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吳上鉉
민주한국당 소속 진안․장수․무주 출신 오상현 의원입니다. 본인은 이 자리에 서기에 앞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생각을 해 보았읍니다. 본 의원이 제1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되어 와서 최초로 정부 측으로부터 농정에 관한 보고를 받을 때에 농가부채는 80년 말 현재 33만 8000원이었읍니다. 3년이 지난 지금 83년도 말로 농가부채는 128만 5000원이라는 무려 3.3배가 폭증하는 그러한 결과를 안고 있읍니다. 뿐만 아니라 본 의원이 농수산위원회에 속해 있는 관계로 해서 추곡가 인상을 위한 경과․농수산 연석회의를 세 번을 가졌읍니다. 그때마다 여야 의원의 한결같은 추곡가의 인상요구에도 불구하고 경제기획원장관의 물가안정이라는 한마디로 사천만 대변자의 주장은 단 한 번도 반영은커녕 고려된 사실조차 없읍니다. 양...
민주한국당 소속 전라북도 진안․무주․장수 출신 오상현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국정을 논의하고 민의를 수렴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참석하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본 의원은 요즈음 이 같은 생각을 해 봅니다. 즉 오늘의 정치가 보여 주고 있는 특이한 현상을 두고 볼 때 제5공화국 출범 후 2년이 흘러간 현 시점에서 개혁의 주체세력이 뒤바뀌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즉 당초 개혁을 소리 높여 부르짖었던 정부와 여당이 개혁의지는 이제 퇴색되어서 현상유지나 하려는 보수 내지 수구세력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여당에게 항상 비생산적이고 구태의연하다는 비난과 의심을 받아 온 야당이 오히려 잘못된 것을 시정하고 경색된 현상을 타파하려는 개혁세력으...
민주한국당 소속 오상현 의원입니다. 방금 표결결과 특조위 구성안은 여당 측의 바램대로 부결이 되었읍니다. 본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얻지 아니하면 안 될 동기라고 한다면은 단 한 가지올시다. 어디까지나 이 국회는 국회의원 스스로 권능을 보장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국회의원은 모두가 다 같이 국민을 대표해서 국민의 수임한 권한을 가지고 국정을 논의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이 장소는, 국정을 심의하는 이곳은 신성불가침과도 같은 그러한 성역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입니다. 항차상 거듭되는 농정의 파행으로 인해서 급기야는 쌀을 도입을 해다가 먹지 않으면 아니 될 이러한 형편에 처해서 그 과정에서 설상가상으로 우리와 혈맹관계에 있는 미국의 쌀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부정이 개재되어 있었다 하는 문제를 가지고 지난 9일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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