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趙重衍
민주당 소속의 조중연 의원입니다. 오늘 사실 이 자리에 나오면서 제 자신 착잡한 심정을 금하지 못하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아까 자세한 얘기는 박상천 의원께서 잘하셨기 때문에 제가 중복되는 발언은 피하고 더구나 의장께서 간단히 해 달라고 하는 주문이 있으니까 아주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선거가 모든 국민이 그야말로 문민시대에 문민대통령이 처음 치르는 총선거다 해서 기대하는 국민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또 선거법도 여야가 합의를 해서 통합선거법을 만들어 가지고 그야말로 깨끗한 선거를 해 주기를 모든 국민들이 바랬습니다만 국민들의 염원과는 달리 이번 선거를 그렇게 깨끗하게 치렀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모든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됐든지 간에 국민들의 의사에 의...
개정위원회를 설치해 주실 것을 정식으로 동의하면서 의장님께서 간단하게 얘기하라고 하는 명령에 따라서 간단한 의사진행의 말씀을 드리고 하단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주한국당 소속 조중연이올시다. 기실 어제부터 이 자리에 앉아서 모욕감까지 드는 어려움을 참고 있는 민주정의당을 비롯 국민당, 의정동우회, 우리 민주한국당까지 국민을 대변하는 여러 의원들의 그 수치스러운 입장을 한 말씀 짚을까 해서 이 자리에 왔읍니다. 어제도 분명히 121회 국회의 벽두에 꼭 나왔어야 할 국무위원이 내무부장관께서 어떠한 사유가 계셨는지는 몰라도 이 자리에 오시지 않았읍니다. 오늘 설상가상으로 의장께서 ROTC 임관식이라고 하는 핑계로 국무총리, 국방부장관이 이 자리에 나오시지 않았읍니다. 저는 ROTC 임관식의 중차대한 그 의의를 몰라서 이 자리에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는 적어도 이번 11대 국회를 마무리 진다고 하는 3당 대표의 결연한 기조연설이 있었고 또 대통령각하께서 지난번에 모...
민주한국당 소속의 조중연 의원이올시다. 오늘 이 막중한 사명과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서 최소한도 우리 민주한국당 입장에서는 정치의제를 가지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전 국무위원에게 성실한 답변과 철학 있는 의지를 촉구했읍니다마는 천편일률 116회, 114회, 113회 국무총리가 취임한 이래 똑같은 얘기를 녹음테이프에다가 담은 것 같은 정치변화에 하등의 상관도 없이 답변하는 태도를 보고 우리 당의 임종기 총무께서 성의 있는 답변을 촉구했던바 그다음에 다시 올라오셔서 답변하는 총리께서 도저히 우리 민한당 소속 의원으로서는 더 이상 정부의 그런 태도를 가지고는 국회를 진행할 수 없다고 하는 입장이 되었고 또 한 가지는 그래도 아까 우리 총무께서 말씀하시기를 제1야당의 대표의원인 총무가 이 자리에 나와 가지고 ...
민주한국당의 의사진행을 담당하고 있는 부총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기실 의사진행발언으로 이 자리까지 올라오게 된 그 경위에 대해서 대단히 미안합니다만 우리 민주한국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이 의사를 담당하고 있는 부총무를 향해서 당신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이렇게 많은 빗발치는 힐책을 받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선 것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국무총리께서 국회의원들이 열과 성을 다해서 국정을 걱정하는 나머지 이 자리에서 총리에게 답변을 추궁한 이 문제에 대해서 총리께서는 딴 국회의원의 답변과 중복이 된다, 심지어는 어제 답변했기 때문에 이것은 어제 답변으로 대치한다 등등 이런 말씀을 해 주셨읍니다. 여기 이 국회는 본 의원이 알기에 개인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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