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成一
제일 마지막으로 등단한 한국국민당 소속 해남․진도 지역구 출신 이성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본 의원은 불가항력의 힘으로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단 하나의 억울한 이유로 말미암아서 집행 직전에 막다른 벼랑 위에서 최후의 죽음을 맞이하고 있는 처절한 사형수를 끝까지 구제해 보려는 안타까운 변호인의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읍니다. 두말할 것도 없이 불가항력의 힘은 다수 여당을 말함이요, 억울한 이유는 재정자립도를 뜻함이요, 처절한 사형수는 지방자치제를 칭함이며, 안타까운 변호인은 우리 당을 비롯한 이 나라 진정한 민주양심을 대신하고 있음인 것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자치제실시시기에관한법률안은 우리 당의 줄기찬 노력과 주장으로 제안된 지 3년 만에 그것도 관계 상임위원회...
한국국민당 이성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오늘 본 의원은 84년도 정부예산에 대한 반대토론을 함에 있어서 정부안에 대해서 여당은 항상 찬성해야 하고 야당은 이를 시정하기 위해서 반대해야 하는 극한적 정치상황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 이 나라 민주정치의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이러한 여야 간의 필사적 대치현상은 어느 시대 어느 정권을 막론하고 동일하게 이루어졌읍니다. 이러한 결과는 이 나라 민주정치를 파탄으로 몰아넣고 말았다고 하는 정치사적 경험 위에서 이를 새롭게 재음미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정부 여당 여러분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오늘의 정치는 분명히 새 시대 새 정치가 표방되고 있읍니다. 따라서 새 시대 새 정치가 그동...
해남․진도 지역구 출신 한국국민당의 이성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본 의원은 먼저 모내기철을 맞이해서 노고가 많으실 해남․진도 군민을 비롯해서 전국 농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는 아주 딱딱한 분위기였었는데 오늘은 본 의원으로 말미암아서 웃음을 자아내게 된 것을 스스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작년에도 본 의원이 이 자리에서 발언했을 적에 으례히 선거구민을 말하게 되면 동료 의원들은 어떤 종류의 웃음인지는 모르겠읍니다마는 잘 웃으십디다. 아마 1년 반 후에 그 웃음이 혹 통곡으로 변할지 그것은 그때 두고 봐야 할 것입니다. 금년에도 풍년이 들어서 우리 농민들이 잘살 수 있도록 기원하면서 질의에 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우리나라 경제현황...
존경하는 의장,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본 의원은 해남․진도지역구 출신 국민당 소속 이성일입니다. 전남북과 제주도를 통털어서 국민당 소속으로서는 오직 이 사람만을 의정단상에 보내 주신 해남․진도군민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특히 금년에는 유달리도 극심했던 수마의 상처를 달래며 지금 이 시간에도 고생하고 계시는 선거구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대정부질의에 임하고자 합니다. 20세기 전반 우리 민족의 최고가치가 일제로부터의 독립이었다고 하면 그 후반기인 오늘의 가치는 분단된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해서 우리들과 우리들 자손의 안녕과 자유가 영원히 보장되고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민족중흥을 이룩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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