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良順
문교공보위원회 한양순 의원입니다. 청소년육성법안 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당 문교공보위원회에서는 1986년 12월 17일 김정례․안병규․안갑준․조일문․한양순 의원 외 47인이 발의한 청소년육성법안을 심사한 결과 이를 본회의에 부의하지 아니하기로 하고 동 법안에 대한 대안을 제안하게 되었읍니다. 그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청소년육성위원회에 청소년육성실무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는 법적 근거의 마련과 한국청소년연구원 설립에 따른 정관사항, 사업, 임원, 원장, 출연금, 사업계획서 등의 제출 등에 관한 조문을 신설하는 등 대폭적인 수정과 조문 신설이 불가피했기 때문입니다. 이 대안의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고 아무쪼록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당 위원회에서 제안한 대로 ...
민주정의당 소속 한양순입니다. 방금 동료 의원으로부터 문교공보위원회가 심사보고드린 영화법 중 개정법률안에 대한 반대토론이 있었읍니다만 본 의원은 이에 대하여 본인의 소신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아시고 계시는 바와 같이 본 개정법률안의 주요골자는 외국인에게도 국내에서 영화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외국영화를 수입할 때 납부해 오던 국산영화진흥자금 납부 제도를 철폐하는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읍니다. 동료 의원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우리나라 영화산업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정부가 추진하는 문호개방정책이 우리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데 대해서는 본 의원도 일면 이해를 같이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7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영화예술도 이제는 상당한 수준에 이르러 각급 국제영화제에서 ...
민주정의당 소속 한양순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및 국무위원 여러분! 금년 7월 현재 경제기획원이 추계한 우리나라의 총인구 4120만 명 중 10세 이상 25세 이하의 청소년이 1500만여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본 의원은 2000년대 이 나라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이들 1500만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책의 마련이 곧 국가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는 사실을 토대로 청소년정책에 대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옛부터 1년을 내다보는 사람은 곡식의 씨를 뿌리고 10년을 내다보는 사람은 나무를 심고 100년을 헤아려 보는 사람은 사람을 키운다고 합니다. 60년대 이후 급속하게 발전해 오는 전 세계적인 사회변동 속에서 선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이나를 막론하고 청소년들은 삶의 방향감각을 상실해 가...
3건
1개 대수
25%
상위 84%
분석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