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徐鍾烈
신민당 소속 서종열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우리 신민당이 신년도 예산 중에서 3175억 원을 삭감하겠다고 내놓고 투쟁을 했읍니다. 그중에 반도 깍지 못하고 이 자리에 섰읍니다. 정말 국민에게 할 말이 없읍니다. 그러나 끝끝내 투쟁을 하고 또 반대토론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읍니다. 정부예산은 국가의 존립 발전과 국정을 수행하는 데 필요불가결한 정치적 수단이므로 우리 국회는 마땅히 이 예산안을 여야 할 것 없이 완전합의하에 만장일치로 이를 통과시키는 것이 소망스러운 것은 재론할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신민당은 이 새해 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에 관해서는 정부여당과 합의를 보지 못하였으므로 이의를 제기할 수밖에...
포항․영일․울릉 서종열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본 의원은 오늘 질의에 나서면서 무거운 마음과 의구에 찬 국민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으면서 이 단상에 섰읍니다. 우리 국민은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는데 우리 정치인들은 책임을 포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131회 정기국회가 개원된 지 40일이 지나고 있읍니다. 한 사람의 동료 의원을 감옥으로 보낸 외에 우리가 한 일이 무엇이었는지 본 의원은 다시 한번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국회가 국정의 대토론장이 되지 못하고 논리성이 없는 욕설과 고함, 소신 없는 변칙과 파행 그리고 책임 없는 정치놀음으로 국력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 때 우리를 어느 누가 국민의 대변자라고 존경을 보내겠읍니까? 우리 ...
민주한국당 소속 서종열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의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제3회 서울국제마라톤에서는 선도차가 엉뚱한 코스로 빠지는 의미심장한 넌센스를 연출하여 올림픽유치국답지 못한 유치한 작태를 연출하였읍니다. 본 의원은 지금부터 이 나라는 바른 코스로 선도되고 있는가를 하나하나 검증을 해 볼까 합니다. 이 나라는 지도층인사들의 각종 부정부패, 부조리, 부도덕행위로 인해 사건이 났다 하면 국기 차원의 대형 강력사건이 줄을 잇고 있읍니다. 루울의 승리자, 땀 흘리는 자, 법을 지키는 자가 잘 되는 보편적 윤리는 이제 불법과 투기 등 한순간의 도박으로 모든 것을 쟁취하는 한탕주의적 사고에 밀려 이 사회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읍니다. 사천만 국민 중 정래혁 같은 부정축재자가...
농수산위원회 서종열 의원입니다. 축산물가공처리법 중 개정법률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읍니다. 먼저 심사경위를 말씀드리면 이 개정법률안은 1982년 5월 24일 정부로부터 제출되어 동년 5월 26일 자로 농수산위원회에 회부되었읍니다. 당 위원회에서는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진지하게 심사한 후 소위원회 수정안을 1982년 11월 11일 제13차 위원회에서 위원회 수정안으로 의결하여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 자구심사를 거쳐서 오늘 본회의에 상정된 것입니다. 본 개정법률안의 주요내용은 첫째, 밀도살 및 부정축산물의 유통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벌칙을 강화하였으며, 둘째, 농수산부장관은 공중위생상 위해가 발생하지 아니하도록 하기 위하여 불량품의 압수 수거한 부정축산물의 처리절차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여 현행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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