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7월 31일 자로 임명동의를 한 이석제 감사원장께서 간단한 인사의 말씀이 있겠읍니다.

지난번 국회에서 여야 할 것 없이 여러분께서 이 사람을 감사원장으로 임명되도록 동의해 주신 이석제올시다. 적극적으로 성원해 주시고 또 지도해 주시고 편달해 주신 데 대해서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부덕한 이 사람을 다시 감사원장으로 임명되도록 해 주신 데 대해서는 앞으로 보다 더 일을 많이 하라고 하시는 여러분들의 양식적 명령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우리 사회적 현실이 그러하고 또 일반적 국민의 여망이 그러하고 국가나 공공기관에서 다루고 있는 회계나 혹은 예산이 보다 더 효율 있고 능률적으로 집행되도록 해 달라는 것과 또 하나는 국공기관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보다 더 정신을 차려서 국민을 위해서 일해 달라고 하는 각성을 더 해 달라는 이 마당에 있어서 본인이나 감사원은 이들로 하여금 보다 더 적극적으로 국민을 위해서 올바르게 일을 할 수 있는 촉진제가 되고 또한 자극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하는 여러분들의 기대와 여러분들의 희망과 여러분들의 부탁의 말씀으로 해석을 합니다. 재임된 이 마당에 있어서 다시 한번 책임의 과중된 것을 통감하면서 위로는 대통령 각하의 보필에 실수가 없게끔 최선을 다하고 또한 현재 내각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정쇄신에 발맞추어 가면서 공무원들이나 혹은 국가의 모든 집행하는 일들이 보다 더 국민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집행되도록 적극적으로 감시하고 충고하고 또 촉진하도록 최선을 다해 볼 작정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본인의 양심에 맹서하고 있는 열성과 성의를 다해 가지고 국가에 마지막 봉사로서 생각을 하고 감사원을 떠나는 먼 훗날까지에도 본인 스스로 반성해서 부끄러움이 없는 봉사를 다하려고 맹서하고 있읍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지금 약 2만 2000 전국의 기관과 53만에 해당되는 국공기관에 근무하는 사람들 근 2조억에 달하는 예산이 1년간에 움직여지고 있읍니다. 이러한 방대한 기구와 인원과 예산이 보다 더 효율적으로 집행되었을 때에 이 나라는 더한 발전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또한 국민들의 총화가 더욱 이루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미력하나마 500명 저희 감사원 일동은 스스로의 자세를 다시 가다듬으면서 대상기관에 대해서 보다 더 심기일전해서 새로운 각오로 임하도록 국민의 바라는 바에 부응하도록 촉구해 나갈 작정이올시다. 또한 10월 이후에 있어서는 특히 몇 개 기관에 대해서 국민의 여론이 있고 또한 일부 부실하다고 비판을 듣는 기관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유도해 나갈 작정입니다. 앞으로 국가의 모든 행정이 능률적으로 집행되도록 내각에 협력하고 대통령 각하의 뜻에 맞도록 또 여러분들의 기대와 성원과 지도에 실망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들의 성원에 대해서 보답을 하겠읍니다. 여러 가지로 지난번 감사했읍니다. 존경하는 의장 각하! 의원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도와 편달을 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 마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