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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4번 표시)

순서: 55
저는 3대 민의원 적부터 선거 또는 여러 가지로 국회에서 정쟁이 많이 벌어지고 뿐만 아니라 그 외에 안 해도 될 말을 많이 하는 것을 3대 적에 느꼈읍니다. 그래서 4대 민의원 재선이 되면 쓸데없는 객담을 해서 시간을 끄는 것보다는 차라리 객담이 될 바에는 안 하고 의석을 지키는 것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서 도대체 4대에도 벙어리 노릇을 해 보았으면 하는 심정을 가졌읍니다. 그러나 총선거로 말하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의 하나로써 선거가 끝난 다음에 얘기를 하자면 국민의 민심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지지를 않고 여기저기서 쑥덕쑥덕하는 얘기를 들어 보면 전부가 욕하더라 이런 말이에요. 신문을 보더라도 선거가 끝난 즉시 지상에 나오는 얘기가 자유분위기 파괴와 선거보복행위로 서울시내에 있는 판잣집을 전부 철거한다, 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판잣집을 다 철거하니 이 판잣집에 사는 수십만 우리 국민은 어디 가서 살어야 할 것이냐, 이렇게 보복으로 들어가서야 되겠느냐 하는 얘기가 지상에 대서특필해서 나오고 정치인들, 특히 야당계에 계신 분들 말씀을 들어 보면 우리 친한 야당 동지들도 있읍니다마는 날보고 얘기도 직접 하며 ‘이놈아, 이렇게 하고도 너희들 자유당이 선거를 자유분위기 파괴 안 했다고 할 거든 또 서울시내 판잣집을 모조리 죄 철거하고 전국에 있는 판잣집을 죄 철거한다고 그러는데 도대체 그 사람네들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냐?’ 이렇게 나에게도 질문하는 소리를 여러 번 들었는데 그 얘기를 듣고 난 다음에 서울시내를 설설 한 바퀴 돌아보았읍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백 번 들은 것이 한 번 본 것만 못하다는 얘기가 있기 때문에 남의 얘기 듣는 것보다는 내가 실지로 우선 서울시내부터 한번 답사해 보자 해서 시내를 돌아댕겼더니 철거된 것이 더러 있읍니다. 이 철거된 집은 어떤 집이냐 하면 도시계획선에 들어가서 당장 도시계획을 실시한다고 그러는데 판잣집이 철거에 들어갔고 6․25 동란으로 말미암아 지주들이 땅덩어리를 내버리고 저 아래도 내려...

순서: 32
저는 2년, 근 3년 동안에 이번 단상에 올라오기를 두 번째로 올라왔읍니다. 우리 선거구에서 왈 말하기를 벙어리 국회의원이라고 그러는데 왜 그러느냐 하면 의사당 내 공기를 볼 때에 말씀하실 분들은 대개 안 하시고 안 하실 분들이 말씀을 많이 해요. 이런 것을 보아서 나도 4년 임기를 채우는 동안에 될 수 있으면 말을 하지 말고 쓸 만한 말씀하는 것을 귀담아듣고 나쁜 얘기는 귀 밖으로 듣고 가부 결정질 때나 냉정히 생각해서 손 하나 들어 보는 것이 차라리 처음 되어 올라온 민의원으로서 상책이 아닌가 이래서 벙어리 국회의원 소리를 들어가며 하고 싶은 말이 많었으나 말을 못 했읍니다. 또 한 가지 말을 하자면 국회의원들이 어떤 분이나 권리가 같고 어떤 분이나 여기에 단상에 올라오면 말할 수 다 있을 것이에요. 자기 잘못을 모르고 남의 잘못만 알고 남의 당은 잘못하고 자기 당은 잘하는 것만양 이런 얘기를 많이 떠들어 볼 때 제 생각에 말할 수 없이 괴롭고 참말로 그런 얘기를 하는 분을 뵈올 때 얼굴이 빨개져 보여요. 왜냐? 사사오입 얘기를 지금 아래서 얘기하는 분도 있고 혹은 대통령이 팟쇼를 했다 경찰을 써먹었다 이런 얘기를 많이 이 자리에서 들었어요. 제가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 야인으로 돌아댕길 적에도 여러 가지 말을 들어 왔읍니다. 이 자리에서 내가 말을 될 수 있으면 안 하고 있었던 이유는 내 역시 국회의원으로서 할 일을 다 못 하고 국민으로서 책임을 다 못 하지 않었느냐 하는 미안한 감이 있기 때문에 사실은 의정단상에서 말하는 것을 주의하고 될 수 있으면 자주해서 안 하려고 하는 의도에서 말을 안 했었는데, 지금 이처럼 국가의 원수를 가지고 경고를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문제가 여기에 대두된 이 마당에 자유당의 출신 민의원으로서 응당 한마디 해야 되고 폐설 한마디 하려고 나왔읍니다. 2대 민의원 적에…… 의사진행이 아니라 긴급으로 올라와서 얘기가 가장 긴급하기에 내가 얘기를 하는 것이니 긴급 문제의 얘기를 들어주세요. 그리고 야당 선배 의원 여러분들은 ...

순서: 34
조곰 계세요. 아, 조곰 계세요. 저 이 선배 어른에게 죄송합니다마는 이 후배들 나와서 말씀하시는 것을 좀 들어주시고 나중에 잘못된 것이 있거들랑 시정해 주시고 고쳐 주세요. 잘못되었으면 나중에 취소도 하고 시정도 할 용의도 가졌읍니다. 이런데 우리가 이런 것을 내 이 자리에서 얘기할 때에 여러분들에게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스러운 생각이 나나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라’고 그러는데 우리나라 행정질서 여러 가지를 볼 때 그 전에 그저 계급 승진 같은 것 이런 것을 봐도 지서 주임 하던 사람이 일약 경찰국장도 발령을 받고 이래서 국장으로 부임도 하고 또 어저께 아무것도 아니고 돌아다니던 사람이 오늘 서장이 되고 경감이 되고 또한 군대에서 뭐가 되고 이러한 일이 많은데…… 그때에 장관님으로 계시던 분들이 이것 하나를 시정 못 하시고 답답하게 속으로 애로를 느끼고 원수가 이것을 시정을 못 한 것 같은데 못 시정한 사람이나 또 시정자로서는 자기의 주견을 옳은 것만은 부하 각료들에게 자기를 보좌해 주는 사람에게 불러서 지시해서 실천하라고 이래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보좌하는 이들로서는 이것이 어긋나면 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다고 잘 간 해서 이것을 고치도록 바른 생각이 들어가도록, 원수가 탈선하게 되면 이렇게 하는 것이 보좌관의 사명인 것 같고, 이렇게 옛날에는 그전 탈선이 꽤 많어 보이드니요 근래에도 전연 없는 것은 아니나 차차 나아지는 것 같애요. 그러니 밥을 먹더라고 첫 숟갈에 배부른 법 없이 한 숟갈 두 숟갈 떠 넣어야 밥 한 사발 새길 수 있지 급하다고 그냥 한 입에다 한 사발 다 집어넣면 먹도 못 하고 흘리는 것과 같이 우리 국가 탄생한 지 불과 한 8년 10년도 못 되는데 정부 수립된 지 요 순간에 이걸 가지고 얼는 제대로 안 되었다고 국외적으로 해서 이 말이 전파되어 나가게 된다면 우리 국가로서 막대한 손실이 아닌가,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본인 생각에는 피차간에 양해하고 자기가 옳은 마음을 갖고 자기가 애국심을 가지면 상대방도 애국심을...

순서: 4
농림 재정 양 위원회 제안을 지지하는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지금 전체 면으로 수득세 감면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국무회의에서 1할 5부 내지 1할 8부를 감 시켜볼까 하는 것이 이미 듣자면 국무회의에는 통과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통령 재가만 나면 곧 국회에 보고될 것 같은 정보를 듣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농림 재정 양 위원회의 제안을 적극 지지하는 이유는 제가 수복지구 또는 38선 경계선을 도라다녀 보았어요. 농사는 짓는데 완전지대에서 짓는 것보다 그러한 곤란한 지역에서 짓는 사람은 노력도 배 들어가거니와 그야말로 일해 나가는 데 지장이 퍽 많은 것을 보아서 만약에 수득세를 5할이라든지 이렇게 과하게 매 놓고 그야말로 그 사람이 수득세를 낸 뒤에 매년도 농사를 짓는데 지장이 초래될 때에는 국가 세입 면으로 보아서 그야말로 손실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 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현실로 보아서는 어느 곳으로 막론하던지 농사만은 자꾸 개간하며는 개간할 곳이 있는 것이 이 우리나라 현실일 것이며 노력만은 남는다는 것도 사실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 노력을 헛되게 하지 않고 그야말로 다 먹게 만들자면 그야말로 농촌 개척에 전력을 기우리게 하는 데는 농촌에서 개척을 하는데 밥 먹고 살 수 있게 됨으로 농사 개척이 자꾸 될 것입니다. 그러니 확실히 그야말로 농촌 개척과 농사를 좀 더 많이 짓게 만들려면 수복지역에 서남지역 올해 새로 지으는 데 그 전에 복구되었던 데, 이 두 군데에 비교해 볼 때에 농림위원회와 재정위원회 두 안대로 올해 새로 수복된 데는 전부 삭감하고 작년부터 지었던 데는 반액 감하는 것 이것을 실천에 옮기지 않으면 앞으로 농사를 새로 참 개척하는 사람 개간하는 사람이 하나도 안 생길까 하는 것이 본 의원의 의견 같애서 말씀드립니다. 물론 여러분들께서는 긴 말씀 안 드려도 농촌 문제를 더 잘 아시니까 긴 말씀 안 드리고 이 농림, 재정 양 위원회의 안을 지지해 주시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