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지난 3월 26일 전국구 의석을 승계하신 권오석 의원과 4월 4일 대구 서구갑구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신 문희갑 의원 그리고 충북 진천․음성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신 허탁 의원, 이상 세 분 의원으로부터 선서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런데 허탁 의원께서 오늘 회의에 참석하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부득이 두 분 의원만 선서를 하도록 진행하겠습니다. 권오석 의원, 문희갑 의원 단상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하는 절차에 있어서 다소 이견을 가지고 계신 의원이 계신 줄 알고 있습니다마는 관례에 따라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모두 일어나셔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며 국가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90년 5월 29일 국회의원 권오석 문희갑

손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두 분 의원으로부터 각각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먼저 권오석 의원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비롯해서 국회의원선서를 하고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대단히 저에게는 마음 깊숙이 간직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또 선배님들께서 모든 앞으로의 좋은 지도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문희갑 의원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대구 서구갑구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민주자유당 소속 문희갑 의원입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입니다마는 나라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서 전력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선배 의원님 여러분들의 각별하신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