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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7번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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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그리고 친애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래간만에 국회가 열리고 또 각료 전원을 출석시킨 자리에서 여야 의원 전원이 그야말로 10일간에 걸친 진지한 국정을 논의했읍니다. 이 사실은 의례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이고 또 진작부터 했어야 할 일이면서도 그 원인이 어디에 있었든지 간에 8개월이라고 하는 기나긴 시일을 두고 우리 국회 문이 굳게 닫혔다가 어쨌든 다시 국회 문이 열리면서 우리 국정을 논의하게 됐다고 하는 이 사실이 새삼스럽게 우리 국민과 더불어 우리 자신들이 다 같이 경하해 마지않을 수가 없는 우리 국가의 중대한 시간이었다고 이 사람은 자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땅히 국회가 열리는 그 당초부터 여야 국회의원 전원이 국민에 대해서 진지한 마음속 깊은 데로부터 우러나오는 사과가 있었어야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읍니다. 그만큼 우리의 이번 국회의 재개라고 하는 이 사실은 우리 역사에 길이 빛나는 기록이 돼 주어야 되겠다고 하는 이런 신념에서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올시다. 호사다마라고 할까, 옥의 티라고 할까 불행하게도 슬픈 사실은 신민당 소속 송원영 의원을 의장이 전격적인 발의에 의해서 법사위에 회부되었읍니다. 이 사실에 대한 국회법상의 논의도 없는 바는 아닙니다마는 이러한 문제를 이 자리에서 본인은 말하고 싶지를 않습니다. 동시에 이 사람은 신민당 공식회의 석상에서 송원영 의원에 대해서 깊이 유감의 뜻을 표한 바가 있고 또 그 행위 정치적 기술이나 효과 면에서도 적당하지 못했고 서툴렀다고 하는 것을 견책한 바도 있읍니다. 이 사람이 알기로는 법사위에 회부된 후에 송 의원 자신이 출석해서 그 자기의 심경의 일단을 피력했고 또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인간 대 인간의 측면에 있어서 스스로 유감스러운 일을 한 것에 대한 충분한 표시가 있었다고 이 사람은 들었읍니다. 여기에서 이 사람이 말씀하고자 하는 것은 이것을 굳이 우리가 어떠한 법률적 측면에서 이것을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지금 말씀드린 간단한 경과에 있어서 우리가 이러한 싯...

순서: 1
친애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각료 여러분! 오늘 오래간만에 실로 8개월이라고 하는 긴 시간을 국회 문이 닫힌 채로 있었던 이 국가적인 또 나아가서는 민족적인 불행을 우선 일단 막고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서 국정전반에 관해서 질의를 벌이기 위해서 우리가 한 자리에 이렇게 만나게 되고 보니 감개가 무량한 바가 있읍니다. 우선 우리 국회는 일단 정상화라고 하는 면모를 갖춘 셈이 되었읍니다. 그동안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서도 누구나 다 같은 고충을 또 마음 아픔을 느껴 오셨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다른 나라에서 밤에 시계탑에 불이 켜지고 국회에서 국정을 논하는 것을 알게 된 그 시민들은 우리 국회가 우리 선량들이 우리를 위해서 우리 조국을 위해서 저렇게 애써 일하고 있구나! 우리는 마음 편히 잠자도 좋을 것이다 하고 이러한 말을 우리는 듣고 있고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 역시 언제나 저 국회의 문이 열리며 또 국정을 논해 줄 것인가 하는 이러한 안타까운 심정에서 우리들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막중한 관심과 걱정을 하고 있는 우리 국민의 마음속을 우리가 헤아려 볼 때에 아닌 게 아니라 고통스러운 마음 이루 비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왜 8개월이라고 하는 긴 세월을 본인과 우리 신민당이 국회에 출석을 하지 않고 그리하여 국정이 폐쇄된 채 국민의 소리를 들어볼래야 들어볼 수 없는 그 대변자들이 그리고 가두에서 방황한 채 이러한 비극을 우리는 보지 않으면 안 되었던가, 이 이유와 원인에 대해서는 이 시간에 말씀드리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우리는 면모만을 갖춘 국회의 정상화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고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잘잘못이 그 어느 편에 있었느냐 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가슴에 손을 얹고 고요히 생각해 보면 그렇게 복잡하게 따질 필요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이것은 다음날 역사가 정확하게 명백하게 기록해 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우리들은 이번에 이 국회를 정상화시킨 이 기회를 계기로 해서 과연 우리나라의 민주헌정이 소생하는 길...

순서: 5
지금 손권배 의원이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하마트면 국민으로 더부러 자유당의 다수에 대해 가지고 거이 실망을 해 버리고 말 뻔했든…… 본 의원이 우리의 앞날에 약간이나마 희망을 보이는 듯도 하고 또 우리의 앞날에 절망만은 아닌 것이 아닌가 하는 이러한 느낌을 가지게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이기붕 의장은 비록 본 의원과 정당의 소속을 달리하고 또 지금에 와서 정치노선을 달리하고 이러한 처지에 놓여 있읍니다마는 10년 가까운 친지요 또 더구나 우리 중학교 동문의 선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시 피차에 서로 상종하며 서로 돕기 위한 정신에 있어서 남과 좀 다른 처지이고 다시 말씀하면 좀 더 정다운 처지에 놓여 있는 이 사람의 입장입니다. 그러한 본 의원이 오늘 이 의정 단상에서 이기붕 의원을 규탄하지 아니할 수 없다고 하는 이 사실 대단히 본 의원 개인의 심정으로서는 슬퍼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삼천만 국민의 모든 관심을 집중해 놓은 이 의사당, 이 의사당을 운영하는 최고책임자인 그분으로서 이번에 저지른 그 범과야말로 도저히 우리가 이러한 사정을 용납할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본 의원이 생각할 때에 이번의 세속 위헌파동, 이 위헌파동은 지나간 5․20 선거 이때에 뿌려진 우리 민족적인 죄악의 업보가 6개월 경과한 지난 29일에 이것이 급기야에 인과로서 발로되고 만 것이에요. 이렇게 규정합니다. 이 개헌안이 상정이 되어 가지고 만 1주일 동안 전 국민의 날카로운 관심이 이 의사당에 집중했었고 그야말로 전 국민은 손에 땀을 쥐면서 이 아슬아슬한 우리 의원들의 이 개헌안을 논하는 이 모습을 주시하고 왔든 것입니다. 그러든 결과로 지나간 27일에 이것이 우리 국민의 운명의 한 표인지 이 한 표라고 하는 거룩한 이 한 표 이로서 마침내 당시의 사회자 최순주 부의장은 한 표 미달로 본 개헌안은 부결되었읍니다 하는 선포를 분명히 확실히 떨리는 목소리로 엄숙하게 하였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 순간 전 국민은 함성을 질렀고 전파를 타고 전 세계에 이 역사적...

순서: 0
어제 그저께 11일 날 외신으로서 우리 남북통일하는 방안 이 문제를…… 이 보도에 접한 우리는 본 의원이나 여러분이나를 막론하고 비장한 심정에 사뭇처 있으리라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읍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이 문제에 관련해 가지고 한국 통일 총선거에 관한 질문이라고 해서 의사일정에까지 오르고 있읍니다마는 그동안 수일을 경과한 데 있어서 우리 국회로서 우리의 정당하고도 공정한 전 국민의 의사가 무엇이라고 하는 것을 유엔을 비롯해서 우리 한국 참전 15개국 또는 미국 행정 국회 이 방면에 우리의 의사를 전달하는 멧세이지를 우리가 통과시킨 이외에 아무러한 구체적인 진전이 없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읍니다. 따라서 이 문제가 발단된 이후에 대통령께서는 담화를 발표하셔서 우리 국민에게 언동을 심중히 할 것이며 만일 이러한 시기에 조곰이라도 우리 정권을 동요시키는 이러한 행동을 하는 자가 있다면 그 권한 여하, 그 지위 여하를 막론하고 중벌로서 다스리라는 말씀과 또는 어제 담화발표로서 헌법 개정을 반대하는 자가 있다면 이것은 전 민족이 용인하지 못하리라는 이러한 중대한 담화발표가 있은 이외에는 별다른 아무러한 구체적인 진전이 없을 뿐만 아니라 도리혀 이러한 시기에 있어 가지고 마땅히 우리가 요구하고 가져야 될 우리 국내 사회의 분위기는 그 반대로 도리혀 더욱더 파괴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서는 우리 애국진영의 내부적 혼란과 분열을 가저오도록 하는 이러한 음음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유당 동지들이 이 시기에 있어 가지고 여야를 초월해 가지고 거국적 거족적인 단결을 과시하면서 이 곤란을 타개하기에 충심으로 노력하시는 그 점에 대해 가지고 만강의 경의를 표하는 한 사람입니다. 본 의원 역시 여기에 차이가 있을 리 만무합니다. 하지만 본 의원의 어리석은 생각일는지 모르지만 우리 전 국민에 호소해 가지고 이때야말로 진선진미한 철두철미한 애국심을 발휘해서 이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가 거족적인 운동을 전개하기에 ...

순서: 7
내무장관, 법무장관 두 분께 수고를 감사합니다. 잘 아시다싶이 수일 전에 보도된 외신으로 말미암아서 우리나라 삼천만 국민은 물론 우리 정치인들은 다 한 가지로 이 나라의 장래의 운명에 대해 가지고 심각한 근심과 불안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여기에 있어 가지고 우리 전 국민은 우리 대한민국 선로 앞에 나타나고 있는 이 커다란 이 암초를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가 가진 온갖 역량은 다 발휘하고 다 집결함으로써 이 국난을 타개할 수 있으리라고 우리가 다 각오하고 또 자각하고 또 결심하고 있는 줄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선행적 조건으로 우리 현실이 가져야 할 바 즉 우리 국민이 명랑한 우리 사회 분위기에서 총체적인 인화를 이루어야 되겠다 이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현 실정이 지금 말씀한 바와 같이 참으로 씩씩하고 참으로 인화해서 전 세계 사람이 다 드려다볼 때에 과연…… 아무리 우리나라가 약소한 나라라 한지라도 이 나라의 장래에는 희망이 있을 것이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자기 생존 생장…… 발전을 위한 숭엄한 모든 것이 있다는 것을 그들이 느끼게 되고 그들이 알게 될 때에는 그들은 우리를 부꾸러히 맞는다든지 우리를 상시 한다든지 더구나 우리를 향해 가지고 많은 인적 물적 희생을 바쳐서 우리 뒷바침을 해 놓고 있는 미국 국민이 우리에게 결코 냉정하지 않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렇지마는 만일 드려다보이는 우리 국내 실정이 추잡하고 단결을 가져오지 못하고 인화를 이루지 못하고 제 발등을 제 손을 찍는 것 같은 이런 자멸의 행동을 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할 것 같으면 옛날 말에 인도자모 이연후인모 라고 했읍니다. 우리가 아무리 발버둥을 친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남의 치욕을 면치 못하리라고 나는 확신하는 바입니다. 이러한 견지에서 오늘날 본 의원이 느껴지는 우리 실정은 너무도 통탄을 금할 수가 없어요. 이러한 본 의원의 생각 밑에서 오늘날 이 나라의 사회질서 내지 법질서의 책임의 총수인 두 장관을 이 자리에 모셔서 이하 몇 가지를 질문을...

순서: 32
먼저 국무총리에게 몇 마디 말씀 물을 것이 있었는데 국무총리가 마침 이 자리에 계시지 않기 때문에 내무부장관에게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내무부장관에게 내가 하려는 말씀에 대해서는 결코 내무부장관을 공격하기 위한 그러한 질문이 아니라 오히려 내무부장관을 동정하는 의미에서 몇 가지 말씀을 아니 할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을 먼저 말씀드려 둡니다. 내무부장관은 선거 시행된 5월 20일이 임박해 오든 5월 상순경 전국 지방을 순시하고 돌아와서 신문기자회견에 있어 가지고 발표하기를 금년 선거는 가장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발표한 일이 있읍니다. 그때 이 사람은 지방에서 한참 시달림을 받고 있는 때인 만큼 그 신문을 입수해 가지고 보다가 깜짝 놀랬다 말씀이에요. 내가 평소에 백한성 내무부장관을 친히 교육한 일은 없읍니다만 내가 듣기는 매우 양심적인 인물이고 또 지금까지 법조계에서 지내온 분이니 만큼 법률적인 양심이 살어 있는 분이라고 하는 말씀을 들었었기 때문에 따라서 이 분이 내무부장관에 취임된 그 당시로부터 이 분이 내무행정에 대한 말하지 않는 가운데에 있어서 나의 기대가 컸든 만큼 한편 아니 놀랠 수가 없었습니다. 동시에 이 사람은, 이 사람 자신의 정신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과연 내가 착각을 하고 있는가, 과연 오늘날 우리 선거는 민주주의 원칙 밑에서 가장 존중하지 않으면 안 될 자유분위기가 보장되고 있는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이 착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아니냐 내무부장관이 결코 그러한 허무맹랑한 담화를 발표할 리는 만무하다 이래 가지고 재삼, 재사 자기 자신에게 반문한 일이 있었읍니다. 어제 오늘 양일간에 내무부장관의 민의원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어 볼 때에 나는 또 한 번 놀래지 않을 수가 없다 말이에요. 끝까지 자유분위기가 보장되었다고 이러한 답변을 고집하고 있읍니다. 이러하다면 먼저 나는 논지를 풀어 나가기 전에 먼저 내무부장관에게 자유분위기라고 하는 말은 그 의의가 어떠한 것인가 ...

순서: 15
일곱 가지 법률을 어째서 공포하지 않었다, 헌법 40조에 의해서, 여기에 대해서만 답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