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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7번 표시)

순서: 5
다음 시간에 대체토론에 발언신청을 해 놓았기 때문에 상세한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소신은 그때에 밝히고저 합니다마는 먼저 오늘 아침 동아일보 신문을 볼 때에 마침내 개헌 반대하는 사람은 민족반역도로 규정…… 이렇게 되어 있읍니다. 민족반역자로서의 규정을 누가 지을 수 있으며 또 민족반역자라는 데서 개헌을 반대한다는 것이 민족반역도라고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지금 역사적인 개헌을 하냐 안 하냐 하는 문제 또 국민의 그 진의를 널리 알고저 해서 한 달 동안이라는 장시일을 두고 공고기간을 두어서 국민이라며는 누구든지 다 같이 이에 대해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비판도 할 수 있고 또한 이것을 연구도 해 볼 수 있는 것이고 또 이에 반대할 수 있는 사람도 비록 말을 하고 다니고 안 다니고 하는 이러한 문제뿐만 아니라 각종 신문의 논설이나 사설에서도 어떤 학자들이 반대를 한다거나 찬성을 한다거나 그에 대한 대의명분을 다 밝히고 있읍니다. 그러면 이 개헌에 반대하는 사람이 민족의 반역도라 이렇게 그것 한 가지가 이유가 되어서 반역도라고 할 때에는 아마 우리 대한민국의 이천여 만, 그 국민 가운데에는 반역도가 몇십만이 될는지, 몇 백만이 될는지 그야말로 반역도를 찾기 위해서라도 이 사람이 외치고 싶은 것은 국민투표를 한번 해 봐 가지고 그래서 거기서 국민들이 민족반역도라고 규정을 지은다 하며는 이 사람은 달게 받겠읍니다. 마침내 이 개헌안이 나오자마자 우리 자유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읍니다마는 그야말로 올바른 10만 대변자로서 자기의 의견 하나 발표를 하지 못하는 환경과 그러한 입장에서 개헌은 고사해 두고 이 국회운영 문제에 있어서 발언 한마디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이와 같은 위치에 있다는 것은 만국민이 다 같이 알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읍니다. 저는 오히려 말씀하고 싶은 것은 우리나라에서 물론 시국의 안정과 민심 수습을 위해서는 하루빨리 개헌도 필요하고 또한 새로운 국회도 필요하고 또한 새로운 정권도 필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읍니다. 아무...

순서: 7
이 사람이 민족반역을 해 본 사실이 한 번도 없읍니다. 나이 열아홉 살에 일본에 뛰어들어 가서 왜놈들 밑에서 가진 고생을 다하고 왜놈들 밑에서 조그마한 학생시대에 항일투쟁을 통해서 여러 선배님들과 같이 영어생활을 한 번 두 번을 한 놈이 아니올시다. 해방 후 일본 땅에 어려운데서 우리 민족을 뭉쳐 가지고 반일을, 반공해 보자 하는 뜻 하에서 거류민단이라는 조그마한 단체라도 제가 이끌고 나왔던 것이에요. 국회의원 당선 때만 하더라도 무소속으로 이 사람이 입후보를 해서 권력의…… 금권력의 아무런 혜택도 보지 못한 채 싸워서 당선된 사람이올시다. 내가 아무리 반성해 보아도 민족반역을 해 본 일이 없어요. 이와 같은 의미에서 제가 나중에 발언을 신청해 놓았기 때문에 그때에 말씀을 올리기로 하고 민족반역도라고 규정한 그 문제에 대해서 민족반역도가 아니올시다. 만일에 개헌에 반대한다는 그것만이 민족반역도라고 할 테면 그와 같은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다시 한번 여기서 여러분에게 밝히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이었고 그리고 민족반역도 아닌 사람을 민족반역도를 만들려고 하는…… 과거에 그야말로 참 제가 들었읍니다마는 관제공산당원을 많이 만들었다 하는 말도 제가 들었읍니다. 그와 같은 식의 민족반역도를 새로 우리 대한민국이 그야말로 민주주의 혁명을 통해서 민주발전을 기하려고 하는 오늘날 그와 같은 낡은 수단을 방법을 감행해서 민족반역도를 만들려고 해 보았던들 그것은 되지 않을 줄로 믿고 있읍니다. 이 사람이 말하고 싶은 것은 최후로 그야말로 속죄하는 의미에서 헌법을 우리 손으로 만들 수는 없다 나는 이것을 내 소신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올시다. 그러므로 헌법 개정안에 대해서 서명날인을 하지 않은 사람의 한 사람이에요. 만천하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번에 피 흘린 학도들이 3․15 부정선거를 다시 하라, 국회는 자격이 없으니 즉각 해산하라고 외쳤읍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속죄하는 의미에서 즉시 해산하고저 해서 자유당 의원총회에서 열릴 때마다 혁명 그 즉후부터 오늘날까...

순서: 29
아까 신상보고에 있어서 몇 말씀 본 의원의 소신을 피력한 바 있었읍니다마는 이번 개헌안에 서명을 하지 않고…… 또 이 법안 심의를 할 수 없다는 심정하에서 그야말로 모든 국민 앞에 마음으로 속죄를 하고 사과를 하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사회의 규탄 받은 우리들로 하여금 바로 깨끗이 물러서는 것이 옳은 일이요 또 우리 스스로가 이 헌법을 만드는 자체보담도, 개헌한다는 자체보담도 그야말로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관선 민의원이 아니요, 가짜 민의원이 아닌 참신하고 깨끗한 올바른 국민의 지지를 받는 이러한 국회의원이야말로 우리나라의 헌법을 개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또 그렇게 해 나가야만이 도리가 옳다고 평소부터 생각하던 한 사람으로서 내각책임제 개헌안에 저는 서명도 하지 않고 또 사실상 반대를 한 한 사람이올시다. 지금 각종 신문에나 모든 국민들은 이 개헌안을 통과시키고 물러나가거라 하는 다대수의 의견도 있읍니다. 그러한 다대수 의견이라고 할까 여론 앞에 또 지금도 이 의사당 앞에는 내각책임제 개헌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옳다고 외치고 또 국회의원을 사퇴하는 놈은 그야말로 민주반역도라는 프랑카드를 어제도 들고 있는 것을 제가 목격했읍니다. 여기에 있어서 이 젊은 놈의 가슴에 교차되는 복잡한 감정은 어느 때는 여기에 앉어 계시는 민주당 동지․선배 여러분들도 자유당 국회의원은 마침내 모든 불법과 부정과 무법을 감행해서 그야말로 관권과 금권력을 가지고서 이것을 미끼로 삼어서 그 뒷받침으로 하여금 국회에 당선되어 온 규탄을 받을 수 있는…… 자격 없는 자유당 소속 의원들이라 하는 말씀을 이 신성한 이 연단에서 누차, 3차 말씀을 하는 것을 들은 바 없지 않아 있는 것입니다. 아닌 게 아니라 이 사람도 사실상 지나친 관권남용이라든가 부패성을 비록 자유당 소속 의원의 한 사람이었읍니다마는 그 가운데에 숨도 쉬지 못하고 조그마한 숨을 쉬어 가면서 죽지 않고 산 운이 있기 때문에 그대로 인정을 하고 보고 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와 같은 평소부터 내가 먹고 왔던 마음이나 그로 말미암아서...

순서: 31
그 말씀도 하겠읍니다. 의장께서는 지난번 국회법을 개정할 때에도 기명투표로써 표결을 하자, 저도 손을 들지 않은 한 사람이요 또 제가 볼 때 다대수의 국회의원이 거수를 했읍니다마는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이 아닌 것은 또한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읍니다. 땅땅 모든 것을 거저 개헌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개헌만이 살길이다, 어서 해야 한다, 무엇 때문에 그러한 초조감을 가지고 바쁘게 이렇게 넘어가려고 하시는지 그 의도를 제가 모른다 하는 것이올시다. 모든 것은 절차를 밟아서 원리원칙대로 하는 것만이 우리들이 혁명에 대한 문제를 마음껏 받아들인다 하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고 또한 개헌을 반대하는 일부에서도 이것이 4․19 혁명의 정신이다, 찬성하는 측에서도 이것이 4․19 혁명의 정신이다, 어디 가서든지 어떠한 모임에서든지 막론하고 4․19 혁명에 흘린 학생의 고귀한 피는 어쩌면 이렇게도 여러 각색으로 반대되는 때나 찬성되는 때나 막론하고 이용당하고 있는지 나 이것 모르겠읍니다. 그러므로 제 자신이 순수한 의미에서 내각책임제가 이것이 바로 나쁜 법안이라고 하는 것은 말씀하지 않습니다. 내각책임제도 민주발전의 한 가지의 방법이요 또 해 볼 만한 또한 우리의 태도라고 생각도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각책임제 아닌 대통령중심제는 민주발전에 있어서 이것은 민주역도냐, 그 제도가 나쁜 것이냐, 생각할 때에 나는 제도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도가 나쁘다고 할진대 한 가지의 궤변일는지 모르겠읍니다마는 그러며는 지금 이승만 박사께서나 또 이기붕 중앙의장이 만천하에 나쁘다, 민주주의를 짓밟았다, 독재다 이런 지금 낙인이 찍혀져 있읍니다. 그러면 제도가 나쁜 것이었지 사람은 나쁘지 않다는 결론이 나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법률은 설령 그 법률이 나쁘다 하더라도 운영을 하는 사람이 올바른 사람이 있어 가지고 운영하게 되면 올바른 법률이 되는 것이요, 아무리 좋은 법률이라도 운영하는 사람이 올바른 정신으로 운영을 못 할 때에는...

순서: 9
어제 조선일보 석간에 마침내 이 의원이 금품을 많이 받고 자유당에 입당을 한 것처럼 보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간단한 일신상의 실정을 그대로 여러분에게 말씀을 올리고저 올라왔읍니다. 신문에 보면 3․15 부정선거에 관해서 좋지 않은 돈을 혹은 3000만 환 혹은 2000만 환 혹은 1000만 환씩 받고서 자유당에 입당했다 하는 이런 말씀이 있었고 또 15명 중에 13명이 이와 같이 받았다 하는 이런 내용이 있읍니다. 그리고 명단에다가는 15명을 발표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15명 가운데에 이 사람의 이름이 그대로 나와 있었던 것이었고 최후에다가는 특히 이옥동 의원은 3․15 부정선거의 거래가 빈번하기 훨씬 그 이전에 자유당에 입당을 하였다는 것을 특기를 해 놓았읍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볼 때에는 15명 중에서 13명이라고 이렇게 되어 있지만서도 명단에다가는 15명이 발표되었기 때문에 그 15명 가운데에 어떤 두 분만이 받지 않았다 하는 인상은 잘 읽어 보면 나왔읍니다마는 사실에 그에 대해서 본 의원도 받지 않었다 하는 이러한 기록은 없었읍니다. 여기에서 말씀 올리고저 하는 것은 제가 자유당에 입당을 하게 되었다 하는 자체는 일본에서 다년간 있다가 우리 국내에 들어온 지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었읍니다. 거류민단의 직책을, 책임을 가지고 있다가 5․2 선거 직전에 부랴부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입후보를 하게 되었던 것이었고 당시에는 물론 무소속으로 입후보를 했읍니다마는 다행히 당선이 된 후로는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에 있는 60만 동포에 대해서 하등의 정책도 없었고 대책도 없었던 것이었읍니다. 거류민단의 운동을 10여 년간 책임진 입장에서 해 오는 이 사람의 고충은 수십 장 수백 장의 건의문 혹은 진정서를 우리나라의 정부에 주일대표부를 통해서 한 바가 많이 있겠읍니다마는 하등의 답변조차도 없었고 나아가서는 재일교포만은 특히 어느 때든지 서자 취급을 당해 왔다는 그 서러움을 생각하고, 본 의원은 우리나라 국내 실정에도 어두웠을 ...

순서: 42
간단히 몇 가지 여러분에게 보고 말씀을 올리고저 해서 이 단에 올라왔읍니다. 다름이 아니라 재일교포 북송문제에 관한 몇 가지 신문에 보도된 바를 해명해 올리고 그간에 일어난 문제를 보고할까 합니다. 잘 아니다시피 재일교포 북송문제에 관해서 우리 원내는 물론이요, 전 국민이 들어서 거족적으로 반대를 함과 동시에 특히 야당 의원 여러분들께서도 여러 가지 당시의 24사태의 어려운, 하고 싶으신 주장 말씀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월해서 거족적으로 이 문제를 받들어서 오늘날까지 잘 투쟁해 왔고 또한 크나큰 성과를 거두어 주셨다는 점에 대해서 마음으로 감사의 뜻을 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어저께도 본 의원이 이 자리에서 재일교포 실정에 관해서 상세히 보고말씀을 올렸읍니다마는 어제 이미 여러분이 신문지상에서 보신 바와 같이 거류민단의 성명서가 발표되었던 것입니다. 항간에 이 성명서가 발표되자마자 때가 때인 만큼 크나큰 물의를 일으키게 되었고 또한 우리 국민으로 하여금 이 문제에 대한 진상을 알고저 하신 그 마음도 간절하다고 보아서 이 사람이 몇 가지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먼저 본 의원이 일본에서 일본에 있는 거류민단 동지들과 같이 다년간 고충을 나누어 오다가 돌연 이와 같은 성명서가 나오고 보니 여러분에게 미안한 마음이 간절하고 마음으로 이 자리를 빌어서 대리해서 사과의 말씀을 아울러 올리고저 하는 바입니다. 어저께 그 성명서 내용에 의하면 간단히 요약해서 이미 신문지상에 보도되었읍니다마는 먼저 민단의 김재화 단장과 또 중앙의장 감찰위원장 이 3인 이름으로 담화가 발표되었던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상세하니 국제전화를 통해서 그 진의를 물어보았더니 이것은 공식적인 성명문을 발표한 것이 아니라 담화를 발표를 한 것을 UPI AP 기자들이 통신으로서 보도를 했다는 것을 확언했읍니다. 만일에 명문화된 성명서가 있다면 읽어 달라 이런 요청을 전화로 했더니 명문화된 성명서가 아니고 담화로서 발표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어저께 이 신문지상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민단은 한국...

순서: 46
재일교포민족교육대책에 관한 결의안 주문을 먼저 여러분에게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현재 일본국에는 우리 교포가 약 한 60만 명 거주하고 있으나 그 대부분이 반영구성을 띄운 생활토대를 이루고 있음으로 용이하게 본국으로 귀환할 수 없는 실정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본국에서 거주하면서 우리 민족성과 역사전통을 배양시키는 민족교육을 실시하여야 할 중요성이 긴급히 요망되어 있는 것입니다. 현재 교포들의 교육실정은 학도 총수가 약 18만 6000여 명이 있는데 거류민단, 즉 우리 대한민국 국시를 받들어서 움직이고 있는 단체…… 이 거류민단에서 경영하고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인 학도 수는 불과 1.5퍼센트…… 2700여 명에 지나지 못하고 우리 교포 중 북한괴뢰들의 교육을 받고 있는 학도 수가 전체적으로 보아서 12퍼센트…… 2만 2000여 명이 그 교육을 받고 있읍니다. 또 다대수는 일본학교 교육을 받고 있는데 그 퍼센테이지는 86.5퍼센트인 16만 1000여 명이라는 이러한 숫자가 현재 일본학교의 교육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좌익계 교육을 받고 있는 그 숫자와 우리 민단계의 교육을 받고 있는 그 숫자를 비할진대 그 차이가 막심한 실정에 비추어서 우리들은 긴급히 그 대책이 요망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므로 첫째 왈 우리 본국에서 장학관과 또한 민족교육을 감당할 수 있는 교사를 일본에 파견해서 우리 민족교육의 기초를 하루빨리 만들어 주시옵기를 바라는 것이고 둘째에 있어서는 민단계 학교가 지금 있읍니다마는 그 민단계에서 공부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 이 교사를 우리 본국으로 초청해서 충분한 강습을 실시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아까 말씀 올린 바와 같이 현재 일본에 있는 공산계열의 학교 수나 또한 일본학교를 다대수가 다니고 있다는 이 실정에 비추어 볼 때에 하루빨리 우리 국가사업으로서 일본에다가 학교의 증설을 해야 하겠다 하는 것입니다. 또한 학교증설을 함과 동시에 장학관을 파견하고 이 파견에 관한 비용, 증설비용 이것을 특별재정조치를 해서 하루빨리 재일교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