. 그 간단한 예로서는 수복이 안 되었던 지역 이번에 선거했에요. 달리 헌법을 어떻게 하고 국회법을 어떻게 하고 선거법을 어떻게 할 것이 아닌데 그냥 대한민국의 손에 의해서 선거가 되었에요. 그래 이북이 전역이 다 우리의 손에 들어올 것 같으면 별문제가 없이 모든 우리 주권이 미친다 그러한 생각인데 지금 형편이 그렇게 되어 있지 못한 것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이 대통령이라고 우리 대한민국 정부라고 자유당이라고 평화적으로 순리적으로 얘기를 하는 가운데에 해결될 수 있는 것을 억지로 그렇게 싱겁게 남북통일 되는 것은 싫다, 피를 흘려야 하지 않느냐, 피를 흘려야 피를 보아야 남북통일이 뭣이 있지 그러니까 북진이다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북진통일 이외에는 이것저것 길이 없는데 이 북진에 대해서는 유엔군이 다 들어서 침략세력 강도세력을 몰아내 주면 더욱 좋고 미국과 우리와 협력해서 실지를 회복할 수 있으면 좋고 미국의 군사적인 원조하에 우리 단독으로 해도 좋고 외국에서는 좋지 않게 생각하더라도 우리 실력으로 능히 이북 실지를 수복할 수 있다면 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북진 하나만 내세우고 평화적인 일, 정치적인 평화라고 하는 것을 어구가 공산당이 많이 쓰는 어구여서 그냥 평화라고 얘기를 안 하고 제가 정치적인 통일방법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겠에요. 정치적인 통일에 대한 그러한 방법을 모색하고 획책하고 노력 안 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후의 선이 있다, 최후의 선 대한민국의 주권하에 대한민국의 헌법절차에서 우리의 주도하에 한다, 이 이상은 더 양보 못 하겠다 이런 것으로 보아서 자유당에서는 통일방안으로 내세우는 것이 북진통일인데 최후의 양보선이 더 갈 수 없는 맨 끄트머리가 제네바에서 우리 변영태 대표가 제출한 14개 조항이다 이것인데 민주당이 변명을 하고 앞으로도 말씀을 하실 것이고 그동안에 요모조모 무엇이 변질이 되어 나왔에요. 여기를 공격을 해서 답변을 하다가 말이 잘 안 되면 그 부분을 고치고 저기를 찔러서 말이 잘 안 되면 그 부분을 고치고 이래 가지고는 나중에 어떻게 된고 하니 우리도 14개 조항과 같다 이렇게 얘기가 되었는데 같다고 합시다. 이론을 백 보 천 보 양보해서 같다 하며는 같은데 왜 떠드느냐 이 말이에요. 같은데 왜 떠드느냐, 같은데? 그러면 이 박사는 일관성이 없고……

누가 떠들었어. 민주당이 공산당이냐 이놈아, 이 죽일 놈아.

곽상훈 의원께서 상당히 점잖은 어른으로 알았는데 제가 이 제 말에 모두에 얘기를 했으니까 국회부의장도 하시고 그런 어른이 자꾸 얘기를 그렇게 하시면 돼요? 그래서……

조용하세요.

제가 이 의장을 통해서만 얘기하겠읍니다. 일일이 응수하지 못하겠어요. 그래서 적어도 일관…… 같은 것 같으면 이 대통령이나 우리 대한민국 정부의 남북통일방안이 일관성이 없고 국민을 우롱하고 그런 것은 적어도 아니지 않느냐. 같은 것 같으면 그런 것이 아니고 다른 것 같으면 이런저런 논의가 설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얘기를 제가 생각을 하는 것이고 동시에 그다음에 우리…… 그리고 그다음에 우리 국회에 지난번 나판수 의원이, 이 4대 국회의 29회 제9차 회의에서 나판수 의원이 민주당의 또 이야기에 대해서 질문을 했던 일이 있읍니다. 그 중간에 읽습니다. ‘4288년 10월 8일에 본 의사당에서 북한만을 유엔 감시하에 선거하기로 분명히 결의된 사항을 남북통일을 하는 방법은 총선거를 해 가지고 거기에서 다시 우리의 헌법을 제헌해야 된다, 제정해야 된다 이것은 나는 아무리 해도 나의 상식에서는 검토해 보아도 의심이 나지 아니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내가 아는 상식에서 작년 10월 소위 당면정책이라고 내세워 가지고 남북총선거를 실시하여 통일국회를 구성하고 그 국회에서 헌법을 제정한다 명문으로 보았고 지금도 보관하고 있읍니다. 그것이 그 후일에 어떠한 결과를 낳느냐 그러며는 자신의 중대한 과오를 자인하고 최근에는 단독북진 반대를 하는가 하면 유엔 감시하에 총선거를 한다 또 그것이 무슨 방향인고 하니 한국대표가 제네바에 가 가지고 14개 조항을 내걸고 연설을 했던 변 대표 이야기다, 변 대표의 요지는 이것이에요. 똑똑히 우리가 알고 지나가야 됩니다. 북한은 유엔 감시하에 선거를 하되 남한도 가급적이면 유엔의 비위도 맞추어서 우리가 선거를 대한민국의 헌법을 허용하는 아래서 우리는 같이 할 수 있는 용의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헌법을 그 안에다가 넣는다는 것이에요. 통한 을 넣는다는 것입니다. 함에도 불구하고 남북을 총선거 해 가지고 오늘날까지 여러분들과 같이 우리가 아는 상식에 우리 유엔에서 우리가 허락을 받고 또한 많은 나라들이 찬동을 해 가지고 되어진 우리 한국의 주권을 무시 내지 적당한 방법으로 해서 주권을 부인하고 주권만…… 정권만 잡으면 되겠다고 하는 이러한 하나의 선거분위기를 조정하는 하나의 원동력을 만들었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오늘에 있어서 우리가 용허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우리는 이 문제에 있어서 내무부장관과 법무부장관은 연구해야 될 줄 압니다’ 이런 질문에 대해서 법무부장관이 이런 답변을 했읍니다. 그 요지 답변 중간…… 그 법무부장관 얘기가 깁니다만 똑 따서 이런 답변을 했어요. 홍 법무장관 답변 ‘우리나라의 국시상의 통일론은 어디까지나 대한민국의 동일성을 유지하면서 따라서 대한민국의 법적 상징이라고 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헌법의 동일성을 유지하는 통일방안 이것이 우리 통일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엔 감시하의 남북총선거 하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헌법에 의거한 통일이래야 합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작년 10월에 민주당의 당면정책이라고 하는 책자 속에서 발표된 통일론을 보면 거기에서는 이 점에 관해서 좀 애매한 점이 있읍니다. 그것은 유엔 감시하에 통일…… 유엔 감시하에 총선거를 하고 거기에서 통일국회를 열어 가지고 새 헌법을 제정하기…… 이런 문구가 있었읍니다. 그런데 그것이 이번 선거 직전에 민주당에서 새로 발표된 외교정책에 의해서 그것이 많이 수정이 되었읍니다. 수정이 되어 가지고 이번 선거에 민주당에서는 제네바에서 대한민국 대표가 제출한 14개조 제안을 그대로 민주당의 외교통일정책으로 삼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원래 썼던 그 ‘헌법을 제정하고’를 새로 ‘헌법을 개정하고’ 개정한다는 것으로 고쳤읍니다. 그래서 그것으로서 법적으로 본다면 대한민국의 헌법 동일성을 유지하고 나가는 것같이 해석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 국시 그 점에 있어서는 위반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것 유리한 얘기 아니요? 그래서 인용을 할려도 전부 이렇게 인용을 해 드립니다. 그렇게 문제가 나서 그때 문제는 그렇게 되었읍니다. 그다음에 이제 요번에 일어난 문제 이 문제가 통일론이 일어났는데 주로 민주당에 계신, 제가 친애하는 개인적으로 사숙하고 있는 국회의원 여러분이 말씀하시기로 이 시간에 이런 문제를 얘기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손해가 나니까 이런 문제는 좀 논의를 하지를 말어야 되지 않느냐 또는 신문기자 중에 야당 편에 많이 동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이러한 것은 요새 얘기하면 안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를 하고, 마치 이것이 자유당에서 이 문제를 끄집어 내 가지고 별안간에 남북통일을 느닷없이 얘기를 하는 듯이 이렇게 생각을 하고 계시고 말씀을 하시는데 이 문제가 제가 알기로는 이것은 갑짝이 난 것은 금년 11월 13일에 한국일보에 김준연 선생이 이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그다음 15일에 대한민국 헌법 관계에 대해서 법통성에 대해서 변영태 씨가 얘기를 했고 그다음 11월 20일에 가서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조병옥 박사께서 이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했읍니다. 여기 일일이 그 기록된 신문 그런 것을 다 오려 가지고 왔읍니다마는 또 이것을 읽어 드리고 내가 이렇게 생각하게 되고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 여기에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지루한 것 같애서 저는 민주당 자유당 여러 선배 의원들께서는 이런 문제를 다 알고 계시고 방청석에서는 다 알고 계시리라고 그냥 넘겨서 생각을 해서 원문을 일일이 읽지 않고 그냥 간략하게 하기 위해서 넘어갑니다. 민주당 여러분께서 많이 야유를 하시는데 효과를 보신 것 같읍니다. 그래서 말씀을 하시고 그다음에 조병옥 박사께서 또 11월 23일에 기자회견을 하셔서 말씀을 하시고 또 그다음에 11월 24일에 조병옥 박사께서 또 기자회견을 하셨고 또 그 자리에서 그 자리에서 조재천 씨가 또 얘기한 얘기가 있어요. 조재천 씨가 얘기를 했는데 참 괴이한 얘기를 하셨읍니다. 동아일보에 난 기록입니다. 제가 어제도 말씀을 드렸읍니다. 되도록이면 동아일보나 경향신문을 인용하겠어요. 11월 25일에 동아일보를 인용하겠읍니다. 그런데 민주당 대변인 조재천 의원은 전기한 자유당의 태도를 가르켜서 이제 통일론에 대해서 공격하는 것은 기분이 나쁘다 이런 얘기를 조병옥 박사께서도 얘기를 하고 민주당의 의사도 발표하고 그러고 나면서 그러한 자유당이 나쁘다 태도를 가르키면서 ‘이는 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민주당을 위협하려는 방법이다’고 비난하였다 이런 말씀을 했는데 이게, 도시 이게 이 해석이 잘 안 돼요. 그러나 그렇게 얘기하고 그 이후에 11월 28일에 또 민주당의 성명서가 나왔고 또 조병옥 박사께서 기자회견을 하시고 그랬읍니다. 낭산 선생이 자유당이 아니고 또 변영태 씨가 자유당이 아니고 저희 자유당으로서는 이런 문제가 그러지 않어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언제 밝혀도 밝힐려고 그랬는데 이 문제를 내서 마치 민주당에서는 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이 문제를 우리가 끄집어냈다 식으로 자꾸 떠들고 그러니까 우리 자유당으로서는 너희들 자유당 놈들 통일문제 나쁘다 나쁘다 그러는데 가만히 앉어 있을 수가 없어서 우리 자유당에서 적당한 응수를 했던 것이에요. 그런데 느닷없이 뛰어나가서 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한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면 이것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가 되도록 실례의 말 개인을 유린하는 말은 안 했지만 조재천 씨가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조병옥 박사는 자유당의 국가보안법 통과를 위한 아주 교묘한 작전에 이용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이것 반문이 되지 않겠읍니까? 조병옥 박사가 미리 얘기했던 것이에요. 우리가 자유당에서 일언반구도 통일론에 대해서 요사이 얘기를 떠들지 않었으니까 국가보안법 반대하세요. 결사반대하시는데 이 문제와 얼버무려 넘겨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남의 이론을 막을려고 하는 얘기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납니다. 그 제 얘기가 거진 마지막이 되었읍니다. 헌법 제정이라고 이런 것은 얘기도 안 되고 이것 법에 걸립니다. 저는 법률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니니까…… 법에 걸려요. 이것 민주당이 무엇 용공정당이라는 말이냐, 조병옥 박사가 공산당을 끼고 돈다는 말이냐, 암만 무엇이라고 그러건 말건 제정이라고 그랬으면 이것 분명히 걸려요. 제 생각에는 그래 이게 문제이지 추상론과 감정론과 권위론과 섞어 가지고 민주당이 그래 어쨌단 말이냐 이런 말은 오히려 물을 말이에요. 민주당이 오히려 이런 말을 하신다는 말입니까? 조병옥 박사가 그렇게 되셨읍니까 오히려 우리가 하고 싶은 얘기에요. 오히려 우리에게 반문하시는데 그것이 아니고 제가 반문합니다. 제정을 개정이라고 그랬다 그런데 남북통일문제에 헌법을 꼭 고쳐야 하겠읍니까 이것이 중요한 제 질문이에요. 남북통일 문제에 헌법을 꼭 고쳐야겠다고 얘기를 여기에 넣겠읍니까? 저는 정치적인 식견이 좁고 관록이 없고 아둔해서 잘 모르겠읍니다마는 남북통일문제와 왜 겹들여 넣느냐, 통일 그것이면 좋고 헌법 건드리지 않고 들어오고 난 후에 그다음에 어떻게든지 그때에는 그 일인데 남북통일 그 사품에 헌법을 고처야 하겠읍니까? 현재 헌법 가지고는 당신네들이 노력하시던 그 정권이 아직 잡히지 않었으니 헌법적인 고려도 하시겠다는 말씀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이북에서 이것 공산주의자들이 나와 가지고 우리와 같은 자리에서 국회서 논의하면 대한민국 헌법 시민…… 민주주의적인 이 헌법은 구미에 맞지 않을 테니까 이것을 조금 조절시켜 줄 용의가 있다는 얘기입니까? 왜 헌법 고치는 얘기가 여기에 나옵니까? 이것 대단히 의심스럽습니다. 이런 것이 제 질문입니다. 인제 민주당에서 말하기를 총선거 한다, 남북총선거를 한다 자미 있는 얘기에요. 남북총선거 이것 거기에 변명하기를 민주당이 지금 먼저 잘못해 놓고서는 제 생각에 잘못해 놓고서는 항변에 구구했어요. 그래 가지고 얘기하기를 남북총선거라면 좋은 것이다 이런 인식을 주기 위해서 중립국 감시하의 남북총선거도 아니라 중립국이라고 하면 포오랜드나 좋지 못한 공산당 이런 것이 들어올 터니까 중립국 감시하도 아니다, 적당한 국가의 감시도 아니다 그러면 이놈…… 쏘련 이런 놈이 들어올 터니까 이런 것이 곤란하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유엔 감시하에 총선거라면 좋다 이런 얘기에요. 물론이에요. 그것은 물론이니까 유엔 감시하에 총선거 한다, 감시를 한다면 유엔이 해야지 다른 것이 할 수는 없어요. 잘한 드시 얘기하는 것 같으나 그런 것은 얘기가 안 되는 소리이고 논리상에 얘기를 지나가다가 보면 열 가지 잘한 것이 있고 한 가지 잘못한 것을 넘기기 위해서 열 가지 잘못한 것을 쭉 늘어놓고 한 가지 잘못한 것을 훌쩍 넘기는 이것 말재주 부리는 식의 기교에 속하는 것이에요. 표현상에…… 그런 식으로 유엔 감시하라고 할 것이 중요하다 하고서는 총선거 얘기는 쑥 들어가는데 총선거 얘기 좀 하십시다. 총선거, 상식적으로 얘기하면 총선거…… 다 선거하자는 얘기다 좋다! 아니에요. 저는 총선거 그렇게 생각하지 않어요. 법률학사전에 보세요. 정치학사전에 보세요. 정치학이나 법률학의 A B C입니다. 총선거는 다 선거하는 것이다, 아마 국어시험에 국어문자 해석으로 얘기하면 그럴지 모르지만 정치적인 법률적인 의미로 해석할 때에 그 총선거는 동일 동시에 동일 방법으로 선거하는 것이 대전제가 됩니다. 동일 시간에 선거하는 것만도 총선거가 아니에요. 선거법이 동일해야 해요. 방법이 하나하나 절차법도 동일해야 하는데 여기는 대한민국 헌법절차에 의하는데 이북은 달리 선거를 할 것 같으면 같은 날 선거를 해도 총선거가 아니에요. 법적인 의미의 정치적인 의미의 소위 진실한 의미의 총선거가 아니라 이 말이에요. 동일 시간에 동일 방법에 의한 선거절차라도 그것에야 총선거인데 민주당에서 남북총선거를 하자 하는 얘기가 대한민국 헌법이나 선거의 절차를 무시하고 다른 선거절차를 내 가지고 하면 총선거가 되어도 이남에는 대한민국의 헌법절차에 의한 선거고 이북에는 북한괴뢰지역 그쪽 지역에는 다른 것으로 한다면 그것은 총선거가 아니다 그런 말씀을 제가 분명히 드리고, 그 총선거가 무엇이냐 또 총선거 문제에 대해서 자꾸 얘기를 하는데 그 총선거 얘기는 제네바 14개 조항 제안에도 없었던 얘기고 우리 이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이나 뭐 이 대외적으로 발표하는 얘기에 들어가 있어요. 하나는…… 하나는 북한괴뢰는 없애고 어느 단체로 인정하지 말고 없애고 해체하고 중공군은 나가고 국민이 동의한다면 감시하에 총선거도 응할 수 있다 이렇게 된 얘기에요. 이것을 똑똑히 뭐 저…… 공격하기에 바쁘지만 남의 얘기를 똑똑히 다 인용을 해 가지고 얘기를 해야지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대단히 죄송한 얘기지만 불교의 경전이라든지 예수교의 성경 그것을 전체적으로 똑똑히 인용을 해야지 그렇지 않고 그 나쁜 면만 추려서 하면 못된 서적인 증명도 됩니다. 나쁜 것만 꼭꼭 꼬집어서 성경에 요런 말이 있는데 참 이거 성경이라는 책은 나쁜 책이다, 불경에 요런 말이 있는데 참 불경이라는 책은 나쁜 책이다 이런 얘기는 공평한 이론자의 하는 방법이 아니다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리고, 그 총선거 재미없다 그런 말씀 총선거 안 된다, 어떻게 총선거냐 그러면 그 선거법을 만드는 데 또 어떻게 하느냐, 공산당과 또 앉아서 네냐 내냐 하고 시간 끌고 그자들에게 재건의 기회 주고 약점 뵈고 그러는 것이냐, 안 된다 그런 말씀을 제가 드리고, 그래 제네바 14개 조항 대한민국에서 제출한 것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거기 외교적인 기술과 절충 여러 가지를 넣어서 14개 조항을 읽으면 읽을수록 참 이 어느…… 묘미를 발견하게 되는데 거기에 제일 중요한 것이 제2항과 11항으로 저는 생각해요. 제2항 유엔의 감시하에 남북자유선거를 실시하여 동일 국회를 구성하고서…… 잘못되었읍니다. 이것은 민주당의 통일방안 얘기고 14개 조항은…… 14개 조항의 2항 아까 그것 취소해요. 자유선거는 그러한 선거가…… 종래 가능하지 못하였던 자유선거……북한에서 시행하고…… 시행하고 대한민국 헌법절차에 의거하여 남한에서도 시행한다, 헌법절차에 의한다, 실지로 이것 남한에서 동일 선거가 되기가 힘이 들어요. 우리 대한민국 헌법 제7조 이하를 보더라도 이것이 상당히 복잡하고 우리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을까 이것도 거진 자명한 얘기니까 이런 얘기에서 이것 빛갈만 뵈는 얘기에요. 민주당 어른들 다 아실 것이 아니에요? 왜 자꾸 부러 곡해를 하십니까? 이해해 주십시요. 그다음 11항 대한민국 현 헌법은 전 한국 입법부에 의하여 개정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계속하여 그 효력을 갖는다, 가령 어떻게 되었든지 간에 인제…… 이북에서 인제 무슨 선거법에 의하든지 간에 선거를 해서 여기에…… 의석이 여기에 와 가지고 여기에서 국회를 한다 그 말이에요. 그런데 국회를 하는 데 여러 가지 문제, 복잡한 얘기가 있어서 그 국회를 서울에서 연다, 공산당에게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 여러 가지 규정이 있지마는 11항이 제일 중요한 것이 그 국회는 대한민국 헌법하의 국회란 말이에요. 또 국회 운영은 대한민국 국회법에 의한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국회법하의 운영이란 말이에요. 거기에서…… 거기에서 헌법을 고치자든지 국회법을 고치자든지 거기에서 논의가 나서 그러며는 대한민국 헌법에 의해서 재적 3분지 2 이상의 찬성을 받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이것이 개정되지 않는 한 대한민국 헌법은 유효하다 이 말이에요. 고치자 이런 전제가 아니에요. 그다음에 그전의 10항이라는 것은 정치적인 절충 내지는 양보하는 듯한 기세를 보이는 것이지만 절대 양보가 아니에요. 그 국회에서 대통령을 새로 뽑기로 하며는 그 헌법절차하에서 뽑으라거나 군대 해산을 할려며는 거기에서 하자꾸나 그런 얘기에요. 그것이 실현 가능성이 있는 얘기에요? 그런데 10항이 제일 좋은 것이고 11항은 건드릴 것 없고 일고에 여지도 없는 듯기 11항 얘기는 안 하시는데 그 얘기는 이상한 얘기다 하는 것을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대한민국 헌법이 살아 있고 주권이 살아 있고 대한민국의 동일성이 유지되는 조항이 2항과 11항이 제일 중요하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조병옥 박사께서 이 북한만 선거하는 것이…… 북한만 선거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시다, 남북통일 그런 말 하는 놈 나쁘다, 속론이다, 속되다 이 말이에요. 저속하다, 비속하다, 아주 이…… 누추하다 이런 얘기에요. 속론이다 그런 말씀을 한 것을 제가 보고 원 예정으로서는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조병옥 박사께 그 어른이 말씀하신 것을 이것을 모조리 읽어 드릴려고 그랬는데 저는 문헌적인 근거 없이 누구에게 들으니까 그렇더라, 어데서 보니까 그렇더라 이런 얘기는 안 하고 제가 여기에 분명히 말씀을 드리는데 조병옥 박사께서 단기 4287년 11월 1일 제19회 69차 회의 발언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읍니다. 국시야 북한만 선거하는 것이 국시다, 다른 것은 국시 위반이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 11월 1일이면 그때가 어느 때인고 하니 벌써 제네바 14개 조항 제출한 후다, 시간적으로 후다 그런 말씀만 드리고 여러분의 이해에 제공할려고 그러고 제가 조병옥 박사에게 대해서 질문할려고 하는 심경이 여기에서 일어났다 이 점을 질문합니다. 그런 얘기…… 똑같은 제19회 72차 속기록에 보며는 거기에 북한만 선거하라는 그런 얘기에 조병옥 박사의 주장…… 남북총선거 안 된다…… 공격하신 말씀이 거기 실려 있고 동시에 19회 76차 회의 속기록을 보며는 거기에도 조병옥 박사께서 그런 말씀을 분명히 하셨다 이런 말씀…… 있읍니다. 그다음에 넷째 번으로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인제 슬슬 얘기가 바꿔지는 것이 유엔 감시하에 남북총선거를 하며는 뭐가 국시 위반이냐, 국시 소리 하는 데 못 알아듣겠다 그런 얘기를 많이 하시고 성명, 기자회견 이런 데서 말씀하셨는데 벌써 남북총선거론은 속론이다, 안 된다, 국시 위반이다, 북한만 선거하는 것이 국시다, 이것이 어느 때에 말씀한고 하니 제네바 14개 조항을 우리 변영태 대표가 제출한 이후에 말씀을 하셨는데 그 이후에 그 말씀에 대해서 어떻게 하셨는지 잊어 버리셨는지 혹은 주장이 달라지셨는지 뭐 유엔 감시하에 남북총선거 하면 된다 그러시다가 단기 4291년 11월 24일 ‘국회임기가 우연히 일치되면 총선거 할 수 있지 않느냐’ 또 ‘전체 사임을 하면 총선거 할 수 있지 않느냐’ 그런 말씀을 하셨고, 그다음에는 또 얘기가 같아져서 단기 4291년 금년 11월 28일 제가 알기에는 이 문제에 대해서 공식적인 말씀으로 마지막 말씀하신 것 같은데 28일 성명에는 ‘대한민국 헌법절차에 의해서 하자는 얘기가…… 민주당 얘기가 뭐가 잘못이냐’ 이렇게 나왔어요. 그러면 요모저모 바꿔서 남북총선거를 하자는 것은 속론이고 국시 위반이다, 북한만 선거를 해서 의석을 채워야 한다 이것이어야 된다 이렇게 역정을 내고 말씀을 하시더니 인제는 대한민국 헌법절차하에 이쪽 남한만 선거하자는 것이 뭣이 국시 위반이냐고 말씀을 하시니 그 얘기는 딴 사람에게 묻는 것이 아니라 박사님의 지난날 박사님에게 대해서 오늘 조 박사님이 물으시는 말씀으로 저는 이해가 된다 그런 말씀을 하고 자유당의 음모 운운…… 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키기 위한 음모 운운의 말씀을 기자회견에서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음모가 아니라 이 말씀을 자유당과 민주당과 누가 먼저 했느냐 하면 요번 사태가 일어난 것이 조병옥 박사께서 먼저 말씀을 하셨다 그러니 음모가 있으면 아마 조병옥 박사께서 무슨 생각을 하셨지 우리 음모 없읍니다. 그런 것을 질문해 들어가는 데에 변명 겸 제가 말씀을 하겠읍니다. 그래서 제 질문…… 첫째 질문, 제네바 14개 조항과 민주당의 통일방안이 꼭 같읍니까, 아닙니까? 같다면 이런 이야기가 됩니다. 지난 4월 13일 날 민주당에서 발표한 남북총선거 이야기, 남북총선거로 국토통일 하자는 이야기는 거짓말이 아닙니까 이런 이야기 같은데 같은 것을 가지고 자유당과 대통령은 거짓말하고 일관성이 없고 국민을 우롱한다고 그랬으니 같다면 그때 그 말은 거짓입니다. 달르면 이게 문젭니다. 그런 얘기 그저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남북통일은 대한민국 주권하에 통일하자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원하십니까? 그렇게 주장하십니까, 아닙니까? 주권은 잠간 쉬어도 좋으니까 그렇게 해도 좋다, 유엔의 권위하라면 좋다 그런 얘기입니까? 그런 얘기…… 그것을 제가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조병옥 박사께서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 용공적인 태도가 있지 않느냐 내가 의심이 났다 이런 말씀…… 그것에 대해서 민주당…… 내가 전날 자유당에 있을 때에 가장 친했던 유옥우 의원…… 자유당 탈당을 야밤에 성명을 하고 분개했을 때에 제일 먼점 쫓아가서 유옥우 의원을 위로해 드렸던 저 손도심이는 유옥우 의원께서 용공적인 얘기 얘기에 대해서, 저를 공박한 것에 대해서, 제가 이 자리에서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에 대해서, 아까 그 질문에 대답 겸 말씀을 해 드리겠읍니다. 용공적인 것 같다 이런 이야기예요. 이 또 제가 처음에 얘기하기를 외세에 아부하고 의존하려 드는 것 같은 생각이 났다 이것이 아니면 좋아요. 아니면 좋은데 그런 생각이 났다 그런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것이에요. 미소공동위원회에서 5호 성명을 열화같이 반대하던 우리 민족진영이 반탁투쟁위원회에요. 그때는 반공투쟁위원회가 아니라 반탁투쟁위원회, 반탁투쟁위원회에서 5호 성명을 그렇게 열화같이 반대하고 그렇게 우리가 싸우고 그랬는데 임협이라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는, 임시정부수립대책협의회 그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는 미소공위에 들어갔고 그럴 때에 우리가 소속되어 있던 단체는 그 태도 그 양반들의…… 임협 그 양반들의 태도에 대해서 공박을 하고 이것이 외세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냐 그런 얘기를 했고 군정 연장을 초래하는 문서를 기초하신 그 일에 대해서 지난번 3대 국회 때에 저는 공격을 했는데 이것이 외세관계의 문제에 있는 것이고 지난 단기 4286년 6월 18일에 역사적인 반공포로…… 반공청년이라고 개칭을 했읍니다마는 반공청년을 내준 이 마당에 있어서 동년 6월 23일에 그것에 대해서 우리 이승만 박사께서 반공청년을 석방한 영웅적인 행동에 대해서 조병옥 박사께서는 그것은 잘못한 것이다 그렇게 하고서는 공격을 받으셨는데 그때에 국내외의 사정…… 유엔이나 미국의 형편을 볼 것 같으면 대한민국이 인도상으로나 반공정신으로 보나 우리 자유정신으로 보나 당연 이상의 당연이고 영웅 이상의 영웅적인 행동을 한 이 일에 대해서 미국이 불만하게 생각한다고 유엔에서 우굴우굴 한다고 이것에 보조를 맞추시는 의미로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셨던 일이 있는 것을 보니까 이것이 자꾸 의심이 났읍니다.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제가 조병옥 박사 개인에 대해서 뭐 어떻다 어떻다 공격을 안 합니다. 한마디 제가 문헌에 나온 것으로 간단히 읽어 드리고 이것이 바로 그것이 아닙니까? 그거 하나로 지적해 드리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재료가 있읍니다. 단기 4291년 금월 10월호 신태양에…… 신태양 잡지의 9월호에 한태연 교수에게서 질문을 받았읍니다. ‘조병옥 씨여 답변하라’ 그런 질문을 받았는데 그 질문의 답변에…… 글에 이런 말이 있읍니다. 신태양 잡지의 26페이지 상단 9행 신태양 10월호에 이런 얘기가 나오고…… 전략하고 ‘일본의 대정ㆍ소화시대를 통하여……’ 대답하라고 그러드니 대답하면 안 된다고 그러니 이거 참 큰일났읍니다. 다시 읽겠어요. ‘일본의 대정ㆍ소화시대를 통하여 사회주의사상이 한국에 침투되었고 앞으로도 일본, 중공, 북한괴뢰를 통하여 그러한 선전공작이 치열할 것임에 이 사상이 감염된 청년과 학생층 그리고 자유당 정권의 반민주적 부패정권에 실망한 일부 국민들에 의하여 환상적인 좌익정당의 발전을 볼 수 있을 것이요. 그 일례로서 지금에는 해체되었으나 진보당이라는 정당이 발족되지 않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귀하는 또한 말하기를 이러한 의미의 혁신정당이 대두할 시기는 민주당 정권의 실정기가 아닌가’라고 하였으나 나는 말하기를 ‘민주당은 정권을 잡는 경우에 실정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요. 민주당 정권하의 환상적 좌익정당이 발족하더라도……’ 또 한 번 읽겠어요. ‘민주당 정권하의 환상적 좌익정당이 발족하더라고 헌법의 결사자유의 권리를 보장하여 정당 활동의 자유를 부여할 것입니다’ 의심이 났다 이 말이에요. 좌익정당이…… 좌익정당이 있더라도 헌법에는 결사자유를 인정했으니까 나는 인정한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 이후에는 그 이후 차마 제가 더 뻬껴 왔읍니다마는 길다고도 그러고 인용을 안 해요. 공산주의자에게라도 다 자유를 허용하겠다 그런 얘기를 한 얘기가 있는데 원문을 보시면 알 거에요. 제가 한 자라도 더 넣었나 억지로 이 말 저 말을 찍어서 스크랍을 해 가지고 좋은 말을 한 것을 나쁜 의미로 해석을 해 가지고 그랬나 안 그랬나 하는 것은 그것을 보시고 얘기를 하시라고 그런 말씀을 제가 들어서 이런 것이 용공적인 태도가 아니냐 그런 의심이 났다 그런 말씀을 제가, 그리고 민주당 여러 분네들이 왜 자유당은 꼭 중요한 시기에 이런 때에 남북통일 문제 이런 것을 가지고 들추어 가지고 일어나느냐 하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마는 저는 생각하기를 민주당에게 묻고 싶어요. 왜 통한 문제는 유엔총회가 있을 때마다 곁다리를 듭니까? 판씨름하는데 내 동리 사람이 그렇지 않아도 아등빠등한데 유엔에서 명확히 공산주의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한 먼 데 있는 나라, 공산당과 먼 데 있는 나라는 그렇지 않아도 싸움 안 하고 어떻게 어물어물 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다가 우리 대표는 피나는 주장을 하는데 그러지 않아도 판씨름에 아등빠등 하는데 우리 편이 우리 편 뒷다리를 들어 저쪽 이야기에 이론을 제공해 이런 통한문제에 대해서 자꾸 잡음을 넣으십니까? 미국 펜타컨하고 국방성하고 우리 정부하고 지금 감군 문제에 대해서 옥씬각씬하고 있는 야단법석하고 있었어요. 지난번에 감군문제 있을 때 우리 당과 정반대의 이야기 우리 대통령의 주장과 정반대의 이야기, 자꾸 잡음을 일으켜서 이 교섭에 왜 차질과 혼선을 일으키십니까? 대일문제에 대해서 중요한 회담이 있을 때 대일회담이 여기서 성공하느냐, 어떻게든지 우리의 이익을 위해서 우리의 추진하는 대로 성공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간두에 의례히 대일문제에 이야기하시고, 당장 어제 아침 한국일보에 인용된 평화선 이야기만 하더라도 이것이 이 국제적인 분쟁을 요새 어데서 해결하는 것을 잘 알지도 못하시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 인상을 느끼고 자유당 대변인은 이런 이야기를 했고 외무부차관은 이런 이야기를 했읍니다마는 마치 일본의 입장에 서서 대변해 주는 것 같은 이런 말씀, 왜 자주 국가민족의 중요한 이해 의 간두에 서 있을 때에 꼭 이렇게 잡음을 넣으십니까, 이렇게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란다, 왜 이러십니까, 이것이 질문하고 싶은 것입니다. 제가…… 제 말씀 마그막입니다. 작년 부통령 장면 박사 이 어른하고 정일형 의원 이 어른에 대해서 조곰 아쉬운 생각이 났어요. 단기 4283년 9월 1일 장면 부통령께서 당시 주미대사로 계셨는데 당시 주미대사 장면 박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참석하여 북한지역만에서 유엔 감시하에 자유선거를 실시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신 일이 있는데 이것은 민주당 자유당 문제가 아니라 국가민족 주권의 중요한 문제이니 동일 당에서도 이런 문제를 좀 장면 박사가 조정해 주시지 아니하겠읍니까,? 부통령 각하 이거 어떻게 해 주시지 않으시겠읍니까, 그런 아쉬운 마음이 났읍니다 하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정일형 박사 외교도 잘 아시고 유엔관계 잘 아시는 이 어른도 제19회 3대 국회의 67차 회의에서 북한만의 선거를 하자는 결의안을 정일형 박사가 통과시켜 주었어요. 정일형 박사가 통과시킨 그 일이 있는데 정일형 박사는 또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고 신태양 지난 11월호를 보니까 아주 얼토당토않은 다른 말씀을 하셨는데, 정당이고 무엇이고 간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똑바른 노선으로 국가민족의 이익만을 위해서 좋은 이론을 유도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지 않겠읍니까 그런 아쉬운 생각이 저에게 났읍니다. 민주당에서는 말하기를 현 국제정세하에서는 이렇게 할 수밖에 없다, 국제정세 국제정세 얘기를 합니다. 제 입이 간지러워서 꼭 이 말을 참을려고 했는데 참지 못하겠읍니다마는 이 국제정세 얘기 들으면 어떤 사람 생각납니다. 어떤 사람 생각나요. 그저 자기주장하고는 현실과 맞지 않고 여기에 민족의 이익에 합치되지 않는 얘기를 뻔이 하면서 국제정세라고, 이것은 국제정세라고…… 그 해방 이후에 많이 골치를 앓었는데 이 국제정세 이야기 이거 참 기맥히는 얘기에요, 국제정세. 국제정세 얘기를 제가 중앙정치 좌담회에서 그 읽으면 또 역정내실 테니까 읽지 않겠어요. 조재천 민주당 선전부장이 자꾸 국제정세 얘기를 하고 또 이 윤길중 씨도 국제정세 얘기를 자꾸 하고 그래요. 그래서 국제정세 이야기, 이 자유당의 생각, 국민적인 생각을 한번 밝혀 보겠다고 해 가지고 얘기한 일이 있읍니다. 그다음에 국제정세 관계에 대한 얘기를 이 국회에서 자꾸 국제정세 국제정세 얘기를 하니까 변영태 그때 외무부장관이 국제정세 얘기를 했읍니다. 요거 서너너덧 줄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읽겠읍니다. 용서해 주세요. 제19회 76차 회의에서 이런 얘기를 했어요. 쭉 답변해 나가다가 대체는 제네바 회담에 있어서 즉 공산주의자와 유화정책을 쓰자고 하는 클럽 국가들과 또는 공산주의자 저자들이 지향하고 달성하려고 처음부터 끝까지 노력한 것은 이것입니다. 한국통일 문제, 공산주의자의 방식대로 하게 되면 좋고 그렇지 못하게 되면 무엇을 달성해야 되겠느냐 하면 한국의 정전협정을 오직 이것을 신성화해 가지고 남북통일을 무력에 의지해서 못 하는 철칙을 뚜렷하게 내세우자는 것이 그 유화정책국가와 공산주의국가의 야합에 의지해서 추진하는 것입니다. 이 국제정세 얘기 자꾸 이 어느 나라가 어쩧고 어느 나라가 어쩧고 하는 그 성미에 맞추며는 우리 주권이나 또 국민적인 이 국가적인 행복과는 배치되는 결과가 자꾸 나오게 될 수가 있다 그런 얘기하고 제가 국제정세로 생각하는 것, 우리 자유당에서 생각하는 것, 선량한 애국하는 국민이 생각하는 것은 세계 국제정세가 우리에게 유리하도록 유도되고 추진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읍니다. 세계는 아니더라도 아세아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의 발언권이 강하게 인정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 그런 것이 국제정세에 대한 저희들의 관찰이고 최후의 선으로 한국문제는 소련이고 어디고 누구고 간에 한국문제의 처결에 있어서는 우리 한민족의 이익을 위한 애국적인, 전 민족인 발언이 국제정세이고 뭐이구 간에 최후의 결정권을 가지고 이것이 이니시아티브 주도권을 가지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 우리 통일문제는 우리의 이익에 이것이 맞느냐 그러면 이것이 국제정세에 영향을 해 가지고 모든 반대를 하더라도 일로 끌어와야 할 것이지 우리의 이해관계와 이 우리의 죽고 사는 존망문제는 초월하더라도 국제정세가 저러니 임마 무식 털지 마라, 국제정세가 이렇다, 너 아무 소리 마라, 손해가 나더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국제정세, 우리가 알고 있는 국제정세는 우리 한민족의 이익이 주장이 되어서 우리의 일을 해결을 해야 되겠다, 국제정세 얘기를 하면 8․15 해방 직후에는 국제정세가 신탁통치를 받게 되어 있읍니다. 그거를 받지 않었어요. 국제정세를 우리 편으로 댕겨서 신탁통치 우리가 배격했던 것이에요. 그래 국제정세에 대한 얘기는 그만치 말씀을 하고 그다음에 인제 제가 얘기를 할려고 변영태 대표가 요 최근에 14개 조항을 내게 된 동기, 이 해설 이런 거에 대해서 이 자료를 여론기관에 제공한 것을 제가 여론기관에서 빌려서 이걸 가져왔는데 이걸 보면 소상히 나타났다는 얘기 이걸 소개해 드리고 싶은 생각이 났는데 특히 민주당 의원들 여러분이 지루한 것 같으니까 이러한 얘기도 고만하고 여기 단지 요 일절만은 제가 이것 제 의견 삼아서 이게 변영태 그분의 의견이 우연히도 제 의견과 같고 적절히 표현된 것이다 이런 말씀을 제가 마지막으로 드리고 제 질문을 끝막기로 하겠는데 이것을 읽겠읍니다. 그 해설의 11패지 첫 줄서부터 조금만 읽겠어요. ‘정부의 평화통일안을 빙자하여 또 하나의 통일안을 내고 정부통일안을 국시에 위반되는 점이 있다고 여지없이 매도하고 나서는 무조건 남북총선거를 양언 하고 대한민국 헌법의 법통성도 무시하는 따위의 평화통일안을 제창하고 또 반전하여 14항목 정부 제안을 지지한다 하나 그 신빙성은 의문시된다. 정부 제안의 고갱이는 다 빼 버리고 껍데기만 남기어 양두구육 식으로 다른 속을 넣는다면 그런 지지는 환영할 수 없는 것이다 이상 진술의 단적의 증 으로써 신태양……’ 제가 말하는 아까 신태양 잡지에요. ‘신태양 11월호에 실린 외교정책 좌담회의 기록의 일절을 들 수 있다. 민주당 외교정책의 집필자로 자백한 정일형 박사는 말하되 우리 외무부장관이고 국무총리인 변 장관이 14개 조항을 거기에서……’ 제네바회담에서 말이에요. ‘제안을 했어요. 이 제안은 우리에게는 청천벽력이올시다’ 전후 문맥에 이 발언이 주로 14개 조항 제안 제2항에 대해서 대한민국 헌법절차에 의거하여 남한에서도 선거를 행한다는 이것 때문에 있었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이 헌법절차에 의한다는 소리를 했기 때문에 깜짝 놀랐다’ 이 말이에요. 그냥 하지 않고 헌법절차에 의한다고 그랬기 때문에 정일형 박사가 깜짝 놀랐다 이것이에요. 좀 내려가서 ‘민주당에서도 남북총선거…… ‘아무 조건조차 안 붙인’을 말씀하셨다는데요, 사회의 질문에 정 박사의 대답은 ‘거야 안 할 수 없는 국제적 현실을 무시할 수 없으니까 였다’ 이쯤 되면 말은 더할 나위가 없다. 이런 부조리와 가공할 경향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하필 민주당뿐만 아니라 무릇 정권쟁취를 목표로 하는 당을 세력의 정도 차이는 있으되 위험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일 동성으로 되다싶이 했다’ 요것까지에요. 거진 다 읽었어요. ‘생각만하여도 소름끼칠 일이지만 필자는 이따금 이런 악몽을 꾼다. 차기 대통령선거에는 우익은 난립에 의하여 표가 분산될 것이다. 둥둥 뭉쳐 다니는 좌익 표가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다. 이 표를 끄는 사람이 구경 승리할 것이다. 남을 야만스럽게 공격하므로 자가 의 불미 를 감추어 가면서 좌익 표를 끌도록 최대적의 유화적 정책을 표방하는 것이 득책이다. 서로 다투어 대공유화로 흐른다 하면 국운은 기울고야 말 것이다. 얼마 전까지는 불란서에서 제1당이 공산당이지만 공산당 표수 때문에 간신히 신임 획득을 한 수상은 사직을 한 예도 있다. 그 민족진영이 다수 소수당으로 분열되어서도 반공의식에는 일치한다. 우리 정당 대표는 양으로는 반공을 하고 음으로는 뻘겅이 표를 유치키 위하여 교태까지 보인다 하면 국가 전도는 암담타 아니 할 수 없다……’ ‘이와 같이 정정하고 암흑화를 저지하는 길은 국회만이 아니고 금융정책의 혁정 이도숙정 공명선거에 있어 국민의 시청이 놀랠 만한 강력한 행정력의 발휘에 의하여 청신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이 위기에 처한 정부와 여당의 책임이 실로 중난하다. 선거사범을 심리하여 몇 건만이라도 바로잡는 사법부의 활동에 정치적 압력이 내렸다는 말은 지금까지 들리지 않음은 앞날의 공명선거를 약속하는 좋은 사례로써 국민의 전도에 대한 희망은 앙양하는 일이라 아니 할 수 없다’. 그런 얘기를 했읍니다. 그 얘기가 제 의견과 똑같다는 얘기를 제가 합니다. 그다음에 둘째 번 질문, 남북총선거는 안 된다고 국시 위반이라고 하시더니 이제는 국시 위반이 아니다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요것에 대해서 누구든지 그렇지 않어요. 제네바 14개 조항 제안 이전이라면 또 얘기가 넘어갈 수 있지만 그 이후에 이 변영태 대표에게 또 공격을 하신 말씀이에요. 제가 상세하게 논증을 할려면 민주당 어른들이 자꾸 이 고성대질을 하시니까 제가 논증을 안 하겠읍니다마는 하여간 그래서 그 사람에게 바로 공격을 했는데 그 사람 얘기와 같은 무엇이냐, 무엇이 국시 위반이냐 그런 얘기를 하셨으니 이것이 어떻게 된 셈입니까? 의장! 이제 국회의 권위 운운을 얘기하시던 유 의원께서 국회의 권위를 손상하시는 짓을 많이 하시는데 경고해 주세요, 의장! 그래요. 문제, 언제는 국시 위반이라고 그러시더니 언제는 국시 위반이 아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요거에 대해서 알아듣게 말씀을 해 달라 그런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에 질문 시작할 때 말을 하기를 조병옥 박사는 인기전술을 쓰고 사대주의요, 용공적인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 그런 말씀에 대해서 외세의존적이다, 사대주의다 이런 얘기를 제가 말씀을 했고 용공적인 것 같다 이런 말씀을 하셨다 이런 것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했는데 인기전술이다 이런 말 제가 이 말에 대해서 해명을 안 했는데 하겠읍니다. 이 경향신문을 제가 인용을…… 여기 말이 차마 조곰 야저서, 말이 좀 얕단 말이에요. 높은 것의 반대 낮아서 본문을 인용을 안 하겠읍니다. 이 저 이승만 박사는…… 대통령만 반공…… 저만 반공하느냐, 뭐 저 하나만 반공하느냐 이런 식으로 하는데 이것 제2당의…… 제1야당의 당수로서 대통령에게 하는 말로 저만 공산주의 반대했단 말이냐 이런 얘기, 이거 인기전술이란 말이에요. 모욕적이란 말이에요. 국가체면 손상한다 말이에요. 이게 이게 뭐예요? 이게 인기전술이 아니고 뭐냔 말이에요? 그저 우리 이 대통령 각하가 정치식견으로 보나 애국경력으로 보나 유명하신 어른이고 훌륭하신 위대하신 어른이니까 이분에게 멱살 들고 덤비면 똑같은 사람이다, 대등한 사람이다, 아무개와 상대된다 이런 식의 얘기가 아니겠느냐. 국론을 혁신하겠다, 그느머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 어떻게 버르장머리를 고친단 말씀입니까? 이게 인기전술이라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리고 외세의존적이요, 용공적이다 그런 말씀에 대해서는 제가 설명했으니까 말씀 안 드리고, 그다음 민주당 당면정책의 이 서문에 나온 헌법을 제정한다는 얘기가 개정으로 고쳐졌는데 그러지 마시고 내가 조병옥 박사의 인격을 존중하고…… 민주당 여러분! 천하의 공당인 걸 아니까 잘못되어서 제정이라고 그랬는데 그렇게 공격을 받고 보니까 정말 잘못됐다, 개정이니 제정이니 그런 말 빼고 이 말 빼자 없애자 이렇게 하고 문제를 일단락 짓는 것이 좋지, 제정이라고 그러고 제일 중요한 이 문구 더 중요한 문구가 어디에 있에요? 민주당 당면정책이라고 그러는 것을 잘못해서 진보당 당면정책이라고 미스프린트 할 수도 있읍니까? 대한민국 헌법을 제정한다고 그랬다고 이게 미스프린트라고…… 그러지 마시고 이 책임자는 누군데 우리 간부진영에서는 소홀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이러신다든지 그러세요. 개정이라고 그런 것을 잘못되었다고 고집을 하실라면 좋습니다. 개정이라는 것으로는 앞뒤의 문맥이 맞지를 않어요. 법률 잘 아시는 엄상섭 의원 한근조, 의원 여러 어른들, 이 좀 앞뒤에 읽어 보세요. 저는 무식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개정 가지고는 문맥이 통치를 않는 것을 왜 그러십니까? 이것 잘해 주시기를 바란다, 그래 제정이 개정이 된 연유 또 헌법을 꼭 고쳐야 할 이유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조병옥 박사께서 국회 본회의에 말씀하시기를 북한에 그냥 선거만 해도 안 된다, 200만을 그리로 옮겨 가지고 몇 달 동안을 여기 민주주의적으로 훈련을 시켜서 그렇게 해서 선거를 하지 않을 것 같으면 그놈의 선거에 속기 쉽다, 안 된다. 200만을 말이에요, 남한에 있던 이북동포 200만을 올려 보내 가지고 자유로 살게 하고 자유로 거기서 활동하게 하고 딱 유엔으로 이것 감시해서 자유 보장해 가지고 몇 달 동안 이러고 나서 그 공산주의에 여독을 쑥 뽑은 연후에 선거를 해야 옳은 선거가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말씀을 했는데 속기록을 인용하라면 인용하겠는데 저 거짓말 안 합니다. 인용은 안 하지만…… 있는데 추궁하시면 제가 그 구절을 언제든지 읽어 드리겠읍니다. 그런데 총선거를 그냥 느닷없이 하시자 그러니 지금은 세뇌가 다 되어 있고 다 200만이 가지 않고 몇 달 살지 않어도 선거가 잘될 것으로 아십니까? 저는 걱정되기를 이북공산당들은 모든 압력과 술책으로 이북에서 유엔이 여간 감시한다고 그래야 모조리 공산당만 나오게 못된 짓 할 것이고 이남에 막 다니게 해서 간첩 들여보내서 공산정권이 이제 서는데 이놈에 자식 공산당 반대하던 놈을 때려죽인다 위협하고 공갈하고 입후보자 죽이고 자유분위기 파괴하고 이래서 이남에도 공산당의 공포에 휩쓸릴 이런 걱정이 있는데 당신네들이 얘기하는 방식에 의하면 이것에 대해서 무슨 방책이 있고 무슨 자신이 있어서 그러시나 그런 말씀을 제가 드리고, 제가 제 질문을 마지막이겠어요. 조병옥 박사께서 신문에 기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김 모, 손 모 의원 같은 졸장부가 질문을 하며는 나는 대답을 안 하겠다 그런 말씀을 했어요. 그런 말씀을 했는데…… 의장! 의석이 소란합니다. 좀 제지해 주세요. 의장! 의석이 소란해요. 제지해 주세요. 김 모 의원, 손 모 의원 같은 졸장부가 질문을 하면 답변을 안 하겠다, 이기붕 의장이 나와서 물으면 답변을 한다 그런 말씀을 했는데 이것이 이렇게 말씀을 하며는 이것 안 되는 말씀이에요. 이것이 아주 중요한 계제에서 이런 말씀을 하면 이것이 말꼬투리를 잡히지 않습니까? 조병옥 박사를 존경하는 의미라도 이렇게 말씀을 하지 마시고 또 신문에 나기를 민주당에서는 조병옥 박사께서 직접 답변 안 하시도록 한다 그런 얘기를 했는데 이 대장부라 졸장부라 이것 참…… 인제 제가 졸장부가 되었는데, 손도심이가 졸장부가 되었는데 이 참 국회의원 인신에 관한 얘기란 말이에요. 이것 네가 무식하다, 임마 네가 우악스럽다, 너…… 자식 얼굴이 못생겼다, 너의 집안 식구가 다 훌륭하지 못하다, 별소리를 다 해도 좋은데 졸장부다 이 말이에요. 질문을 하겠다는데 졸장부…… 대장부는 어떤 것이냐 저는 생각을 했어요. 맹자에 이런 얘기가 있어요. 대장부론이 나와요. 맹자라는 책에 대장부는 빈천에 불능이 요, 없이 살어도 그것을 떠나기 위해서 구차스러운 방법으로 옮기려 들지 않고 부귀에 불능음 이요, 돈 많다고 그냥 별안간에 음란에 빠지지 않는 것이요, 귀하다고 위무 에 불능굴 이다, 그 위협하고 공갈하고 그런다고 거기에 굽히지 않는 것이다, 그 시절에 아마 대장부론이였던 모양이에요. 그런 의미로 보아서 조병옥 박사는 대장부이시고 손도심이는 졸장부란 얘기입니까? 승복을 안 합니다. 저는 엊지녁에 생각 생각 끝에 현대적인 의미에 졸장부 대장부를 얘기를 생각을 해 보았어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대장부는, 대장부는 약에게 강한 것이 아니고 악에게 나쁜 것에 강하다, 약한 것에 강한 사람이 아니고 악한 것에 강한 사람이 대장부일 것이다, 현대적인 의미에 그런데 제가 발언을 하고 진행 도중 신문에 나는 조 박사의 말씀, 민주당 의원의 태도를 보면 악에게 강한 것이 아니고 약한 사람 손도심이 하나 막 억눌려서 짓눌려서 어떻게 하려 드는 것 같으니 그것이 바로 제가 생각하는 대장부의 범주에는 어긋나는 언동이다 그런 생각이 났고, 둘째 번 자기를 소중히 여기기에 앞서서 남을 소중히 여기는 자가 대장부이다 그런 생각을 했고, 셋째 번 자기의 행동에 대해서 분명한 태도와 책임을 지는 것이 대장부이다 이 개념에 어긋나는 것은 졸장부이다, 얼굴이 무섭게 생겨야 대장부이고 말을 거치른 말을 해야 대장부고 술을 많이 마시고 기분 좋게 통쾌하게 노는 기풍이 있는 사람이 대장부인 것이 아니다, 나는 대장부 되기…… 손도심이도 대장부 되기를 원하는 것이니 내가 존경하는 조병옥 박사, 민주당 여러 나의 존경하는 의원들도 대장부가 되시기를 원하고, 제 질문은 민주당 대표최고위원이신 그 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조병옥 박사 이분이 중요하니까 다른 양반대신 내세우지 마시고 꼭 국회에서 말하면 법상으로 딱 조병옥 의원에게 질문한 것이니 본인이 답변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제 긴 질문을 끝마치겠읍니다. 여러분 대체로 조용히 들어주셔서 민주당 의원께 특히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내려가겠읍니다.

의사진행에 곽상훈…… 곽상훈 의원 나와서 말씀해 주세요.

나는 될 수 있는 대로 이 문제에 있어서 발언 안 할려고 했읍니다. 실상은 이것이 까딱 잘못하면 이조 말엽의 정당싸움으로 변해 가지고 붕당싸움으로 변해서 부관참사를 하고 삼족을 멸하고 피의 바다를 이룰 그러한 장본 이 될 위험성이 너무 많아서…… 될 수 있는 대로 뒤에 앉아서 이 감정의 도발하는 모든 행동을 될 수 있는 대로 완화시키고 우리가 진실로 맡은바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물론 두 가지 의견이 대립될 때에 두 가지 사실이 서로 상치할 때에 결국은 냉정한 비판으로서 제삼자의 판단이 있을 것이에요. 우리들의 판단은 누가 하겠느냐, 이 나라 주인인 국민들이 할 것이에요. 여러분! 지금 손도심 의원의 하는 이야기, 태도 어제부터 내가 분개했던 것입니다. 하고 한 말 다 두고 용공자의 단체처럼, 외세의존만 하는 단체처럼, 천하도적들이 모인 단체처럼…… 이놈, 가만히 있어. 이놈 너 이놈 가만히 있어.

조용히 하세요.

엄연히…… 엄연히 나라를 망치는…… 너 이놈, 어디서 빌어먹던 놈이…… 오늘은……

조용히 하세요. 곽상훈 의원, 곽상훈 의원…… 이 회의를 정회를 합니다. 한 10분간 정회를 합니다.

회의를 속개하는 동시에 이 분위기 가지고는 회의가 안 되겠읍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이상으로 산회하고 월요일 날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