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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3, 1-20번 표시)

순서: 32
자유민주연합에 소속한 김허남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오늘 제가 대정부질문을 할 수 있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내가 준비는 좀 했지마는 마감으로 하다가 보니까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이미 다른 분들이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내가 보통 생각하던 얘기를 여러분한테 말씀드릴 테니까 책을 보지 마시고 제 의견에 귀를 기울여 주기를 부탁해 마지않습니다. 첫 번째로 내각제 개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는 부산사람입니다. 구정에 부산에 갔더니 여러 사람이 우리 집에 왔습니다. 그래서 말이 나온 것이 내각제 개헌이 될 것이냐 안 될 것이냐? 여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논의가 많은데 부산의 정서를 말씀드리면 부산에서는 근본적으로 대통령 선거하기 위한 내각책임제이지 본래 내각책임제를 꼭 하겠다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그런 것이 부산의 정서입니다. 그 이유로서는 권투선수의 치고 빠지기 운동과 같이 우리 국민회의 간부들이 IMF 때문에 이것은 연장해야 된다고 몇 번 말을 했어요. 그래서 그것을 우리 자민련에서 발끈하니까 미안하다 미안하다, 치고 빠지고 그다음에 학자를 시켜 가지고 또 IMF 때문에 연기해야 된다고 이래서 거기서 하는 말이 우리 국무총리가 가슴에 여러 번 권투 주먹을 맞아서 가슴에 멍이 박혔으리라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또 그뿐입니까? 우리가 말을 변경할 적에는 국민의 뜻으로 결정한다는 것을, 우리는 국민의 뜻은 귀걸이 코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고 하면 이것은 우리 대통령이 속임수를 가지고 대통령 선거를 했다는 말이 됩니다. 나는 그 자리에서 내가 선거운동한 사람입니다. 우리 자민련에서도 선거했어요. 국민회의에서도 선거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모신 대통령입니다. 절대 우리 대통령은 신임이 높은 대통령이니까 절대 그런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우리 자민련하고 국민회의에서 합동해서 우리 대통령이 신의가 높은 대통령으로 꼭 되도록 노력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국무총리께서...

순서: 12
의장과 동료 의원 여러분, 김허남 의원입니다. 오늘 여기 나오게 된 것은…… 제가 60년 동안 교육한 사람입니다. 요즘 교육계가 여러 가지로 복잡한 문제가 있어서 이것을 여러분한테 호소하려고 나왔습니다. 첫째로, 선생의 정년단축 왜 하나, 정말 교원노조가 우리 학교에 필요하냐, 이 문제를 가지고 제 의견을 개진하고자 합니다. 선생과 노동자…… 지금 선생이 45만입니다. 그만두고 사회에 나온 선생도 50만 이상, 100만이 됩니다. 어떻게 이 선생님들이 하룻밤 사이에 노동자가 된다는 말입니까? 우리는 선생이라는 존경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대하고 학부형을 대하고, 사회에 대해서 권위를 가지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분들을 노동자로 만들어 놓으면 그 노동자가 어떻게 교육을 할 수 있겠느냐 이것입니다. 참 딱한 일입니다. 통곡할 일입니다. 나라가 이래야 되겠습니까? 나라가 망하는 길입니다. 그다음 선생의 정년문제입니다. 내가 29일 후면 팔순입니다. 우리 여기 의장님도 칠순이 넘었습니다. 그 위의 높은 분들도 칠순이 넘었습니다. 왜 다른 사람들은 다 나이 70이 넘어도 일을 잘 하는데 왜 우리 선생만 60이 지나가면 일을 못 하게 하느냐, 이 기준이 없는 소리를 이렇게 마음대로 해도 되느냐…… 얼마나 통분할 일입니까? 어떻게 선생들이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저기 내 자리에 보면 내가 보따리를 가지고 왔습니다. 진정서가 들어온 것입니다. 내가 세미나를 해서 우리나라 1만 2000군데에다 발송했습니다. 저기 8000개의 반대한다는 서류가 들어 있습니다. 무거워서 못 들고 나왔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우리 전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한 것은 25만 명이 진정을 했습니다. 우리 이래도 그냥 계속할 것입니까? 내가 이것을 상위에서 또 당정회의에서 반대하고 반대해도 안 통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오늘 이 자리에 와서 호소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안보와 교원노조입니다. 왜 교원노조를 반대하느냐 하면 안보 때문입니다. 우리 교원노조 결성선언문 가운데 어떤 것이 있느냐 하면 노동자...

순서: 5
김허남 의원입니다. 오늘 여기 나온 것은 내가 세 번째인데 첫 번째에는 교육개혁에 대해서 말씀드렸고 두 번째 나왔을 적에는 안보하고 통일에 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정치해 나가자면 어떤 분이라야 우리나라를 바로 이끌고 나갈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한 3개월 동안 여러 곳의 국민들한테 편지도 하고 전화도 걸고 한 종합한 결과를, 국민의 소리가…… 대통령 자격증이라는 책을 하나 썼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오늘 배부하자니까 배부하는 것은 잘 안된다고 해서 아마 의원 사무실에는 배부될 줄로 믿습니다마는 그 내용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첫째로 국가안보에 대한 확고하고 강력한 의지를 가진 분이라야 되겠다, 두 번째로 말하면 통일에 대한 올바른 생각과 대처방안이 나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경제에 대하여 확고한 의지를 가진 분이라야 되겠다는 것이고 넷째로서는 깨끗한 도덕성과 고매한 인격을 가진 분이라야 되겠다, 다섯 번째로는 교육개혁으로 올바른 한국인을 만들 수 있는 이런 생각을 가진 분, 이 다섯 가지를 겸비한 분이 대통령으로 나온다면 우리나라가 바로 안 되겠나 이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첫째로 안보 문제에 있어서 문제는 어떠한…… 우리 한국입니다. 이북하고 대치해 있습니다. 김정일의 무력보다는 단 하나라도, 조금 높이라도 확고하게 더 강한 무기와 군대를 유지하고 그런 의지를 가진 대통령이 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통일 문제입니다. 이 통일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해 가지고 당장 통일이 되어야겠다 그러면 잘못하면 김정일에게 자극을 줄 수도 있으니까, 또 꼬임에 넘어갈 수 있으니까 될 수 있는 대로 이것은 신중을 기해서 자체 내에서 스스로 무너져서 할 수 없이 우리 한국에 도움이 되는 그런 기회를, 바람을 자꾸 넣어서 바꿀 수 있는, 그러한 참을성이 있는 대통령이 되어야 되겠다 그런 얘기입니다. 세 번째로 경제가 지금 파탄이 되어 있습니다. 이 경제를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누구든지 이 경제...

순서: 3
자유민주연합 소속 김허남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오늘 저는 자유민주연합 소속 의원인 동시에 1천만 이북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민족의 분단과 6․25 사변 그리고 공산주의를 직접 경험한 내용을 근거로 질문을 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첫째, 김정일 남침 시나리오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북한의 3일 전쟁설은 김일성 사망 전부터 유포되었으나 요즈음 변형된 시나리오에 의하면 어느 날 갑자기 북한은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미사일 수천 기를 동시에 발사하여 10분에서 30분 동안 우리의 주요 군사․산업시설과 전 국토를 초토화시킨 후 1시간이면 북한군이 휴전선을 돌파한다는 것입니다. 3시간이면 서울을 점령합니다. 3일이면 부산을 완전히 점령한다는 것이 김정일의 남침 시나리오입니다. 이러한 북한의 미사일 공격으로 우리나라 전역은 이미 초토화되고 인명과 장비도 극심한 피해를 입어 대항할 수 없으므로 점령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은 6․25 때 행정장악 실패와 3일간의 서울점령 축하행사로 인하여 적화통일이 무산되었다면서 대한민국 전역에 있어서 시․도지사로부터 이장까지 임명하고 부단체장은 고정간첩 및 그들의 동조자로 선정하여 행정체계를 갖추어 놓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북한은 남침과 동시에 행정을 완전히 장악하고 남침한 북한군은 모두 군복을 사복으로 갈아입기 때문에 민간인과 군인을 구별하기가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미국과의 동조가 예상되는 사람들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작업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전쟁 발발 후 미국이 한국을 지원하기까지 대통령이 결재하는 절차 등에 소요되는 시간이 48시간이며 그 후에 한국에 상륙하는 데는 24시간이 더 지나서 모두 합하면 72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3일 후에나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에는 이미 한국의 전역을 북군이 점령하고 사복으로 갈아입은 후이므로 상륙한 미군은 민간인과 북한군을 식별할 수 없습니다. 북한군은 밤에 무장을 하고 미군을 공격하는 모택동식 게릴라전법을...

순서: 3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서서 발언할 수 있는 여건이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내가 여기 선 것은 요즘 정치․경제․사회가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입니다. 위기에 처해 있다 못해 혼란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것이 왜 이렇게 혼란이 일어나느냐,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이냐 하면 돈을 벌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만 벌면 최고라고 하는 것입니다. 교도소에 가 보면 99%가 전부 돈하고의 관계입니다. 전 대통령 두 분이나 지금 대통령의 아들, 그리고 이제 특위 이후에 계속해서 얼마나 장관․국회의원이 들어갈는지 모릅니다. 꽉 차 있습니다. 왜 이렇게 우리 민족이 되느냐,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본래 어질고 착한 백성입니다. 그러던 것이 해방이 된 후에 미국이 들어와서 미국주의를 우리한테 가르쳤습니다. 과거에 있던 우리의 미풍양속은 전부 봉건주의라고 다 배척했습니다. 50년 동안 미국식으로 하다 보니까 이것은 미국 사람도 아니요, 한국 사람도 아니고 이상한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의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그저 돈만 벌면 최고다, 돈이다 돈이다, 돈 벌면 어떤 일이든지 한다, 이러한 지금의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대로 가면 어디로 가느냐, 답답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고쳐야 되겠습니다. 고치자고 하면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는 머리가 아프면 아스피린을 사 먹습니다. 배가 아프면 구아니찡을 사 먹습니다. 이 병은, 수전노병은 교육으로밖에 할 수 없습니다. 다른 것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육을 바로 하자, 지금 현재 개혁한다 한다 하지만 일부분만 개혁한 것이지 진짜 개혁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몇 가지 안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우리는 이 교육이 학교․가정․사회교육이 일치되도록 해야 되는데, 분리되어 있습니다. 학교교육은 홍익인간으로서 교육하고, 가정교육은 더불어 사는 마음으로 하고, 사회는 공동체의식으로 이끌어 나간다고 하면 이 사회는 바로 되지 않겠느냐, 그러나 이 사회는...

순서: 0
의사일정 제1항 의장․부의장 선거를 계속 상정합니다. 먼저 의장 선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이명박 의원, 노승우 의원, 나오연 의원, 김기수 의원, 김영환 의원, 김민석 의원, 이재선 의원, 정우택 의원, 이상 여덟 분이 수고하여 주시기 부탁합니다. 의사국장의 호명에 따라 단상을 중심으로 하여서 기표소에 나와서 선거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순서: 0
죄송합니다. 지금 단상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할 수 없지요. 제9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순서: 2
지금 상황이 호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각자가 순서대로 나와서 투표해 주시기 부탁해 마지않습니다. 투표를 계속해서 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개표하겠습니다. 명패수를 계산한바 271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수도 271매로써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 결과는 잠시 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의장 밖에 계신 의원들께서는 회의장에 입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71표 중 김수한 의원께서 246표, 김윤환 의원께서 6표, 김영배 의원께서 1표, 기권 5표, 무효 13표, 국회법 제15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재적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김수한 의원이 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님이 나와서 말씀하기 전에 제가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과 같이 이렇게 의장석에 서서 선포 못 하게 된 것을 의원들과 국민들한테 퍽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이것은 전부 제 의장대행한 임시의장의 부덕의 소치인 줄 알고 국민들과 의원들에게 용서를 부탁해 마지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1개월 동안을 이러나저러나 노력하면서 3당 합의 봐 가지고 오늘까지 와서 정말 의장님이, 전…… 몇 분을 빼고서는 그 외에는 전부 다 동조해서 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바람직한가, 이런 일이 15대 국회에서는 계속해서 토론과 합의를 이루어서 이루어졌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런 심정입니다. 감사합니다. o 의장 당선 인사

순서: 3
그러면 의장으로 선출되신 김수한 의원께서 인사 말씀이 있겠습니다. 김수한 의장님께서는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 0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순서: 0
의사일정 제1항 의장․부의장 선거를 계속하여 상정합니다. 지금 여기 발언권을 신청한 분이 계십니다. 신상발언을 해서 두 분 의원과 의사진행발언을 열여섯 분이 지금 발언을 신청해 왔습니다. 국회법 제104조의 규정에 의하면 신상발언, 의사진행발언 시간은 5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발언 시간을 준수하여 주시기 부탁합니다. 요 먼저도 누구 발언 중에 중단이 됐습니다. 그랬는데 그냥 계속해서 하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법에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5분 초과하실 때에는 자동적으로 여기 담당자들이 전기를 끄게 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잘 아시고 그저 요령 있게 속에 있는 말을, 우리 어디 가서 언론이라든지 어떤 웅변대회에 가 보면 대부분 5분 합디다. 그것이 요령 있게 자기 표현을 잘하라 그 말씀을 좀 부탁합니다. o 의원신상발언

순서: 1
그러면 먼저 김재천 의원 나오셔서 신상발언해 주기 바랍니다.

순서: 3
다음은 임진출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 5
다음은 의사진행발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채영석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 7
조금 양해 구할 사항이 생겼습니다. 이원범 의원으로부터 교섭단체대표 발언요청이 있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늘은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의사진행발언으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이 먼저도 40분을 달라고 했지만 그때 15분만 드렸습니다. 그것은 그때 적당히 대표로 준 것이 아니라 모두 발언할 수 있도록 한 15분 정도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5분 준다고 했습니다. 그랬으니 나오셔서 말씀하시되 한 5분 동안 말씀하여 주시기 부탁합니다. 이원범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부탁합니다.

순서: 9
다음은 김학원 의원께서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부탁합니다.

순서: 11
김경재 의원께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순서: 13
다음은 박신원 의원께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순서: 15
다음은 현경대 의원께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순서: 17
다음에는 권오을 의원님께서 발언해 주시기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