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입니다...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6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6번 표시)

순서: 1
보건사회위원 문창모올시다. 지난 1992년 10월 20일 대한약업사협회 허철 회장으로부터 약업사 지위보장에 관한 청원이 있어서 보건사회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청원의 요지를 말씀드리면, 첫째, 현행의 약업사제도는 지난 1971년 1월 약사법 개정 시 약종상제도가 폐지되고 기존 약종상들의 기득권보호를 위한 경과조치로서 개정법률의 부칙에 규정되었던 것인데 동일한 취지에서 출발한 한약업사제도를 의약품 등의 판매업자에 포함시켜 허가기준 등을 약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여 보더라도 매우 불공평한 처사라 아니 할 수 없으므로 약업사도 의약품판매업자에 포함시킴은 물론 최소한도 한약업사와 동등한 지위를 보장하여 줄 것과, 둘째, 현재 약업사제도는 동일한 취지에서 출발한 한약업사제도에 비하여 영업소 이전에 있어서 더 엄격한 제한을 받고 있는 현실이므로 한약업사가 도지사의 허가를 득하여 영업소 이전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약업사에게도 도지사의 허가를 득하여 영업소 이전을 할 수 있도록 할 것과, 셋째, 약업사들도 한약업사와 같이 약업사 시험에 합격한 자에 대해서는 본인의 신청에 따라 그 시험에 합격하여 약업사의 자격이 있음을 인정하는 서류, 즉 약업사자격 인정서를 교부하여 줄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당 보건사회위원회는 이 청원을 지난 11월 3일에 제9차 위원회에 상정하여 소개의원인 본인의 취지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들은 다음 청원심사소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청원심사소위원회는 11월 3일 회의를 소집하여 보건사회부 관계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동 청원에 대하여 심도 있는 심사를 한 결과, 첫째, 약업사에 대해서 한약업사와 동등한 지위를 보장하여 달라는 청원인의 주장은 현행 약업사가 약사법 부칙 제2항 에 의하여 약사, 한약업사와 함께 의약품판매업자로서의 자격과 권한이 이미 확보되어 있으므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하였으며, 둘째, 약업사의 도내 면단위 간 이전문제는 과거 병․의원, 약국 등이 없는 의약취약지역에 약업사를 배치했던 당시와는 ...

순서: 0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의장․부의장선거를 상정하겠습니다. 의장․부의장선거는 헌법 제48조의 규정에 의해서 의장 1인과 부의장 2인을 각각 선출하게 되며 국회법 제15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서 무기명투표로 선거하게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의장선거를 행하겠습니다. 국회법 제114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서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감표위원으로 김길홍 의원, 김동권 의원, 구천서 의원, 허재홍 의원, 김명규 의원, 이규택 의원, 박정훈 의원, 송영진 의원, 이상 여덟 분께서 수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명되신 감표위원, 지금 자리에 나오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표위원 다 정돈되셨지요? 투표방법에 대해서 의사국장으로부터 설명이 있겠습니다. 그러고는 바로 투표에 들어가겠습니다.

순서: 1
그럼 지금으로부터 제157회 국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방금 박상문 사무총장님으로부터 보고가 있은 바와 같이 국회법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본 의원이 연장의원으로서 의장선거를 위한 회의를 주재하겠습니다. 제가 먼저 간단히 몇 마디 인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나간 3․24 국회의원총선거 때 온갖 어려움을 이기시고 당선하신 데 대하여 깊이 뜨겁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만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의 당선이 꼭 여러분의 힘만으로 되었느냐 하는 것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를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분도 수고하셨습니다마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또 국민들이 동의하셨기에, 그들이 여러분을 사랑하셨기에 당선이 됐다고 하는 사실을 한번 다시 생각하셔야 되지 않느냐…… 그렇다고 생각하면 오늘 이 자리에서 그들이 왜 우리를 국회로 보내 주었느냐, 무엇 때문에 우리를 국회의원이 되게 했느냐, 깊이 한번 생각하면서 그들의 의도가 어디에 있고 그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정말 선량한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한번 서약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생각합니다. 저는 이 역사적인 전환기에 국민으로부터 중요한 국정을 위임받아 논의하게 되는 제1차 개원국회에 제가 의장으로 주재하게 된 것을 무척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오늘 이 자리에서 많은 국민들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세계 많은 사람들이 이 시간 우리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온 국민들 앞에서 떳떳하고 당당하고 정당한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이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하면서 우리들의 이런 일거수일투족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이 국회를 운영하고 지도하고 대표할 의장을 선거할 시간이 되겠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여러분이 깊이 생각하는…… 생각이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 회의를 운영하는 일에 있어서 제가 미숙하기 때문에 혹 국법이나 혹 규례나 ...

순서: 2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이 시간 놓치면 투표할 기회가 없습니다. 못 한 분 계시면 손들고 나오세요. 아마 없으신 것 같습니다. 투표를 못 하신 분 없지요? 그러면 이제 투표가 다 끝난 것으로 생각을 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지금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291매입니다, 명패수가. 그러면 이제 투표함을 개함하겠습니다. 투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마는 밖에 계신 의원님들 들어오시지요. 이제 결과는 집계 끝나는 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래도 되는지 모릅니다마는 아까 그 말씀드린 명패수가 291매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 투표함에서 1표가 더 나왔습니다. 그래서 명패는 결국 292매가 됐습니다. 회의장 밖에 계시는 의원님들 곧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이제 곧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회의장 밖에 계시는 의원님들 곧 들어와 주세요. 이제 곧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밖에 의원들 들어오세요. 아까 그 투표수와 명패수가 292로 같습니다. 아무 착오가 없습니다. 곧 투표 결과를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회의장 밖에 계신 분들 들어와 앉아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 투표 결과를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292표입니다. 박준규 의원 243표, 김영삼 의원 4표, 김재순 의원 2표, 홍영기 의원 2표, 조홍규 의원 1표, 양순직 의원 1표, 허경만 의원 1표, 이종찬 의원 1표, 기권 28표, 그리고 무효가 9표입니다. 그래서 오늘 국회의장님으로서는 박준규 의원이 당선되셨음을 선포합니다. o 의장 당선인사

순서: 3
그러면 박준규 의원님 어디 계십니까? 박 의장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세요.

순서: 5
그러면 박준규 의장님, 이제 올라오셔서 회의를 주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서 올라오세요.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협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이제 물러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