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당의 김상현 의원으로부터 신상발언 신청이 들어왔읍니다. 나와서 말씀하시지요!

연말 국회의 이 많은 안건이 지금 상정되어 있는데 제 개인에 관계된 문제를 가지고 국회 본회의에서 시간을 허락해 주신 의장에게는 감사를 드리고 또 여러분에게는 대단히 죄송하게 여기고 있읍니다. 제가 신상발언으로 말씀을 올리려고 하는 것은 여러 여야 의원들께서도 아시는 의원은 알고 계십니다마는 제가 국회의원 생활을 하면서 저 나름대로는 무엇인가 좀 그래도 국정에 참여해 가지고 참 모든 정책적인 면에서나 여러 면에서 내 자신이 많이 공부를 못 한 사람이기 때문에 좀 도움도 받아야 되겠다고 해서 연구소를 제가 내고 있읍니다. 제가 지금 현재 광화문에 사무실이 있읍니다마는 그 사무실에 월간 다리사라는 종합월간지를 제가 하고 있고 범우사라는 제가 출판관계를 같은 사무실에서 하고 있고 해외교포문제연구소라는 그 연구소가 그 안에 같이 포함되어 있읍니다. 그런데 지금 40분 전부터 7명의 사람이 세무서에서 나왔다고 해 가지고 제 연구소를 기습해 가지고 모든 장부와 모든 서류, 물론 그 서류는 제가 국회에서 앞으로 논의되어야 될 전투경찰대설치법에 대한 자료도 포함되어 있고 또 거기에는 병역법 개정안에 대한 문제도 포함되어 있고 제가 회의록이라든지 기타 원내자료가 되는 모든 서류를 포함해서 지금 전부 수색을 하면서 거기에 캬비넽이 3개 있는데 그 캬비넽을 열은 사람이 제가 연말이 되어서 우리 직원이 18명이 거기에 근무하고 있읍니다. 그 사람들이 서대문에 연하장을 보내기 위해서 지금 그 유지 명단을 베끼기 위해 가지고 14명이 전부 오늘 전부 서대문에 나가 가지고 실제로 거기 열쇠를 열어 주는 사람이 지금 우리 사무실에 없읍니다. 그런데 열쇠를 열어 주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열쇠를 전부 다른 것으로 해서 열고, 사실대로 얘기하면 그것을 전부 파손시키고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지금 하고 있는 이것을 보고 그 이유가 무엇이냐 하고 제가 전화로 해서 거기에 나온 일곱 사람 중에서 한 분에게 물어보니까 탈세를 했다 탈세의 혐의로 해서 이 수색을 한다 그런 것으로 해 가지고 지금 일곱 사람이 현재 수색을 진행 중에 있읍니다. 저는 뭐 제가 개인적으로 이것을 뭐 당해 가지고 여러 의원들에게 저의 개인이 피해가 되기 때문에 나를 마치 변호하기 위해서 이 자리를 제가 빌린 것같이 그런 인상과 그런 오해를 갖지 말아 주십사 하는 의미에서 몇 가지 간단히 해명을 드리면서 범우사라는 그 출판사는 제가 다리…… 월간 다리지라는 그 월간 종합 다리지도 실지로 제가 하고 있는데 우리가 아시는 바와 같이 국회의원이 그 월간 다리지라든가 또는 출판사라든가 그것을 자기 이름으로 하면 그것이 겸직에 걸린다 해 가지고 저는 고문으로 되어 있읍니다. 실제로 운영은 제가 하고 있고. 지금 그것이 탈세다 해 가지고 우리 교포문제연구소까지 전부 다 해서 지금 수색을 하고 있읍니다마는 실제로 지금까지 적은 면에서 세금이 만약 3만 원이 나왔으면 3만 원 나온 것 아직 안 낸 일 없읍니다. 전부 내고 그것이 영리사업단체가 아니고 하나의 문화사업단체로서 여러 여당 의원이나 야당 의원께서도 월간 다리지 구입관계에 대해서 5년 구독료를 내 주셔 가지고 지금 다리지가 출판되어 나오고 있는 이러한 관계가 있읍니다. 그러면 본 의원이 생각하기로는 이것은 본 의원이 신민당에 소속한 야당 국회의원이라는 그런 점에서 본 의원의 정치활동에 어떤 면에서 이것은 방해가 아니고 실제로 정신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위축을 주기 위해 가지고 나는 하나의 행위라고 제가 보고 있읍니다. 어떻게 해 가지고 범우사라든가 월간 다리사에서 탈세가 될 수 있는 것인지 나도 대단히 참 마음속으로 서글프고 제 자신이 뭐 탈세를 다만 몇만 원 했다고 하더라도 법을 지켜야 되고 법을 지키는 데 대해서 누구보다도 저도 국정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솔선수범해야 된다 이런 것은 제가 느끼고 있읍니다마는 여야 의원도 아시는 분이 있고 정부에서도 아시는 분은 내 광화문연구소가 김상현연구소라는 것이 신문에 보도되었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김상현 국회의원 연락사무소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거기에서 제가 원내 모든 자료의 뒷받침을 받고 있는 내 스탶이 거기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그 연구소를 갖다가 이렇게 수색을 해 가지고 지금 캬비넽 문을 안 열어 준 것을 전부 다 파손시켜 가지고 그 문을 다 열어서 그것을 장부를 압수해 가려고 하는 지금 현재 일곱 사람이 아직 나가지 않고 이제 제가 여기에 올라오기 전에도 바로 제가 전화로 하니까 지금도 계속 문을 안 열린 것을 지금도 열고 있고 또 열어진 것도 있고 해 가지고 장부를 압수해 가지고 있다 이런 점을 제가 여러 여야 의원들에게 제가 제 신상보고로서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