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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4번 표시)

순서: 55
제가 오늘 마침 회의에 늦게 와 가지고 박권희 의원께서 발언하신 내용은 자세히 듣지 못했읍니다마는 제가 박권희 의원을 개인으로서 어떠한 감정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었고 특히 같은 국방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퍽 가깝게 지내는 처지올시다. 그러나 8․15 해방 후로 오늘날까지 공산당하고 싸워온 것만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민주당이나 신민당이나 무소속을 막론하고 하 모를 막론하고 공산당의 증오는 똑같이 가지고 있는 것은 부인 못 할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박권희 의원 개인에 대해서는 공산당이라 이렇게 규정한 사실이 없어요. 발언 자체, 발설 자체를…… 언급 자체를 말한 것뿐입니다. 다만 단기 4294년 4월 17일 오전 11시 우리 국방위원회에서 그때 당시에 사회가 누구였느냐 그러면 김응조 의원이었읍니다. 그때에 김석원 장군께서 들었고 황한수 의원도 들었고 저도 들었고 김응조 의원도 들었고 박희수 의원도 들었고 기타 7, 8 수인 의원들이 들었읍니다. 무엇이라고 했는고 하니 자기 자신이 7․29선거 당시에 대한민국 헌법절차하에서 민의원으로 당선된 박권희 의원이 통일방안에 들어가서 대한민국 헌법절차에서 통일할 수가 없다는 것을 똑바로 얘기했읍니다. 이것은 만일 이 점을 부인한다고 하면 분명히 얘기해 줄 수 있는 그때 입증했던 의원들이 수인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김응조 의원께서 저한테 이른 말씀…… 다각도로 보아도 박권희 의원과 중요한 국방정책을 의논할 수가 없다, 다루고 나갈 수 없다, 그 이유의 하나로서는 자기 형이, 박권희 형이 저 일본의 조련의 간부요 자기 아우는 인민군 장교라 이랬읍니다. 이런 사람과 우리가 제휴해 가지고 국방정책을 다룰 수가 있겠느냐 하는 말을 김응조 의원이 확실히 말했읍니다. 마침 오늘은 신민당에서 이 중석불 문제를 둘러싸 가지고 전부 퇴장했기 때문에 그분이 지금 반증 못 하고 있는 것이에요. 아까 얘기는 제가 나와서 발언한다고 그러면 분명히 자기가 얘기해 주겠다고 했읍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박권희 의원의 개...

순서: 30
저는 몇 가지 생각한 점에 대해서 선배 의원 여러분에게 한번 묻고 싶습니다. 저는 대개 앉아서 가만히 들어 보면 이 질의나 혹은 토론을 통해서 자동케이스가 있고 또는 심사케이스가 있고 그래서 이렇게 신축성이 있는 법을 만들어 가지고 마치 심사케이스에 들어 있는 사람은 적당히 해 가지고 심사를 해서 적당히 포섭할 수 있다, 대단히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러한 말씀을 심사케이스 문제를 가지고 말씀할 때에는 저는 혁명입법을 세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저께 위원장께서 말씀하시기를 심사케이스에 들어 있는 분이 4만 명이고 또 자동케이스에 들어 있는 사람이 1500명이다, 그러면 4만 명을 어떻게 처리하고 1500명을 어떻게 해서 심사케이스 자동케이스로 처리하겠는가 그것은 모르겠읍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할 적에는 이 심사케이스라고 하는 것을 떼 버리고 자동케이스에 1500명이면 1500명, 2000명이면 2000명 여기에 딱 선을 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보면 반드시 심사케이스에 해당하는 사람을 놓아두고 떨어 놓고 하는 바람에 마치 돈 많이 쓰면 살 수 있는 데에서 결국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운동을 할 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생각할 적에는 이 심사케이스라고 하는 것을 없애 버리고 이 5조, 차라리 자동케이스 이것만으로써 결정을 짓고 넘어가는 것이 차라리 낫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민․참의원에 약간 수가 이번에 자동케이스가 있으니 이 사람을 살려야 되겠다는 데에서 여러분들은 굉장한 논의를 하고 있는데 타 도는 제가 모르겠읍니다마는 전남만 보더라도 대개 민주당이나 신민당을 통해서 내가 존경하는 선배도 많이 있읍니다. 이분들은 과거에 경찰 손아귀에 자유당 손아귀에 들어 가지고 갖은 애를 겪고 또는 운동자까지 들어가 가지고 죽을 욕을 보았다는 것 이런 것을 생각할 적에 무엇 때문에 지금 현재 과거 반혁명세력으로 규정당한 그네들이 민․참의원에 앉아 가지고 움직이고 있느냐 말이에요. 저는 생각할...

순서: 32
10호 선거 당시 검찰총장, 대검찰 차장검사, 대검찰청 검사, 각급 검사장, 차장검사 여기에 대해서 제가 한 말씀 드리겠읍니다. 그때 3․15 부정선거 당시에 이 검찰총장의 총지휘 아래서 다시 말하자면 이기붕이의 총지휘하에서 그 지령을 받아 가지고 움직인 것이 검찰총장입니다. 검찰총장의 지휘를 받아 가지고서 각 지방검찰청 지청장까지 해서 죄 없는 사람을 무조건 20일, 30일 구속해 이런 등등의 무자비한 행동을 감행한 그러한 분자를 여기서 삭제한다 그러면 이것은 언어도단인 것입니다. 하기 때문에 이것은 당연히 심사케이스에 넣어 가지고서 우리들이 충분한 심사를 한 연후에 여기에서 쓸 수 있는 사람은 다시 쓰고 그야말로 악질적인 행동을 감행해 가지고 재고의 여지가 없다면 당연히 처벌해야 되겠다고 해서 여기서 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여기에 찬성하면서…… 삭제하자는 데에 반대하는 데 동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순서: 10
아까 보성 출신 이정래 의원으로부터서 구구한 말씀이 계셨읍니다. 가급적이면 중복하지 않고 어제 제가 당한 그대로 간단히 말씀 여쭐렵니다. 첫째, 우리들이 과거 자유당 공천을 받어 가지고…… 어떠한 권력 밑에 당선된 우리들도 아니었고 참된 민중의 심판을 받어 가지고서 깨끗하게 당선된 이번의 제2공화국 초대 국회의원이라고 이렇게 믿어서 의심치 않는 것입니다. 과거에 무술경위가, 가죽잠바가 야당의원들 때려 치는 그런 사고방식으로 지금에도 역시 좋지 못한 그런 근성이 남아 있어서 사방에서 프랑카트 두 장 석 장 내걸고, 사람 두 놈 세 놈 나와 가지고서 때려 치는 소위 10만 선량을…… 저희들의 멱살을 잡아 가지고서 이리 끌고 저리 끌고 하는 그러한 불미스러운 광경을 제가 어제 맛보았던 것이올시다. 저는 이 시간에 생을 바친다고 하더라도 조금치도 원망은 없겠읍니다마는 제가 국회에 나올 적에 과거 이 정권 치하에서 비인도적인 행위를 감행하던 불순분자를 우리가 깨끗이 청소하는 데 심혈을 경주해야 한다는 데에서 저희들이 나왔던 것입니다. 어제 그제 할 것 없이 자기를 지지하는 파에서는 좋다고 만세를 부르고, 자기를 반대하는 데에서는 끌고 나와 가지고서 갑이니 을이니 잘했느니 잘못했느니 추궁을 하고 그러면 국회의원이 문 밖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다, 신변보장이 충분히 되지 못했다는 것을 생각할 적에 과거의 경찰은, 이승만 독재치하에 있던 경찰은 아무 죄 없는 야당의원을 끌어다가 뚜드려 패고 방방곡곡에서 위협 공갈 협박 등등 행동을 감행해 가지고 못살게 굴던 놈들이 오늘날 나와 가지고서 지금도 역시 방관시하는 좋지 못한 근성…… 해서 제가 여기에서 말하고 싶다는 것은 이러한 좋지 못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찰은 단호한 처단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번이 과정 치하가 되기 때문에 제가 일설에 들어 본 바에 의하면 내일 쫓겨날지 모레 쫓겨날지 모르기 때문에 적당히 받아먹고 적당히 하면 된다는 경찰도 있다는 말을 들었읍니다. 하므로 해서 우리 국회의원 선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