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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섭

정진섭

鄭鎭燮

생년월일: 1952년 4월 16일
성별: 남성
18대 국회 (경기 광주시)
소속정당: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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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이력

제18대 국회(지역구)
경기 광주시
제17대 국회(지역구)
경기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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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기록

총 28건(1-20번)
정진섭 의원의 발언 내에서 검색하기 →
18대 국회 303차 회의 | 2011-10-20 | 순서: 73

정진섭 의원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경제라고 하는 말의 어원은 경세제민 이라고 합니다. 경세, 세사를 잘 다스려서 제민, 백성을 구하자는 뜻이지요. 경제를 이렇게 이해하면서 총리께 질의하겠습니다. 우리는 이미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먼저 경제위기를 탈출한 나라라고 하는 찬사를 받은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정연설에서 작년도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인 6.2%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했다고 들었습니다. 실제 외국에 나가 보면 우리나라의 경제 성과에 대해서 다들 대단하게 평가를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의 평가는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18대 국회 303차 회의 | 2011-10-20 | 순서: 75

말씀하신 대로 평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경세제민에서 경세는 잘했다고 볼 수 있지만 그 성과가 제민으로 연결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국민들이 좋은 점수를 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바꿔 말씀드리면 정부에서는 경제가 좋아졌다고 하는데 국민들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동의하신 바가 있는 것입니다.

18대 국회 303차 회의 | 2011-10-20 | 순서: 77

그런데 체감하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단계까지 발전하고 있는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읽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재벌가는 점점 더 많은 이익을 내고 자산이 늘어나는데 중소기업과 근로자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양극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들 세대까지만 해도 참 어려운 시대에 성장했습니다마는 그러나 그때도 우리 사회에는 집안을 일으키는 노하우가 있었습니다. 어려운 가세지만 큰아들한테 몰아주기 식으로 밀어줘서 먼저 큰아들을 성공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큰아들이 성공해서 동생들을 하나 둘 데려다 건사해서 집안을 일으키는 거지요.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내려온 전통 아닙니까? 지난번 경제위기 때 우리는 큰아들 즉 대기업에게 몰아주기 식 지원을 했습니다. 세계가 다 그렇게 했다고는 ...

18대 국회 303차 회의 | 2011-10-20 | 순서: 79

실제로 한국은행이 발표한 작년도 기업경영분석을 보면 대기업은 영업이익률이 1.2%p 늘어난 6.8%를 기록했고 또 수출기업은 2.2%p 늘어난 7.6%를 기록했지만 중소기업은 영업이익률이 오히려 0.3% 감소했고 내수기업은 0.1%p 감소했다고 합니다. 큰아들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대기업 특히 수출 대기업이 그동안 거둔 과실을 중소기업에 제대로 나눠 줬어야 합니다. 대기업이 거둔 성과에 중소기업들이 기여한 바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주라는 게 아니라 중소기업이 납품한 부품․용역․노무에 대해서 제값을 쳐주라는 것입니다. 대기업들의 이 납품단가 후려치기는 경영이 아니라 수탈입니다. 단호하게 법으로 막아야 합니다. 우리 한나라당의 서민대책특위가 주도해서 하도급법 개정을 통해서 납품단가조정협의신청권을 중소기업협동...

18대 국회 303차 회의 | 2011-10-20 | 순서: 81

대기업이 자기 역할을 다 하면 저희들이 그런 얘기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지난번에도 정부가 반대해서 이것을 채택하지 못했는데 현재 대기업의 행태를 보고도 그대로 정부가 용인한다면 어떤 변화가 있겠습니까?

18대 국회 303차 회의 | 2011-10-20 | 순서: 83

동반성장위원회 말씀하셨는데 제조업 분야의 중소기업 적합 업종 지정 그 범위와 속도에 대해서 중소기업들의 불만이 많습니다. 두부, 콩나물도 지정을 못 하는 판인데 뭘 더 기대하겠느냐 이런 자조적인 이야기가 많습니다. 구체적인 추진 일정 그리고 서비스업 분야는 어떻게 할 것인지 설명 부탁합니다.

18대 국회 303차 회의 | 2011-10-20 | 순서: 85

속도를 좀 내 주시고요. 정부가 의지를 가지고 나서야 됩니다. 한나라당이 나서고 정부가 나서니까 대기업들이 MRO에서 손을 떼는 분위기가 되지 않았습니까? 제가 당의 정책위원회에서 일을 맡아서 할 때 대기업과 계열사 간의 MRO 거래를 전부 신고하자 이런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물론 당정협의 과정에서 다트에다가 공시하게 하는 것으로 조율이 됐습니다만. 핵심은 거래의 투명성을 높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대기업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횡포에 대해서 사회적 통제가 가능하도록 해 줘야 됩니다. 중소기업이 납품한 데 대해서 제값을 받을 수만 있다면 우리 중소기업들은 건실하게 성장할 수 있고 또 세계적인 전문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정부의 그동안의 기업 프렌들리는 저는 경제회복을 위해서 불...

18대 국회 303차 회의 | 2011-10-20 | 순서: 87

경제가 경세를 해서 제민을 하는 것이라고 아까 말씀드렸는데 그렇다면 우리 경제의 목표는 당연히 서민생활 안정이 되어야 됩니다. 제민이라는 것이 곧 서민생활을 챙기는 것 그 뜻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두 번째 말씀으로 서민생활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실업과 물가 문제에 대해서 지적을 좀 하겠습니다. 우선 집집마다 명퇴자 아니면 청년실업자가 하나씩 있는 이런 고용 상황에서는 우리 국민이 경제의 성과를 체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고용의 88%를 담당하는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육성해서 튼튼히 하는 일을 첫 번째로 말씀드린 것이고 다행히 여기에 대해서 정부가 의지를 표명해 주셨습니다. 또 하나 자동화 설비 등 오히려 고용을 축소하는 투자에 대해서는 세금 혜택이 가지 않도록 임시투자세액공제제도를 폐지하고 고용...

18대 국회 303차 회의 | 2011-10-20 | 순서: 89

특히 청년실업이 매우 시급한 문제입니다. 청년실업률이 6.3%라고 하던데 고용률은 40.1%밖에 됩니다. 우선 일자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82%가 대학을 진학하는 우리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당정 간에 새로이 청년전용 창업자금을 신설하고 수혜자가 창업프로그램과 지원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방식을 개선하기로 지난번에 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쓸 수 있는 정책들 다 써 봤는데 청년실업 문제에 대해서는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창업 카드는 제법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는지 총리의 견해를 한번 듣고 싶습니다. 또 내년 예산안에 이 기금이 얼마나 반영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18대 국회 303차 회의 | 2011-10-20 | 순서: 91

기대합니다. 다음으로 물가상승이 서민생활 안정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통계로 봐도 소비자물가가 금년 8월에 5.3%가 증가해서 국제 금융위기 때인 2008년 8월 5.6%를 따라가고 있으며,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는 98년도 IMF 때 최고 수준인 7.5%를 넘는 가히 살인적인 물가라고 하는 주장이 많습니다. 정부는 향후 물가 동향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8대 국회 303차 회의 | 2011-10-20 | 순서: 93

저도 청와대 국민경제대책회의에 참석해서 지금 하시는 말씀 ‘이상기후로 농산물 가격이 얼마나 올랐다, 해외 원자재 가격이 얼마나 올랐다’ 이런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들어 보면 다 수긍이 갑니다. 그런데 많은 국민들은 오늘의 이 물가상승 기조가 저금리․고환율 정책에서 잉태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물가관리 정책이 잘못됐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지요. 특히 국민들이 분통을 터트리는 것은 유류비․통신비 문제입니다. 유류비의 경우 국제유가가 상승한다는 뉴스가 나오면 바로 주유소는 가격을 올립니다만 국제유가가 떨어졌다는 뉴스가 나와도 깜깜무소식입니다. 통신비의 경우는 통신 3사가 매출액의 22.7%인 7조 8000억을 마케팅 비용으로 펑펑 쓰면서 그 부담을 다 국민들에게 전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

18대 국회 303차 회의 | 2011-10-20 | 순서: 95

많은 노력을 하신다고 하는데 오늘도, 오늘까지 포함해서 유류비가 다시 48일째 상승만 하고 있습니다. 물가관리 물론 쉽지 않은 일입니다. 또 자유시장경제원리 존중해야 됩니다. 그러나 물가상승이 도를 넘었고 서민생활을 크게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18대 국회 303차 회의 | 2011-10-20 | 순서: 97

어떤 특단의 대책 더는 없습니까? 좀 강하게 하셔야지요.

18대 국회 303차 회의 | 2011-10-20 | 순서: 99

부탁드리고요. 세 번째 드릴 말씀은 내수시장 침체와 실종된 주택경기에 대한 문제입니다. 신성장동력산업 중요합니다. 우리 경제의 고도성장을 이끌어 온 효자지요. 그러나 내수시장은 다릅니다. 전통산업부터 살려 내지 않고는 내수시장을 살려 낼 수 없습니다. 주택경기, 특히 수도권의 주택경기가 문제입니다. 수도권 주택가격은 작년에 1.7% 하락했습니다. 특히 아파트 건설은 8.5%나 감소했습니다. 주택경기가 이래 가지고는 내수시장을 살릴 수 없습니다. 문제는 주택가격이 계속 떨어지는 데 있는데요, 사람들이 주택가격이 더 떨어지기를 기대하면서 거래가 실종돼서 집이 팔리지 않습니다. 전셋값만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뉴타운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사업성이 떨어지고 본인부담률이 늘어나서 사업 자체가 좌초하고 있습...

18대 국회 303차 회의 | 2011-10-20 | 순서: 101

주택거래 활성화가 무엇보다도 시급한데 시장에서는 줄곧 세 가지 요구를 해 오고 있습니다. 첫째가 분양가 상한제 폐지, 둘째가 DTI 완화, 셋째가 보금자리주택 지구지정 중단입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는 야당이 발목을 잡아서 지금 이러고 있고, DTI 완화는 가계부채 벽에 부딪혀서 꼼짝 못하고 있고, 보금자리주택 문제는 공약사업이라고 지금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다. 분양가 상한제는 주택가격이 급등할 때 제동을 걸기 위해서 쓰는 규제인데 주택가격이 내려가는 지금 왜 그대로 둬야 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법 개정이 어렵다, 물론입니다. 그런데 법 개정이 어려우면 시행령으로라도 이 문제를 풀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가계부채 증가 억제도 중요하지만 순수하게 주택을 사는 데 필요한 자금은...

18대 국회 303차 회의 | 2011-10-20 | 순서: 103

주택 관련 세금 문제도 해결을 해야 됩니다. 과거 주택가격이 많이 오를 때 불로소득을 환수하는 차원에서 도입됐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 제도는 주택가격이 내린 지금은 폐지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미 내년 말까지 중과세가 유예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아예 폐지해서 구매력 있는 사람들이 바로 구매에 나서게 하고 그 주택이 전․월세 시장에 공급되게 해야 합니다. 또 취득세 50%를 감면해 주는 조치도 금년 말이면 끝이 납니다. 그러나 여전히 주택시장이 침체에 빠져 있는 만큼 다른 대안이 없다면 당분간 더 연장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 하기 어려우면 지역별로라도 연장 조치를 해 줘야 됩니다. 이들 세금 문제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질문합니다.

18대 국회 303차 회의 | 2011-10-20 | 순서: 105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결론을 빨리 내 주셔야 합니다. 뉴타운 등 재개발․재건축 문제는 사업성이 악화되면서 민민 갈등으로 발전하는 등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국회와 정부가 함께 나서서 속히 문제를 풀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먼저 우리 국회가 재개발․재건축 문제만이라도 분양가 상한제를 풀어서 사업성을 높여주자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야 자기부담률이 낮아지고 정착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지난번 국회 때 여·야·정 협의체에서 저는 빅딜이라도 해서 어떻게든 풀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마는 이제는 18대 국회 마지막이니만큼 꼭 처리될 수 있기를 야당 의원님들께 부탁을 드립니다. 정부는 예산 지원을 해 주셔야 됩니다. 뉴타운을 포기하는 곳은 포기하는 대로 뒷정리가 필요하고 추진하는 곳은 추진하는 곳대로 기반시설...

18대 국회 303차 회의 | 2011-10-20 | 순서: 107

어느덧 제 시간이 다 된 것 같습니다. 답변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경분리라고 하는 말을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정치와 경제는 서로 쓰는 잣대가 달라서 구분해서 판단하고 또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한미 FTA가 그렇습니다. 일부 의원님들께서 반미라는 정치적 잣대로 FTA라는 경제 문제를 재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국회가 오로지 국익을 생각하며 정치와 경제를 잘 분리해서 한미 FTA를 원만하게 처리하는 성숙한 국회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질문을 마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8대 국회 299차 회의 | 2011-04-29 | 순서: 1

존경하는 정의화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경기 광주시 출신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정진섭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신항만건설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7건의 법률안에 대한 제안설명 및 심사보고를 일괄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신항만건설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 은 진수희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정부가 제출한 2건의 법률안을 통합․조정하여 위원회 대안으로 제안한 것으로 처벌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양벌규정을 정비하고, 신항만 건설사업 실시계획 승인의 자동인허가제를 도입하는 한편 인허가 의제 및 과태료 규정 등을 정비하는 것입니다. 다음, 우윤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법 폐지법률안은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을 폐지하고 여수․광양항만공사를 설립하려는 것으로 공단의 총 채무 중 2800억 원...

18대 국회 291차 회의 | 2010-06-29 | 순서: 1

존경하는 정의화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정진섭 의원입니다. 건축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은 이달곤 의원, 안효대 의원, 강창일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3건의 법률안을 통합 조정하여 대안으로 만든 것입니다. 제안 이유와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첫째, 정부투자기관관리기본법이 폐지되고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로 변경됨에 따라 관련 조항을 정비하고, 둘째, 건축사의 업무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을 보장하기 위하여 건축사가 보증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하도록 의무화하며, 셋째, 건축사협회의 공제사업 범위를 확대하여 계약 이행, 하자 보수 등에 대한 보증 업무도 가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단말기의 회의자료를 참조해 주시고, 아무쪼록 우리 위원회에서 제안한 대로 의결하...

발언 활동 분석

총 발언

28건

활동 대수

2개 대수

평균 대비

11%

전체 순위

상위 48%

정진섭 발언수
대수별 평균 발언수

분석 정보

  • • 파란색 막대: 해당 의원의 당선 대수별 발언수
  • • 녹색 막대: 해당 대수 전체 의원의 평균 발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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