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입니다...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3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3번 표시)

순서: 20
민주자유당 소속 김포군 출신 김두섭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선배․동지 의원 여러분!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지방화 시대, 개방화 시대, 남북 협조의 시대를 맞아 농림수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걱정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우리의 농업환경은 엄청난 변화를 했습니다. UR이 타결되고, WTO가 출범했으며 농특세를 신설하고 농어촌발전대책을 수립했습니다. 농지제도 협동조합제도 양정제도 유통제도를 중심으로 한 제도의 개혁과 법령의 정비를 추진했습니다. 혹심한 냉해와 가뭄이라는 재난에 도전해 온 농업인과 정부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농사에도 언제 홍수가 닥칠지 모르는바 예방대책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과 암반관정에서 발생한 폐공의 사후관리와 관련장비의 철저한 사후관리를 정부에 촉구하는 바입니다. 6․27 4대 선거를 거쳐 우리는 바야흐로 34년 만에 지방자치의 새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랜 하향식 의사결정 관행으로 주민 자치와 자율의 기능이 제대로 발전되지 못한 채 맞는 지방자치시대는, 지역이기주의의 극대화를 초래, 국가적 차원의 농정계획을 어렵게 하여 작목 간의 병목현상과 과당경쟁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농림수산부장관은 지자제의 본격 출범에 즈음하여 각 지자체별로 폭발․증폭될 주민의 욕구를 합리적으로 통합․조정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부는 지난 80년 동아건설에 김포지구 1700여 정보의 공유수면을 각각 매립하여 대단위 우량농토를 조성하도록 면허한 바 있는데 사막의 나라 리비아에서도 대수로공사를 성공적으로 벌이고 있는 동아건설 측은 지난해 8월, 김포매립지가 관개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논으로 사용할 수 없으니 종합물류단지로 조성하게 해 달라는 내용의 사업계획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정부가 앞으로 애써 매립한 우량집단 농지를 어떻게 계속 농지로 지켜 나아갈 것인지 농림수산부장관은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인․허가권을 대폭 위임하고 있는 지방화시대를 ...

순서: 13
김포․강화 출신 민주자유당 김두섭 의원입니다. 지난 8일 북한의 김일성이가 사망한 후 정치권 일각과 지도층 일부 및 일부 대학 대자보에서 조문사절단 파견 운운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한 확실한 태도표명과 가치관의 정립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조문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조문이란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상을 당한 상제들을 위로하는 예법으로 아는데 우리가 누구의 죽음을 슬퍼하고 누구를 위로하고 한다는 말입니까? 김일성의 사망으로 정상회담이 무산되었다고 해서 그의 사망을 슬퍼하고 김일성이를 위로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김일성, 김정일이 누구입니까?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에게 어떻게 해 왔습니까? 남북 분단을 고착화하고 6․25 남침을 자행하여 수백만의 사상자를 내고 1000만 이산가족의 가슴에 못을 박았으며 인권탄압, 1인독재, 숙청, 아웅산폭파사건, KAL기 폭파사건, 1․21 사태 등 온갖 테러사건을 자행한 전범자 아닙니까? 그의 시신 앞에 조문사절을 파견해서 죽음을 애도하고 그들을 위로하자는 것입니까? 1인독재에 길들여진 북한주민들이 동상 앞에 엎드려 땅을 치고 통곡하니까 우리도 따라 해야 한다는 위선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일부 정치인들의 주장대로 조문사절단이 평양에 가서 유리관 앞에 고개 숙여 절하고 조의성명을 발표한다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죽음에 남반부 정부와 인민들까지 통곡하고 있다고 역선전할 것이 뻔한데도 조문단을 파견한다는 말입니까? 25일로 예정되었던 정상회담에서도 6․25 남침 시인과 사과를 받아야 한다는 일부 의견도 있었지 않았습니까?

순서: 5
저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김포 강화에서 불과 여의도의 의사당은 30분이면 올 수 있는 거리입니다. 제가 원체 부덕한 탓으로 국회의원, 자그만치 여덟 번 나와 낙선하고 아홉 번 만에 당선되어서 팔전구기라는 여러분의 김두섭입니다. 여기에는 여야 지도자 되시는 분도 저도 많이 알고 또 저도 많이 지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택으로 제기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어둠과 밝음에서 생사에서 고통하면서 이 인생이 해공 선생 때부터 오늘 이 시간까지 30여 년을 오직 이 나라 민주와 복지사회를 하겠다는 이러한 일편단심 마음 하나 가지고 이 시간까지 나왔습니다. 그런 까닭에 제가 이 시간에 정말로 여야를 초월한 여러분의 지도와 13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저는 유심히 보고 그분들의 장점을 배우면서 희망을 잃지 않고 이 시간까지 나와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장,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오늘 본 의원은 정부 측에 농업 건설 교통 및 체신분야에 대한 평소의 의견을 밝히고자 합니다. 먼저 농림수산부장관에게 묻겠습니다. 장관께서 경제기획원차관 재임 시 농협창립30주년기념토론회에서 발표한 내용 가운데 본 의원이 감명 깊게 들었던 것을 간추려 인용코자 합니다. ‘여전히 취약한 생산구조와 도농 간 불균형이 상존한 가운데 우루과이라운드 등 농수산업부문의 시장개방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농어민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농가소득의 53.7%는 농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 농촌의 실정으로는 전면적인 개방이 된다면 그 어려움은 말로 다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의 농수산업과 농어촌은 우리 경제의 지속적 발전과 사회 안정을 위해 필히 지켜야 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부문이다. 왜냐하면 농어촌은 우리 국민의 기본식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생산기반 유지, 국민의 약 20%가 취업하고 있는 고용기반 및 국토환경보전과 균형개발차원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장관! 기억나십니까? 그러나 우리 농어민의 현실은 어떻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