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都晋熙
당국의 설명 듣고 나서 하겠읍니다.
불초 본 의원의 일시적인 과오로 인해서 양일에 긍해서 숭배하는 선배 여러분에게 지대한 괴로움과 걱정을 끼쳐 드리게 해서 실로 미안하고 송구스러운 마음 무엇이라고 표할 여지가 없읍니다. 지금 당국에서 여하한 증거가 어떤 각도로서 진전이 되었는지 불초는 전연 백지입니다. 그간 듣건데 김 장군의 저격사건의 주범으로 되어 있는 허 대령이 말하기를 김 장군 사건 후에 나를 만나 가지고 차를 어떻게 해 달라고 이런 말을 했다, 그래서 이것은 무슨 방조 비슷한 내가 위치에 놓여 있는 것같이 증언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저께 여기에 테프를 가지고 와서 본인의 운전수의 진술이라고 해 가지고 여기에 증언되기는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김 장군이 피살당하던 당일 아침에 운전수가 한데에 나갔다 돌아오는 것을 바로 내가 불러 가...
네! 특무대에서 차를 바꾸어 준 것은 그저 무상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인수 를 채워 줄 헌 차를 주기로 하고 이 차는 현재 특무부대에 보관되어 있읍니다. 이것은 요번에 압수한 차와 차가 별도입니다. 제가 쓰던 것은 모로 헌 차입니다. 그래서 이 차를 주고 지나든 정리 로서 김 장군이 저에게 바꿔 주겠금 약속이 되었든 것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수표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수표는 박용준이 명의로서 발부된 개인 수표입니다. 수표로서 조흥은행 광화문지점에 그 증거물이 있을 겁니다. 그런 거니까 이것을 수표를 가지고 허 중위에게 제가 직접 차값이라고 해 가지고 수교했읍니다. 이상입니다.
그 전화를, 여기에 들어오니까 기자들이 와글와글하면서 도 의원 모르느냐 하면서 벅적어려요. 그 찰나에 저도 사실은 내가 참 잘 아는 장군이 그렇게 되었다고 해서 마음이 복바치고 심경이 소란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특무대에 가장 가까운 장교가 누구냐 하면 병기과장이에요. 그래서 전화를 걸기를 ‘어떻게 된 노릇이냐?’ 그러니까 몰라요, 그때 대답이. ‘그러면 어떻게 되어서 그러냐?’ 그러니까 저쪽의 대답이 부대장이 그렇게 되었다 그래 가지고 저도 낙심을 하고 그럴 찰나 제가 무슨 말을 했느냐 하면 ‘자, 이렇게 되면 내가 차 탈 팔자가 안 되는구나’ 하는 이러한 말을 한 것같이 기억이 됩니다.
네! 차장실에서 걸었읍니다.
차를 그냥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헌 차를 그냥 주고 차를 받기로 약속한 날이 바로 그 김창룡 장군이 돌아가시든 날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밝혀 드리겠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불초 이 사람으로 말미암아 선배 여러분들에게 뜻하지 아니한 여러 가지 걱정을 끼치게 해서 실로 죄송하고 송구스러운 마음 뭐라고 이 자리에 변명할 여지가 없읍니다. 지금 녹음, 국방차관의 보고 여러 가지 들으셔서 범죄수사에 대략 고도한 관찰력을 가지고 계시는 여러분이 대략 짐작하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것은 절대로 제가 이러한 사실에 정을 알았거나 그런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이 자리에서 먼저 조건으로서 밝혀 두고 순차적으로 이 경위를 여러분에게 말씀 올리겠읍니다. 김창룡 중장과 저는 어떠한 사이에 있느냐 하는 것…… 이미 설명하지 않어도 선배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실 줄 압니다. 저는 이 양반 밑에서 자라나 가지고 학식이 있어서 국회의원이 된 것도 아니고 무슨 인물이 잘나서 된 것도 아니고 오늘날 여러분이...
저는 그런 것은 지금 기억도 없고 운전수한테 내가 물어본 바도 없고 그날 내가 10시경에 나가서 아연실색했읍니다. 10시경에 국회에 나와서 비로소 치안국 경찰관, 나 아는 사람이 가리켜 줍디다. 어깨를 탁 치면서 ‘아느냐?’ 이렇게 묻기에 ‘뭐냐?’ ‘김 장군이 오늘 아침 출근 도중에 피살당했소’, 내가 가지고 나왔던 거시기를 떨어트릴 정도로 실색을 했읍니다. 그래서 거시기했지. 이러한 미약한 이걸 가지고 말입니다 적어도 10만의 대표를 낚시질할려고 한 이것이 벌써 안 됩니다. 그런 뭐니까 현명하신 선배 여러분 어데까지나 고도하신 관찰력으로서 깊이 측량하셔서 제가 도망가거나 그러지 않고, 제가 태연자약합니다. 지금 내 가슴에 뭐든지 측량기라도 갖다 대세요. 내가 조곰이라도 두군거리는 마음이 없읍니다. 태연자...
지금 민영남 선배께서 물으신 보류증 문제와 차창문, 윈도우라고 그럽니까? 떨어진 문 고치는 데 두 가지에 대해서 제가 해명을 해 드리겠읍니다. 이 차가 불하증하고 보류증은 되어 있는데 서울시의 넘버만은 나오지 않은 차입니다. 서울시의 넘버가 나오지 않은 까닭에 앞에 넘버 표시 간판이 없었읍니다. 그리고 서류만은 이것은 지금 찾어도 알 것이지만 미인이 싸인한 불하증하고 또 육군에서 발부한 보류증하고 이것만은 구비된 차입니다. 그런 까닭에 넘버가 없이 움직일 수가 없는 까닭에 이것은 편의상 부득이 제 헌 차 못 쓰는 차에서 이것을 떼어다가 단 것이고 그리고 마도 를 수선했다는 것은 이것은 저는 지금 전연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돈 내준 기억도 없고 어느 날 어떻게 고쳤는지 여기에 대한 것은 기억이 전연 없읍니다...
지금 김상도 의원이 말씀하신 이 차를 산 날짜와 사 가지고 받은 장소 또 음력 정월에 어떻게 되었느냐, 이 세 가지 요점에 대해서 답변해 드리겠읍니다. 이것 이 제가 아까도 말씀했읍니다마는 허태영 대령 집에서 각 지구 파견특무대장 친구들이 모여 가지고 놀기 시작한 것이 아마 2월 4일 5일경, 6일 그 근처라고 봅니다. 계속해서 3, 4일 놀었는데 그 당시에 말이 되어 가지고 허 중위를 15CID로 가도록 보직 알선을 해 주고 그 연후에 이 차를 허 대령 차고에서 인수를 받었는데 그 날짜가 2월 7, 8일경이 되지 않나 그렇게 알고 있읍니다. 똑똑히는 모르겠읍니다마는…… 그리고 국방색 차에 표식은 어떻게 했느냐 하는 이것은, 국방색 차에 앞뒤 남버만 달고 그냥 사용했읍니다. 그리고 받은 장소도 역시 허태영 ...
네, 두고 갔읍니다.
유옥우 의원께서 차의 말이 나오기를 ‘어디서부터인가’ 하는 것을 지금 한 데 대해서 말씀 올리겠읍니다. 사실은 각 파견대장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제가 팔자 한탄을 했읍니다. 내가 여기에 좋으나마 하꼬차 를 탈 팔자가 없는 모양이다, 딱 차 바꿀려고 약속한 날짜에 김 장군이 간다는 것은 이상야릇한 일이고 내가 복이 없는가 부다 하는 한탄을 각 파견대장한테 했어요. 하고 실은 그 대장도 일부 있었고 차 임자 차주인 허 중위도 거기에 있었고 모두 있는 회합한 석상에서 이 차에 대한 것을 많이 논의가 되었읍니다. 이것은 각 파견대장들한테 알어보아도 알 것입니다. 그렇게 알어 주십시요. 그리고 이것은 다 제 해명서에 그 이름이 나와 있읍니다. 알어보시면 알 것입니다.
김일 의원의 말씀에 대해서 양심의 가책을 받습니다. 상사가 피살을 당한 중요한 찰나에 원수를 잡을려고 활동하지 않고 놀았다고 하는 이 모순…… 있을 수 있는 일…… 당연히 선배의 질문을 경청합니다. 미안하게 죄송하게 느끼고 무엇이라고 답변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나는 그렇게 진행되었던 까닭에 사실인 까닭에 사실을 말씀했던 것입니다. 김일 의원께서 지금 물으시는 그 말씀에 대해서는 뭐라고 제가 소신이라고 할까 답변할 여지가 없읍니다. 송구스럽기 짝이 없읍니다. 실은 사단 군단 산꼴짜기에서 참 수개월 신곤하던 각 대장들이 좋은 기회로 왔던 나쁜 기회로 왔던 일단 도시에 와서 집합이 되니깐 자연 섯다도 벌어지고 마짱도 벌어젔던 것입니다. 솔직한 고백을 이상으로써 말씀드리고 내려가겠읍니다.
송구스럽습니다. 본건 조사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본 의원이 파악하고 있는 한도 범위 내에서 느낀바 몇 가지를 이 자리에서 선배 여러분에게 말씀 올리겠읍니다. 방금 위원장 또 본건 조사위원회위원장 두 분이 상세한 보고를 말씀드렸읍니다. 그런데 실제에 있어서 이 사건이 460여 페지로 나열되어 가지고 우리 조사위원도 상당히 여기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세세한 조사를 한 결과 전체적인 것을 제가 일괄해서 볼 때에 오늘날 우리나라의 현실이 동서고금에 유례를 볼 수 없는 기현상이라는 것은 물동계획 수립에 있어서 일정한 자원 근거가 없는 것, 모든 사업의 추진에 있어서 일정한 근거가 희박하고 그때그때 잠정적으로 당국에서 사업에 부닥치면 그때 무슨 방안을 세워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잠정적으로 해 나가는 것을 본 건을 조사...
무슨 얘기를 하는 거요. 의사진행만 해요. 무슨 말을 떠드는 거요.
의사진행을 하시요.
발언권을 얻었읍니다. 말씀을 드려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말씀을 들어보아야 될 것이 아니에요? 제가 아까 말하기를 본건의 수속절차에 있어서 졸렬하기 짝이 없고 유치하기 짝이 없다고 사전에 지적했읍니다. 그것은 그 말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보고하고 일치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치인이라고 하는 것이 현실을 무시할 수가 없는 것이에요. 어디까지나 현실에 입각해서 현실에 우리는 좇아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박영종 의원이 말씀하는 것을 듣건대는 정치인으로서 자기 할 일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정치인으로서 현실을 무시하고는 할 수 없어요. 하고 싶은 말을 다 했는데, 그러나 내가 저런 사람을 상대로 해서 싸우고 싶지는 않어요. 무엇이냐 하면 피원조국가의 가장 수위가 되는 우리 한국에 있어서 ...
그런데 아까 김홍식 의원과는 약간 의견을 달리합니다. 우리 국방위원회 조사를 믿어 준다면 특히 누구를 불러서 물어보고 자시고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어디까지나 우리 조사를 믿어 주신다면 우리가 여기에서 즉각 처리위원회를 구성해 가지고 방안을 세워서 우리가 일할 것이지, 그 사람을 불러서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나왔던 김에 말씀드리고, 어디까지나 아까 말씀드린 것은 국방위원회의 한 사람으로서 나의 개인의 소견을 말씀드렸으니까 이것을 특히 박영종 의원 각하에게 내가 명시해 둡니다.
경주에서 발생한 우리 공군전투기 추락사건 진상보고를 간략해서 말씀 올리겠읍니다. 실은 어제 그저께 류지원 국방위원장으로 하여금 기위 사전보고를 선배 여러분에게 올렸읍니다마는 실지로 답사한 그 진상을 간단히 간략해서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읍니다. 사고발생 일시는 금월 8일 상오 9시 30분경입니다. 사고발생 장소는 경주시 동북방 8키로 지점에 놓여 있는 내동국민학교 교사입니다. 발생원인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대구지구 주둔 전투비행단 소속인 항공사관후보생인 박창서 당 스물두 살 먹은 후보생이 실습비행을 동일 오전 9시경에 기지를 출발해 가지고 약 20분간에 긍해서 비행실습을 마치고 기지로 돌아가는 도중에 돌연 기체의 사고로 말미암아서 추락이 된 것입니다. 사고가 되었는데 그 국민학교는 서로부터 동을 향...
송구스럽습니다. 잠깐 지금 민 단장으로 하여금 하와이에 대한 실정을 듣고 느낀 바 소신의 일단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읍니다. 방금 민 단장으로 하여금 하와이에 계시는 우리 교포 여러분의 고충 여러 가지를 들어서 알았읍니다. 국민 된 한 사람으로서 동족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수륙만리 먼 원정을 하셔서 바쁘신 때에 일정을 짜 가지고 이처럼 우리 국회를 방문해 주신 이 점 다시 한 번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하와이는 우리 국부이신 이 대통령 각하가 40여 년간에 긍해서 지하에 묻혀서 우리 광복운동을 전개한 의의 깊은 곳입니다. 여러분이 다 같이 우리 국부를 많이 도와주신 이 점에 대해서 심심한 사의를 또 한 번 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다시 말할 필요도 없이 우리보다 선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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