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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11번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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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신상의 사건을 가지고 이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게 된 것을 먼저 여러분에게 사과하여 마지않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내각 경질로 인연해 가지고 일어난 사태는 신각휴 한 사람의 개인의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대한민국 정계 또는 정치를 안정정치를 바라는 우리 민중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가져오는 것인 까닭에 여기에 대해서 제 태도와 경로 또 입각에 거부를 한 상세한 저의 심정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한 말씀 드려 두지 아니하면 안 되겠기 까닭에 이 자리를 빌려서 공식으로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려 두는 것입니다. 금반에 입각교섭 경로라고 하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저희 구파가…… 세칭 구파라고 하는 사람들이 민주당 전체의 한 묶음이 되어 가지고 정치를 해서 백성이 바라는 좋은 정치를 만들어 주는 것이 국민의 요망이다 이러한 데에서 저희들이 소위 장 총리의 입각교섭을 받어서 이것을 여러 차례를 두고 여러 번의 회의를 겪어 왔던 것입니다. 거기서는 분명히 입각을 해 가지고 협조하여야 한다는 뜻이 이것이 다대수의 결의로 종결된 것만은 여러분들이 신문지상을 통해서 잘 아실 줄 압니다. 그러나 이것이 전체의 의사더냐 하면 그 가운데에는 개인으로서 뜻을 달리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일단 교섭단체나 정당이 대체의 의사로 결정된 것을 한 개인의 의사가 반대할 도리는 없이 그냥 그 큰 덩어리 속에 내포되어 있던 것만은 사실이올시다. 그러면 제 태도를 분명히 밝히자면 저는 개인의 의사로는 현 내각에 입각해 가지고 정치를 어느 정도에 좋은 방면으로 돌릴 수 있다 하는 신념을 갖지 못한 사람의 하나올시다. 그렇지만 우리 소위 구파라고 하는 사람들이 장 내각에 협조를 해 가지고 정국을 안정시켜서 정치를 잘 해 가지고 백성들의 여망에 기대할 수 있다면 거기까지 노력을 해 보아야 한다는 것은 역시 본 의원 역시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저는 한 가지 의심점은 정치를 주재할 수 있는 사람이 방향을 바로잡고 민주당의 선거공약과 민주당의 정강정책의 똑바른 길을 걸어가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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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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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신에 관한 건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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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저희 정당으로 볼 적에 좀 삼가야 할 문제가 아닌가 이래 가지고 지금 의장께서는 인신에 관한 문제니까 자꾸 말씀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수락 아니 한 이유를 해명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분이 정치를…… 국무총리로 맡은 이상에는 당의 정강정책을 실행해야 하고…… 나는 장 총리에게 나의 불순한 의사를 표시하는 동시에 빨리 본연의 총리로 돌아와 주십사 하는데 농림이라는 것은 우리 민주당의 공약, 우리 민주당의 정책으로는 경한 자리가 아닙니다. 여기 계시는 사회하시는 곽 의장께서도 항상 말씀하시기를 민주당은 농림정책에 실패하고 노동정책에 실패하면 민주당은 궤멸한다는 말씀을 늘 해 왔어요. 이런 중한 부처를 책임 없는 사람에게 맡겨 놓고 또 농림정책을 세웠다는 소위 민주당의 농림정책을 좀 안다는 사람에게 입각을 시키면서 아지도 못하는 체신부에 앉아서 이것을 해라, 물론 국무위원은 전체적으로 국무회의에서 의사가 통하는 것만은 사실입니다만서도 자기가 집권해 가지고 하는 것하고 남에게 훈수하는 것하고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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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분개했기 까닭에 내가 여기서 여하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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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지 아니하고 입각을 거부한 것입니다. 지금 혹 항간에는 농림을 바꾸어 주면 어떻게 하겠느냐 하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읍니다만서도 나는 자리를 바꾼다고 하더라도 신념 없는 이런 정치하에 있는 정권에는 참여해 가지고 내가 부족한 사람이 소신을 펼 수도 없기 까닭에 제가 거부한 것뿐입니다. 여러 가지로 일신에 관한 일 또한 타인의 명예에 관한 일을 말씀해서 죄송합니다만서도 저도 정치인이에요. 또 더군다나 제 정당에서 한 분의 총리가 나 가지고 우리의 공약과 정책에 위반되는 일을 할 적에 이것은 단상에서 말할 수 있기 까닭에 이 귀중한 시간을 빌려 가지고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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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에 여러분들은 추가예산을 심의하시기에 날로 골몰하시는 중 저는 민주당 충청북도당부 결성식과 충주군당부 결성식, 괴산군당부 결성식 등이 있어서 부족한 제가 준비위원장이라는 직책을 띠었기 까닭에 할 수 없이 여러분의 심의하시는 그 골몰하시는 중에 미안할 줄 생각하면서 며칠 동안을 충청북도를 순회하고 왔읍니다. 물론 이 바뿐 시간에 여러분에게 저의 도당부 결성에 대해서 시간을 낭비해 가면서 보고할 사정은 없읍니다만서도 그간에 일어났든 충청북도의 가지가지 사정은 우리들이 민주주의를 한다고 하는 이 자리에 앉은 우리들로서는 알지 않으면 안 될 너무나 중요한 사태가 많이 났음으로서 저는 이 시간을 할여 해서 여러분에게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것은 우리들이 먼저 반드시 시정해 놓고야만 예산도 심의해야 할 것이고 모든 일을 우리가 여기에서 논의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잔소리 같은 말씀입니다마는 민주주의는 한 당 정치로는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너무나 명백하게 잘 아시는 것입니다. 우리 민주당도 역시 정당정치를 하고 민주주의를 살리기 위해서 지금 여러 가지 부족하고 곤란한 것을 무릅쓰고 각 도, 각 군에 다니면서 당부 설치를 하고 있는데 관료의 발호와 탄압은 노골적으로 백주에 횡행하고 있어서 우리 대한민국의 국위 를 손상할 지경이 되었고 민주주의는 위경 에 처해 있다고 하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바로잡지 아니하고 이 자리에서 예산을 심의한다든지 모든 국정을 논의해 보았자 효력이 적다는 것을 저는 생각했기 까닭에 귀중한 시간을 줍시사고 요청한 것입니다. 또 이 본론을 말씀하기 전에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싶이 본 의원은 평소에 본회의에서 말씀하는 것을 끄렸든 것입니다. 그것은 왜? 우리가 여기에서 여․야당․무소속 3파로 나누어 가지고 있는 데에서 공공연하게 바른말을 할려고 하면 혼란이 야기되는 까닭에 혹 우리 동지들 간에 우정을 상할 염려가 있어서 저는 이면에서 많이 활동해 가지고 이것을 시정할려고 하는 생각을 평소에 가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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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박사께서는 충북의 자유당의 책임자시니까 최순주 의원이 아마 보고를 받으셔서 그대로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읍니다. 그러나 저도 비록 못생긴 사람이지만 현지에 가 가지고 또 이야기를 다 듣고 제 눈으로 본 것입니다. 제가 여기서 좀 상세한 내막을 이야기 안 하려 합니다. 그러면 마저 말씀드리지요. 조사위원을 내 가지고 조사하신다면 더욱 좋습니다. 이민우 부위원장에게 그 장소문제로 이야기를 들었을 적에 도 사찰과에 가니 노총에서 좌담회를 한다고 해서 그 장소를 사용한다고 하니 줄 수가 없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또 17일 날, 아까 최 의원이 말씀하신 17일 날 도 민주당 결성식을 한다는 이런 이야기를 한 사람은 아무도 이런 이야기를 한 사람이 없읍니다. 제가 소위 준비위원장이라는 명목을 가졌는데도 모르는 이야기에요. 그리고 또 거기에 가서 들어 보아도 사찰계에 들어갔더니 그러더라 그랬는데 거기에서 노총의 책임자인 김 모라는 사람이 나와서 그분을 이민우 동지가 따라가 가지고 ‘그것 왜 우리가 발당식을 하려고 하는데 네가 와 가지고서 인제 와서 그 극장을 쓸려고 하느냐’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그저 나를 졸르면 이 사람아 어떻게 하느냐? 내가 얻은 것이 아니고 사찰계에 들어갔더니 사찰계 제2계장이 극장을 하나 얻어 줄 터이니 쓰겠느냐고 하기에 그런 까닭에 내 자유가 없어서 할 수 없으니 쓴다고 했는데 나보고 이야기를 하면 어떻게 하느냐’ 그래서 ‘나하고 평소에 친한 사이인데 어떻게 네가 나에게 그럴 수가 있느냐……’ 제가 들은 것은 또 그렇게 들었읍니다. 지금 최 의원께서 조사위원을 내자는 말씀 당연한 말씀입니다. 내 가지고 제가 들은 것이 잘못이고 여기에서 잘못 선전을 했다면 물론 제가 취소해야 되고 또 최 의원이 들은 것이 잘못이라면 취소를 그만두고 시정해 나가 주십시요. 거기에만 협조해 주시면 좋아요. 저는 조건이 그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순서: 20
지금 이 5조에 대해서 재정경제위원회의 수정안이라고 하는 것은 연초 경작의 실지를 모르기 까닭에 이런 말씀을 한 것 같읍니다. 그러니까 본 의원은 이것을 정면으로 공격하려고 하는 의사에서 이 자리에 발언을 청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조금 전에 연초 수납가격을 사정할 적에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일어났던 파동을 우리가 생각할 수 있어요. 전매가격을 즉 연초 판매가격을 한 번 인상하면 수납가격을 두 번씩 올려 준 것이 지금까지의 상례올시다. 그런데 지금까지 사정위원회라고 하는 것이 현재에도 있읍니다. 그런데 그 사정위원회는 어떻게 구성이 되었느냐 하면 연초전매청이니 지방전매청 혹은 지청에서 생산자 대표라고 해 가지고 전매청의 말을 잘 들은 사람 즉 아무 말도 못 하고 팔을 꾸부리고 유유낙종할 사람을 뽑아 가지고 생산자라고 해서 지금까지 참가시켰던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현실까지도 생산자 대자 라고 해서 형식적으로 참가를 시켜 왔던 것인데 재정경제위원회에서 더군다나 위원장이 생산자 대표를 참가시켜 놓으면 전매가격이 올라가고 수납가격이 올라가니까 전매행정은 파괴가 된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본 의원은 여기에 대해서 한 가지 의아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어요. 연초 전매라고 하는 것은 국고의 세입을 늘이기 위한 전매는 전매이겠읍니다마는 그래도 생산자를 죽여 가면서 수탈정책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이것을 우리가 생각해 볼 적에 아마 재정경제위원장은 그렇지 않다고 말씀을 하시는 것이에요. 그러면 전매청에서 심사위원회는 누구누구를 해 가지고 규정을 하려고 하는 것이냐 그 말이에요. 담배 먹는 사람이나 담배 파는 전매청 직원을 시켜 가지고 이 심사위원회를 만들 것입니까? 그래 가지고 농민은 생산비에서 절하되거나 말거나 전매법에 의해 가지고 다른 데에 팔게 못 되어 가지고 있는 것을 기화로 해서 경찰관이나 전매청 관리를 시켜서 이것을 뺏어 들여 가지고 강제로 팔 작정이에요? 연초 경작자가 전 인원…… 가족까지 합하면 대총 10만이올시다. 금년에도 사정가격이라 수납가격이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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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미 신문지상으로 들어서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제 선출구 되는 옥천에서는 17일 날 11시 30분경 약 500여 명의 공비의 침해를 받어서 군내에 있는 다수한 피해가 있었읍니다. 이 정보를 듣고 제가 18일 날 듣고 제 선출구인 만큼 쫓아가서 그 실지의 현장을 조사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 조사보고를 말씀드리기 전에 이것은 대단히 복잡한 관계가 있고 또 여러분이 경로와 피해에 대해서 혼동해서 보고를 드리면 잘 기억하시기도 어려울 것 같고 그래서 저는 이것을 대략 분류해서 먼저 옥천군에서 피해된 재산의 상황, 인명의 손상 이것을 계수적으로 보고드리고, 그다음에 피해의 경로 적군이 피침 해 온 경로를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옥천에 있는 경찰과 군청, 역과 군 경 행정처와 여기서 다 각각 취한 태도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상세히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 끝으로는 본 의원이 현장에서 조사한 결과 그런 실감, 우리 정부라든지 각 기관에 대해서 이렇게 했으면 좋지 않겠는가, 또 혹은 금후로도 이렇게 하면 이런 사태가 비단 옥천뿐이 아니라 우리 남한 전체에서 근절될 수 있으리라는 점을 내무부에 대해서 질문 요망사항으로다가 말씀하겠읍니다. 먼저 맨 처음에 말씀드릴 것은 옥천에서 재물과 물질적으로 손해를 입은 점, 그다음에 인명이 손해된 것에 대해서 숫자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인명피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죽은 자가 군청 직원이 2명, 의용경찰대원이 4명, 군인이 6명, 민간인이 2명 해서 합계 14명이 사망했읍니다. 그다음에 중상자를 들며는 경찰이 2명, 의용경찰대원이 5명, 군인이 4명, 민간인이 1명 해서 도합 12명이 중상했습니다. 그다음에 경상자는 경찰이 4명, 군인이 1명 도합 다섯 사람이 경상자입니다. 그다음에 납치되어간 인원입니다. 적들이 그 지구에서 자기가 약탈한 재물을 지어 가거나 혹은 자기 동료들, 즉 공비들이 죽은 시체를 운반해 나가는 데에 납치해 갔든 것입니다. 군청 직원이 2명, 경찰관이 2명, 의용경찰대원이 3명, 군인이 3명...

순서: 36
3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