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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6번 표시)

순서: 37
행정의 중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수고하시는 국무위원 제공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지 못하고 오히려 행정 시책에 있어서 불평의 질문을 하게 되어서 대단히 미안하기 짝이 없읍니다. 그러나 그 점을 특별히 양해하시고 질문에 대해서 정중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는 것입니다. 이 질문이라는 것은 다른 특별한 문제가 아니고 여러 국무위원 제공들이 해해마다…… 물론 금년에 처음으로 국무위원으로서 이 자리에 나온 사람도 있읍니다마는 그러나 그 시정방침이라는 것은 우리가 볼 때에 훌륭한 방침이올시다. 그러나 그 방침을 우리가 수행하는 것을 볼 때에 천양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 점을 들어서 여러분에게 질문하는 것이올시다. 첫째 국무총리로서 반드시 국정의 전반적 시책을 종합해 가지고 각 부처로 하여금 수행하는 데에 일사분란의 정신으로서 수행하도록 감독하는 것이 원칙일 것이올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금 우리나라 행정부의 모든 시책을 본다고 하면 각 부처가 재대로 주장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에 그 시책이 대단히 지연될 뿐만 아나라 거기에 골탕을 먹는 것은 우리 국민뿐이올시다. 그 실례로는 첫째 지나간 추곡 수집 가격에 있어서 국무총리의 주장과 농림장관의 주장과 기획처장의 주장이 각각 다름으로서 그 시책이 지연될 뿐만 아니라 우리 농가로 하여금 막대한 손해를 끼치게 하는 것이 그 한 가지올시다. 또 다음으로는 어업단체에서 어구를 구입하는 데 있어서 교통부와 상공부가 서로 주장을 달리할 뿐만 아니라 또 외자구매처에서도 의견을 달리하고 있기 때문에 그 손해를 보는 것은 역시 그 수산단체올시다. 다음에 근래의 일례로는 국무위원 여러분이 다 하시는 바와 같이 기업체 불하에 있어서 복구 전 불하냐 복구 후 불하냐 그러한 문제를 가지고 이러니저러니 끌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손해를 입고 있는 것은 역시 국민이올시다. 거기에 있어서 항간에서도 여러 가지의 정부에 대한 명예스럽지 못한 말까지 돌고 있읍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간 관계로 다 드릴 수 없고 어떻게 해서 국무총리가 반드시 이 나라에 정...

순서: 3
의장, 긴급한 사태가 일어났읍니다.

순서: 5
미안합니다. 지금 우리가 지금 회의를 하는 중에 제가 본래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입니다마는 우리 50여 명의 동지가 지금 뻐쓰 속에서 감금을 당해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전부 끌어갈랴고 트럭이 와서 줄을 매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그대로 보고 있을 수 없읍니다. 하니 여러분께서 우리가 동지적이라든지 우리 국회의 책임이라든지 국제적으로 모든 일을 생각해서 우리는 나가서 그 차를 끌고 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긴급으로 여러분께 말씀하니 긴급으로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 전체가 나가서 갈 것도 없고 마음 있는 사람만 나가서 뻐쓰를 끌고 나가는 것을 가지 못 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읍니다. 동의하시면 같이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 9
의장, 경성에 잔류한 의원입니까? 소위 자수한 의원입니까? 그것을 명백히 해 주십시요.

순서: 9
지금 여러분들이 남하한 의원과 경성에 잔류한 의원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들었읍니다. 듣는 중에 여러분에게 제가 말씀드릴 것은 이것이올시다. 첫째, 27일 날 오전 새벽에 우리 국회가 모여서 결의하기를 수도를 사수하자는 것이 우리의 결의올시다. 그러면 수도를 사수하기로 한 것을 결의한 것을 지키기로 27일 날 잔류한 의원이 정당한 의원이냐, 수도를 사수하기를 결의해 놓고 그냥 자기 자동차를 타고 남하한 사람이 정당한 의원이냐 하면 저는 절대로 남하한 의원이 정당한 의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생각할 때 남하한 의원과 이 경성에 있는 잔류한 의원을 갖다가 구별해서 경성에 잔류한 의원으로서 자수한 사람은 물론 우리가 어떠한 형편을 따라서든지 숙청해야 할 일이 정당한 일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자수한 의원과 자수하지 않고 아까 신 의원이 말씀한…… 이 사람도 역시 서울에서 소위 27일 날 새벽 그 결의를 지키기 위해서 27일 날 종일 이 의사당을 왕래하다가 28일 날 역시 탈출할려고 보니 도저히 탈출할 길이 없었읍니다. 해서 여러 가지의 천신만고를 해가면서 낙동강을 건느려고 그랬읍니다. 도저히 건느지 못하고 다시 후퇴해서 무주구천동이라는 데서 몇 달 동안 고생했읍니다. 하나 오늘날 와서 보니 소위 남하하지 못한 사람, 낙동강을 건느지 못한 사람은 한 죄인처럼 취급하기 때문에 대단히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우리가 여기 생각할 때에 물론 자수한 의원은 물론 숙청해야 될 줄 압니다. 하나 자수 않 한 의원에 대해서 자수한 의원과 똑같이 취급한다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곽상훈 의원의 결의안을 보면 다 압니다. 하니까 앞으로 여러분이 심사하실 적에 남하한 의원과 잔류한 의원이라고 하지 말고 자수한 의원이라고 해 주기 바랍니다.

순서: 11
경성에 잔류라고 하니까 자수인가 잔류 의원인가, 그것을 확실히 알지 못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