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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6번 표시)

순서: 3
바로 어제 4월 26일 하오 5시에 명지대학 교문 앞에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경찰관의 손에 의해서 불쌍한 죽음을 당한 강경대 학생의 이 참사를 목도하고 진심으로 이 영령 앞에 조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바로 이 사건이 중요한 것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국민의 생명과 국민의 재산을 지켜 주어야 할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한테 맞아 죽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경천동지할 참사는 6공화국의 노태우 정권의 공안정국의 잔인성의 그 일부, 빙산의 일각을 나타낸 것입니다. 오동나무 한 잎이 떨어지면 가을이 온 것을 알 수 있듯이 이 살인행위는 6공 노태우 정권의 공권력 확대와 경찰 강경 시위진압에서 온 치안당국의 전적인 책임입니다. 본인은 차제에 본인의 진심을 말씀하지만 백골단 해체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복을 입은 체포조 이것은 법적인 근거도 없어. 이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불법적인 집단을, 도저히 사회에서 보는 폭력단이 무색할 정도의 이 집단을 해체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더욱이 가슴 아프게 생각한 것은 이 6공의 인명경시풍조입니다. 이 공권력의 폭력성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의적으로 사제 옷에다가 그리고 사제 무장을 한, 더군다나 철봉을 든 이것은 어떠한 법에도 근거가 없는 파이프를 든 이러한 폭력단을 능가하는 악랄한 행위를 앞날이 구만리 같은 학생을 도살하는 데 사용했다는 데 정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는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 길이 없다고 저는 단정하여 마지않습니다. 5공화국의 전두환 정권이 연대 이한열 군의 죽음으로부터 5공이 무너졌습니다. 6․29 선언을 했습니다. 바로 이 강경대 군의 억울한 죽음이 노태우 정권의 퇴진과 연결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본 의원은 의심하지 않습니다. 안 내무장관은 파직은 물론 당연히 형사적인 책임을 져야 합니다, 사람 죽인 것에 대해서…… 더군다나 안 장관은 3공 때에는 박정희 씨에게 붙어 가지고 경찰국장을 지냈고 박정희 씨가 제일이라고 주장을 했던 사람 아닙니까? 5공 때...

순서: 31
보충질문 발언을 해 올리겠습니다. 보충질문 발언을 통해서 제가 오전에 말씀 올렸던 질문 가운데에 누락된 부분을 총리한테 제가 묻기로 하겠습니다. 총리! 상황이 이쯤 됐으면 총리는 장관을 관장하고 있는 최고책임자로서 내무부장관 바꿔야 합니다. 설사 내무부차관이 어떠한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떤 처지에 있다고 하더라도 이쯤 되면, 지금 강경대 군이 지금 서늘한 시체가 되어 가지고 지금 영안실에 누워 있습니다. 이런 엄연한 사실에 장관 책임져야 합니다. 그리고 내각이 책임져야 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입이 백 개가 있다고 하더라도 총리는 마땅히 장관을 경질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절대 나와서 후안무치하게 답변을 하려고 하는 그런 태도에 대해서 먼저 정말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이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오늘 답변을 통해서 총리께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평범한 시민으로 지금 돌아왔다’ 더군다나 ‘2년여 동안 산사생활을 했으니까 그쯤 되면 국민들도 이해를 할 것이 아니냐’ 이렇게 답변을 주셨습니다. 본 의원은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일리가 있습니다. 그 말도…… 그렇지마는 어제 그제 신문에 나서 세상사람들이 다 알게 되었습니다마는 30여 명의 경호원을 데리고 전두환 씨 내외가 북한산을 상춘객으로서 올라갔다고 하는 기사가 사회면에 났습니다. 과연 그게 평범한 생활의 평범한 시민의 태도입니까? 더군다나 그분은 낮에는 보통 국산차를 타지마는 이따금 나는 그분이 살고 있는 옆집에 살고 있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시가 2억에 육박하는 560독일제 벤츠 SEL을 타고 다닙니다. 물론 현직 대통령 때 그것은 자기가 구입했다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5공 청문회 때 알아보니까…… 이것은 도저히 얘기가 안 됩니다. 더군다나 지금 4월에 이어서 5월입니다. 5월이 어떤 달입니까? 이 점을 제가 총리에게 말씀을 드리면서 그분이 받고 있는 수당이라는 명목의 매월 680만 원이 넘는 그런 돈은 그만두고라도 혹은 많은 비용을 그 외에도 지금 혈세에서 충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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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이 어려운 발언을 저로 하여금 할 수 있게 여야총무단을 통해서 애를 써 주신 데 대해서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순간 본인은 고사에 있는 ‘상전창해 ’라고 하는 옛말이 되새겨집니다. 회고하건대 1978년 12월 6일 무자비하고도 당시 포악스러웠던 무장기동경찰에 강제연행 되어서 전주교도소에 한 평도 안 되는 0.79평 감방에 독거수 징벌방에 구속되어져서 전광비석 1심, 2심, 3심의 형식상 재판이란 이름의 각본을 거쳐서 형량을 확정시켜져 나갈 때에 천하의 사람들은 이제는 천신만고 어려운 옥중 당선된 민의가 죽음의 시체로 사라진다고 장탄식을 내뿜고 안타까와 했을 뿐만 아니라 본인 역시 모든 것을 체념하여 오직 이 몸뚱어리를 하나님께 있는 것을 맡겨 왔는데 오늘의 이 가슴 벅찬 시간을 갖고 보니 메어 오는 서러움과 함께 또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교차되어지는 감격스러움을 금할 길이 없읍니다. 이 나라 헌정사상 그리고 30여 년의 의정사상 현역 의원으로서 선거운동 중 긴급구속 된 사실은 처음 있었던 일이었으며 더우기 장장 춘하추동 사계절을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문자 그대로 견딜 수 없는 수모 가운데 구사일생 아닌 십사일생으로 옥중 당선된 몸으로서 산 넘고 물 건너서 올라온 민선의원이라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는 전북 임실 순창 남원 유권자가 뽑아 준 신민당 소속 손주항이올시다. 그동안에 철창 속에서 유폐돼 있을 때 갖은 어려움을 겪을 때에 정치적인 이념과 당을 초월해서 여야를 초월해서 저률 살펴 주시고 국회에서 비록 본인의 석방결의안이 1차 부결, 2차 폐기 기록을 남겼지마는 저를 위하여 노심초사해 주시고 수고하여 주신 여야 의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를 드리면서 본인은 이 역사적인 단상에서 인사말을 통하여 평소의 정치적 심회의 일단을 밝혀 올리는 것을 자랑스러웁고 또한 기쁘게 생각하면서 천금 같은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게 하는 바입니다. 선배 의원 여러분!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세상만물의 이치는 영원한 양지도 있을 수 없고 영원...

순서: 3
예나 지금이나 비겁자가 되어서 부정 불의에 머리를 숙이고 사느니보다는 차라리 하늘을 쳐다보고 자랑스럽게 죽겠다고 하는 신념하에 내 나름대로는 이 길을 향하여서 백의종군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는 무소속의 손주항 의원입니다. 오늘날 이 시점에서 이 나라의 대통령을 그 누구보다도 슬기롭게 보필하고 지혜롭게 보좌하여야 할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 여러분! 본 의원이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여러분들에게 각성을 촉구하는 몇 마디 충고와 아울러서 다짐을 받고 들어갈 것이 한 가지 있읍니다. 천하가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이번 정기국회는 시정연설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제4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을 수행하기 위해서 사상 처음인 2조 6000억이라고 하는 엄청난 예산을 심의하는 중차대한 국회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지난 10월 4일에 있었던 이 본회의장에서 이 나라 대통령 시정연설문만은 최 총리 아닌 대통령 그분이 이 자리에 나오셔서 낭독했음이 아쉽고 또 그렇게 하는 것만이 옳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읍니다.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평소에 어떻게 대통령 그분을 보좌하고 대통령 그분을 보필하였기에 또 이번 정기국회의 중요성을 어떻게 그분에게 설명을 하여 왔기에 대통령께서 이번 이 국회에 참석을 하시지 못하게끔 보필을 하였느냐 하는 것을 먼저 묻는 것입니다. 9개월 만에 열리는 이 국회입니다. 온 국민의 시선이 이 국회에 집중하고 있는 중대한 회의입니다. 마땅히 이루어져야 할 청와대 대통령 그분과 입법부와의 총화를 이루지 못한 책임을 총리는 면키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이 국회는 명실공히 국민의 대표가 국민의 의사를 소통하기 위해서 모인 곳입니다. 어찌하여 정부에서는 총화를 주장하면서 대통령 그분과 우리 국민의 대표가 모여 있는 이 국회와의 총화를 이룩하는 데 성의를 다하지 않습니까? 그리하여 국내외에 우리나라 대통령께서는 마치 의회민주주의를 외면하시는 듯한 인상을 더욱 짙게 했느냐 그 말입니다. 어찌하여 대통령께서는 민의의 전당인 이 국회를 경시하는 듯한 인상을...

순서: 16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이 김종필 총리를 상대로 해 가지고 이 나라의 국가안보와 외교 문제의 질의에 앞서서 먼저 본 의원 자신도 대단히 궁금한 일이거니와 밖에 있는 모든 국민들이 대단히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는 한 가지만은 질의에 앞서서 총리에게 묻고 또 다짐을 받고 질의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지금 시행하고 있는 이 나라의 헌법은 명목상 삼권분립이 엄연히 규정이 되어 가지고 대통령을 보좌하는 행정부가 건재하고 있고 법을 제정하고 예산을 심의하는 국회가 건재하고 있고 또 법을 옳게 심판하는 사법부가 건재하고 있는 것 같이 규정되어 있지마는 사실상 이 나라의 국가안보와 이 나라의 외교정책은 박 대통령을 떠나서 도저히 존재할 수도 없고 또 생각할 수도 없고 거론할 수도 없게 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본 의원은 이 제도 이 현실에 대하여서 시시비비를 논한다거나 또한 왈가왈부하자는 것이 저의 의도가 아닙니다. 다만 이 여건하에서 모든 국민들이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적어도 이 나라의 모든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박정희 대통령 각하와 다른 사람은 그만두고라도 김종필 총리만은 무릎을 맞대고 대화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본 의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는 점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의 움직임과 오늘날 자유우방 국가의 미묘하게 움직이고 있는 모든 실태를 그리고 학원의 사태를 그리고 학생들의 모든 동태를 솔직하게 그리고 설사 이 얘기를 대통령께 말씀을 드려 가지고 대통령의 진노를 사시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 김 총리만은 대통령에게 무릎을 맞대고 가슴을 열어 놓고 그때그때 움직이는 모든 국가적인 중대한 사항을 서로 대화가 통하고 있느냐 하는 문제가 본 의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대단히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는 문제라고 보기 때문에 본 의원은 먼저 질의에 앞서서 이 말씀을 총리에게 여쭈어 올리는 것입니다. 본 의원은 김 총리의 용기를 믿습니다. 또 그 슬기로움을 믿습니다. 또 ...

순서: 5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 의원 동지 여러분! 본 의원은 무소속의원으로서 백의종군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는 손주항 의원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형극의 가시밭을 뛰어오면서 하늘의 도움과 약한 백성의 도움을 얻어 가지고 우주하고도 바꿀 수 없는 영광스러운 국회의원에 당선되어서 오늘 처음 얻는 이 발언권을 모든 국민들이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고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는 의제를 가지고 국회의원으로서 나의 사명감과 또 이 질의를 하게 된 본 의원의 심정 진실로 착잡하기 한이 없읍니다. 본 질의에 들어가기 전에 분명하게 밝히고 들어갈 두 가지 문제가 있읍니다. 본 의원은 이 의사당에 와 계시는 어떤 누구보다도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을 아끼고 있다는 사실이고 또 한 가지는 본 의원이 질의를 하고자 하는 김 총리는 본 의원이 소속하고 있는 농수산위원이고 예술을 이해하는 같은 처지로서 제아무리 김 총리는 방금 답변을 통해서 이번에 도일을 한 것은 김대중 씨 사건으로 인해서 진사를 하러 간 것이 아니라 덧붙여서 당면 국가적인 문제를 상의를 하기 위해서 다녀왔다고 하지만은 모든 천하의 사람들이, 모든 세계의 사람들이 김대중 씨 사건 그 자체를 우리 국가를 대표해 가지고 대통령의 친서를 가지고 그렇게 황급하게 간 이면을 모든 국민들이 의심을 하고 있고 또한 친서 내용 그대로 유감을 표명하기 위해서 다녀왔다고 아니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영광스럽지 못한, 김 총리의 일평생을 통해서, 생애를 통해서 씻을 수 없는 그 오점을 본인 자신은 이 자리에서 모든 것을 명명백백하게 말씀을 못 드린다고 하더라도 본 의원은 그 착잡한 심정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내적으로 김대중 씨 피랍사건은 민족적인 비극이었고 국제적으로는 완전히 희극이 되었읍니다. 물론 이 작품은 내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김 총리 자신이 이 작품을 만들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 사건의 연출도 김 총리가 했다고 본 의원은 보지 않습니다. 또한 이 작품의 감독도 김 총리가 했다고 본인은 결코 보지 않습니다. 또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