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지난번 국무위원 인사 때에 인사를 하지 못한 교통부장관과 문화공보부장관으로부터 인사가 있겠읍니다. 그리고 건설부장관은 외국에 출장 중에 있기 때문에 다음 기회에 인사하도록 하겠읍니다. 그러면 먼저 교통부장관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회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교통부장관 윤자중입니다. 지난 4월 임시국회가 개원되었을 적에는 제가 외국에 나가 있었기 때문에 미처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오늘 인사를 올리게 된 것을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희망에 찬 제5공화국의 출범과 더불어 본인이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고 또한 국가경제 발전에 직결되는 교통행정분야를 맡고 있어서 그 책임이 막중함을 통감하는 바입니다. 새 시대 새 역사창조를 위해서 온 국민이 총화단결해서 매진하고 있는 이때에 본인은 미력하나마 저의 열과 성을 다해서 교통행정분야의 발전과 국가경제의 발전 그리고 민주복지국가 건설에 신명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겠읍니다. 앞으로 여러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기탄없는 지도편달이 있기를 간곡히 부탁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문화공보부장관 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공보부장관입니다. 지난번에 다른 국무위원과 함께 여러 의원님들께 인사를 못 올려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맡은 분야가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가 많은 분야라고 하겠읍니다. 앞으로 여러 의원님들의 많은 지도편달과 격려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