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봉섭 의원으로부터 의사진행발언 신청이 들어왔읍니다. 심 의원 나오세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지금 현재 시간이 10시 40분입니다. 저의 시계가 맞는지 안 맞는지는 잘 모르겠읍니다마는 우리가 전 국민의 주시리에 국회에서 국리민복을 도모하기 위해 가지고 모든 안건을 다루고 있는데 이 밤중에 이 많은 여러 안건을 소위 우리 국회의원이라는 우리들이 내용이 무어가 어떻게 되어 가지고 있는지 검토할 시간조차 없이 한꺼번에…… 이런 국회의 운영방식은 이 차제에 우리가 중지를 해야 되겠읍니다. 저는 우리가 상임위원회회의도 앞으로 해야 되고 하니까 다만 10일이나 5일이나 필요한 날짜를 다시 정해 가지고 국회를 소집해서 이 중대한 안건들을 진지하게 다루어야 된다고 하는 것이 본인의 소신입니다. 그런데 우리 국회가 오늘날까지 여기에 정부가 제안한 것이나 국회에서 제안한 것이나 보니까 71년 것이 많이 있어! 그런데 그동안에 6개월 동안이나 국회의 문을 닫아 놓고 우리가 지내 왔다 이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갑자기 회기 마지막 날 밤에 밤중에 말이지 이것을 상정시켜 놓고 우리가 다룬다는 이것은 차제에 우리 이것을 고쳐야 되겠어요! 저는 의사진행으로서 결정적인 여기에 개선이 하나 되어야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오늘 이것을 중지하고 우리 여야가 합의하고 의장이 소집하고 이 국회 다시 엽시다! 뭣 때문에 이런 것을 가지고 국민들 보는 앞에서 우리가 마치 꼭 무슨 장난도 아니고 말이야 이러한 것은 앞으로 지양이 되어야 하겠다 그것입니다. 의장님께서 국민의 이목을 형식적이라도 그래도 두려워하는 그러한 국회가 되기 위해서는 오늘 이 밤중에 이 중대한 안건을 처리하려고 하지 마시고 다시 연기를 해서 우리 국회의원들이 그래도 성의 있게 진지하게 이 문제들을 연구 검토하고 심의해서 다루도록 해 주시기 바라면서 물러갑니다.

심 의원 말씀 여러 가지로 좋은 말씀 많이 하셨읍니다. 앞으로 우리들이 이 중요한 법안을 다룸에 있어서 우리들이 다 같이 명심해야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