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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3번 표시)

순서: 18
이제 제3항의 물품세법 중 개정법률안에 있어 가지고 생사에 대한 물품세를 폐지하자는 이런 안건에 대해서는 지난 19일에도 여야를 막론하고 가부 찬반양론이 있었던 것입니다. 또 오늘에도 여러 의원께서 찬반에 대한 양론이 진지하게 토론이 전개되었읍니다. 그러므로 이제 여러 의원께서는 본 법안이…… 폐지되어야 하겠다 안 되어야 하겠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도 남음이 있으리라고 본 의원은 믿어 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 안건에 대해서는 토론을 종결하고 즉각 가부 표결에 들어가는 것을 동의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많이 찬동해 주시기를 바라 마지않고 물러가겠읍니다.

순서: 14
이제 도외반출양곡 및 민수 소맥분에 대한 검사여행에 대한 건의안에 대해서 변진갑 의원으로부터 상세한 제안설명이 있으므로서 본 의원이 다시 이에 대해서 일일이 해명을 드리려고 안 그럽니다마는 이제 정준 의원으로부터 이 안에 대해서 찬성할 수가 없다는 이러한 발언이 있으므로서 본 의원은 여기에 대해서 찬성발언을 드리고저 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우리나라 농본국가에서 모든 농산물이 있다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 생산물이라는 것은 미곡생산이올시다. 그렇건만도 곡물에 대해서만 이 어느 효절 을 막론하고 이 상품이 출회할 당시에는 사 먹는 사람이나 혹은 파는 사람이나 간에 이것이 다 불안한 감을 안 가질 수 없는 상태올시다. 왜 그러냐 하면 적어도 일국의 곡식이 생산품으로서 또한 어느 시장에 나왔던지 간에 우리 소비대중은 안심하고 사 먹을 수 있게 될 이러한 물건을 생산하고 검사관계에 여기에 주안점을 두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 말씀하시는 가운데에 들어보자면 검사하는 것이 당연히 옳다고 하고 또한 그 취지에 있어서는 지극히 좋은 일이자만 이것은 현재에 공무원이 이러한 직권을 기화로 해 가지고 아직도 불충실한 공무원이 있으니까 실현이 곤란하다, 아직 그 단계가 아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만일에 그렇다고 할 것 같으면 어디까지나 그러면 우리나라 공무원이라는 것은 늘 그런 식으로만 간다면 우리나라 모든 건설사업이라는 것은 할 수가 없을 것이요, 또한 훌륭한 법안을 제정을 하더란다 하더라도 할 수가 없을 것이요, 또한 좋은 시책을 반영시키자고 하더라도 할 수가 없지 않을까 이런 의심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만일에 그러한 공무원이 있다고 하면 이 계제에 단호한 처분을 하는 동시에 우리가 일국의 공무원을 갖다가 완전한 생산품으로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자는 것이 좋은 의견이라면 그런 불순한 공무원을 처단하고 이 좋은 시책을 우리가 하루바삐 실천시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현재에 우리 서울서 소비하는 미곡 가운데에는 보리 쌀을 막론하고 검사품을 우리가 볼 수가 없고 순전히 거기에 협...

순서: 30
본 의원은 금반 제4대 국회에 처음으로 당선되어 가지고 오늘이 그야말로 저의 처녀발언 같습니다. 부족한 점은 여러분께서 널리 양해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읍니다. 이제 오늘 우리가 이 농촌금융이 지극히 핍박한 또한 우리 농촌은 어떻게 해야 살 수 있느냐 하는 이러한 문제에 한 가지 관련해서 생각할 때에 이제 이익흥 의원이 농촌 태생이요, 농촌 의원으로서 얘기한다고 말씀했는데 제 역시 농촌에서 생장한 사람으로서 제 첫 발언으로서 이 농촌금융에 대한 문제를 과연 제가 말씀 아니 할 수가 없어서 이 자리를 감히 나온 것입니다. 아닌 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상공업계나 일반 기업에 대해서는 족하든 부족하든 간에 금융의 길을 열고 있었지만 우리 피폐한 농촌에 대해서 과연 금융의 끈이 없었던 것은 참말로 유감스럽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과연 이 기회에 우리가 이것을 그냥 묵과하고 나갈 수 있는 문제냐 하는 것을 새삼스러이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서 저는 아까 김정근 의원으로부터 한 동의에 대해서 저는 전적으로 찬성하는 증언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 이유로서 아까 개의로 또한 성립이 된 것 같습니다마는 이영희 의원께서 농촌에 대한 금융제도를 그냥 확장시키는 정도로서 하자는 이 말씀, 은연중에 토지는 담보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 같은 그러한 발언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과연 우리 농촌에서 토지를 갖다가 빼놓고 무엇을 갖다가 담보하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읍니다. 게딱지만 한 집 이것을 갖다가 담보한다고 할 때에 이것을 은행에서 융자할려고 하면 반드시 화재보험을 벌써 걸어야 될 것입니다. 이 화재보험을 건다는 자체에 있어서 무용의 비용을 내 가지고 그 조그마한 게딱지 집을 가지고 무슨 돈을 얻어 가지고 무슨 우리가 농촌 영농을 위해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생각 아니 할 수 없어요. 저희 지방만 하더라도 이번 이 미증유의 수해로 말미암아서 전답이 다 떠나가고 이것을 복구할래야 복구할 도리가 없게 되고 과연 그 피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