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姜在涉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원과 국무위원 여러분!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정권이 출범한 지 어느새 70여 일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국민들 기대와 달리 아직도 경제가 어렵습니다. 서민들 살기가 여전히 힘이 듭니다. 특히 최근엔 먹거리, 일자리, 아이들의 안전 문제에 이르기까지 불안이 확산되고 있기까지 합니다. 국정 운영의 한 축을 맡고 있는 한나라당 대표로서 이유야 어떻든 먼저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 어려움이 지난 정부의 탓이란 변명도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국민은 사회 각 분야의 근본이 뒤틀려 있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고, 그것을 바로잡으라고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더욱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총선 때 ...
많이 안 나오셨네요.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내년이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60년이 시작됩니다. 그동안 우리는 정말 대단한 기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갈 길은 여전히 멉니다. 산업화는 이루었지만 정부가 주도했기 때문에 민간과 시장은 아직도 주눅이 들어 있습니다. 민주화는 달성했지만 권리 주장만 난무하고 책임 의식은 미약합니다. 5년 전 우리 국민들은 솔직히 남다른 기대로 이 정권의 출범을 지켜봤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국정은 어지럽고 국민은 도탄에 빠져 있습니다. 한마디로 ‘거꾸로 간 5년’입니다. 지난 5년 대한민국은 모욕당하고 경멸당했습니다. 국민들은 수모와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놈의 헌법’으로 무시되고 법질서는 무너졌습니다. 철 지난 이념 때문에 국가 정체성이 흔들렸...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국회의원과 국무위원 여러분! 북한의 핵실험으로 우리는 핵 인질이 되었습니다. 핵이 있는 한 한반도의 미래는 없습니다. 남북통일도, 민족 번영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북핵은 반평화, 반통일, 반민족 흉기입니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써서 북핵을 폐기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평화를 실현하는 길입니다. 6자회담이 다시 열리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하지만 이제 겨우 시작일 뿐입니다. 북한은 제재 수위를 낮추고 시간을 벌기 위해 6자회담을 악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벌써부터 핵 보유국을 자처하면서 ‘핵 군축’을 논의하자고 나옵니다. 6자회담의 목표는 북핵의 폐기입니다. 북핵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방법으로 제거해야만 합니다. 그러자면 6자회담에서 다음 세...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해찬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대해불택세류 ’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저의 좌우명이고 정치 신조입니다. ‘한없이 큰 바다는 어떤 물도 가리지 않고 다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넓은 바다처럼 넉넉한 포용력으로 국민 모두를 받아들이는 큰 정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뱃사공이 물길을 거슬러 노를 젓는다면 언제 배가 뒤집힐지 모릅니다. 정권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심을 거스르는 독단적인 정치를 해서는 안 됩니다. 원래 정치란 문자 그대로 옳은 일을 순리에 따라서 물 흐르듯이 하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청계천의 죽었던 물줄기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꽉 막힌 우리 정치도 청계천처럼 다시 시원하게 흐르도록 해야 합니다.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향해...
평소 존경하는 李漢東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여러 국무위원들께서 나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대구 서구출신 한나라당 姜在涉 의원입니다. 21세기 첫 국회에서 제가 첫 대정부질문을 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며칠 전 저는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우리나라의 환경지수가 조사대상 122개국 중에서 95위라는 실망스러운 보도를 보았습니다. 아시아의 여러 나라는 물론이고 심지어 우간다, 케냐,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국가들보다도 뒤쳐진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현재 정치환경지수는 어느 정도 수준이 되겠습니까? 金大中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아랫목은 다시 따뜻해졌고 그 온기가 퍼져서 곧 윗목까지 따뜻해질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럴싸한 소위 윗목, 아랫목 얘기입니다. 그러나...
너무 과분한 직책을 맡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야 잘 협의해서 원만한 국회운영이 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이 지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법제사법위원회의 강재섭 의원입니다. 이 동의안은 지난 11월 21일 정부로부터 제출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광복 50주년의 역사적 의의를 되살리고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여 국민 대화합을 이루고자 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서 범죄에 대한 일반사면과 공무원의 징계사면을 정하고 있습니다. 일반사면은 금년 8월 10일 이전에 도로교통법 경범죄처벌법 향토예비군설치법 등 법정형 5년 이하의 35개 행정법규위반범죄를 범한 자 약 750만 명이 사면되는 것이며 징계사면은 93년 2월 24일 이전에 징계사유에 해당하는 비위를 저지른 공무원과 그 비위로 징계처분을 받은 전현직 공무원 약 1만 1000명을 징계사면하자는 것입니다. 다만 파면․해임처분을 받은 자와 금품 및 향응수수 공금횡령․유용의 비위를 저지른 사람이나 그 비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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