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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3번 표시)

순서: 7
국방부장관은 신임한 지 며칠도 되지 않었는데도 불구하고 거북한 말씀을 올리니 이 사람도 대단히 미안한 심정으로 말씀을 드리겠으니 그 점 양해하시고 분명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이 병역…… 징병에 있어서는 우리나라 국민이 지금 구한국시대의 습관도 남어 있는 이가 있고 과거 왜정의 습관이 잔재해 갖고 있는 분도 있고 우리 대한민국 수립 이후에 이 징병관계에 관해서는 우리나라가 대단히 시일이 옅고 한 관계로서 경험도 적고 또 일이 착착 잘 안 되리라고는 각오합니다. 그러나 오늘까지에 이 병역에 관한 걸 볼 때에는 이 사람 생각으로서 한나 같지 안하는 일을 해 왔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오늘 이 개정안을 토의하는 데 있어서는 찬동하면서 안타깝게도 장관 앞에 몇 마디 묻고저 합니다. 지금 제22조 ‘병사구의 배부한 병원을 해당 병사구에서 충족하지 못할 때에는 대통령령의 정하는 바에 의하여 그 부족원 수를 다른 병사구에 배부하여 징집할 수 있다.’ 이런 조문을 지금 내시는데 법적으로는 요만한 융통성이 있어야 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마는 진실에 실시함에 있어서는 이게 융통성이 아니라 부정을 자아낸다는 경험이 있읍니다. 과거 징병검사를 한다면서 신체검사 당시든지 그런 때에 비추어 본다고 하면 무슨 짓을 하는고 하니 전부가 다 자기네 자제를 아까워하는 의미로 병정에 안 내보낼려고 하는 심리는 우리 국민이 거개가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또 뿐만 아니라 이 전쟁이 남의 나라와 싸워서 땅을 1촌 1척이라도 따먹어 가는 이런 전쟁 같으면 모르지만 이것은 국내에서…… 이북이나 하는 데에서 이것은 방안 작란…… 예전 말로 말하자면 서절구투 의 전쟁 같은 이런 격을 보고 거기에 자식을 내보냈다가 죽으면 ‘네 죽음은 개죽음하는 것이다’ 이런 감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해서…… 뿐만 아니라 전부 국민이 신체검사 당시에 가면 징병관한테 술을 사 준다 돈을 준다 징병관 한 사람한테 그러지 못하면 그 밑의 군의관이니 혹은 장교니 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요새 문자로 사바사바를 해 갖고 어떻게...

순서: 4
본 의원은 저 그중 끄트머리 의석에 앉어서 잘 발언도 얻지도 못하고 이참 제일 간간히 나오는 발언이기 때문에 혹 탈선이나 실언이 있다고 해도 미리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 의사당에서 오늘날까지 볼 때에 이 여야 간 싸움이라고 할까 정파 싸움이라고 할까, 자유당의 양담배 사건이니 석탄 사건이니 소금 사건이니 뭐 민국당의 뉴데리 사건이니 대구매일신문사 사건이니 그따위 것을 갖다 놓고 늘 쌈한다고 대단히 기운 있게 말 차게 말 잘한다고…… 여기가 무슨 얘기를 잘해서 변호사 시험을 내보이는 데도 아니고 국사에…… 국가 국민의 복리가 되어질 만한 얘기를 해야만이 그것이 의사당의 얘기지, 나는 오늘날 저어 뒤에 앉어 쳐다볼 때 이 사람들이 국회의원 하러 온 사람들인가, 저희 뭐 웅변 자랑할려고 온 사람인가 그런 정도로 듣고 있었읍니다. 오늘 감찰원법안이 상정되었기 때문에 하도 기뻐서 이제 좀 이거 뭐 국가 민족을 위해서 일해 볼려고 하는가부다 싶은 생각이 나서 발언 요구를 했지마는 오늘 아침에도 또한 얘기가 나오는 것이 정읍환표사건이니 함평환표사건이니 등을 또 내놓고 또 쌈이 벌어질 모양 같아서 이 사람은 발언도 안 할려고 했다가 이왕 청구해 논 것이기 때문에 얘기를 합니다. 지금 저어 내 출신구 골이라고 하는 데는 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 곳이래요. 저어 하동…… 경남 하동이라고 하는 데가 남해도하고 하동하고가 제일 멉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내가 비록 가보지는 못하나 여…… 사람을 시켜서 수원을 시켜서 들어보건데는 이번 저 태풍 12호가 여러 차례 지내는 머리 그 파도의 해일이 되었다고 풍수해가 있다고 또 지리산 주변에는 조상에 대해서 거기에 서리가 와서 저 우리 출신구 하동이라는 데에는 이 수확이 1할밖에 안 되느니, 그 부근에 산청이니 함양이니 거창 등지에는 지금 모두 흉년이 있어서 흉년이 되었기 때문에 이동을 하고 사람이 살지 못하고 딴 데로 옮겨서 얻어먹으러 간다고 하는 이런 형편에 있고 또 일부에는 지리산 주변에는 송충이 발생되어 가지고 저 남해 사...

순서: 10
공무원 식량 배급과 구호양곡 문제로 연 3일 계속하고 있는데 앞에서 각 의원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물으셨기 때문에 이 사람은 간단히 물으려고 합니다. 현재 우리 정부가 수립된 지 우금 7, 8년이 되었으되 아즉까지 질서가 확실히 서지 못한 이것을 국민이 또한 한심할 뿐만 아니라 이 사람 역시 한심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오늘날까지에 이 질서가 문란하고 확립이 되지 못한 것은 원인이 어디가 있는가 이것을 한번 생각해 볼 때 본인은 생각키를 각부 장관이 왜 이러고 있는가, 그 좋은 자리에 자리만 차지할려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이 국민을 건저야 될 터인가 하는 생각이 많이 있읍니다. 회고해서 생각해 보건대 우리 구한국 이한 말엽의 고관은 매관 매작을 했고 말단행정에서는 국민을 착취하고 준민고택 행정을 했기 때문에 국민이 전체가 정부는 언제나 망할련고…… 시일은 해상 고 이러함으로 우리가 나라를 잃어버리고 참 피와 눈물로써 이 나라를 찾어 겨우 건국은 되었다고 할지라도 오늘 이 질서가 7, 8년이 되지만 오지 않고 있는 이것 모두 싫어하는 경향이 어디에 있는고 각 장관께서는 이 나라를 참답게 찾어 세우고 좋게 육성시켜 나가야 되겠다고 하는 생각이 있다고 하면 주야 하고 각자가 성심성의를 해서 하다가 못 하면 그 자리에서 물러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전에는 정치도덕이 있는 정승이 있다고 할 것 같으면 천재로써 한재나 수재가 이태만 있다고 하면 나는 부덕한 정승이니 나는 물러가겠다고 해서 물러 나가는 수가 있는데 지금은 어쩐 이유로서 자꾸 국민이 울음을 울어도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았고 또 서로 드러갈려고 경쟁을 하고 심지어는 오늘과 같이 우리 국회가 각부 장관을 청해다가 여기에서 질문을 하게 되는데 동문서답 격으로 무엇이 어떻고 전상고인 으로 그렇게 말씀을 해 가지고는 그 책임을 완수하는 것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회부는 우리나라 사회부가 아니며 재무부는 우리나라 재무부가 아니겠읍니까? 농림부도 또한 우리나라 사회이고 우리나라 정부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