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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5번 표시)

순서: 17
본 의원이 오늘 이 자리에서 주일대사 유태하 군의 파면결의안을 내기 위해서 의사일정 변경 동의를 하지 아니하면 아니 될 본인의 심경을 지극히 유감이라고 아니할 수 없읍니다. 돌이켜보건대 최근의 역사에 있어서 우리는 이조 오백 년 동안에 있어서 병자호란을 회상하지 아니할 수 없읍니다. 남한산성에서 성하의 맹을 맺기 시작했읍니다. 두 왕세자와 아울러서 심상언, 그 외에 수다한 우리 애국지사들이 만주의 심양으로 포로로 끌려가던 것을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가 6․25 사변을 당해 가지고 우리의 남한에 있는 수많은 애국자들이 죽엄의 행렬로 이북으로 끌려가던 것을 또한 상상하지 아니할 수 없읍니다. 여러분, 오늘날에 있어서 재일교포 80만 중에서 우리의 애국동포들이 공산당과 일본의 간악한 정치의 야합으로 인해 가지고서 정치적 음모의 희생물이 되어 일생을 노예로서 송환당하는 이것을 생각할 적에, 또한 자유진영에서 공산진영으로 간다는 이 사실이 오늘날 우리 한국에서 한국의 동포와 동경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 사실을 생각할 적에 우리의 가슴은 누구나 무너지지 아니할 사람이 없읍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재일교포가 강제로 공산지역인 북한으로 끌려가는 이것을 막지 못한…… 정부를 대표해 가지고 일본에 가 있는 주일대사 유태하 군을 본 의원이 파면결의하지 않으면 아니 되겠다는 것을 말씀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일본적십자사와 괴뢰적십자 간에 있어서 지난 6월 10일경에 괴뢰에 대하여서 재일한교 북송에 관한 협상은 원칙적으로 합의를 보았던 것입니다. 당시에 우리 정부는 분격했던 것이며 여기에 있어서 엄중한 항의를 제출했던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사실은 지난 2월 일본 내각회의에서 거주지의 선택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인도주의의 가면을 쓰고 북송을 하는 데 뒷받침을 해 주겠다고 일본 내각회의에서 결정을 지어 가지고 뒷받침해 준 것으로부터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일본 측과 북한괴뢰와 야합한 정치적 음모에 대하여는 여러분이 더 잘 아시기 때문...

순서: 19
소위 기술습득과 일본의 혁명세력 조성을 위하여 장기체류한다는 종래의 방침을 변경하고 돌연 북한괴뢰로부터 지명을 받고 소위 북한에 의하여 집단귀환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북한괴뢰는 인적 자원의 부족과 기술자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서 이러한 흉모를 획책했던 것이요, 일본으로서는 당시에 휴회 중인 한일회담을 이로써 견지하는 반면 자기들이 항상 귀찮다고 보는 존재인 한인교포를 추방하려고 결정지었던 것입니다. 일본이 이와 같은 이중적 이득을 노리고 있는데 공산당의 그 흉모와 그릇된 계획으로 인하여 또 그리하여서 지난 6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이것이 추진되었다는 것은 다시 말씀드릴 필요가 없읍니다. 그러나 당시에 일본신문이나 각 통신들은 일본에 있는 조선인총연맹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80만의 재일교포 중 적어도 10여 만이 북한에 거주지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 자유송환에 서명을 했다고 보도되었읍니다. 그러나 금년 내에 출발하도록 등록된 자는 실제에 있어서 2973명이었고 그중 81명이 번의하고 그 나머지에서 지난 14일 제1선편으로 590명이 끌려가고 말었읍니다. 그다음에 또한 제2선편으로 끌려갔고 앞으로 제3선편 제4선편 계속해서 끌려갈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대로 방임한다면 우리는 그들이 속아서 끌려가는 그것을 막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정부를 대표하여 일본에 가 있는 유태하 군은 대사라는 직함을 가지고서 말하기를 만약에 북송이 실천된다며는 내 자신이라도 그 선편에 제일 먼저 올라가 가지고 이것을 못 가도록 방해해야겠다고 말한 적이 있읍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 없는 재일교포가 그토록 끌려가도 유태하가 나는 그 배에 올라갔다는 소식을 과문인지 몰라도 아직 들은 적이 없고 본 적이 없읍니다. 아마 이런 것으로 봐서는 유태하가 얘기하는 그것은 마지막 배에 신석항구에 가서 부두에 서서 소리만 지를 가능성이 있는 것도 우리는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비극이 벌어지고 말었음에도 불구하고 유태하 군은 일촌의 양심이 없고 조약돌만한 애국심과 ...

순서: 21
제4대 국회가 개최하던 초에 본 의원은 이 자리에서 5․2 선거가 관권하에 자행되었고 아울러 선거보복이 심하다는 말씀을 여기서 드렸읍니다. 아울러 내무장관을 비롯해 법무장관에게 그 뒷수습을 어떻게 하겠느냐 하는 것을 추궁했읍니다. 그 자리에 있어서 홍 법무부장관은 불법하게도 날뛰는 선거보복이라든지 그 외에 부정하게 이루어진 모든 사태를 책임지고 해결한다고 했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 선거 뒷수습은 너무나도 편파하게 이것이 처리되었다는 것을 지적하지 아니할 수 없으며 아울러 이 자리에서 다시 나와 그 편파되게 수습된 그것을 추궁하게 되는 것을 지극히 유감으로 여기지 아니할 수 없읍니다. 아까 여러 분이 여기저기에 여러 가지 예를 들어서 일반적인 문제와 또한 국한된 문제를 열거해 가지고 하나하나 말씀했읍니다. 또한 본 의원이 얘기가 끝난 후에 여러분이 각처에서 일어난 사태를 하나하나 예를 들어 또한 질의할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본 의원은 여기에서 일부에 국한해 가지고 몇 가지의 사례를 들어서 이를 질의하지 아니할 수 없게 되었읍니다. 아까 홍 법무부장관은 말씀하시기를 이번에 민주당에서 세 사람의 당선의원이 기소된 이유는 예를 들어 이력서를 위조했다, 그것이 너무나 명명백백하게 대학을 졸업했느니 하는 이러한 일이 있었다 또한 투표소를 출입함에 있어서도 그 본인 자신에 영향을 끼쳤다, 또한 이러이러한 예를 들어서 이렇기 때문에 만부득이 세 분을 기소치 아니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을 말씀했읍니다. 나는 여기서 그 예를 들어 그것이 너무나 편파되었다는 것을 반증을 들어서 말씀드리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서울에서 용산 을구에서 당선된 김원만 의원은 이력서 위조라는 명목하에서 기소된 것입니다. 그러나 본 의원이 알기에는 김원만 의원은 일본에 동양대학 예과 2학년을 3개월 동안을 댕기다가 중퇴한 사실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았읍니다. 이것이 이십오륙 년 전인 만큼 학교에서 이것이 그 사실이 그대로 남어 있는지 않었는지 나는 또한 그동안에 태평양전쟁을...

순서: 34
저는 이 자리에서 이번 선거가 끝난 후에 선거보복문제를 중심으로 몇 군데를 예를 들어서 여기 장관 되신 내무장관 법무장관께 질문하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의 헌법 제1조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했읍니다. 또한 헌법 제2조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리는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했읍니다. 주권자 국민이 자신을 대신해서 국회에 나가서 일할 수 있는 대표자를 뽑는 것은 국민의 권리인 것입니다. 이 성스러운 유일한 권리가 일부 폭력이나 그 외의 관권에 의해서 유린된다는 것은 도저히 용인할 수 없는 일입니다. 여러분! 지난 20일, 바로 어제입니다. 내무장관 민병기 씨는 이 자리에서 말씀하시기를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민주주의가 10년밖에 되지 않은 관계로 어린이가 기어가고 또한 그다음에 걸어가고 그다음에 뛴다고 했읍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오늘날의 이 민주주의는 10년을 걸어오는 동안에 영양부족에 걸려서 그 어린이는 안쫑다리가 되었고 지금에 와서는 그나마 소아마비증에 걸려 가지고 앉어서 지금 생명이 위독한 지경에 빠졌읍니다. 우리가…… 한국의 민주주의는 성장하기커녕 오히려 폭력 아래에서 능지가 되게 뚜들겨 맞아서 이 통곡하는 민주주의를 이토록 만들어 논 이 책임을 누가 져야 한다는 것을 신임 내무장관은 기억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제 신임 내무장관은 이 자리에 오셔서 말씀하시기를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읍니다. 이 자리에는 우리 국민의 대표가 모인 성스러운 자리, 아무것도 모르는 마음의 준비를 갖지 못한 사람이 어찌 내무장관에 취임하십니까? 우리의 이 불상한 국민들은 갈 바를 모르고 헤메고 있는 것입니다. 엄연히 헌법에 있어서 만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고 써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어째서 법이 야당에만 적용이 되고 여당에 적용이 안 된다는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 이 말이에요. 여러분이 이 자리에 와서, 야당이 뼈에 사모치는 전 국민의 호소를 갖다가 질문하는 이 자리에 있어서 그대로 무책임하게 이 자리를 슬슬 넘길려고 해서 동문서답으로 넘긴다...

순서: 36
우리는 오늘날 전 국민이 한테 뭉쳐 가지고 전 국민의 뒷받침을 받아 가지고서 북쪽에서 남하하는 간첩을 때려 부시고 국내에 있는 간첩을 색출해 가지고 남북통일로 일로매진해야 할 이 마당에 있어서 국민의 주머니를 털어 받는 월급으로써 경찰은 국민을 들볶는 것을 능사로 하는 이유를 도저히 알 수 없읍니다. 내가 여기에 끝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물론 이근직 내무부장관은 삼십육계 주 자를 놓고 내빼었읍니다마는 신임 민 내무부장관은 이 억울한 백성들이 불법한 탄압과 보복을 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디 가서 호소할 곳이 없는 현실을 어떻게 처리하실는지 여기에서 명확한 대답을 해 주시기 바라고, 아울러 홍 법무부장관께서는 대구 갑구에 있어서의 실제로 폭행한 본인들이 자수한 이상 이것을 경찰에 또한 지시해서 조사를 지시할는지 검찰에서 직접 조사해 가지고 엄중 처단할는지 아니 할는지 이 문제를 여기에서 명확히 대답해 가지고 국민에게 확언해 주시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물론 다른 데도 수없이 있읍니다만 나는 몇 군데 요점을 들어서 내무부장관과 법무부장관, 두 분에게 질문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명확한 대답을 해 주시기를 다시금 말씀드리면서 나는 여기에서 그만두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