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龍澤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에게 먼저 양해말씀을 구하겠읍니다. 시간도 많이 늦었고 이만하면…… 또 의제도 다르고 해서 질문을 하지 않으려고 했읍니다마는 부득불 질문을 하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에 이 자리에 나왔다는 심정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본 의원은 질문 제일 먼저 지금 이 정부는 우리가 괴뢰라고 멸시하는 북한괴뢰집단의 온갖 도발로부터 우리의 조국을 수호하고 민족정기를 드높일 능력이 있는 정부인가를 묻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왔다는 것을 전제했읍니다. 그런데 오늘 평소에 제가 존경하던 최광수 외무부장관의 답변을 들어보니까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기에 평소 본 의원이 존경해 마지않는 이재형 의장님께서 서면으로 질문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는 권유말씀이 계셨는데도 부득불 이 자리에 나왔읍니다. 본 ...
이용택 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이재형 의장님,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본 의원은 지금 이 정부는 우리가 괴뢰라고 멸시하는 북한 괴뢰집단의 온갖 도발로부터 우리의 조국 자유민주대한을 수호하고 민족정기를 드높일 능력이 있는 정부인가를 묻고자 이 자리에 나왔읍니다. 먼저 양해를 구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밝은 부문과 정부의 선정치업 은 제한된 시간관계상 말씀드리지 못하고 어두운 부문만 지적하게 되는 것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문에 앞서 본 의원이 알고 있는 우리의 당면한 제일의 적인 공산주의자들의 세계적화 전략전술을 먼저 개진하고 우리 사회가 여기에 걸려들고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묻겠읍니다. 먼저 예속국과 식민지 그리고 개발도상국에 대한 공산당의 적화전략을 검토해 ...
이용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위원 여러분! 오늘 본 의원은 우리는 결코 파멸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읍니다. 나에게는 이 세상 무엇보다도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소중합니다. 그러기에 지금이야말로 우리는 무엇보다 앞서 구국운동을 전개해야 할 때라고 확신하고 있읍니다. 왜냐하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당시 공산당이 집권하고 있던 나라는 소련 단 한 나라뿐이었읍니다. 40년이 지난 지금은 세계의 거의 절반의 나라가 적화 내지는 좌경화하였고 북괴는 러시아 볼세비키혁명, 중공 월맹의 적화전술과 같이 우리 내부에 자생적 공산주의세력을 길러 폭력혁명을 일으켜 저들의 무력투쟁과 연합하여 소위 토착 공산주의 폭력혁명을 획책하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는 평화를 위장하고...
의정동우회 소속 이용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같이한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본 의원은 소련의 공중대학살 만행을 규탄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나왔읍니다. 그러나 치솟는 분노와 민족적 자존을 어떻게 보존할 것이며 천인공노할 잔인무도한 대학살자 소련을 어떻게 응징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 목이 메이고 분노만이 앞을 가릴 뿐입니다. 우선 KAL 민간여객기를 가증할 미사일로 격추시킨 소련의 비인간적 만행으로 인해 졸지에 아까운 생명을 잃어버린 269명의 영령들에 대해 머리 숙여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희생자들의 유족에게도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소련의 흉악한 공중학살행위에 대해 분노와 규탄을 아끼지 않는 전 세계의 평화애호 국가들과 국...
의정동우회 이용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같이한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오늘 본회의가 예정된 시간보다도 약 40여 분간 저희들 의정동우회 소속 의원들의 의원총회로 인해서 지연된 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시간을 아껴야 하고 또 신사는 시간을 지켜야 한다는 상식도 저희들이 알고 있읍니다마는 그 이유를 구차하게 설명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러 의원님들이 잘 알고 계시다시피 어제 바로 이 자리에서 우리 의정동우회 소속 김길준 의원이 의정동우회가 소수라는 이유 때문에 부당한 처우를 받고 있는 사례를 요약해서 설명을 올렸읍니다. 거기에 대해서 존경하는 의장님도 충분히 우리 소속 의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답변을 해 주셨읍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우리 의정동...
의정동우회 이용택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선배․동료 의원 그리고 국무총리, 국무위원 여러분! 본 의원이 우리나라 의정에 참여한 것은 새로운 민족사의 전개에 있어서 현장참여의 증언자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 해 동안 본 의원은 때로는 가까이에서 때로는 멀리에서 정치와 국회를 국민과 더불어 지켜보았기 때문에 정치의 심장부인 우리 국회를 국민은 어떻게 보고 무엇을 기대하고 또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를 보고 듣고 한 사람입니다. 국무총리! 한 가지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은 우선 국회에 대한 행정부의 일부 잘못된 인식이라 하겠읍니다. 국민의 이해 와 의견을 정치의 장으로 수렴하는 국회의원의 발언을 마치 정치생명이나 다음 선거를 의식해서 인기발언이나 여론에 영합하기 위한 속기록용으로 떠드는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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