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로부터 제6차 회의를 개의합니다. 오늘도 이 회의를 이렇게 늦게 시작하게 된 것을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또 여러 가지 참 얘기도 있읍니다마는 요새 회의는 이 교섭단체와 교섭단체의 여러 가지 참 그 어려운 문제가 있어서 이 발언권 드리는 데 있어서도 참 여러 가지 곤란한 점을 느낍니다. 그래 그 점에 대해서는 여러분께서 충분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4․5차 회의록에 대해서 먼저 이 통과시키는 데 노력해야겠읍니다. 그런데 제5차 회의록을 먼저 낭독하겠읍니다. 4차 회의록은 이것 낭독한 뒤에 얘기하겠읍니다. 다음 문제는 보고사항입니다마는 이 회의록이 회의순서에 따라서 제일 먼저 얘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회의록에 대해서 이철승 의원이 발언통지를 내셨읍니다. 이철승 의원 말씀하세요.
의장! 유옥우 의원의 신상 해명 발언을 먼저 주지 않읍니까?

일신상에 대한 해명도 보고사항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보고사항에 대해서 여러분이 말씀도 하시고 또 거기에 대한 규칙의 발언도 있고 하니까 그것은 제 희망은…… 내 희망은 총무회담에서 얘기를 해 주시기를 바라는데, 그렇지 않으면 이 보고사항을 일괄해서 처리하는 데 있어서는 의장에게 일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

본 의원이 회의록 통과에 대해서 이의를 달고 나왔읍니다. 회의록 통과는 상시 거의 무수정으로 통과하는 예가 많이 있었읍니다마는 금번의 경우에 있어서 회의록에 대해서 중대한 이의를 달고 나온 데 대해서 여당에 계신 여러분은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할는가 모르겠읍니다마는 본 의원은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올라온 것입니다. 후일에 금번 31회 국회의 회의록을 우리들이 더듬어 볼 때 혹은 우리 후손들이 이 회의록을 보고 논평할 때에 과연 우리들이, 이자들이 국민의 대표기관에 앉어서 공인으로서의 행위를 했는가, 국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국회로서 체면을 지키는가 생각할 때에 참으로 고소 대소 안 할 수 없는 그러한 입장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이번 이 회의록이 역사에 남는 것인 만큼 근본적으로 밝히고 넘어가야겠다는 그런 표정 밑에서 올라온 것입니다. 전일 이 회의록에 대해서 이의를 달 때에 사회라고…… 사회에 계신 이 부의장을 나는 의장으로 모시기에 대단히 어색한 감을 금치 못하는 것입니다. 하지마는 눈물을 먹음고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을 또한 서글프게 생각합니다마는 의장께 먼저 전제로 질의를 할려고 그럽니다. 의장은 잘 기억하셨다가 제 말씀이 부당하고 조리에 맞지 않으면 거기에 대해서 변명과 해명을 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오늘 제6차 본회의에서 의사일정의 제1항 제4차․제5차 회의록 통과라 이렇게 변칙적으로 이렇게 올랐읍니다. 유능한…… 24파동을 거뜬하게 치루는 수법을 가지고 있는 다수당과 다수당 출신인 이재학 부의장은 저렇게 한꺼번에 회의록을 2개를 묶어서 통과한 예가 있을 수 있는 것이냐, 저렇게밖에 할 수 없는 역량밖에 가지지 못하는 것이냐 여기에 대해서 먼저 답변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다음에 제4차 회의록에 있어서 당연히 통과할 때에 의제로서 보고사항이라는 것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보고사항을 의장이 생략한다고 하는 통고를 하지 않고 순전히 까먹고 넘어갔읍니다. 나쁘게 말하면 이것은 전일 우리 류진산 총무가 지적한 바와 같이 이 부의장의 상투적 날치기 사회, 여기에 대해서 신랄하게 규명을 했고 사과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역시 제4차 회의에 있어서 회의록을……보고사항이 엄연히 있는데, 사무당국에서 의례히 보고사항이 ‘오늘은 보고할 것이 없읍니다’ 이렇게 의장께 말하면 보고사항을 생략하는 절차를 밟아서 나가는 것인데 우리 야당 의원들은 전일에 류진산 총무가 이 부의장의 3차 회의 때의 날치기 사회에 대해서 추궁한 결과에 이 부의장이 사과를 했고 또 그와 마찬가지로 한 부의장의 24변란사태에 대한 경위보고를 하라고 한 그 주창 일부를 남겨놓고 있기 때문에 보고사항이 끝나며는 발언할려고 준비를 다 했던 것인데 그것을 이 부의장은 어름어름 알고 살짝 날치기했던 것을 우리가 확실히 이제서야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한 부의장의 경위보고를 하라고 하는 주창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은 나중으로 미루기로 하겠읍니다마는 3차 회의 당시에 이 부의장은 류진산 총무의 사과요구…… 날치기 사회 사과요구와 한 부의장의 경위보고에 대해서 요구…… 보고요구에 대해서 이 부장은 신성한 의장석을 버리고 이 밑에 나왔읍니다. 본인이 변명할려면 사회를 바꿔서 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 밑으로 내려와서 근 31분이라는 이러한 기간을 국회는 공전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런 후에 부의장이 입장이 딱했는지 간에 올라가서 당신의 사과에 대해서는 충분히 얘기를 해 놓고 한 부의장에 대한 보고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었읍니다. 그러면 3차 회의록을 4차 회의에 통과할 때에 이 부의장이 사과했다는 대목은 중요한 문제가 있느니만큼 회의록 통과 시에 지적됐어야 하고 지시가 되었어야 할 것인데 불구하고 이 부의장의 사과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비치지를 안 하고 한 부의장의 경위보고에 대해서 남아 있는 과정에 대해서도 조금도 비치질 않고 그냥 넘어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이 회의록 통과야말로 형식적으로는 간단한 것같이 보이지마는 실질적으로는 여전히 24파동을 그 거뜬하게 치른 그 폭거 그 횡포의 연장이라고 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하나 이 부의장께 질의할 조건은 국회는 의례히 10시에 개의되어 가지고 1시가 되면, 별 이의가 없고 원의의 결의 없이는 1시가 되면 산회하기로 되어 있읍니다. 한데 불구하고 5차 회의는, 제5차 회의는 10시에 개의를 해 가지고 12시 40…… 10시에 개의가 있어야 할 것인데 불구하고 12시 43분에 개의를 하고 45분에 산회를 해서 2분간에 회의를 치루어 버렸읍니다. 이와 같이 국회의 자유당, 다수당은 자행자지 로 지참권 을 언제든지 일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제4차 회의에 있어서는 10시 45분에 개의를 하고 52분에, 이것은 반대로 7분 만에 산회해 버렸읍니다. 실질적으로는 유회, 사보타쥬로 한 것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제2차 회의에 있어서는 윤제술 의원의 계속소집요구 설명을 끝마친 것이 10시 45분이었읍니다. 그러면 아직도 1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있는데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총무회의를 하라는 둥 운영위원회에서 상의하라는 둥 자기 멋대로 얘기를 해서 날치기해 놓고 산회를 해 버렸읍니다. 그러면 국회가 자유당 의원총회로 알고 있는 정신상태, 국회가 자기네 사랑방의 ‘옳소……’, 사랑방 공론장소인지 알고 있는 이 기본 정신상태를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나가는 24변란사태의 완전한 반복이라고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떠한 회의록을 보아도 국회를 아침회의…… 본회의 도중에 자유당 의원총회를 한다고 사전에 통고한 일이 없읍니다. 또 오늘은 급한 일이 있으니까 원의에 물어 가지고 7분 만에 회의를 끝마치고 갈 그런 절차를 밟은 일이 없읍니다. 지금 상말로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논다는 말이 있어요, 우리말로. 어름어름 이 부의장은 뭐 발언통지가 어떻고 뭐 여야가 어떻고 의제가 어떻고 어떻고 어영구영하는 수법으로써, 우리 야당은 엄연히 10시 정각에 나와 있읍니다. 엄연히 정각에 나와 가지고 대기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형식적인, 선행적인 조건을 구비치 못하고 일방적으로 지참권, 일방적으로 사보타쥬, 일방적으로 유회 혹은 산회를 시키는 이러한 변칙적, 반칙적 국회를 계속 시키고 나오는 것은 24변란사태의 연장이라고 아니 할 수 없읍니다. 여기에 대해서 회의록에도 아무런 여기에 대한 기록이 없어요. 속기록을 찾아보아야 아무 기록이 없어요. 답답해서 의사에 대한 전문가 의사국장한테 물어 보아야 이것은 변칙이라고 불법이라고 이런 얘기를 확실히 증언을 듣고 있읍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 부의장의 답변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다음 의장과 다수당의 여러분! 총무라든지 스폭쓰맨은 뭐라고 말했느냐? 이와 같이 변태적, 변칙적, 변론적 술법 혹은 다수의 횡포로써 신성한 이 국회의…… 신성한 국회를 모독하는, 자행자지하는 이 국회에 있어서 우리 야당은 그래도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어쩔 수 없이 눈물을 먹음고 나와 가지고 이 정상화를 해 볼려는 진지한 노력에 의해 가지고 발언을 요구하고 규칙을 할려고 그러고 일신상 보고를 할려고 그러고 운영 면에 나가서 의제를 삼을려고 해야 운영위원회는 사보타쥬 해서 영영 다수당이, 그와 같이 멋들어지게 변란사태를 야기시킨 그네들이, 절대다수를 보유하고 있는 그네들이 운영위원회조차 뽀이코트 하고 사보타쥬 하고 있는 이 마당에 우리는 호소할 길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정당방위 혹은 자구행위적 의의로써 우리는 여기에서 발언을 하고 올라와서 의장한테 발의하는데도 불구하고 하나에서부터 열까지가 불법 위법 횡포의 연장을 거듭하기 때문에 이것을 막기 위해서 자구적 노력으로써 우리가 나와서 발언권을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날치기를 거듭하는 이 광경을 의장 혹은 자유당의 간부들은 야당 의원의 발언권 신청한 사람을 반동분자 혹은 불순분자 혹은 악질분자 난동분자라고 이렇게 지적을 했읍니다. 같은 동료를 가죽잠바나 무술경관을 시켜서 ‘이놈 잡아라’ ‘저놈 잡아라’ 이렇게 끌어내다가 깡통 만들듯이, 그야말로 간즈메 만들듯이 지하실에다 박혀 넣어놓고 질식상태에 넣어놓고 떳떳하게 ‘옳소’ 하고 마치 모의재판 치루듯이 이러한 식으로 해 놓고도 그네들은 그것이 정당하다고, 조금도 양심에 가책을 받지 않는다고 그러면서 이 당연히 국회를 정상화할려고 국회법에 의해서 합법적으로 운영할려는 우리 주창을 지칭해서 난동분자라고 그네들은 말하고 있읍니다. 이런데 장경근 의원의 발언을 규칙발언으로써 여기에 내놓고 있는데 의장은 의사일정에 전연히 올라와 있지도 않고 올릴려고도 않으면서 어찌해서 장경근 의원의 규칙발언이 성립이 되는 것이냐? 의장! 이재학 부의장! 적어도 당신은 야당에서 과거에 규칙발언을 신청하면 ‘뭣입니까? 뭣입니까? 무슨 얘기 할려고 그럽니까?’ 하고 사사건건이 사전에 검열하다싶이 한 사람이 장경근 의원에게 규칙발언은 어떠한 법적 근거와 이론적 근거를 가지고 여기에서 받아들일려고 그것을 고집하는 것이냐? 사무처 당국이나 국회법에 정통한 사람들의 증언을 들어볼 것 같으면 의례히 의제에 오르지 않은 규칙발언은 성립할 수가 없다고 그럽니다. 의제에 오르지 않은 규칙발언을 하게 될 경우에는 특례가 있는데 그것은 본 의원이 지금 말한 바와 같이 회의록에 중대한 이의를 들고 나올 때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의제에 당연 의제로 올리는 보고사항에 통해 가지고 발언을 한다든지 하는 경우 이외에는 정식 의제에 올리기 전에 규칙발언을 한다는 것은 이런 규칙이란 것을 내걸어 가지고 자기네들의 정당한 것을 가장할려고 하는 그러한 참 저주받을 만한 행위에 불과하다고 본 의원은 믿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윤제술 의원의 소집요구 설명이 끝나며는 가령 예를 들 것 같으면 무슨 사람을 두들겨 패서 거의 빈사상태에 빠졌다 그럴 때에 그 빈사상태에 빠진 데 대해서 그렇게 만들은 사람이 사과했다든지 설혹 도척 도 양심이 있는 것인데 그러한 도척도 변명할 기회가 있으니 사과는커녕 그 변명이라도 해 놓고, 우선 어떻게 했기 때문에 이 친구가 빈사상태에 빠졌다 이러한 경위보고라도 한 뒤에 이 처리하는 방안을 같이 의논해야 하는 것이 정상화하는 문제가 아니겠느냐 이렇게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엎친 데 덮치고, 상말로 설상가상, 불 난 데 부채질한다고…… 장경근 의원의 규칙발언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내 장경근 의원의 개인 일신상 문제이기 때문에 신랄한 얘기는 피할려고 그럽니다마는 이미 일찌기 장경근 의원은 정론과 정의에 대해서 이미 체념한 지 오랜 사람이에요. 장경근 의원은 정론이나 정의에 대해서 체념해 버렸고 될 대로 된 사람이에요. 그래 가지고 장경근 의원은 이번 사태를 야기시킨 총책임자라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 사람이 의제에도 오르지 않은 규칙을 가지고 내리눌러서 우리 축출 감금하던 그러한 정신상태의 연장으로서 이 국회를 정상화하자는 것은 무슨 얄구진 가장적 연극이냐 그 말씀이에요. 적어도 도의적으로 생각한다 하더라도…… 이것이 법적으로도 성립이 안 될 뿐만 아니라 장경근 의원의 규칙은…… 이 의장이 국회를 무조건 성원시키라고 호소했다고 합니다마는 도의적으로라도 장경근 의원의 발언을 이 차제에 내논다는 얘기는 국민이 그것을 희망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야당이 그것을 희망하는 것이 아니고, 진실한 면에 있어서 여당의 다수당 여러분들도 장경근 의원의 발언을 꼭 규칙으로 내걸어서 이 31회 국회가 파동에 파동을 연장시킬려고 생각하는 것은 진실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안 생각할 것으로 본 의원은 확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다음에 말씀드린 것은 도대체 이것 무슨 가장적 연극을 하는 것이냐 할 때에 대단히 서글프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의장, 24변란사태에 대해서는 이기붕 의장을 중심으로 부의장 두 분이 철통같이 뭉쳐 가지고 자유당의 일사불란의 전략과 전술에 의해 가지고 거뜬하게 그 죄악적 방식을 채택해 가지고 감행되었던 것입니다. 그 뒤에 그네들은 어색하고 대단히 입장이 곤란했든 간에 집단으로 국회를 불참한다는 통고를 내서 국민 앞에 성명으로서 천하에 공당인 자유당은 공약을 했어요. 31회 국회는 부당하니까 참석할 필요가 없다, 집단적으로 불참한다는 것을 국민 앞에 자유당에서는 공약을 했어요. 그것을 내더니 오늘날 와 가지고 20여 일을 반칙적으로 우리 국회를 유회시켜 놓고 아무 명문과 이론을 밝히지 않고서 이기붕 총사령관의 지령하에서 또 기계적으로 무조건 국회의 성립을 시켜 주어라, 국회에 참석하라는 이러한 호소문 때문에 여러분이 나왔다고 그럽니다. 그렇다면 총사령관 지시하에 무조건 나왔으면 나올 때부터 벌써 자기네들이 무슨 방침과 저의가 있었을 것으로 믿는 것입니다마는 오늘날 며칠 회의를 거듭한 결과를 통해서 볼 때에는 여전히 이기붕 의장을 중심으로 한 여러분들은 역시 24변란사태의 그 근본적인 태도를 조금도 시정하지 않고 그대로 그 연장으로 나오면서 외양만 가장하고 연막을 뿌리고 있고 탈을 쓰고 국회는 정상화되어야 되는 것같이, 된 것같이 하는 인상을, 인상화시키기 위한 그런 가장연극을 꾸미고 나온 것이에요. 구체적인 예를 말씀드릴 것 같으면, 다시 말하면 한 사람은, 한희석 씨 같은 사람은 또 자유당에 원내부총무 같은 사람은 경찰관을 무술경관으로 둔갑을 시켜 가지고…… 무술경관을 경위로 둔갑을 시켜 가지고 데려다가 이놈 잡아라 저놈 잡아라 다 하면서 한희석 부의장은 경위권을 발동하면서 자기도 그러면…… 일찌기 이 나라 역사나 외국의 역사에 드문 그러한 수법으로써 죄악적 수법으로 다 감금을 시켜 놓고 즉사하게 뚜들겨 패 놓고 이 부의장은 어물어물 말리듯이 우리 손발을 꽉 묶어 놓고, 이재학 부의장은 칼을 갈아서 주고 장경근 씨는 숫돌을 대주고 이래 가지고 연극이 말이에요 하나는 때리고 하나는 말리듯이 하고 우리 맞는 사람은 꽁꽁 묶여, 팔다리를 묶어 놓고 한쪽으로는 그런 것을 가려 주고 이런 식으로 야당에 대하는 태도를 지금 연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려 두는데 이것은 적어도 이 민주주의를 압살한 책임자들은 가슴에 냉철하게 손을 대고 반성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여기에 있어서 국회를 집단적으로 뽀이코트 혹은 사보타쥬 하는 반헌법적 행위, 국회법에 엄연히 있는 실정법률에 대해서 파괴적인 행위를 감행하는 그네들은 국헌문란이라는 죄를 모르는가? 헌법을 반대하고 정당하게 소집된 국회를 뽀이코트 하고 유회사태를 일으키는 그런…… 실정법은, 그네들이 자꾸 전가의 보도처럼 내 흔드는 실정법을 파괴하는 행위를 한 그 사람들은 천인이 공노할 것이고 일응 법에 걸어서 추궁을 해야 할 것입니다마는 오늘날에 있어서 허수무책이란 이런 경우 이런 때에, 앞으로 이 사가들은 이 국회를 논할 때에 그 춘추필법으로서 우리를 무어라고 할 것이냐? 우리 야당 의원까지도 군색하게 국민의 기본권리를 박탈하고 기본제도 천부인권을 유린한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자유당 국회하고 무슨 회담이다 무슨 회담이다 하고 돌아간다 또 그 민주주의를 압살한 장본인들을 사회로 모시고, 의장으로 모시고 회의를 한다, 이것은 앞으로 이 춘추필법에 야합했다고 그런 규탄을 받을는지 몰라요. 그렇지마는 우리는 눈물을 먹음고 이 민주주의 시체를 부둥켜안고 어쩌면 이것을 다시 회생…… 소생…… 회생시킬 도리가 없느냐 하는, 공동운명의 운명체라는 그러한 이념에 입각해 가지고 우리는 이 조리에 맞지 않고 정세에 왜곡된 감이 없지 않어 있읍니다마는 그 장본인인 의장과 같이 이 문제를 정상화해 볼려고 최후의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다수의 횡포, 가장된 연극, 시종일관 24변란사태의 연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이 마당에 있어서 우리는 양자택일이라고 하는 것을 요구할 수밖에 없어요. 마지막으로, 우리는 최후에 우리의 자유권을 위해서 양자택일을 하라고밖에 할 수 없어요. 양자택일의 하나는 제일 먼저 그 연극을 할려면 철저히 해라, 어중간하게 총무회담 한다고 그러고 어중간하게 의사진행을 의논한다고 해 가지고 10시에 나와서 2분 만에, 7분 만에 산회하고 유회시키고 혹은 시간 다 되어 가지고 나와서 유회시키고 이따위 그러한 부당한, 저주받을 그런 행위를 벌이고 아주 야당을 해체시켜 버리고 우리를 축출 감금해 버리고 아주 불법화해 버리고 야당을…… 우리를 몰아내 놓고 자유당 일방적 국회를 만들어 가지고 당신네들까지 다수로 자유자재로 신축 자재하게 모든 것을 의논할 수가 있지 않겠느냐, 이런 연극을 부리지 말라 이렇게 하는 길을 택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엄숙히 역사 앞에 반성을 해서 국민 앞에 머리를 숙으리고…… 국내의 여론, 결정적으로 자유당 행위, 24변란에 대해서 잘했다는 사람, 여론, 나 들어본 일 없어요. 오늘날 자유민주주의국가에 있어서 인류의 행복과 평화에 공헌하는 세계적 여론이 어떻게 지배하고 있느냐? 24변란사태에 대해서 여론은 결정적으로 자유당 행동을 비판했고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만큼 오늘날…… 또 한 가지 문제에 있어서 이 세계의 여론…… 인류평화에 공헌한다는 오늘날 국경이 없는 이 여론에 엄숙히 부응해 가지고 순응할 것 같으면 머리를 숙으리고 24변란사태를 실질적으로 어떻게 해야만 수습이 되겠느냐, 그래야 이 역사 앞에 죄악의 죄인을…… 그나마나도 상처를 입었고 죄인은 되어 있읍니다마는 다소라도 면할 수가 있겠는가 하는 진지한 정신상태에 돌아가 가지고 이 문제를 논의해야 할 것이냐 이 두 가지 중의 하나를 택해야만 되겠다 이러한 의미에 있어서 본 의원은 결론적으로 정리해서 말씀을 드린다 할 것 같으면 회의록을, 이와 같이 변칙적, 불법적, 위법적, 이상 상태인 회의의 회의록을 이대로 계속해서 올린다는 것은 우리 후손에 크나큰 죄인이라고 그런 그 책임을 면하지 못한다는 것…… 사회는 이것이 역시 24변란의 그 사태의 연장인 국회화하는 것이냐, 자유당의 의원총회로 아는 것이냐 여기에 대해서, 사회는 분명히 지금까지 일방적인 유회 일방적인 개의 일방적인 산회를 한 데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해 달라…… 그다음에 있어서는 하필이면 보고사항도 있고 회의록 통과에 대한 이의를 달 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정론과 신념에 체념하고 남은 무슨 장경근 의원의 규칙발언이 의제에 올라가지 않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에다 기어코 올려서 강행할려고 하는 태도가 무언가…… 또 24변란사태를 일으킨 중대한 책임에 대해서 사과는 못할망정 우선 거기에 대한 경위보고를 하기 위해서 한희석 의원의 보고사항으로서 먼저 발언하라고 하는 데에 대해서 왜 말을 하지 않느냐? 24사태 당일 회의록은 통과한 일이 없어요. 이것이 회의록 통과의 하나의 맹점이고 대단히 우습광스러운 일입니다마는 24변란사태에 대한 회의록을 우리는 통과한 일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소집요구 설명이 끝날 것 같으면 의례히 당시 경위권을 발동한 한희석 부의장의 경위보고를 들어야만 한다는 것이 타당하고 조리에 맞는 얘기가 아닌 것이냐…… 끝으로 자유당…… 이런 그 가장적 탈을 쓴, 외양으로서는 공산군이 평화공세를 취해 가지고 연막을 뿌리고 어름어름해 나가면서 실질적으로는 지금 무장을 강화해 나가면서 언제든지 우리 측 약점을 발견하면 언제든지 기습작전으로 나올려고 하는 식으로, 껍데기로서는 무슨 회담이다, 정상 상태로 하자, 의논하자…… 어연미연하면서 지리멸렬 상태의 국회를 만들고 적당한 지연작전을 해 나가다가 초토작전을 할려고 하는 그러한 수작…… 이러한 탈을 버리고…… 할려면 아주 야당을 몰아내고 떳떳하게 명분 세웠으면 말이에요, 정당한 얘기가 있으면, 상말로 처녀가 쌍둥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고, 할 말이 있다고 할 것 같으면…… 소진 장의 이상의 할 말이 많고 언족이식비 , 말 많은 재사 들이 자유당에 많이 있는 것 알고 그 대표인물로 장경근 의원이 있어요. 할 말이 많다고 할 것 같으면 떳떳하게 자유당 국회를 만들어 놓고 언제든지 해 보란 말이에요. 그렇지 않다고 할 것 같으면 이기붕 의장이 총사령관이 되어 가지고 성원 국회 를 시키라고 호소한 것, 대통령께서 여야가 무슨 협상하는 것같이 보여지는 그러한 인상화하는 성명…… 또 자유당이 내걸은 법치주의는…… 민주정치는 법치주의다, 민주정치는 여론의 정치다 혹은 실정법률에 순응해야 한다 이따위 소리를 한다 할 것 같으면…… 우리 얘기하듯기 실정법률에 맞고 반헌법적 행위를 하지 않고 조리에 맞는, 다수원리에 맞는……

회의록에 관해서만 말씀하세요.

그런 행위를 해 달라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양자택일하자는 것은 국민 앞에 엄숙히 머리를 숙으리고 반성을 해서 이미 그릇은 깨어졌읍니다마는 그래도 공동운명체라는 비통한 이러한 환경을 직시하건대 어떻게 하면 실질적으로 이것을 수습해야 할 것이냐 이런 문제에 우리가 머리를 써서 의사진행을 하고 의사진행도 엄연히 회의록부터가 근본적으로 야바우 속으로 협잡을 말고, 보고사항을 해 놓고도 회의록에 안 올리고, 이재학 부의장이 자기 사과를 해 놓고도 회의록에 안 올리고 30분간이나 의장석을 떠나서 국회를 동결상태를 만들어서 한희석 의원의 보고를 하기 위해서 실질적으로 기정사실화한 문제를 쏙 빼먹고 회의를 제한적으로 끌고 나간다는 그런 태도를 버리라는 것을 주창을 하고 본 의원이 회의록 통과에 중대한 이의를 달고 겸해서 본 의원의 소견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의장의 충분한 본 의원이 질문한 몇 가지 사실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몇몇 의원이 올라와 가지고 의장하고 얘기하는 바람에 또 어름어름 의장이 답변 안 하면 내 추가해서 올라와서 이 회의록에 대해서 중대한 미쓰가 있다는 것을 또 밝힐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제4차 회의록을 왜 어제 통과시키지 않었느냐 하는 질문 같은데 그것 물론 어제 우리가 통과시켜야 할 것입니다마는 그간의 사정은 여러분께서 잘 이해해 주실 줄 압니다. 그리고 제4차 회의록에서 그 보고사항에 대한 말을 왜 뺐느냐 하는 말씀인데 그때 사무처에서 와서 ‘오늘 보고사항이 없읍니다’ 하는 말씀을 제가 들었읍니다. 그래 그것을 여러분께 말씀해야 할 것인데 이것 보고사항이라는 것은 결의사항이 아니고 보고만 하면 그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말씀해야만 한다는 그러한 의무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것은 제가 그때의 잘못은 잘못입니다마는…… 잘못은 잘못일지 모르겠읍니다마는 그러한 의무는 없읍니다. 다음에 이 회의시간 관계를 어째 늦추느냐 또 도중에 그만두느냐 하는 말씀인데 이것도 역시 여러분께서 사정을 다 잘 아실 것입니다. 이것을 의장께 추궁해 봤댔자 아무런 말씀할 말이 없읍니다.

의장, 지금 그 말에 대해서 이의가 있어요.

다음에 이 발언관계가 이것이 사실…… 오늘 보고사항 어떻게 되었어요? 잘못되었읍니다. 그러면 제4차 회의록에 이의가 있으니까 이것을 표결해 보겠읍니다. 재석 166인, 가에 88, 부에 2표로다 가결되었읍니다. 다음에 회의록에 착오나 누락이 없으세요? 없으면 통과합니다. 다음에 보고사항을 말씀드립니다.
2월 5일 자로 자유당 원내총무 박용익 의원으로부터 상임위원회 위원변경 통지가 있읍니다. 징계자격위원회 위원 겸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인 김재위 위원을 교통체신위원회 위원 겸 징계자격위원회 위원으로, 징계자격위원회 위원 겸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인 진석중 위원을 상공위원회 위원 겸 징계자격위원회 위원으로, 운영위원회 위원 겸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인 유기수 위원을 사회보건위원회 위원 겸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변경하고 김동석 위원을 교통체신위원회 위원으로 배정하였다는 통지가 있읍니다. 단기 4292년 2월 5일 자유당의원총회 원내총무 박용익 민의원의장 이기붕 귀하 상임위원회 위원변경 통고의 건 수제지건에 관하여 상임위원회 위원을 좌기와 여히 변경하여 주시압기 자이 통고하나이다. 기 성명 구 상임위원 신 상임위원 김재위 징계 겸 예결 교체 겸 징계 진석중 징계 겸 예결 상공 겸 징계 유기수 운영 겸 예결 사보 겸 운영 김동석 교통체신 2월 7일 자로 엄상섭 의원 외 13인으로부터 제31회 국회 회기를 30일간 연장하자는 긴급동의가 제출되었읍니다. 회기연장 긴급동의안 주문, 제31회 국회의 회기를 30일간 연장할 것. 이유, 구두설명 우와 여히 별지의 13명의 찬성을 얻어 동의하나이다. 단기 4292년 2월 7일 우 동의자 엄상섭 민의원의장 귀하 김재곤 엄상섭 김원만 김상돈 권중돈 김 훈 박순천 곽상훈 윤보선 허윤수 진형하 김규만 박창화 보고는 이상입니다.

다음에 이 발언통지가 사실 많이 나와 있읍니다. 많이 나와 있는데 이것 때문에 연일 총무회담을 열고…… 보고사항은 전일부터도 많이 나와 있어요. 이거 그러지 마십시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아까도 말씀드렸읍니다만 의장만 괴롭히지 말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아, 지금 보고사항에 대한 말이 있어요.

이거 저 또 한번 총무회담 해 주시죠.

못 내려가겠어……

긴급동의 전에 이 회의를 부른 이 소집이유 설명이 있었읍니다. 거기에 대한 규칙발언이 있읍니다. 그런데 그것도, 그 소집이유 설명도 이거 보고사항입니다. 무슨…… 보고사항이니까 그 보고사항에 대한 규칙발언이라는 말이죠. 자, 그러면 종래의 전례에 의해서…… 아 오늘, 어제 그저께 3, 4일 전에 낸 규칙발언도 못 드리는데 오늘 낸 규칙발언을 어떻게 드린단 말입니까? 그러니까 이러면 회의가 안 됩니다. 서로 다 잘 알면서 말이지요. 서로 다 잘 알고, 의장만 괴롭힐려고 하는 이러한 방식은 좀 버려 주시기 바랍니다. 글세, 이러한, 우리가 이것 뻔히 다 잘들 알면서 말이요, 내용을 서로 얘기로들 해 가면서…… 잘 알면서 이것 의장만 자주 괴롭히게 하는 이러한 방법은 버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래 가지고는 회의가 안 돼요. 가만히 계세요. 이것 이래서는 얘기가 안 됩니다.

긴급동의 상정시켜 놓고 부결시키면 될 것이 아니야…… 왜 취급도 안 할려고 해요?

그러지 말어요. 유옥우 의원, 좀 계세요. 좀 참어요. 이야기가 될 터이요, 이야기가 될 것 같은데…… 왜 저…… 일보 직전인데 말이여…… 이야기 되는…… 아무것도 걸린 것이 없는데 왜들 야단이야? 그러지 말어, 그러지 말어, 그러지 말어. 잠시 정회하고 총무회담을 합니다.

오늘은 더 시간도 없고 해서 산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