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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5번 표시)

순서: 5
민주당 소속의 조중연 의원입니다. 오늘 사실 이 자리에 나오면서 제 자신 착잡한 심정을 금하지 못하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아까 자세한 얘기는 박상천 의원께서 잘하셨기 때문에 제가 중복되는 발언은 피하고 더구나 의장께서 간단히 해 달라고 하는 주문이 있으니까 아주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선거가 모든 국민이 그야말로 문민시대에 문민대통령이 처음 치르는 총선거다 해서 기대하는 국민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또 선거법도 여야가 합의를 해서 통합선거법을 만들어 가지고 그야말로 깨끗한 선거를 해 주기를 모든 국민들이 바랬습니다만 국민들의 염원과는 달리 이번 선거를 그렇게 깨끗하게 치렀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모든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됐든지 간에 국민들의 의사에 의해서 원내는 의석이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그야말로 여소야대의 결과가 됐습니다. 이 결과를 인위적인 과정에 의해서 좀 심한 표현을 하면 좀 듣기 싫으시겠지만 회유, 공갈, 협박, 게다가 표적수사 등등 해 가지고서 지금 여소의 그 국회를 여대의 국회로 만드느라고 아주 고생 많이 했습니다. 왜 오늘 이렇게 매끄러운 국회에서의 의사진행을 하지 못하고 이렇게 와서 의사진행을 하게 되는 이유도 사실은 여기에 그 불행이 잉태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나는 신한국당이 이제까지 한 이 행각에 대해서 앞으로 큰 잘못이 현재 잉태되어 있다고 저는 이 자리에서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나는 오늘 이 선거가 끝나고 난 후에 이 의회에서 분명히 이렇게 제의를 하고 싶습니다. 신한국당은 과거에 대통령께서, 더군다나 문민정부를 표방하는 대통령께서 이번 선거를 공정하게 치르지 못하면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선거를 다시 치러서 깨끗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선거법에 저촉되는 모든 사람들은 법에 의해서 처단하고 깨끗한 선거의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몇 번씩 국민 앞에 그 얘기를 했습니다만 그 결과는 빙산의 일각이요 표적수사에 그치는 그런 감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

순서: 7
개정위원회를 설치해 주실 것을 정식으로 동의하면서 의장님께서 간단하게 얘기하라고 하는 명령에 따라서 간단한 의사진행의 말씀을 드리고 하단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순서: 1
민주한국당 소속 조중연이올시다. 기실 어제부터 이 자리에 앉아서 모욕감까지 드는 어려움을 참고 있는 민주정의당을 비롯 국민당, 의정동우회, 우리 민주한국당까지 국민을 대변하는 여러 의원들의 그 수치스러운 입장을 한 말씀 짚을까 해서 이 자리에 왔읍니다. 어제도 분명히 121회 국회의 벽두에 꼭 나왔어야 할 국무위원이 내무부장관께서 어떠한 사유가 계셨는지는 몰라도 이 자리에 오시지 않았읍니다. 오늘 설상가상으로 의장께서 ROTC 임관식이라고 하는 핑계로 국무총리, 국방부장관이 이 자리에 나오시지 않았읍니다. 저는 ROTC 임관식의 중차대한 그 의의를 몰라서 이 자리에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는 적어도 이번 11대 국회를 마무리 진다고 하는 3당 대표의 결연한 기조연설이 있었고 또 대통령각하께서 지난번에 모든 국무위원은 민의를 수렴하는 뜻에서 국회에서 하는 모든 질의나 지적사항을 성실히 수행하고 국회에서 성실히 답변하라고 하는 분부도 계셨읍니다. 이 말씀이 메아리가 그치기도 전에 국무위원을 어떠한 연유로 이 자리에 나와 있지 않았다고 하는 사실을 국회에 통보한 적도 없읍니다. 어제에 들은 바는 내무부장관께서는 대통령이 강원도를 초도순시한다고 해서 여기를 수행했다 이것입니다. 본 의원 정치적 상식으로서는 장관께서 굳이 대통령을 수행하지 않아도 차관께서 수행해도 대통령의 하명사항은 굳이 그렇게 거북할 일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벽두에 내무부장관은 일언의…… 3당 총무에게 통보 한마디 없이 이 자리에 나오시지 않았읍니다. 의장께서는 아까 오늘 ROTC 임관식 관계로 국무총리 및 국방부장관이 이 자리에 나오시지 않는다고 얘기했읍니다마는 이 의회가 ROTC 임관식 이상의 중차대한 역사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이 의회라고 하는 것은 내가 평소에 존경하던 채문식 의장께서는 잘 아실 것입니다. 과거에 의회제도에 오랫동안 몸을 담아 계셨고 더구나 본 의원이 있는 신민당에서도 오랫동안 내가 모시던 어른이기 때문에 의회주의의 중대한 의의를 잘 알고 ...

순서: 25
민주한국당 소속의 조중연 의원이올시다. 오늘 이 막중한 사명과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서 최소한도 우리 민주한국당 입장에서는 정치의제를 가지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전 국무위원에게 성실한 답변과 철학 있는 의지를 촉구했읍니다마는 천편일률 116회, 114회, 113회 국무총리가 취임한 이래 똑같은 얘기를 녹음테이프에다가 담은 것 같은 정치변화에 하등의 상관도 없이 답변하는 태도를 보고 우리 당의 임종기 총무께서 성의 있는 답변을 촉구했던바 그다음에 다시 올라오셔서 답변하는 총리께서 도저히 우리 민한당 소속 의원으로서는 더 이상 정부의 그런 태도를 가지고는 국회를 진행할 수 없다고 하는 입장이 되었고 또 한 가지는 그래도 아까 우리 총무께서 말씀하시기를 제1야당의 대표의원인 총무가 이 자리에 나와 가지고 국회의장에게 정식으로 정회를 요청했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장께서는 그 정회를 받아들이는지 안 받아들이는지 말 한마디도 얘기 없이 그대로 의사를 진행하는 것은 조금 모순이 있고 좀 조잡한 국회운영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서 지금 이 자리에서 즉시 정회를 해서 국회의 3당 총무가 모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딴 대책을 세워 가지고 의사를 진행해 주시기를 의장께 부탁드리면서 정회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고맙습니다.

순서: 1
민주한국당의 의사진행을 담당하고 있는 부총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기실 의사진행발언으로 이 자리까지 올라오게 된 그 경위에 대해서 대단히 미안합니다만 우리 민주한국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이 의사를 담당하고 있는 부총무를 향해서 당신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이렇게 많은 빗발치는 힐책을 받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선 것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국무총리께서 국회의원들이 열과 성을 다해서 국정을 걱정하는 나머지 이 자리에서 총리에게 답변을 추궁한 이 문제에 대해서 총리께서는 딴 국회의원의 답변과 중복이 된다, 심지어는 어제 답변했기 때문에 이것은 어제 답변으로 대치한다 등등 이런 말씀을 해 주셨읍니다. 여기 이 국회는 본 의원이 알기에 개인 국회의원 아무개가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가 행정부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질문을 열 번 스무 번 되풀이해도 정부는 더 성의 있고 구체적이고 그래도 예의 있는 모든 것을 우리 국민 앞에 또 답변해야 될 의무가 있다고 본 의원은 지적하여 둡니다. 한 가지 더 미안한 것은 우리 당 소속 민주한국당의 목요상 의원께서 정치규제자법이나 또 고급공무원의 특채관계 또 지방자치제 문제 등 어제 물어본 분야와는 훨씬 다른 각도에서…… 그중에 한 가지를 든다고 하면 고급공무원의 특채경위 또 규제자들의 실태 그러면서 어떤 규제자는 실의에 빠져서 집에서 은거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까지 구체적으로 지적했는데도 불구하고 총리께서는 어제 답변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답변을 할 필요가 없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국회를 향한 정부의 입장 또 처음으로 이번에 국회에 나오시는 총리의 입장으로서는 극히 무책임한 발언이 아니었나 하고 통탄하여 마지않습니다. 기왕에 이 자리에 나와서 의사진행을 얻었으니까 말씀드린다고 하면 우리 의원들이 설혹 중복되는 발언 또 가중된 발언, 좀 더 듣기 싫은 발언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모든 국민들을 대변하는 의원들의 심혈 어린 질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