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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덕

전종덕

全鍾德

생년월일: 1971년 11월 29일
성별: 여성
22대 국회 (비례대표)
소속정당: 진보당

약력

▶ 전)전라남도의회 의원(민주노동당) ▶ 전)학교급식조례제정 전남운동본부 공동대표 ▶ 전)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장 ▶ 전)민주노총 사무총장 ▶ 조선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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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비례대표)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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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기록

총 33건(1-20번)
전종덕 의원의 발언 내에서 검색하기 →
22대 국회 427차 회의 | 2025-07-23 | 순서: 18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학영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진보당 국회의원 전종덕입니다. 저는 오늘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우리 정부가 당당한 주권국가로서 국민과 국익을 최우선에 두고 농업과 식량주권을 지켜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트럼프 정부의 일방적 25% 관세 부과 시한인 8월 1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농축산물 시장 개방,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증액 압박,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요구, 검역조건 완화까지 그 범위도 다양합니다. 미국은 관세를 무기로 삼고 우리나라의 식량주권과 안보까지 흔들려고 합니다.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앞세운다면 우리는 우리 국민과 국익을 지키는 통상 협상으로 응수해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한국을 ...

22대 국회 423차 회의 | 2025-03-20 | 순서: 7

존경하는 우원식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진보당 전종덕 의원입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노인 빈곤율이 압도적 1위입니다. 16년째 1위입니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에서 국민 노후 보장을 위한 정부와 국회의 역할이 무엇인지라는 질문을 드리며 반대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거대 양당이 합의한 연금개혁안은 국민들의 요구를 배신한 것입니다. 지난해 국회 연금특위 산하 시민공론화위원회가 구성되었고 수개월 동안 숙의 과정을 통해 보험료 13%, 소득대체율 50%로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올라온 안은 국민들이 내야 할 보험료는 현행보다 무려 44% 인상한 13%로 올려 놓고 노후에 받게 될 연금은 겨우 7% 인상한 소득대체율 43% 안입니다. 소득대체율 4...

22대 국회 422차 회의 | 2025-02-27 | 순서: 9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학영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진보당 국회의원 전종덕입니다. 저는 오늘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반대토론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의원 여러분, 국회의사당 앞에는 기후위기 시계가 있습니다. 기후 재앙 마지노선이라 하는 지구 평균기온이 1.5℃ 상승하는 시점까지 남은 시간을 보여주는 시계입니다.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며 에너지 전환은 미래가 아닌 현실의 과제입니다.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것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재생에너지를 해외 자본과 민간기업에 넘기는 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재생에너지는 돈벌이 수단이 아닌 공공성과 공영화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공공이 중심해서 질서 있는 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22대 국회 422차 회의 | 2025-02-13 | 순서: 920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주호영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진보당 국회의원 전종덕입니다. 국민 여러분, 얼마나 힘드십니까? 윤석열 정부 들어 부자 감세는 늘었고 세수는 줄었으며 민생은 도탄에 빠졌습니다. 체불임금 역대 최대, 가계부채 비율 세계 1위, 자영업자 대출 역대 최대, 가구 실질소득 최대 감소, 소득은 줄고 빚은 늘어 민생은 최악입니다. 그런데 4대 은행들은 금리 마진 등으로 16조 5000억 원이 넘는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종부세, 금투세, 가상자산, 불로소득에 대한 과세도 감소하거나 폐지됐습니다. 정치는 가치의 권위적 배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치가 오히려 양극화, 불평등만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민생이 위기에 처하면 나라는 곳간을 열어 국민의 삶...

22대 국회 422차 회의 | 2025-02-13 | 순서: 922

자영업자들의 현실은 더 가혹합니다. 대출액과 연체액이 역대 최고입니다. 고물가에 실질임금 삭감에 내수경기 위축까지 계속되는 악순환으로 자영업자 폐업률이 작년 100만에 육박했습니다. 추경 이야기 오늘 많이 나왔는데요. 추경을 서둘러서 전 국민 내수회복지원금 30만 원을 편성해야 합니다. 위기의 자영업자와 서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을 해 줘야 합니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고 재원이 부족하다면 국채 발행을 해서라도 민생 살리기 적극적 재정을 펼쳐야 할 때입니다. 방식은 지역화폐로 지급해서 지역경제도 살리고 골목상권도 살릴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권한대행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22대 국회 422차 회의 | 2025-02-13 | 순서: 924

지금 제가 응급 상황이기 때문에 응급조치가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말씀을 상당히 길게 하셨는데요. 그래서 서민도 자영업자도 모두 다 응급 상황이니까 응급 대처를 위해서 내수회복지원금 30만 원을 시급하게 추경을 편성하자고 제안드린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여러 가지 답을 하셨는데 결국은…… 그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적극적으로 검토하시겠습니까?

22대 국회 422차 회의 | 2025-02-13 | 순서: 926

저는 안 하시겠다는 것으로 들려서 참 답답합니다. 경기가 이렇게 어렵고 서민들이 죽어 나가는데 계속 안 된다는 이유를, 그동안 여러 차례 이야기할 때도 계속 안 된다는 이야기만 하셨어요. 하려고 하면 방법을 찾고 안 하려고 하면 핑계를 찾는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22대 국회 422차 회의 | 2025-02-13 | 순서: 928

그러면 실질적으로 서민들에게,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을……

22대 국회 422차 회의 | 2025-02-13 | 순서: 930

지금 그래서 저희가 제안드린 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 30만 원 예산편성을 제안드리는 겁니다.

22대 국회 422차 회의 | 2025-02-13 | 순서: 932

그러면 적극적으로 검토하시겠습니까?

22대 국회 422차 회의 | 2025-02-13 | 순서: 934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고요. 앞에서도 언급을 했는데 여러 가지 발상을 전환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방안에 있어서. 그동안 정부에서 반대 이유를 대면서 선별복지, 보편복지 이런 얘기를 많이 하셨던 것 같습니다. 보편복지로 지원하고 고소득자들에게 선별적으로 세금을 환수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이것 관련해서 경제학자들 이론적 연구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방안은 민생 지원도 되고 세수 확보도 되고 소득 재분배도 가능해서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안입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고요. 앞에서도 언급을 했는데 은행들이 역대 최대치 예대차 마진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자 장사를 해서 이득을 남긴 은행들에게 횡재세를 걷어서 민생 회복으로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22대 국회 422차 회의 | 2025-02-13 | 순서: 936

알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산자부장관님 나와 주십시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55년 전 전태일 열사가 한 말입니다. 알고 계십니까?

22대 국회 422차 회의 | 2025-02-13 | 순서: 938

그런데 2025년 최첨단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 반도체 노동자들이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산업이 위기이니 지금보다 더 많이 일을 하고 더 많은 성과를 내라고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2대 국회 422차 회의 | 2025-02-13 | 순서: 940

질문 제가 드리겠습니다.

22대 국회 422차 회의 | 2025-02-13 | 순서: 942

제가 질문하면 답해 주십시오.

22대 국회 422차 회의 | 2025-02-13 | 순서: 944

그래서 반도체산업 위기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우리 노동자들이 장시간 일을 안 해서 이런 반도체 위기가 온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2대 국회 422차 회의 | 2025-02-13 | 순서: 946

산자부장관님께서는 연구개발 노동자들 이야기를 좀 더 들으셨으면 좋겠고요. 당사자인 연구개발 노동자들은 52시간 예외에 대해서 ‘발상 자체가 시대착오적이다. 높은 생산성 유지 비결은 충분한 휴식이다’ 그리고 ‘규제를 푼다고 하는 것 자체가 연구개발자들의 숨통을 끊는 것이다’라고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 설문조사에서도 연구개발직 노동자들의 90%가 반대했습니다. 한편에서 전문가들은 ‘반도체 위기는 삼성의 위기이고 삼성의 위기는 경영진 리스크다’라고 말합니다. 경영진의 무능과 전략 실패, 안일함이 오늘의 위기를 가져왔다고 하는 것이지요. 왜 기업의 책임이나 경영진의 책임은 묻지 않고 노동자를 갈아 넣는 방식으로 경쟁력 강화, 위기 타개, 이렇게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

22대 국회 422차 회의 | 2025-02-13 | 순서: 948

고소득자는 목숨이 두 개입니까? 당사자 합의요? 직장생활 안 해 보셨어요? 벼랑 끝에다가 노동자를 세워 놓고 ‘도장 안 찍어 주면 너 밀어뜨리겠다’ 이렇게 주장하면 어떤 노동자가 도장을 안 찍습니까. 이렇게 하는 방식이 잘못됐습니다. 알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권한대행님 나오십시오. 대행님, 아침에 출근한 노동자가 집으로 안전하게 돌아가는 사회가 되어야 되겠지요?

22대 국회 422차 회의 | 2025-02-13 | 순서: 950

우리 대행님께서는 52시간 예외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2대 국회 422차 회의 | 2025-02-13 | 순서: 952

국제암연구소에서는 야간노동을 2급 발암물질로 분류했습니다. 우리나라 고용노동부에서도 4주 동안 1주 평균 64시간을 일하면 과로사 기준에 해당됩니다. 현행법상으로도 R&D 분야는 6개월까지 64시간 근무가 가능합니다. OECD 노동생산성 보고서, KDI 보고서를 살펴보면 노동시간이 짧을수록 노동생산성이 높다 이렇게 보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장시간 노동을 요구하고 노동자들의 건강권에 대해서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인식은 별로 하지 않으시고 이런 태도로 봤을 때 정부가 오히려 과로사를 부추기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발언 활동 분석

총 발언

33건

활동 대수

1개 대수

평균 대비

77%

전체 순위

상위 44%

전종덕 발언수
대수별 평균 발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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