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大出
<학력> ·진주고등학교 졸업(49회)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경력> ·새누리당 대변인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진주·부산 발전협의회 고문 ·前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前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국회방송심의소위원회 위원장) ·前 서울신문 정치부장 ·前 서울신문 논설위원 ·前 부경대학교 겸임교수
존경하는 이학영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역사·문화·예술의 도시, 우주항공산업 도시, 경남 진주 출신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대출입니다. 저는 필리버스터를 위해서 이 자리에 5년 만에 다시 섰습니다. 참으로 착잡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통탄스럽고 이 모습을 지켜보시는 국민들께도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5년 전 공수처법과 선거법 패스트트랙 때도 외쳤던 그 반대의 목소리를 오늘 또다시 외쳐야 하는 이 야만의 국회라는 현실 앞에서 국민들에게 한없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지난 2019년 12월 25일 성탄절 새벽입니다. 제가 두 법안을 저지하는 필리버스터 대열에 동참한 지가 어언 5년이 흘렀습니다. 그날 새벽 2시에 필리버스터를 시작했고 5년 뒤인 오늘 새벽 3시에 다시 필리버스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시...
존경하는 정우택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박대출 위원입니다. 정부가 제출한 2024년도에 발행하는 공급망안정화기금채권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에 대하여 심사보고드리겠습니다. 공급망안정화기금채권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은 공급망법이 올해 6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한국수출입은행이 공급망 안정화 등을 위하여 발행하는 5조 원 한도 채권에 대한 원리금을 국가가 보증하기 위한 것으로 공급망법에서 동 기금채권의 발행 주체를 한국수출입은행으로 한정하고 있으므로 채무자 중 한국수출입은행이 지정하는 발행인을 삭제하여 수정 의결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단말기의 회의자료를 참조해 주시고 우리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김진표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언론보도의 ‘하반기 원 구성 53일 만에 완료됐다’는 그런 제목이 저희들의 어깨를 짓누릅니다. 무엇보다도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시대, 민생과 경제가 엄중합니다. 우리가 이 모자랐던 시간, 그동안 허비했던 시간을, 금쪽같은 시간을 아껴서 쓰고 우리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만든 혈세를, 우리나라 살림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도록 열심히 국회에서 챙기도록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선배․동료 여러분들의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박병석 의장님 그리고 여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환경노동위원장에 선출된 박대출입니다. 환경노동위원회에는 여러 가지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민감한 사안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환경노동위원회에는 더불어민주당에는 안호영 간사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에는 임이자 간사님이 계십니다. 저 대출과 이자가 안호영 간사님과 함께 여야 위원님들 잘 모시면서 우리 선진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그런 환경․노동 현안들, 국민의 입장에서 그리고 노동자 입장에서 기업의 입장에서 잘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주승용 부의장님과 동료․선배 의원 여러분! 경남 진주 출신 박대출입니다. 우리 국회는 국회의원이 본회의장에서 발언할 때 오랜 전통과 관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 인사말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국회의장님 또는 부의장님 그리고 동료․선배 의원 여러분! 누구입니다’라고 인사를 합니다. 비록 주승용 부의장님에게 사회권을 넘기시고 쉬시러 가셨지만 문희상 국회의장님의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문 의장님이 이 자리에 계셨더라면 저는 인사를 이렇게 했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문희상 국회의장과 동료․선배 의원 여러분!’. 그런데 참으로 안타깝게도 문희상 의장님에게는 ‘존경하는’이라는 말을 붙이기가 참으로 민망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 상황이. 71년 우리 의정사...
확인했습니까?
의장님, 그 부분은 의장님의 허락을 받아서……
잠시 이석할 필요가 있다라면 의장님 허락을 받으셔서 그렇게 조치해 주십시오.
됐습니다.
다시 인용하겠습니다. ‘선거제도는 다른 법안과 달라서 룰에 관한 문제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여야 합의로 해결해야 하고 지금처럼 어떤 경우에도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는 법안을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이겠다 이런 발상을 하는 것은 선거제도 개혁 협상에서는 초유의 일인 것 같습니다. 경기 규칙을 정하는 선거제도 문제를 여야 합의로 처리해 온 전통, 그 원칙을 버려서는 안 된다고 보고’…… 중략하겠습니다. ‘국회의장께서 직권상정을 해 주면 수의 힘으로 눌러서 기득권을 지킬 수 있다, 이렇게 계산하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국회의장께서 직권상정은 절대 없다고 말씀을 해 줘야 협상이 진척될 수 있다’. 2015년 12월 30일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심상정 당시 상임대표가 한 말입니다. 확인...
기본적으로 국무위원은 참석을 해야지요.
본인들이 3년 전, 4년 전에 했던 이 얘기를 되새겨 보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무제한 반대토론을 신청했습니다. 국민과의 거리가 먼 달나라 선거법입니다. 악법을 넘어 독법입니다. 민주주의를 병들게 합니다. 의회주의를 파괴합니다. 드루킹 댓글 조작으로도 모자랍니까? 홍위병 언론의 여론 조작으로도 성이 안 찹니까? 친문 친위대의 실검 조작으로도 배고픕니까? 지방선거 조작으로도 부족합니까? 4+1 예산 조작은 맛보기일 뿐입니까? 이제는 억지 선거법으로, 억지 계산법으로 국회 의석까지 조작하려는 것입니까? 조작 정권의 끝은 어디입니까? 국민들은 아우성입니다. 못살겠다고 외칩니다. 너무 힘들다고 호소합니다. 원망이 하늘을 찌릅니다. 해도 해도 너무하는 폭주 정권을 향합니다. 폭주 정권은 파국...
외신 겁박, 대법관 출신 판사 겁박, KBS가 정권 홍위병, 이념의 전사로 나섰습니까? ‘언론은 정부의 손안에 있는 피아노가 되어야 한다’는 괴벨스의 ‘미디어 피아노론’이 떠오릅니다. 이 정권이 그린 악보에 KBS는 피아노가 되고 기자는 연주자가 된 것입니까? 자사 프로그램 취재를 빙자해 외신을 겁박하고 대법관 출신 판사까지 겁박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박보영 전 대법관에게는 갑자기 찾아가서 ‘과거사 판결 피해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 마이클 브린 전 외신기자클럽 회장에게는 ‘광화문광장에 세월호 추모시설 설치 반대 칼럼에 대해 조선일보가 써 달라고 했느냐’고 겁박성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언론의 중립성․공공성을 포기한 것입니까? 언론의 자유를 취재원 모욕의 자유로 포장한 것으로 착각하지 마십시오. ...
아닙니다.
부의장님, 지난번 할 때 답변 기다리는데 막 시간이 올라갔거든요. 이번에는 정확히 해 주세요. 부의장님, 이번에는 시간 좀 정확하게 하게……
답변하는데 지난번에 막 올라가더라고요, 답변 기다리는데. 오늘은 그런 일 없도록 해 주세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주승용 부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경남 진주갑 박대출입니다. 총체적 국난입니다. 폭정, 파탄, 무능, 독선, 안보도 경제도 외교도 윤리도 근본이 무너집니다. 날개 없이 추락합니다. 조국스러운 정권, 위선 대원군의 정권, 위선․탐욕․특권․반칙,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조로남불 독가스에 국민들은 질식합니다. 거꾸로 가는 정권, 국민과 전쟁하는 정권, 문제를 모르는 정권, 아니 알면서도 국민 우습게 아는 정권, 실패 인정 않고 실패 반복하는 정권, 청년․서민 가슴 후벼 파는 정권, 피의사실 공표로 재미 보고 피의사실 공표 탓하는 정권, 가짜뉴스로 흥하고 가짜뉴스 타령하는 정권, 피의...
범죄가 아닙니까?
더 구차하시기 전에 이제 사퇴하세요. 더 이상 뭘 바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자, 이것 볼까요? 이 글 기억나십니까? 글 보이십니까?
‘증거인멸 우려가 매우 높은 김용판, 구속수사로 가야겠다. 김용판 전 청장, 권은희 수사과장에 직접 전화’, 통화한 것 가지고 구속수사하라고 그랬습니다. 구속수사하라는 것은 범죄이기 때문에 구속수사하라고 그러신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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