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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5번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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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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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의원께서 질문하신 가운데에 제가 생각하는 바를 질문 안 하시기 때문에 등단하였읍니다. 아까 먼저 김장열 의원께서 물으시기를 비료 입하경로가 어떻게 들어 왔느냐, 거기에 대해서 농림부장관 답변이 외자국을 통해서 농회에 인수되어 가지고서 이것을 농림부 지시에 의해서 농민에게 분배한다고 말을 하였읍니다. 그렇다고 하면 입하된 비료가 그 포장방법과 또 저장하는 방법을 금후에 어떻게 조치할 것인가, 그것을 왜 묻느냐고 하면 여태까지 들어온 비료는 부산에 한번 가서 보았읍니다. 보니까 무슨 포장해서 들어온 것이 아니고 그냥 들어온 것이 산떼미처럼 쌓여 있는데 이것이 바람에 날리고 사람들이 퍼가고 빗물에 씻처지고 하는 수량이 적지 않았읍니다. 이것을 금후 어떻게 할 것인가, 또 농민에게는 비료를 포장하기 위해서 농회에서는 농민에게 가마니를 치라고 하였읍니다. 이 가마니를 처 가지고서 온 것은 역시 농회에서 농림부에 사라고 하니까 농림부에서 사지 못하는 원인이 어디 있는가 금후에 있어서 이 포장가마니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두 가지 조건을 묻는 바인데…… 그리고 또 올라온 끝에 한 가지 묻고자 하는 것은 교통부장관에게 물을 것인데 일전에 들은 바에 의하면 우리의 귀한 식량이 들어오는 도중에 2000가마니가 목포서 서울로 오는 도중에 이것이 폭풍을 맞아서 침몰되었다고 들었읍니다. 그러나 요새 시기적으로 보아서 그런 폭풍이 있던 시기가 아니로 한데 그 사실을 교통부장관께서 답변해 주셨으면 고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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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원도는 여러분이 잘 아시다싶이 산협 인 만큼 인민이 생각하기를 과거나 현재에 있어서나 아무 일이 없어서 안심하고 있었던 바인데 지난 13일부터 어제까지 5일을 계속해서 적도 가 들어와서 경관부대와 격전 중입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재작일 그 상황을 기별해 달라고 했더니 지나간 밤중에 전인이 대개 현재의 경과보고를 가지고 왔읍니다. 잠깐 말씀드리겠읍니다. 처음에 사건 발단은 횡성 평창 홍천강에 있는 대기산 이라고 합니다. 여기는 여러분이 잘 아시다싶이 대기왕이 도읍을 정하고 있던 그 지점입니다. 횡성읍에서 약 80리가량 되는 대기산 부근에서 침입한 적도와 현재 격전 중에 있읍니다. 그 적도의 병력은 수백 명이라고 하는데 그 수효는 자세히 알 수 없으며 후계 부대가 계속해서 들어오는 상태에 있읍니다. 현재의 피해 상황으로 말하면 경찰부대 중에서 순사부장이 하나 죽고 순사가 둘 그래서 경찰부대 중에서 3명이 전사하고, 국청 대원 2명이 전사하고, 그 이외에 다수 부상자가 속속 나오는 현상입니다. 적도단의 피해로 말하면 포로가 5명, 그중에는 소대장이 한 명, 그 이외에 보통이 2명, 거기에 지휘자가 2명, 그래서 합계 5명하고 다수 무기라든지 탄환들을 다수 뺐었다고 하나 그 수는 아직 자세히 알 수 없읍니다. 거기에 대해서 일반 인심이 극도로 혼란이 되어 가지고 우리 진영에서는 사태 수습에 진력하고 있기는 있으나 인민의 희망에 의하여 단지 국회만 신뢰하고 있는데 국회는 전남사건이 일어난 이후에 오늘날까지 시국수습에 이렇다 하는 계획이 없다고 하는 여기에 대해서 대단히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경찰부대는 경찰력이 부족한 관계로 국군의 출동을 받아 가지고서 계속 격전 중에 있으나 이 앞으로 어떤 사태를 비저낼른지 예상키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횡성군에서는 해방 이후에 즉시 자위단을 조직해서 그 이후에 계속해서 국민회를 조직해 가지고 국청이 전시국 의 책임을 지고 있는 관계로 현재 경찰서 각 지서는 국청원 전부가 책임을 지고 가 있읍니다.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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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에서 온 반란군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포로 된 소대장은 북조선 정치대학을 졸업 맡은 사람이라고 그래요. 그런데 거기에서는 남로당의 명부를 그 사람들이 가지고 와서 남로당과 연락을 취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횡성군은 남로당을 작년 8․15 때에 여러 백 명을 잡았읍니다. 그것을 잡은 관계로 국청원 넷이 열 달 복역하다가 두 달 전에 출옥되어 나간 그런 데입니다. 그런 관계로 남로당 명부라는 것은 우리 국민회 만 알지 경찰도 모르고 다 모릅니다. 그런데 그 명부를 가지고 와서 연락을 취한다고 합니다. 어느 도에 어데에 누가 무엇을 현재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만일 2, 3일만 무엇 하였다고 하면 연락이 다 돌아갔었는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고 원주에 있는 8연대를 중심해서 8연대를 점령해 가지고서 행동하려고 했던 것이 여의치 못된 것이 유감이라고 그런 무엇이 있어요. 남로당으로 말하면 요전 정부에서 윤 장관의 내첩에 의해서 100여 명을 횡성군에서 체포해 가지고서 맹목적으로 쫓아다닌 사람은 다 내보내고 37명을 검사국에 보냈는데 그 사람들은 아주 의기양양해서 며칠 안 가면 우리는 기세를 올릴 것이라는 그런 의미하에서 자동차에 싣고 경찰이 몇십 명 포위해 나가는데에도 불구하고 적기가를 천지가 떠나가도록 부르고 나가는 그런 현실입니다.

순서: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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