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장 의원 여러분, 금번 명에 의해서 내무장관에 취임한 진헌식이올시다. 안밖으로 다사다난한 이 난국에 불초 이 사람이 내무장관이라는 이 중책을 맡게 된 데 대해서는 제 일신의 영광이라는 것보다도 이 모든 일을 생각할 때에 오직 두려울 뿐입니다. 원컨대 이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는 국회의원, 국가의 최고기관인 여러분께서 절대적인 지도 편달 애호, 여기에 또 한 가지 꾸짖음이 늘 계셔야 제 임무를 완수할 줄 믿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해서 앞으로 많이 애호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여쭈고 간단하나마 저의 인사말씀을 끄칩니다.

그럼 이제부터 의사일정 제3항에 대한 질의를 시작해요. 그럼 오늘부터는 질의를 시작합니다. 말씀하실 분은 발언 통지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백남식 의원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