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일정 제1항 제415회국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415회국회 회기를 2024년 6월 5일부터 7월 4일까지 30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시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415회국회 전체 의사일정은 단말기에 공지해 드린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국회부의장 선거

의사일정 제2항 국회부의장 선거를 상정합니다. 이 안건은 국회법 제15조제1항에 따라 무기명투표로 실시하겠습니다. 국회법 제114조제2항에 따라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강유정 의원, 김성회 의원, 박민규 의원, 이용우 의원, 김재섭 의원, 박충권 의원, 서지영 의원, 한지아 의원, 이상 여덟 분이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국장으로부터 투표 방법에 관한 설명이 있은 다음 바로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투표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투표용지와 명패를 받은 후 투표용지의 기명란에 부의장으로 선출할 의원의 성명을 한글이나 한자로 기재하면 됩니다. 의장 또는 부의장으로 선출된 의원의 성명을 기재한 경우와 의원의 성명을 잘못 기재하거나 의원 성명 이외의 다른 표시를 한 경우는 무효로 처리된다는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고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그러면 투표를 마치고 바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지금 개표가 이루어지는 동안에 22대 국회가 오늘 여야 합의로 처음 시작을 했는데 첫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수원시 권선구의 곡반초등학교 학생들이 방청석에 와서 보고 있습니다. 환영한다고 박수 한번 쳐 주시지요. 반가워요. 명패수는 283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수도 283매로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 결과는 잠시 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투표 결과는 그동안 관례에 따라 당선된 의원의 득표수만 발표하고 다른 의원들의 득표수는 회의록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국회부의장 선거에 대한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83표 중 269표를 얻은 주호영 의원이 국회법 제15조제1항에 따라 국회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국회부의장 당선인사

그러면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주호영 의원으로부터 인사말씀을 듣겠습니다. 주호영 부의장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님, 동료 의원님 여러분!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입니다. 제게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데 대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부족한 저에게 뜻을 모아 주신 여러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회의장단의 일원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국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 정치와 국회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절차적 민주주의는 물론 실질적 민주주의가 이행되고 있는가, 시급한 민생 현안은 제대로 챙기고 있는가, 엄중한 국제 안보환경과 치열한 기술패권 경쟁에서 치밀한 국가전략을 만들고 있는가, 입법의 속도와 품질은 과연 믿을 만한 것인가, 국회의원의 언행에 품격은 있는 것인가. 특히 이번 22대의 국회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도 험난하고 대치 국면이 많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습니다. 대화하고 경청하고 토론하면 해결 못 할 일이 없습니다. 서로 역지사지하고 양보하고 타협해서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선진정치로 나아갈 것을 기대합니다. 일찍이 천하위공 이라고 하였습니다. 천하는 사사로운 것이 아니라 국민 전체 공동의 것입니다. 당리당략, 사리사욕을 버리고 오로지 대한민국과 전체 국민을 위하여 헌법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십시다. 저부터 앞장서서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익히고 배운 경험과 지식을 모두 쏟아부어 국민의 기대와 염원에 부응하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리며 함께 22대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서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의정활동에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 주시면 국회부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공유하고 협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호영 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기대가 큽니다. 같이 열심히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