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泰龍
건설위원회 김태룡 의원입니다. 산업기지개발촉진법 중 개정법률안에 대한 건설위원회의 심사결과를 간단히 보고드리겠읍니다. 본 개정법률안은 정부투자기관의 경영합리화를 도모하고 운영의 자율성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1983년 12월 31일 정부투자기관관리기본법이 제정됨에 따라서 산업기지개발촉진법 중 산업기지개발공사에 관한 조항으로서 정부투자기관관리기본법에 저촉 중복되거나 그 취지에 어긋나는 관계조항을 조정함과 아울러 현행법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정비 보완하기 위하여 1985년 11월 14일 정부로부터 제출되었읍니다. 본 개정법률안의 주요골자로는, 첫째, 정부투자기관관리기본법의 관계조항에 저촉 중복되거나 그 취지에 어긋나는 산업기지개발촉진법의 관계조항을 조정 삭제하고, 둘째, 이미 완공된 금강광역상수도 시설관리권과 ...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은 이번 회기 동안은 침묵을 지키려고 생각을 했읍니다. 그러나 본 의원을 포함한 기소당한 의원들의 문제에 관한 관계 국무위원의 이 자리에서의 답변을 들을 때 참으로 실망과 개탄과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읍니다. 제가 전번 본회의에서도 말씀을 드린 것과 한가지로 국무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서 답변을 하는 것은 질의를 한 의원에 대한 답변이 아닙니다. 이것은 사천만 국민에 대한 답변입니다. 역사에 대한 증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시종 거짓으로 위장된 허위증언을 농했읍니다. 여러분들이 국민에게는 어떻게 말을 하든 관계가 없다,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만 잘 보이면 그만이라고 하는 이러한 그릇된 사고방식 때문에 여러분들이 성의 없는 답변을 하는 것...
신한민주당의 김태룡이올시다. 제가 신상발언을 통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은 본 의원이 지난 제6차 본회의에서 정치부문에 대한 대정부질의를 했읍니다. 이 질의 이후 계속해서 모 정보기관의 정보원들이 집 주위를 매복하고 있고 또한 전화 도청은 말할 필요가 없이 매일과 같이 계속을 하고 있고 또한 차량을 동원해 가지고 매일과 같이 본 의원의 차 앞뒤를 미행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더니 급기야는 오늘 서울지검 공안부로부터 본 의원의 발언과 관련을 해서 본 의원의 보좌관을 소환을 했읍니다. 본 의원뿐만 아니라 김정길 의원의 보좌관도 소환을 했읍니다. 또 마찬가지로 김정길 의원 역시 매일 기관원의 차량에 의해서 미행을 당하고 있고 매일과 같이 전화로 협박을 당하고 있는 이런 실정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
신한민주당의 김태룡이올시다. 보충질의에 앞서서 국무총리에게 먼저 한 말씀을 올리겠읍니다.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들의 그간의 답변 태도와 답변 내용을 들을 때 참으로 실망의 범위를 넘어서 개탄과 환멸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총리 그리고 국무위원 여러분!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나와서 답변을 하는 것은 질의한 의원 개인에 대해서 답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천만 국민을 향해서 책임 있는 답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의 답변 태도나 답변 내용을 볼 때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은 평생을 국무총리나 장관자리에 앉아 있는다고 하는 그런 착각을 말아야 합니다. 또 여러분들은 집권자인 대통령에게만 잘 보이면 된다고 하는 그러한 얄팍한 생각도 버려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단 하루를 국무총리를 하고 ...
예, 알았읍니다. 여러분들은 집권여당입니다. 좀 어른스러워야 해요. 3일 전 노태우 대표위원께서도 말미에 예정도 없는 한 토막을 넣어 가지고 우리 신민당을 공격했읍니다. 그래 그래서 되겠읍니까? 의연하고 당당한 자세를 지닐 때 국민이 여러분들을 믿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 말씀을 드리지 않겠읍니다. 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 그렇게 발끈하는 자세는 시정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신한민주당 소속 김태룡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자리를 함께하신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여러분! 본 의원은 20년이라고 하는 기나긴 세월 이 나라 제1야당인 신민당에 몸을 담아서 이 나라 민주발전을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나름대로 투쟁도 했읍니다. 이 과정에서 세 번씩이나 정치범으로 감옥생활도 했고 또 현 정권에 의하여 5년간이라고 하는 긴 세월 정치규제에 묶여 가지고 정치활동도 하지 못했읍니다. 이와 같이 가시밭길을 걸어온 이 사람이 지난 12대 국회의원선거에 당선이 되어 가지고 오늘 이 존엄한 이 자리에 섰읍니다마는 과연 이 백척간두의 절벽에 서 있는 이 나라를 위해서 또 파국에 직면한 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서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 참으로 등뼈에...
신한민주당 소속 김태룡 의원이올시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본 의원은 이 나라의 민주언론의 파괴자요, 그 후안무치한 이원홍 문화공보부장관을 국무위원 자리에서 추방하라는 엄숙한 국민적 요청에 의해서 이 자리에 등단을 했읍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도 아시다시피 이원홍 문화공보부장관은 1985년 2월 19일 이 정부에 의해서 장관직에 발탁이 되었읍니다. 장관에 발탁되기 이전 한국방송공사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사회공기로서의 언론의 사명을 망각하고 정부 여당의 홍보에만 전념하여 국민을 오도하였으며, 특히 지난 제12대 국회의원선거 기간 중에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국민의 세금과 시청료에 의하여 운영되는 공영방송과 TV 등 모든 언론매체를 동원해 가지고 여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사실을 편향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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