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梁海焌
신민당 소속 양해준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은 이 어려운 시절에 사는 한 사람의 목격자로서 그리고 국민의 편에 서서 불의를 고발하고 시정해야 할 증언자의 한 사람으로서 소회의 몇 가지를 피력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흔히 어떤 사실이 있으면 그것에 대한 심판은 역사가 내려 준다고 하는 말을 합니다. 예컨대 1919년 3월 1일에 있었던 기미독립운동 그 자체는 당시의 통치자들은 하나의 소요사건이라고 규정을 했고 표현을 했읍니다. 본 의원은 이러한 역사의식 속에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마는 정부로서도 후세 사가들이 어떤 평가를 할 것이냐 하는 의식을 갖는 속에서 증언 계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최 총리에게 묻고자 하는 말은 최 총리의 국정에 임하는 자세입니다. 엊그저께 있었...
아주 어렵게 국회가 열렸읍니다. 여야 단독 동시소집 요구에 의해 가지고 지난 7월 3일 국회 개원을 봤고 그 이튿날 7월 4일은 의사일정이 마련될 예정으로 있다가 중대성명 발표라고 해 가지고 저희들은 본회의도 열리지 않는 가운데에 이 성명 발표를 봤읍니다. 이 날은 공교롭게도 미국의 독립기념일이고 우리 국회가 열린 이튿날이고 또 가까이에 있는 일본의 자민당 총재 선출의 전일이었읍니다. 이 일련의 상황을 볼 때에 본 의원은 늘 안보문제와 겸해서 생각할 때에 야릇한 암시를 받은 것 같기도 했읍니다. 오늘 나흘째 이 무겁고 어려운 통일에 관한 공동성명 발표에 따르는 질문을 벌이고 있읍니다마는 많은 의원들께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질문이 계셨고 또 장황한 말씀을 올릴 생각도 없읍니다. 다만 앞으로 질문드릴 몇 가지 ...
양해준입니다. 본 의원은 여당 측에서 정부안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찬성토론이 있을 것으로 보고 또 따라서 본 의원은 임종기 의원께서 우리 신민당을 대표해 가지고 수정안을 낸 것에 대한 찬성토론을 하기 위해서 발언신청 했읍니다마는 이제 토론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의사진행으로 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심정입니다. 아까 몇몇 의원님께서는 박해충 의원의 발언 도중 야유 섞인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 주신 데에 대해서 대단히 유감입니다. 아까 박해충 의원께서 말씀이 있었읍니다마는 여당의 안도 수일 전까지만 해도 그러한 안과 대동소이해 있었다 이것이 정말이냐 해 가지고 하루아침에 이번에 제출된 이런 안으로 바뀌었다고 하는 사실을 들어볼 때에 또 한번 서글픈 심정을 금할 길이 없었읍니다. 지난번 지방 국정감사 당시에 본 의원은...
신민당 소속 양해준입니다. 실은 벼르고 벼른 발언인데 동향 출신 장 부의장이 공교롭게 제 발언 때 또 이렇게 시간을 늘리지 말아 자주 이렇게 하시니 긴 말씀 올릴 수도 없고 말씀대로 욧점만 몇 가지 여쭈어보려고 합니다. 질문에 앞서서 한 말씀 전제를 하고 또 김 총리에게 한 말씀을 충고를 드리고 그리고 질문에 들어갈까 하는 것입니다. 본 의원은 정치에 관여하면서도 제 나름의 철학을 갖고 있읍니다. 그것은 정치를 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이 국민에 대해서 똑같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물론 집권자는 집권자대로 여당은 여당대로 야당은 야당대로 비중의 차이가 있겠지만 국민에 대해서는 일응 우리가 공동으로 책임을 느끼는 정치인이 되어야 하겠다는 것을 평소에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행정부에 대해서 질의나 토론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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