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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49, 1-20번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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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 박병석 국회의장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부겸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송영길입니다. 인류문명은 생존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지구의 온도가 지금보다 1.5도 이상 계속 오르게 되면 지구는 불지옥인 금성처럼 변해 갈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평균 체온 36.5도에서 38도의 고열에 시달리는 셈입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재난상황에서는 외부출입이 금지되고 자가격리 조치당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우리의 지구가 이러한 상황입니다. 2050년까지 지구의 평균 온도를 지금보다 1.5도 낮추지 못하면 인류문명은 파국을 맞게 될 것입니다. 더욱 아프고 두려운 사실은 2050년이면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이 30세 전후가 되어 현재 10대, 20대가 우리 사회의 중추가 되어 있을 때라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즉 NDC는 2017년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24.4%입니다. 선진국과 비교하면 절대적으로 낮은 수치입니다. 최소한 40%의 감축목표를 제시하고 8년 이내에 관철시켜야 합니다. 지금부터 총력을 다해 탈탄소 경제에 대응하지 않으면 우리 산업의 경쟁력은 급속히 약화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산업구조는 제조업 비중이 높고 철강․석유․화학을 비롯한 에너지 다소비업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이 가장 많은 석탄화력발전이 전체 전력생산의 40.4%에 달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다른 선진국에 비해 20년 이상 준비가 뒤처진 우리에게 2030년은 이제 8년, 2050년은 28년밖에 안 남았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기후위기가 전 지구적 차원에서 인류문명의 생존방식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는 것처럼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이라는 목표는 우리 정치권에도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7일 서울․부산 시장 재보궐선거에서 저희 민주당은 참패했습니다. 집값 상승과 조세부담 증가, 정부와 여당 인사의 부동산 관련 내로남불에 대한 심판이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5...

순서: 15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김상희 국회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천 계양구 출신 민주당 국회의원 송영길입니다. 지금 필리버스터 무제한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이 대북전단 살포금지법, 즉 남북관계 발전법 개정안을 발의한 의원이기도 합니다. 오늘 1번으로 태영호 의원께서 10시간에 걸쳐 긴 반대토론해 주셨는데 그에 대해서 저의 입장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공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여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게 함으로써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발전을 꾀하고 밖으로는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게 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 제정되고 여덟 차례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로 개정한다는 것이 바로 우리나라 헌법전문입니다. 저는 이 헌법전문을 항상 외우고 다니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천주교인들이 교회나 성당에 가면 사도신경을 암송하고 불자들이 법회를 할 때 반야심경을 낭송하듯이 대한민국의 심장, 대한민국의 대의기관인 국회의원인 헌법기관은 헌법정신의 핵심이 담겨 있는 헌법전문을 거의 외우다시피 명기하고 의정활동을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헌법전문을 다시 한번 해석해 보겠습니다. 말씀한 대로 헌법의 주체는 국가가 아니라 국민입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이 헌법의 주체이고, 건국절 논란이 됐습니다만 3․1운동으로 건립된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함을 명백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의에 항거한 4․19...

순서: 17
예, 화면 좀 제 얼굴 나오는 것으로 잠깐 바꿔 줘 보십시오. 이야기 좀 하고 나서 다시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대통령선거 때 제가 전주에 갔는데 목사님들 모시고 조찬을 했습니다. 목사님들이 저한테 ‘왜 문재인 후보는 사드 배치에 소극적이냐? 북한 제재 강화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몇몇 목사님들이 해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목사님, 제가 다른 데 가서는…… 그냥 말 않고 예 하고 가려고 그랬는데 적어도 이 전주에서 목사님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파서 꼭 한 말씀 좀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니, 원수도 사랑하라는 게 예수님의 말씀인데, 최초에 살인을 했던 아벨을 죽인 카인에 대해서도 카인을 해하는 사람들은 더 벌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카인에 대해서도 살려 줬는데 북한 동포들에 대한 애정이 없습니까, 목사님들? 남쪽에는 쌀이 지금 재고량이 늘어서 썩어 가는데, 묵은쌀이 늘어 가는데, 북한 동포들이 지금 배가 고파서 굶주리고 있는데 이것을 도와주지 않으면서 어떻게 이게 하나님의 신앙과 일치가 됩니까?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기도할 수가 있습니까, 지금 형제가 굶고 있는데? 걔들이 뭔 상관이 있습니까, 공산당과 2400만 일반 백성들이? 그것을 도와줘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여러분, 여리고성이 무슨 총칼로 무너졌습니까? 구약성경에 따르면 성을 돌면서 간절히 기도하고 염원하니까 여리고성이 무너졌듯이, 평화적으로 여리고성이 무너졌는데 총과 칼과 무기로써 이 문제를 해결하려 그럽니까? 저는 적어도 우리 대한민국의 크리스천들이 북한 동포 2400만을 굶주리게 놔두고 하느님을 외치고 예수님의 사랑을 외치는 것은 자기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님 존경합니다. 이영훈 목사님이 평양에 심장병원을 만들려고 그렇게 고생해서…… 그런데 지금 제재 때문에 병원이 제대로 완성이 안 되고 있는데 저 볼 때마다 안타깝게 제재 예외 좀 받아서 ...

순서: 1
존경하는 김상희 부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외교통일위원회 송영길 위원입니다. 우리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의결한 동의안 및 결의안 13건에 대한 제안설명 및 심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성원 의원님, 김병주 의원님, 조태용 의원님이 각각 대표발의한 한미동맹 관련 결의안 3건은 이를 통합 조정하여 우리 위원회 대안으로 제안하기로 하고 각각의 결의안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아니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대안의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첫째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둘째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전작권 전환 문제 등을 동맹정신에 맞게 호혜적으로 해결할 것 등을 촉구하는 한편, 셋째 한미 양국 정부가 북핵 문제 해결을 통한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한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할 것을 당부하고, 넷째 한미동맹이 공동의 가치와 상호신뢰를 토대로 외교․안보뿐만 아니라 경제․사회․문화 제반 분야에서의 포괄적인 전략동맹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촉구하려는 것입니다. 지난번 제가 워싱턴에 방문했을 때 톰 스워지 의원을 비롯해서 아미 베라 의원 등 두 미연방 하원의원이 만장일치로 한미동맹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제116대 미 하원 마지막 의결사항으로 처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바이든 행정부 체제하에서 우리 한미동맹이 혹시 후순위로 밀리지 않을까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한미동맹이 중요한 축으로 바이든 행정부와 우리 문재인 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을 촉구할 수 있도록, 이런 결의안이 큰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음으로 정부가 제출한 국제연합 레바논 평화유지군 파견연장 동의안과 국제연합 남수단 임무단 파견연장 동의안은 국제연합의 국제평화 유지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 위하여 레바논과 남수단에 각각 파견되어 활동 중인 국군부대의 파견을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1년간 연장하려는 것으로서 파견지역 현지 주민과 국제사회가 파견부대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계속적인 주둔을 요청하고 ...

순서: 8
존경하는 박병석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부족한 저를 대한민국 21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20년 전이었습니다. 2000년 4월 달 총선에서 서른일곱의 나이로 처음 국회의원에 당선돼서 20년이 되었습니다. 6월 12일 날 그해 성남 공항에서 김대중 대통령 내외분이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떠나실 때 전송하러 저희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성남 공항에 모였습니다. 미지의 55년 동안 가 보지 못했던 그 땅을 향해 출발하시는 김대중 대통령 내외분을 내보내면서 이 역사적인 순간에 자랑스러운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으로 함께했다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바로 오늘이 그 6․15 남북선언 2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날 이렇게 남북관계가 악화되고 있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 저는 상임위원장을 하기에는 5선 국회의원이 돼서 여러 가지로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만 지금 이 순간에 우리 대한민국의 국권을 지키고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데 제가 조금이나마 할 역할이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나서게 되었습니다. 이 중요한 순간에 훌륭하신 동료 의원님들을 모시고 함께해 나가겠습니다. 아쉬운 것은 우리 야당 의원님들과 함께 이 상임위를 출범시켰으면 좋았을 텐데 본회의장에 입장하면서 야당 의원님들의, 이제 막 당선되어 오신 초선 의원님들까지 국회에 소리치는 것을 먼저 하는구나라는 것을 보니까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조속히 정상화되어서 여야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 어려운 국난 시기에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켜 내고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세계적 위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 힘을 합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의원님들의 지혜와 경륜을 받들어서 잘 모시고 외교통일위원회를 잘 이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1
존경하는 문희상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인천 계양을 출신 송영길 의원입니다. 저는 인천시장으로서 4년 동안 인천국제공항을 잘 살펴보았습니다. 우리 모든 국민들은 인천공항에 내릴 때마다 대한민국 관문, 대한민국의 상징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 외국인들의 찬사가 그치지 않습니다. 인천공항은 1990년대에 시작해서 2001년도 김대중 정부 때 오픈했습니다. 노태우 정부 때 시작해서 김영삼 정부 때 건설하고 김대중 정부 때 성공적 개항을 한 여야가 초당적으로 만든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프로젝트입니다. 과연 우리에게 필요한…… 그런데 인천국제공항은 엄청나게 수요가 증대되어서 현재 7200만 케파가 올해 이미 달성됐습니다. 지금 4활주로 공사가 작년 말에 착공이 됐습니다만 2022년 완공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미 포화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동남권 신공항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총리, 나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총리님,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총리께서는 2001년도 김대중 대통령께서 인천국제공항 개항 축사를 했던 감격적 장면을 기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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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이 인천국제공항에 비해서 어떤 상황인지 좀 알고 계십니까?

순서: 5
지금 인천국제공항의 4활주로 공사가 진행이 되고 있는데 이 4활주로가 완공이 되면 인천공항이 ‘인천 신공항’으로 바뀌는 것입니까? 확장공사입니까, 인천국제공항의 이름이 신공항으로 바뀌는 것입니까? 용량이 확장된 것으로 봐야겠지요?

순서: 7
인천국제공항이 이미 초기에 활주로가 2개였습니다, 3.75㎞. 3활주로가 이미 완성이 됐고 4활주로가 현재 진행 중인데 전혀 인천국제신공항이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냥 인천국제공항 아닙니까?

순서: 9
마찬가지로 김해공항에 지금 3.2㎞짜리 1활주로가 있고 2734m짜리 군 활주로가 불과 210m 차이로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V 자 형태로 파리공항개발사업단에서 말한 대로 추가 2활주로 3.2㎞짜리를 놓으면 그게 신공항이 되는 겁니까, 김해공항 확장이 되는 겁니까?

순서: 11
아니, 당연히 확장한 것이지요. 무슨 그게 신공항이 되겠습니까, 활주로 하나 추가로 놓는 건데?

순서: 13
그런데 이것을 실제 관리하고 있는 주체가 어디입니까?

순서: 15
공항공사 아닙니다. 여기는 공군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공군 제5공중기동단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활주로를 놓는다고 해서 이 관리 주체가 바뀌는 것은 아니지요?

순서: 17
그대로 군사공항이 유지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순서: 19
지금 김해국제공항은 밤 11시부터 아침 6시까지 통제가 되어 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순서: 21
비행이 안 되기 때문에 김해공항을 통해서 동남아로 여행하던 많은 부울경 시민들은 새벽에 올 수가 없으니까 밤새 기다렸다가 아침 6시에 와서, 너무 한곳에 병목으로 몰리다 보니까 비행기가 김해공항에 도착해도 착륙하지 못하고 선회하다가 항공이 안 좋으면 다시 상해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슬롯이 나오지 않습니다. 총리께서는 2002년도에 중국 민항기가 돗대산에서 추락한 사건 알고 계시지요?

순서: 23
그런데 여기 김해공항을 제가 죽 돌아보고 왔습니다만 가 보면 주변이 다 산으로 싸여 있습니다. 남쪽만 뚫려 있고 동쪽, 북쪽, 서쪽이 이렇게 많은 산으로 싸여 있습니다. 즉 V 자를 새로 파리 ADPi에서 해서 만들어서 박근혜정부 때 김해 신공항을 만들겠다는 V 자 형태의 제2활주로 3.2㎞를 놓게 되면 그게 바로 김해시 방향으로 하게 돼서 바로 금음산부터 시작해서 임호산, 용두산, 5개의 산봉우리가 있기 때문에 여기를 3도 각도로, 착륙하려면 저기를 3도 깎아 내야 합니다. 깎아 내는 게 6600만㎥를 깎아 내야 되는데 그게 2조 1000억이 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게 다 반영이 안 되어 있습니다. 심각한 문제로 보여지고요. 그다음 보면, 김해공항의 한계가 인천국제공항은 3.75㎞, 4㎞인데 3.2㎞밖에 안 되기 때문에 747이 착륙할 수가 없어요. 그러면 지금 부울경이 조선산업도 사양화되고 있는데 첨단산업 유치가 안 됩니다. 인천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유치될 수 있었던 것은 항공 화물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첨단산업 유치가 가능했던 것입니다. 문재인․노무현 대통령께서도 이 공약을 수차례 해 왔습니다. 그다음에 보면, 돗대산 충돌 사고가 2002년도에 있었고요. 2016년도에 박근혜 대통령이 김해 신공항을 결정하고 났지만 바로 한 달 후에 K2 대구공항 통합 이전을 결정했습니다. 대구공항은 예정대로 진행됩니까?

순서: 25
총리님, 대구공항 이전사업은 경북 군위하고 투표를 통해 결정하기로 되어 있지요?

순서: 27
그런데 지금 국토부의 문제점이 뭐냐면, 어제 윤준호 의원님 질문에 총리께서 ‘검증단의 검증을 거쳐 결정한다’ 그랬는데, ADPi 검증이라는 게 무슨 문제가 있냐면 장애물 평가에서 국내 법규를 적용 안 했어요. 공항시설법이나 군 시설법을 적용하지 않았고 고정 장애물을 평가기준에서 누락시켜 버렸는데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다음 보세요. 공항 수요 예측에 실패했는데요. 지금 이 공항이 얼마나 수요가 증가를 하고 있냐면, 총리님 실제로 김해공항이 2018년도에 1300, 1400으로 예정했습니다만 지금 1700이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국제선 수요는 630만으로 예정했는데 이미 지금 1000만이 넘어갔습니다. 김해가 포화 상태인 것은 알고 계십니까?

순서: 29
지금 이 공항을 확장해도 10년이 걸려요, 건설하는 데에. 그런데 이미 포화되어 있으면 어쩌려고 이렇게 의사결정을 늦추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데요. 이 김해 신공항을 가지고 동남권 신공항이라고 한다는 것은 정말 저는 모순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폭발하는 세계 항공 수요 표를 보겠습니다. 뒤의 표를 보여 주십시오. 지금 미국이 여권 보유율이 42%이고 우리 대한민국이 61%인데요. 중국이 8.5, 인도가 5.5인데 저기 20% 여권 보유율이 금방 될 겁니다. 지금 중국이 1인당 1만 불에 도달했는데 2만 불, 3만 불 시대로 가면 바로 20% 이상 중국, 인도가 여권 보유를 하게 되고요. 그다음에요. 1인당 횟수를 보게 되면 우리가 한 0.75, 그러니까 국민 1인당 1년에 0.75회를 해외를 간다는 것인데 지금 0.5입니다, 인도가. 인도가 0.1인데 0.5로 올라가고 중국이 0.4에서 1.4로 올라간다 그러면 36억, 13억, 거의 55위에 가까운 항공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예정이 됩니다. 세계 항공 수요가 평균 7.6% 상승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