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신민당 전국구 김세영 의원께서 의원선서를 하시겠읍니다. 의원 여러분들 기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앉으십시오. 김세영 의원 인사말씀 없읍니까?

없읍니다.

다음은 6월 5일 충청남도 제6선거구에서 당선이 다시 결정된 김옥선 의원께서 선서하시겠읍니다. 선서하시는 분은 오른손을 들으셔야 됩니다. 의원 여러분 기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말씀이 있겠읍니다.

이효상 의장님, 선배 의원님 여러분! 1967년 6월 8일 제7대 국회의원 총선거 이후 만 1년 만에 민권의 승리로 등원함에 오늘 제가 신앙하는 하나님과 그리고 성원해 주신 국민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정이 긍정되고 국민주권이 사장되는 조국의 민주주의 역사가 점철되어서는 안 되겠읍니다. 이 나라 1500만 여성의 신분인 제가 만신창이된 영광을 안고 국정에 참여함에 백 가지의 미숙을 한 가지만 셈하여 공인으로서 부끄러움 없는 생애가 되도록 노련하신 선배 여러 의원들의 아낌없는 지도 있으시기를 바라면서 많은 말씀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인사에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