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2회국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부터 30일간의 회기에 걸친 4월 임시국회가 시작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4월 국회는 대규모 추경안이나 일자리 창출과 같은 민생 문제 처리를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검찰 수사나 재․보선 등에 관계없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야 합의 정신을 토대로 합의한 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해야겠습니다. 회기 때마다 보여 주었던 바람직하지 못한 행태와 작금의 우려스러운 점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깊이 자성하여 새로운 출발의 계기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국민의 고통과 아픔을 쓰다듬어 주고 위로해 주고 함께하면서 4월 국회를 위민국회로 만들어 봅시다. o 의원 선서 및 인사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지난 3월 4일자로 비례대표 의석을 승계하신 이두아 의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이두아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에 계신 의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두아 의원이 선서할 때 손을 들지 마시고 그냥 서 계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두아 의원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며, 국가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9년 4월 1일 국회의원 이두아

의원 여러분들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두아 의원의 인사가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국회의장님, 그리고 선배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금 선서를 마친 이두아입니다. 늦게 인사 올리게 되었습니다만 선배 의원님들과 자리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또한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 일원으로 함께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더할 나위 없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항상 국민을 생각하고 겸허하게 열과 성을 다하여 의정활동에 충실할 것을 선배 의원님들 앞에서 다짐합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두아 의원,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