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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6번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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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넘도록 질의응답…… 속된 말로 공방전이라고 할까 모든 것을 듣는 긴 시간 동안에 본인으로서는 마음 가운데 의구심도 나고 착잡한 생각도 한정 없이 들어서 얼핏 생각을 해 보니 제가 일본 땅에 오래 있었다고 아마 그런 영향을 받았는지 모르겠읍니다마는 400년 전에 일본의 유명한 통치자 도꾸가와 이에야스라는 사람이 국민을 통치할 때에 국민을 정부 측으로 끌어다 붙일망정 가르쳐서는 안 된다 하는 통치의 철학적인 발언을 했어요. 말 표현 그대로 본다면 극히 부드럽습니다마는 그 저의는 어마어마한 독재자들의 근성을 나타낸 게 아닌가 하는 이런 생각, 또 그다음에 그때에 사회풍조를 풍자하기 위해서 일본의 유명한 예술가 히다리 징고로라는 사람이 조각을 팠는데 그것이 아직 일본 일광 에 있는 양명문 안에 걸려 있어요. 그 풍자조각이 어떤 것이냐 하면 원숭이 세 마리를 그려서 한 마리는 입을 막고 한 마리는 귀를 막고 한 마리는 눈을 가리우고 있더라 이 말이에요.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본인이 착잡한 생각 가운데에서 얼핏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되었읍니다.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이 뚜렷이 있는 것인 만큼 또 현명하신 우리나라 영도자들께서 설마 그럴 리야 없으리라는 것을 믿고 바라면서 몇 가지 질문을 벌리고자 합니다. 본인의 질문은 여태까지 앞에 나온 모든 의원들의 하신 말씀의 질문과 좀 달라서 방향을 바꾸어서 늘 국무총리께서 말하신 남북통일을 위해서 이룩하기 위해서 전제조건이 되는 것이 국민총화라고 했읍니다. 이 총화에 의거해서 앞에도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재일한국인의 입장에서 이 거류민단의 일본에 사는 60만의 총화를 이룩해서 남북통일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안 되겠나 하는 의미에서 방향을 조금 바꾸어서 이질적인 질문 같습니다마는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첫째, 외세의 정의를 묻겠읍니다. 7․4 성명이 나오고 난 뒤에 조총련과 민단은 두 단체가 통합하자는 얘기가 일본에서 벌써 벌어졌고 7월 초닷새 날은 요미우리 신문의 주최하에서 일본 NHK 방송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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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소개받은 거류민단 책임자 김재화입니다. 저희들 일행이 이번에 조국에 들어온 것은 일본에서 돌발적으로 생겨난 재일교포 북송반대 문제에 있어서 조국에 있어서 거족적으로 이 반대투쟁을 전개해 주신 데 대해서 충심으로서 조국 동포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는 의미와 또 한 가지는 일본 제일선에 있어서 공산당과 투쟁하는 저희들로서는 적수공권 으로 실탄이 떨어진 관계로 실탄의 보급을 좀 받기 위한 것과 이 두 가지 목적으로 조국에 들어왔읍니다. 첫째로 본인은 재일교포 북송반대에 대한 그 발단과 배경과 금후에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그 점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 또 거류민단으로서 조국에 요청하는 세밀한 것은 이다음에 나오는 박근세 군으로 하여금 여러분들에게 요청사항을 드리고저 해서 두 사람이 오늘 보고 말씀을 드리고저 하는 바입니다. 책동의 발단, 1958년 5월 동경에서 개최된 한총련 제4회 전체대회에 있어서는 일본에 있는 북한을 지지하는 괴뢰들은 일본 땅에 있어서 영주권을 얻고 일본 땅을 토대로 해서 아세아의 민주주의 혁명기지를 만들자고 결정을 했읍니다. 그러나 이로부터 불과 3개월이 지난 8월 13일에 개최된 한총련 확대상임위원회에 있어서는 북한괴뢰들의 지령하에 있어서 돌연히 일본에 영주권을 얻어서 일본을 민주혁명의 기지화 하자는 정책을 변경하고 일본에 있는 우리 동족들을 집단귀국운동…… 북한으로 돌아가는 데 전력을 경주했읍니다. 그래서 한총련의 간부들은 일본 전국 방방곡곡에 다니면서 우리나라, 즉 말하자면 그네들이 말하는 북한괴뢰 경제 5개년의 계획이 섰고 또 북한에 있어서 일본에 사는 60만이 다 북한으로 오는 편이 있다고 할지라도 받어들일 만한 체제가 다 되었으니 하루바삐 북한으로 가자는 이와 같은 선동을 하고 유인을 하고 또 동시에 일본 각계에 다니면서 우리 동포들은 기히 일본 자체가 인구문제로 곤란을 당하고 있는 이때인 것만큼 일본에 사는 전 조선인은 북한으로 갈 것이니 후원해 달라고 요청했읍니다. 그러하므로 말미암아 각 자치기관인 즉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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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복구에도 힘이 모자라서 여러 가지 각도로 매우 초심하고 계시는 가운데에 해외에 있는 저희들까지 종종 이렇게 와서 해외 10만 동포의 실정을 말씀드리는 것은 책임자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 끝 괴롭습니다마는 사람인지라 자기의 힘으로 해결 못 하게 될 때에는 어쩔 수 없이 본국 정부에 의뢰할 수밖에 없다는 이런 의미하에서 국회의원 여러분들에게 거듭 거듭 호소하는 바입니다. 오늘은 무슨 체계를 세운 말씀을 드리지 않고 단편적으로 최근에 발생된 문제, 일본에 있어서의 소위 남북통일준비협의회라는 문제가 있읍니다. 여기에 대한 보고, 그다음에 교육에 대한 실황, 그다음은 간단합니다마는 일본에 사는 교포들의 생활상태의 현실 이 세 가지만 들어서 말씀드리고저 하는 바입니다. 정월 30일에 일본 동경 일비곡 공회당에 있어서의 좌․우익 간의 일대 충돌이 있었고 거기에 있어서 우리 우익진영에서의 희생자가 10여 명이 났으며 좌익에 있어서는 20여 명의 희생자가 났읍니다. 그러나 이 희생자가 난 근본 원인은 여러분 다 신문지를 통해서 충분히 아실 줄 압니다마는 소위 남북통일준비위원회라는 이 준비대회를 방지하기 위한 우익의 청년들과 즉 민주진영의 청년들과 기어이 이것을 수행하고저 하는 좌익의 청년들과 충돌했었읍니다. 말은 좀 앞습니다마는 제가 작년 11월경에 본국 이 국회에서 여러분들에게 우리 동포들의 실정을 말씀드리고 11월 18일에 일본으로 돌아갔읍니다. 일본에 돌아가서 여러 가지 정보를 수집해 본즉 그때 마침 북한에 있어서의 남일의 압삐루가 있었고 최초에 그 압삐루를 받은 사람이 일본 국내에서 129명이였었어요. 그다음에 재추가가 되어서 160명이 되었읍니다. 그 160명 가운데에 특별히 일제시절부터 유명한 박춘금이라는 자에게는 세 번이나 사흘 밤이나 거듭해서 일본에 있어서 박춘금을 중심으로 해서 남북통일운동을 전개하라는 방송이 들어왔읍니다. 그래서 박춘금이라는 사람이 일본 경시청을 찾어가서 여러 가지 협의한 적도 있었고 또 동시에 일본 경시청에서는 물론 어떠한 정도의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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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에 불철주야로 노심초사하시는 선량 여러분들에 대해서 일본에 있는 60만을 대표해서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극히 제한된 시간에서 여러분들에게 만족할 보고의 말씀을 드릴는지 모르겠읍니다마는 극력 이 시간 안에 일본에 사는 교민들의 몇 가지를 초점을 말씀드려서 여러분들에게 보고 말씀을 드리고저 하는 바입니다. 첫째 민생문제에 있어서 일본에 사는 60만 이상의 우리 동족들은 전부가 다 실업, 실직, 휴업의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물론 다 아시다싶이 지금 일본 정부로서는 데푸레 정책을 강행함으로 말미암아서 자기네들의 기업체에도 충분한 융자가 없고 물론 우리 동족들에게는 1전의 융자도 없읍니다. 함으로 중소기업체들은 전부 휴업상태에 빠저 가지고 있읍니다. 그 외에 일반 노동계급에 있어서는 첫째 취직할 취직장이 없고 그래서 실업하고 있는 바입니다. 지난 7월 8월 두 달에 걸처서 제가 일본 전국 지역에 있는 우리 동족들의 실태를 직접 시찰해 보았읍니다마는 변방 지방에 있어서는 그것도 없고 해서 옛날 일본시대와 마찬가지로 토목사업에 취직할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것도 역시 지방과 지역과 사람에 의해서 취직에 거부를 받고 있는 형편이며 또 모 해변, 산협 또 한대지방…… 추운 지방에 가면 여태까지 중간에 중절되었든 밀조소주 같은 것을 만들어서 근근히 어떻게 호구책을 강구하고 있는 이런 상태…… 또 도시에 있어서는 그럭저럭 우리 사람들이 생명을 유지한다는 것이 최근 일본에 제일 유행하고 있는 빠찡꼬라는 유기업 이것으로서 근근히 생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 외에 지식계급에 있다는 이들은 그것도 못해서 주로 인도상에 용서하지 못할 아편의 일종입니다마는 히로뽕이라는 것을 밀조, 밀매 또 중독 이 등등으로서 그날그날의 구명을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1전의 융자도 없음으로써 우리 중소상공업자들은 전멸상태에 있으며 혹 자기의 노력으로 인해서 다소의 생산이 되었다고 하드라도 일본사람 자체들이 자기네들의 생산과잉으로 말미암아 우리 동족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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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의 실정 보고를 말씀드리자면 여러 가지 각도로 말씀을 드려야 될 터인데 간단한 시간에 여러 가지 각도로 다 말씀 사뢰기가 어렵습니다. 하므로 최근에 된 몇 가지, 특히 우리 정부에서 알고 있는 일본에 있는 우리 교포 사이에 움직임, 그다음은 현재 일본 정부와 일본 국민의 움지거림, 이 두 가지에 한해서 간단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이들이 1개월 전에 본국에 들어온 즉 그 시에 정계 여러분들이 저이들에게 질문하시기를 일본에는 반정부 운동, 혹은 조선 중립화 운동이 있다고 하니 여기에 대한 진상을 좀 설명해 달라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읍니다. 한데 여기에 대한 진상을 말씀드리자면 저이들은 총체적으로 이 움직임을 제3세력이라고 합니다. 이 제3세력이라고 하는 것이 세 가지 단계로 나누어 있는데 첫째 단계는 재작년으로부터 시작해서 작년 벽두까지에 과거에 친일파라고 할까, 친일파의 거두들, 또는 과거 총독 정치 시절에 있어서 우리 한국에 대한 착취에 훌륭한 수완을 베푼 일본의 정객들이 모여서 수 3차 모 요정에서 회합을 가졌읍니다. 그래서 일본에 있는 좌우익을 막론하고 거류민단도 무시하고 혹은 공산당원들의 소위 해방후원회라 할까 이런 등속도 무시하고 자기네들이 일본에 있는 전 우리 한국 동포들에게 헤게모니를 쥐고 좀 영도해 보겠다는 의도 하에서 움직임이 있었고 그의 부산물로서 그 사람의 정치적인 지반, 정치적인 자리 이것을 찾기 위해서 움직임이 4, 5차 있었읍니다마는 우리 거류민단이 절대 반대하고 또 동시에 우리 일반 국민들이 여기에 공명하는 사람이 적으므로 해서 이것은 중절되고 말았읍니다. 그 2단계로서는 작년 10월경에 그 시 저이들이 국회 옵써버로서의 공고가 있을 때입니다마는 우리 거류민단으로 있어서는 기위 한국 내에 있어서도 반민법이 무효된 이상 일본에 있는 친일파의 거두들이라고 할는지 이대로 풀어 둘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진영에 포섭해서 어떤 정도의 옹호도 하고, 또 때로는 그 사람들의 좋은 지혜라도 빌려야 된다, 또한 민족이 모여서 한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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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러저 가는 조국을 바로잡기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의원 제씨에게 60만 동포를 대표해서 감사의 뜻을 표함과 동시에 저희들의 건의한 바를 오늘 우리나라 국회에 정식으로 상정해 주시니 충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이며, 저와 같은 사람에게 자격 없는 사람에게 오늘 발언할 시간까지 주시니 더욱이나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이올시다. 귀중한 시간이므로 잡음을 다 고만두고 저희들이 요청한 가운데에 특히 외무위원회에서 말씀하신 이 안 가운데에 축조로 저희들의 의사만큼을 표시하고저 합니다. 제1, 재일본거류민단 3명을 국회 특별 옵서버로서 참가하되 심의 및 결의권이 없이 재일교포의 실정과 권익을 옹호함에 한하여 발언권을 주며 하신 말씀, 심의와 결의권은 저희들이 절대로 이 점에 대해서는 말하는 바가 아닙니다. 단, 한 가지 불만이라고 할까 부족한 감을 느끼는 것은 저희들이 요청하기를 여섯 사람을 요청했읍니다. 그 이유는 아까 외무위원장께서 말씀하신 바와 마찬가지로 특히 인간인 것만큼 전능전지가 아닙니다. 하므로 각 부분의 전문가를 선출해서 이 국회에 와서 요청함과 동시에 그렇게 하므로써 다만 본국에 얼마만한 도움이 될까 해서 그 의미에서 여섯 사람을 요청한 것이올시다. 저희들 전체대회에서 선임 받은 여섯 사람이라는 것은 한청 의 대표와 부인회의 대표와 문화사상의 대표와 경제인의 대표, 그 남어지 민단 집행기관과 결의기관의 대표라는 것은 민선 과 지도의 의미로서 여섯 사람을 뽑은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여섯 사람을 넣은 것입니다. 이 점을 충분히 이해해 주시고, 제가 수일 여기에 있는 동안에 저로서 인상을 받은 것은 이네들이 만일 본국 국회에 다대수가 오게 된다면 혹은 장래에 자기네가 정치적 큰 토대를 만들기 위한 야심이 아닌가 혹 이와 같은 인상을 받은 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저희들로서는 일본에 우리 교민의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것이 주 목적이였지 장래의 정치 운운하는 야심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여기에서 명백히 언명하는 바입니다. 그다음 둘째에 들어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