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8회 국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먼저 의사국장으로부터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의장으로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엊그제 개회사 중에서 평화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린 대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언이폐지하고 정중하게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의장으로서 본인은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여야의 입장을 초월해서 공정하고 품위 있는 국회 운영을 위해서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들, 특히 평화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넓으신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