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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7번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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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의 문형태 의원입니다. 불란서 방문 의원단의 활동에 관해서 보고를 드리겠읍니다.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한․불친선협회 회장이신 구태회 부의장을 단장으로 이중재 의원, 오제도 의원, 김충수 의원 그리고 본 의원이 불란서 상원 메나르 회장의 초청으로 불란서를 공식으로 방문한 바 있읍니다. 불란서는 구라파에서도 가장 중요한 국가로서 6․25 동란 시에는 우리나라에 군대를 파병함은 물론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온 우방이기도 합니다. 일행은 뽀엘 상원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국제정치 및 경제정세 일반에 관한 상호 관심사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특히 한국이 속해 있는 현실적인 입장과 우리의 대외정책을 설명하면서 계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는 동시에 양국 의회 간의 교류증진을 강조하였읍니다. 이에 대하여 뽀엘 상원의장은 한국은 분단의 비극에도 불구하고 자유를 수호하는 전 자유세계의 마지막 보루이자 참피온이라고 극찬하고 특히 북괴가 무역을 통해 불란서를 포함한 구라파 각국에 접근을 시도하고 있으나 마약밀수와 김일성 개인숭배 선전 등으로 이미지가 계속 나빠지고 있으며 전연 진전이 없는 상태라고 말하였읍니다. 그는 이어서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한국이 보다 적극적인 대구주외교를 전개할 것을 권고하기도 하였읍니다. 이어서 동 상원의장은 이런 때일수록 양국 의회 간의 활발한 교류가 더한층 요청된다고 하면서 한․불 의원 간의 교환방문을 역설까지 하였읍니다. 또한 일행은 델마 불란서 하원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불란서가 구주협력 강화를 위한 한국의 가장 좋은 파트너임을 강조하였던바 동 의장 역시 이에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양국 의회협회의 활발한 교류를 가속화시키는 것이 양국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하였읍니다. 그리고 불란서 상원 한․불의원협회 회장이며 상원 외교국방위원회 위원장인 메나르 의원은 구태회 부의장 일행과 회동한 자리에서 자유수호를 위하여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중심으로 일치단결 경제건설과 국방력을 튼튼히 한 대한민국 국...

순서: 7
공화당 소속 문형태 의원입니다.

순서: 9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순서: 11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다각 다원 다변적으로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특히 최근 동남아사태, 앙골라사태, 제3세계의 반미화 추세 등에 편승한 북괴는 외면화해, 내면은 긴장의 이중정책으로 우리나라의 군사적 무력화와 외교적 고립화를 획책하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아는 사실입니다. 얼마 전까지 우리가 겪고 있는 국제세력 구조의 재조정은 많은 사람들은 양극적 냉전시대로부터 다극적 화해시대로의 전환이라고 회자해 왔읍니다. 그러나 최근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지역의 공산화 위협은 그런 정식화된………

순서: 13
단선적 낙관론에 경종을 울리고 있읍니다. 지금 미국의 대통령선거전에서도 키신저 장관에 데땅트 정책이 신랄하게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회고컨대 1969년 닉슨 독트린이 선포되고 긴장완화의 새 물결이 범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듯이 보였을 때에도 우리 대통령께서는 그러한 단순한 낙관론을 경계를 하시면서 일면 남북대화 일면 자주국방에 신축성 있는 대비책을 강조해 오신 것은 크게 다행한 일이었읍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주변정세는 1969년에 격동을 연상케 하는 새 국면을 노정하고 있읍니다. 아니 오히려 더 심각한 긴장과 위험의 적신호를 보여 주고 있읍니다. 인지 사태 이후 우리의 안보태세와 또 한국 방어에 대한 미국 결의의 천명이 북괴의 무력침략을 일단 제어하기는 했지만 최근 세계정세를 오판한 김일성은 남침야욕을 새로이 하고 있다는 것을 본 의원은 확신합니다. 그 이유로서는 첫째 국면은 미국의 대통령선거에서 워싱톤 정부는 과감한 대외정책을 수행할 수가 없다는 점, 둘째로 김일성은 신병의 악화로 자기가 사망하기 전에 적화통일을 해 보려는 야심을 버리지 못한 점, 세째로 북괴 내부에도 후계문제와 경제문제로 인한 불만이 점가하고 있으니 남침으로 이것을 외향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 네째로 북괴는 남침을 감행함으로써 소련과 중공의 재단합을 촉구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은 모두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있읍니다. 74년 12월 땅굴이 발견된 이후에도 북괴는 군사협정 위반 건수가 계속 증가함으로써 작년은 71년에 비해서 배가한 4603건에 달하였읍니다. 7․4 성명 이후 지금까지 북괴군은 전차를 비롯해서 각종 야포, 미사일, 잠수함, 항공기 등을 대대적으로 증가했읍니다. 휴전선 일대에는 서울을 향하는 Y형 중포진지와 옹진과 해주를 연결하는 휴전선 부근에 6개의 비행장을 건설했읍니다. 김일성은 지금 남침의 여건과 시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1950년 6․25 남침 시에 북괴는 군비 면에서뿐만 아니라 외교 면에서도 상당히 그 힘이 신장했음을 본 의원은 솔직히 시...

순서: 48
체신부장관입니다. 박해충 의원께서 그처럼 예탁금 문제에 대해서 염려를 해 주신 데 대해서 주무부장관으로서 우선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타 회계에의 예탁은 국가재정상 불가피해서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새해부터서는 전화수요에 대한 공급률을 최소한 80%는 유지해야 되겠다 이러한 목표를 설정하고 있읍니다. 그 외에 여러 의원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정부의 공무원 처우개선정책에 따라서 당 부는 아시다시피 정식직원만 해도 4만 8000, 임시직만 해도 1만 1000,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이 약 100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신사업특별회계에서 나오는 자금은 신년도부터는 반드시 통신사업 자체에 투자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적극 협조를 해서 국민의 전화공급 증대 요망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15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에 체신 분야를 책임을 맡게 된 문형태입니다. 너무나도 뜻밖의 일이고 또 생소한 분야이기에 두려운 마음이 앞설 따름입니다. 그러나 항상 국가의 번영, 민족의 장래에 조국의 통일이라는 대과업을 완수시키기에 여념이 없으신 대통령 각하의 뜻을 올바로 받들어서 있는 힘을 다해서 소임을 다할 각오입니다. 그동안 국회에서 베풀어 주신 선배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은혜와 우정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도와 편달 있으시기를 진심에서 바라면서 저의 인사말씀으로 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