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일정 제1항 건설교통위원장 보궐선거, 의사일정 제2항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선출안, 이상 2건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이들 안건 중 건설교통위원장 보궐선거는 현재 공석 중인 건설교통위원장을 국회법 제41조의 규정에 따라 선거하는 것이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선출안은 11인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중 국회에서 선출한 4인 가운데 지난 7월 31일자로 김만흠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그 후임 위원을 선출하기 위하여 의장이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과의 협의를 거쳐 제안한 것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으로 선출할 윤기원의 재산 및 병역 신고사항은 지난 9월 18일자 국회공보에 게재하여 이미 배부하였으며, 의석 단말기로도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들 안건은 국회법 제41조제2항 및 제112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무기명투표로 표결하겠습니다. 그리고 투표는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2건의 투표를 각각의 투표용지에 기재하되 한 번에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가지 안내 말씀 드릴 것은 건설교통위원장 보궐선거는 성명을 기재하는 방식이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선출안은 가부를 기재하는 방식입니다.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국회법 제114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강길부 의원, 오영식 의원, 임종인 의원, 조성래 의원, 김정권 의원, 배일도 의원, 이성권 의원, 현애자 의원, 이상 여덟 분이 수고하여 주시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국장으로부터 투표 방법에 관한 설명이 있은 다음 바로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투표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 투표는 건설교통위원장 보궐선거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선출안에 대한 투표로서 2장의 투표용지에 각각 기재하는 방법으로 실시하겠습니다. 2장의 투표용지 중 흰색 투표용지에는 ‘기명란’이라고 표시된 난 안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중에서 위원장으로 선출하실 의원의 성명을 한글이나 한자로 기재하시면 되겠습니다.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명단은 각 기표소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의원의 성명을 잘못 기재하거나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이외의 의원 성명을 기재하시면 무효로 처리하게 됨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청색 투표용지에는 ‘가부란’이라고 표시된 난 안에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선출안에 대하여 찬성하시는 분은 ‘가’로 반대하시는 분은 ‘부’로 한글이나 한자로 기재하시면 되겠습니다. 가부 이외의 문자나 기호로 표시한 경우의 투표는 무효로 처리하게 됨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는 중앙통로를 중심으로 하여 좌우 양쪽에서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고 호명을 시작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그러면 투표를 마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수를 계산한바 221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수를 계산한바 222매로서 명패수보다 1매가 많습니다. 한 분 의원께서 아마 명패를 명패함에 넣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국회법 제114조제3항 단서의 규정에 의하면 투표수가 명패수보다 많더라도 투표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할 때는 재투표를 하지 아니하여도 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 계표를 진행하여 집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집계가 끝날 때까지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의장 밖에 계신 의원들께서는 회의장 안으로 입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건설교통위원장 보궐선거에 대한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투표 결과는 당선된 의원의 득표수만 발표하고 기타 득표수에 대해서는 회의록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총 투표수 222표 중 194표를 얻은 조일현 의원이 국회법 제41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건설교통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선출안에 대한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22표 중 가 153표, 부 57표, 무효 12표로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선출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상임위원장 인사

다음은 건설교통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조일현 의원의 인사가 있겠습니다. 조일현 의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요한 시기에 막중한 책임을 맡은 데 대해서 중압감을 느낍니다. 저의 건설교통위원장이라는 직책에 비해서 제 자신의 능력과 준비에 대해서 부족했다는 것을 이 순간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지도 편달을 받들어서 대한민국의 국토가 균형적으로 모든 국민들의 호응 속에 발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저의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