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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5번 표시)

순서: 28
산자위원장으로 당선된 朴尙奎 의원입니다. 여러분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순서: 18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회의 부평 갑 지구당 위원장 박상규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서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조진형 선배의원님께서 사실과 다른 말씀을 하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서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평소에 조진형 의원을 존경하면서 지역구 활동을 하면서도 한 번도 그분에 대한 어떤 좋지 못한 얘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친하게 지내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발언내용을 볼 때 저는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어떻게 사실과 다른 얘기를, 또 본인을 앞에 두고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이것에 대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왜곡된 사실이 진실처럼 호도된다고 하면 잘못되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진실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지난 4월 23일 날 부평5동 의정보고회를 개최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천시와 부평구 선관위 조사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 부평5동의 의정보고회에 앞서 부평5동 협의회장인 두충근 의원이 공공근로자들이 모여 있던 자리에서 4월 23일에 의정보고회가 있음을 고지한 사실이 있었으나 동원을 강제한 사실은 없었던 것을 밝혀 드립니다. 조진형 의원은 이 모 씨가 발언을 번복한 것이 회유와 협박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 모 씨의 발언 번복은 담당 공무원들이 부인하고 다른 공공근로자들의 진술과 차이가 나게 되어 시와 부평구 선관위의 대질조사 과정에서 번복을 한 것입니다. 이 모 씨는 사실은 평소 동직원이 뭐하러 왔느냐는 등 공공근로자들을 무시하는 태도에 불만을 품고 있던 중 이번에 담당 공무원을 혼내 주기 위해서 공무원들이 지시했다고 허위진술을 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90여 명의 공공근로자들의 명단을 가지고 인천시와 부평구 선관위 직원들이 10여 명을 확인해 본 결과 참석한 사람은 불과 한두 사람에 지나지 않았고 이태식도 참석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24․25일, 이틀에 걸쳐 한나라당 부평 갑 지구당에서도...

순서: 3
존경하는 국회의장,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위원 여러분! 새정치국민회의 소속 박상규 의원입니다. 하루에도 수백 개의 기업들이 도산하고 있으며 수만 명 이상의 실업자가 거리로 내몰리고 그 가족들은 물론 온 국민이 그들 앞에 닥쳐질 가족들의 생계위협에 대해 불안과 초조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우리 정치권에 대한 간절한 바람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정치권은 구태의연한 역대정권의 용공음해 망령의 연장인 북풍회오리 속에서 50년 만에 이룩한 진정한 정권교체의 현실을 외면한 채 색깔론만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96년 4월 11일 총선과 15대 대선을 포함해 수십 년간 자행해 온 용공음해와 북풍은 역대정권이 각종 선거 때마다 정략적으로 이용하여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 행사인 선거를 왜곡시켜 버린 가장 반민족적인 행태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까지 수십 년간에 걸쳐 과거 집권당에 의해 자행되어 왔던 소위 용공음해와 북풍에 의한 피해자는 누구이며 수혜자는 과연 누구이겠습니까? 북풍은 과거 집권세력이 당시 야당후보를 낙선시키려는 치졸한 정치공작이었으며 이것이 바로 북풍의 본질인 것입니다. 그런데 북풍공작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 야당의 노력을 오히려 조작하고 북한과 연계가 있는 것처럼 정치 쟁점화하는 것은 과거 여당이 야당을 용공음해 했던 습관성 행태를 증명하는 것이라고밖에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대선이 끝난 이후에도 자신들의 역사적 죄과를 은폐하기 위해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대대적인 문서파기를 자행하였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이대성 파일에서 알 수 있듯이 조작․변조된 문건을 의도적으로 유출하여 북풍의 본질을 왜곡․호도하고자 하였습니다. 해외공작원 정보보고라는 문건과 직접 관련되었다고 밝혀진 흑금성도 변조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만큼은 역사적 죄과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국민 앞에 왜곡된 사실을 낱낱이 밝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진상규명을...

순서: 1
오늘 김대중 총재님을 대신해서 제가 대표연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 국무위원님들과 또 많은 의원이 계십니다. 또 TV를 시청하는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리라고 생각합니다. 이홍구 대표나 우리 김종필 총재님은 모든 국민들이 많이 알고 계시지마는 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저는 13년 동안 공직에 있었고 또 25년 동안 중소기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안보기관에서 공무원 생활을 했고 기업을 했기 때문에 두 가지 문제, 안보와 경제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당 대표연설을 제가 맡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안보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많은 공무원들의 어려움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지금 이 순간도 중소기업을 위해서 그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하는 많은 중소기업의 고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질문합니다. 어떻게 되어서 기업 하던 사람이, 경제단체의 장을 한 사람이 야당에 갈 수 있느냐고 합니다. 기업 하는 사람이 여당에 가는 것은 괜찮고 야당에 가는 것은 마치 큰 문제나 있는 것 같은 이러한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급공무원을 하던, 기업을 하던 사람이든 야당에 가서 정책에 반영시키는 일을 할 때 그것이 올바른 일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저는 우리 기업관, 특히 중소기업 문제를 가지고 야당에 가서 정책에 반영한 데 대해서 대단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정치를 하기 전에는 여권성향이었습니다. 야당을 싫어했습니다. 특히 김대중 총재에 대해서는 굉장히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 번 선거를 했지마는 한 번도 야당을 찍어 본 적이 없습니다. 특히 김대중 총재가 세 번 대통령 출마했지만 저는 한 번도 표를 주지 않았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경제단체에서 부르짖는 임금동결이라든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노동법을 개정해야 된다든지 이런 문제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전적으로 거기에 찬성하고 ...

순서: 7
존경하는 의장,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새정치국민회의 소속 박상규 의원입니다. 중소기업의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중소기업은 수도 많고 형태도 다양한 만큼 문제도 많습니다. 저는 오늘 많은 중소기업의 문제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몇 가지에 대해서 질문하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 경제는 경제력 집중의 심화로 중소기업은 설 자리를 잃고 있어 이대로 가다가는 대기업천국이 되고 말 것입니다. 물론 오늘의 국민소득 1만 불 시대가 있기까지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대기업의 공로를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 대기업이 잘되어야 중소기업도 잘됩니다. 따라서 국가경제에 있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역할은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에 알맞는 분야는 중소기업에게 맡겨야 합니다. 외국의 경우 소재나 원자재를 생산하는 대기업은 이를 원료로 한 제품생산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은 상례입니다. 그러나 지금 국내의 사정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대기업들이 중소기업분야를 무차별로 침투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 몇 가지를 들겠습니다. 지금 시멘트파동이 일고 있습니다. 시멘트를 생산하는 대기업들이 수많은 중소기업들에게 제대로 원료를 공급해 주지 않아 가동률이 41% 수준에 불과하여 중소기업들이 도산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들 대기업들은 위장 계열사를 통하여 중소기업분야에 침투하고 있고 부도위기에 몰린 중소기업을 인수 합병한 것이 94년 이후에도 20여 개 회사에 이르고 있습니다. 주유소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기업인 정유회사가 중소주유소마저 직영이라는 미명하에 잠식하여 앞으로 10년 이내에 전국의 주유소를 모두 독점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외에도 중소기업이 개발한 제품에 참여하여 가격 덤핑을 통해 중소기업을 고사시키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중소기업체가 개발한 민속식품인 식혜와 누룽지맛 사탕의 경우 재벌그룹들이 너도 나도 참여하여 처음 개발한 중소기업이 경영위기에 놓인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행태가 계속 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