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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4번 표시)

순서: 27
국정에 참여한 일자가 짧고 또한 이번 질의에 있어서 선배 의원들의 질의가 있은 다음이고 해서 또한 오늘 일정도 바쁘고 해서 참여를 안 할까 했읍니다마는 이번 회기에 마지막 질의가 되겠고 또한 이것이 바로 60년대를 지내는 이 순간이고 보니 몇 말씀 남기고 싶어 이 자리에 나왔읍니다. 국회의 기원이 바로 국민의 부담을 경감하는 데에 있다면 이번 예산문제에 있어서 물론 정부 측의 진실한 답변이 있었읍니다마는 제가 보기에는 예산편성에 있어서 세입구조가 지나치게 팽창하고 있지 않는가를 지적치 않을 수 없읍니다. 물론 그 세입의 세원이 조세증가로 인해서 이 액면이 47%까지 올랐다면 그것은 경제성장에 있어서의 율과 물가의 상승률과 행정 강화라는 이유가 있다 하더라도 이 자체는 앞으로 안정 기조를 위해서 좀 더 국민의 부담을 경감시키지 않으면 아니 되겠다고 지적하는 바입니다. 다음에는 제가 보기에는 각 세출부문에 있어서 통일성과 균형이 결여되어 있다 하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유달리 한 예를 들면 사람의 보건비와 가축의 동육비 진도견의 보호를 예를 들을 수 있다고 할 때에 이런 점은 앞으로 집행과정에서 유달리 유의하시지 않으면 아니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제기획원이 적은 인원으로서 막대한 예산을 다루다 보면 그렇게 될 줄로 추측도 갑니다마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인원이 증원이 되더라도 경제기획원만은 좀 더 확고한 신념하에서 집행되기를 부탁드리면서 이것은 답변을 요하지 않습니다. 다음에 요새 말이 많은 KAL의 납북사건에 관해서 여러 다른 의원들이 항공보안문제를 가지고 질의를 하셨길래 이 문제는 더 말씀을 안 드릴까 합니다. 그러나 내무부장관께서는 이 점 유의하셔서 계속 노력하셔야겠다는 것을 지적해 둡니다. 그다음에 제가 알기에는 저도 항공 사업에 다소 인연이 있고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볼 때에 교통부장관께 항공 사업에 대해서 몇 말씀 여쭐까 합니다. 항공 사업의 특이성이라면 해운이나 육운과 달라서 도중에 쉬지 못하고 도중에 잘못됐을 때에는 그때에 가서 손볼 ...

순서: 1
존경하옵는 의장 그리고 의원 여러분! 오늘 합의의정서에 의하여 마련된 보장입법 개정법률안 처리에 있어서 그 내용이 정치 경륜이 많으시고 정치 대선배들께서 기초 심의하신 것으로 사료되오나, 그 실 불투명하고 석연치 않은 점이 많을 뿐만 아니라 여기에 가장 중요한 문젯점이 이 보장입법특위는 국회법 제46조를 위반했다는 점에서 이 위원회는 사이비 단체로서 국회 기관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 불법 단체가 작성한 법률안은 공화․신민당은 필요할는지는 모르겠으나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라는 이름으로서는 적어도 국회라는 이름으로서는 이 위원회가 제출한 본 안건은 심의하기 전에 그 자체부터 불법으로 생각함으로써 의사진행 발언을 얻어서 선배 의원 앞에 이해를 촉구하면서 첨가 몇 말씀 드릴까 합니다. 의원 여러분! 정치는 결코 권모술수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권모술수의 정치가 있을 수 있다면 그런 종류의 정치는 권모술수 속에서 망해 버릴 것입니다. 정치는 적어도 애국정신을 높이 받들고 법의 정신을 올바로 지켜 나가는 가운데 모든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고 국가 번영의 업적을 쌓아 올라가는 데 그 떳떳한 사명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그렇기 때문에 정치는 어떤 타협이든 양보이든 간에 그것은 애국과 정치를 빙자하고 국민의 눈을 속여 가면서 쑥떡공론으로 나누어 먹기식을 일삼는 뒷골목의 흥정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정치상의 타협이나 양보라는 것은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한 의견을 뜻할 뿐만 아니라 그것은 국민 앞에 찬성과 반대의 여론 속에서 성립되어야 할 것이며 정치의 전진은 약속의 실천에 있다는 것도 본 의원은 알고 있읍니다. 인간의 존엄이 인간의 양심에 있다면 정치인의 사명은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진실의 신조와 그 행위의 정직 여부에 있을 것입니다. 더우기 정치세력은 그 어느 편이 국민의 지지를 더 받느냐 못 받느냐에 있을 뿐이고 선동과 권모술수로써 상대편을 얼마나 더 잘 주무르느냐에 있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우리는 정치의 권모술수...

순서: 3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은 6․8 선거에서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었읍니다마는 당시 부정선거라는 이름 아래 혼미에 혼미를 거듭하는 정국의 수습을 염원하면서 정의는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 아래 가시밭길을 각오하고 바로 이 자리 거년 7월 12일 1시 57분 의원직을 사퇴하겠다는 신상발언을 이 자리에서 했읍니다. 물론 저는 15개월이라는 길고 긴 시간을 참고 또한 여러 국민과 언론인의 감시 아래 이번 보선을 치르고 다시 국민의 신임을 얻고 국회의원으로서 다시 이 자리에 서서 여러 의원을 뵙게 되었읍니다. 자세한 얘기는 훗날 의원생활을 통해서 여러 의원과 하기로 하고 오늘 여러 의원을 뵙게 된 것을 감사히 여기며 이만 이 자리를 물러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15
존경하옵는 국회의장 부의장 그리고 의원 여러분! 한때나마 조국 근대화란 기치 아래 동지로 불리우던 동지 여러분! 오늘 제7대 국회 개회에 즈음하여 즐거워야 할 이 시점에서 본인은 혼미한 정국 아래 사퇴서를 제출하고 본인의 신상발언을 얻어서 사퇴의 이유를 밝히는 이 착잡한 심정을 여러 의원께서는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국회의원에 출마한 고창은 비교적 전라남북도 경계선에 있으며 해안에 연하고 있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한군데입니다. 그럼으로써 어느 지역보다도 낙후성이 심하고 또한 제가 알기에는 군청소재지로서 하수도시설 하나 제대로 변변히 갖추지 못한 그런 지방이라고 보시면 여러 어른들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저와 대결한 신민당의 모 씨는 여러 점에서 저보다도 우위한 입장에 처해 있다는 것도 여러 의원들이 잘 아실 줄 압니다. 그러나 제가 알기에는 고창의 위치는 낙후된 고창의 이 현실을 어떻게 하든 발전시켜 보려는 군민의 열렬한 성의와 또한 타당에서 입후보하신 그분의 금력이나 재벌의 연결은 있읍니다마는 거기에는 아직도 3․7제라는 소작료를 받고 있는 전근대적인 요소가 그대로 있고 노동조합 없는 많은 노무자가 근무하고 있는 그러한 특이한 사정하에 놓여 있는 것이 고창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제가 알기에는 저는 이름도 없고 돈도 없고 단지 무명의 한 사람입니다마는 제가 가진 것은 정열과 진실과 여러 동지들과 땀과 눈물과 피로 맺어진 동지가 있다는 것은 저의 장점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까지 고창 선거에 근소한 차의 승패에 가려졌던 것을 이번에는 1만 2000표라는 차이에서 저는 승리의 영광을 얻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제 심정에 호소해서 어디까지나 저는 정정당당하게 조금도 구김살 없는 제 심경에서 이번 선거를 치르고 조금도 부정이 없다고 저는 자신합니다마는 혼미한 정국하에 상대방의 주장이 있으므로써 그것은 사직에 의해서 어느 시일인가 밝혀질 날이 있기를 기다리면서 저는 그날의 공정한 심판을 기다리면서 다시 심판을 두려워할 사람도 아니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