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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4번 표시)

순서: 4
내무위원회의 이수담 의원입니다. 전당포영업법 중 개정법률안과 용역경비업법 중 개정법률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당포영업법 중 개정법률안은 영업허가의 기준을 일부 완화하여 영업의 자유를 적극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또한 각종 신고 및 게시의무 등의 위반사항에 대한 벌칙을 형벌에서 과태료로 전환하여 벌금형의 금액을 현실에 맞게 상향조정하여 법의 실효성을 확보하려는 것입니다. 이 안건은 정부 원안대로 의결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용역경비업법 중 개정법률안의 제안이유 및 주요골자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사회변화에 따라 개인신변의 안전욕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신변보호의 근거법규가 없어 난립될 우려가 있으므로 이를 용역경비업의 분야로 흡수하고 용역경비업에 종사하는 경비원의 자질향상을 위해 경비원의 지도감독과 교육을 전담하는 경비지도사제도를 신설하는 등 용역경비업의 건전 육성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법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당 위원회에서는 경비지도사는 30세 이상인 자로서 경찰청장이 시행하는 경비지도사시험에 합격하고 내무부령이 정하는 교육을 받은 자여야 한다로 수정하였습니다. 이상 2건의 정부 제출 법률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하시고 아무쪼록 당 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의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전당포영업법 중 개정법률안 심사보고서 용역경비업법 중 개정법률안 심사보고서

순서: 23
오늘 본 의원은 매우 참담한 정치 상황 속에서도 개인적으로는 또한 뜻있는 처녀 발언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처녀는 깨끗합니다. 처녀는 그리고 순수합니다. 또한 거짓말을 모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 의원 여러분! 어제는 또 하나의 국치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부끄럽고 암울하더라도 우리는 그 상황을 교훈으로 승화시켜 새로운 이정표로 삼아야 합니다. 저는 이 자리를 통해서 우리 국회의 이름으로 정치권 자정선언을 채택할 것을 제안합니다. 정경유착의 쇠사슬을 과감히 끊고 우리 모두가 주인이 된 겸허한 자세로 국민에 사과하고 새롭게 태어날 것을 다짐합니다. 선배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은 최근 모 주간지와 일부 야당에서 제기하고 있는 대선홍보자금 운운하는 중상모략에 대해서 그 사실의 일단을 밝히고자 합니다. 목소리 큰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지났습니다. 진실보도를 생명으로 하는 언론기관에서 그 진실을 알지도 못한 채 무조건 왜곡하고 과장하고 보도하는 것은 우리 당을 음해하려는 기도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또한 확인되지도 않은 기사를 가지고 맞장구치면서 온갖 루머를 생산해 내는 일부 야당의 무책임한 작태는 진정으로 청산되어야 할 구시대의 악습으로 규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왜 그 보도는 허위인가를 말씀드립니다. 본 의원은 92년 당시 민주자유당의 선전국장으로 재직하고 있었습니다. 첫째, 92년 7월에는 홍보단이라는 직제가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해 11월에서야 선거대책본부가 발족하고 홍보단 편제도 생긴 것입니다. 존재하지도 않은 기구에서 예산을 요청하고 집행했다면 길 가던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둘째, 세상에 무슨 예산결제가 인쇄비 200억, 유세비 100억, 광고비 150억 이런 식으로 집행할 수 있겠습니까? 삼척동자도 정말 웃을 일입니다. 보도를 한 그 주간지에서는 그렇게 결제하고 그렇게 집행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셋째, 백번 양보해서 그런 문건이 있었다면 그것은 실무진들이 어림잡아 추계한 액수일 뿐이며 집행예산과는 전혀 다르다는...

순서: 3
“선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며 국가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95년 11월 7일 국회의원 이수담

순서: 5
존경하는 국회의장 그리고 선배 의원님 여러분! 저는 이 순간 어깨가 매우 무겁다거나 가슴이 아주 벅차다고 하는 말들을 단순한 겸양의 말씀이 아니라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정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비록 7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이지만 4년 임기 못지않게 열심히 배우면서 봉사하겠습니다. 특히 방청석과 의석의 간격을 좀 더 좁혀 나가는 데 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지도와 애정 어린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o 4분자유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