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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4번 표시)

순서: 27
도대체 이 교육법을 심의를 할 때 대관절 어떻게 하는 것인지 정신이 없읍니다. 지금 사범학교는 3년으로 한다, 이와 같이 주장합니다. 그러면 사범학교 3년이라고 하면 7년이 된다 말입니다. 그러면 중학 3년을 수료한 자라 이렇게 한다면 5년으로 한다는 말입니까? 이 절름바이 법안을 가지고 이렇게 통과한다면 무슨 교육법입니까? 이 법안을 심의할 때에 중학은 4년으로 딱 정해 놓고 대학은 4년 내지 6년으로 한다고 꼬랭이만 들어내 놓고 대가리만 맨들어 놓고 중간을 수습 못 한다면 아모리 뭐한 법안이라도 사리에 맞지 안는 것은 근본적으로 법률이 안 되는 법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법률을 맨들어 가지고 이것을 가지고 우리 교육계에서 실시한다면 우리 교육계는 혼란이 일어나 가지고 아무것도 안 됩니다. 장래 제2세 국민의 교육을 만년대계를 위해서 이 법안을 맨드는데 이와 같은 모순당착, 창창 망창한 이 법안을 맨들어 가지고 자제를 교육시키겠읍니까? 냉정하십시다. 그러므로 차라리 아예 조헌영 의원의 42제 또는 김수선 의원의 2년으로부터 4년까지를 서로 마쳐 보아도 그것은 실행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와 같이, 아까 권태희 의원이 말씀한 바와 같이 이 법안은 어째할 수 없이 돌려보내고 다른 회기에 완전히 가결하는 것이 가장 온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그 법안 그데로 내논다면 우리 교육계는 전부 망치게 됩니다. 그만큼 말씀해 둡니다.

순서: 70
10청합니다.

순서: 2
전형위원 여러분께서 여러 시간 많이 수고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합니다. 이번 헌법 제정은 앞으로 우리 국가 백년대계를 세우는데 대단히 의의가 중대하고 큽니다. 그렇다면 역시 이 기초위원은 될 수 있으면 각층 각 계급의 이익을 대변할 사람, 의사를 충분히 전달할 사람이 나와야지……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다른 층은 알 수 없읍니다마는 적어도 노동자 농민층에 대해서 그 조직력이라든지 혹은 그 층을 대변할, 정식으로 대변할 수 있는 그런 분이 참석 안된 것입니다. 물론 다른 기초위원도 이 점에 대해서 충분히 고려하실 줄 압니다마는 노동자 농민이 국회의 헌법 제정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을 때에 자기네들을 직접 대변할 사람이 거기에 참가 안했다고 할 것 같으면 그대들은 상당한 실망과 또 여기에 대해서 다소간 의아가 있을 줄 압니다. 그런 의미에 있어가지고 이 점을 좀더 충분히 고려해서 노동자나 농민이나 진실로 헌법 제정에 있어가지고 자기네의 의사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믿도록 했으면 좋겠읍니다. 간단히 말씀을 올린 것입니다.

순서: 4
헌법 제정에 대해서 잠간 말씀하겠읍니다. 헌법 제정에 있어서 여러분이 잘 아실 줄 아는데 이보다 나는 잘 아는 분이 빠진 것은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분이냐 하면 얼골도 모르고 인사도 못했읍니다마는 과거부터 얻어들은 분으로 우리 거제도에 사시는 서순영씨가 빠질 것 같으면 도저히 헌법 제정의 본의가 아니고 거기에 무슨 사연이 있지 않은가 그것을 생각할 때 이 신국가 헌법을 제정하는데 대단히 유감스러운 결과가 생기지 않을까 여기에 이 점을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